구미시가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9곳과 손잡고 구미愛 주소갖기 운동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1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지역내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9개소와 ‘구미 주소 갖기 운동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체 직원의 80~90%를 구미시 주소로 전환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인구 41만 회복을 위한 실질적 동행 정책으로 마련됐다. 참여 기관은 구미차병원, 순천향구미병원, 구미강동병원 종합병원을 비롯해 바른유병원, 강남병원, 구미현대병원, 갑을구미재활병원, 구미으뜸재활병원, 미래로병원이다. 협약에 따라 각 병원은 소속 직원과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