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서 사용되고 버려지는 폐린넨을 앞치마로 자원 순환하는 행사가 열렸다. 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는 지난 25일 제주 월드컵경기장 광장에서 ‘지구를 그리는 보물 도화지’ ESG 환경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한국환경공단과 서귀포시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며 지구의 날을 기념해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업사이클링을 주제로 시민들과 함께 자원순환의 가치를 나누고,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 참가자들은 제주시 호텔에서 폐기되는 호텔 폐린넨 새
충북 진천군장애인보호작업장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20일부터 이틀간 국립칠곡숲체원에서 산림복지 체험 프로그램 ‘숲에서 함께하는 치유’를 운영했다. 참여자들은 전문 산림치유지도사의 안내에 따라 △숲 해설 △오감 체험형 산림치유 △자연물 활용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산림복지의 가치를 체험했다. 프로그램에 참여자들은 “숲 체험을 통해 기분이 좋아졌고 다음에도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종림 시설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
세종시 가족센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금강수변공원 일대에서 가정의 달 및 부부의 날 기념식과 제8회 행복을 더하는 우리 가족 함께 걷기 행사를 16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따뜻한 동행, 모든 가족이 행복한 세종’을 주제로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고, 세종가족센터 주관으로 세종YWCA, 세종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17개 기관의 협력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화목한 가정생활의 모범을 보여준 부부 7쌍과 가족복지 증진에 기여한 시민 3명 및 기관 1곳에 대한 표창을 수여
한국부동산원은 최근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식’을 통해 국민과 종사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안전경영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밝혔다.이번 선포식은 이헌욱 원장과 정훈 노동조합 위원장이 공동으로 서명하며,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노사 간의 강력한 합의를 바탕으로 추진됐다.새롭게 개정된 안전보건경영방침은 ‘국민의 삶에 안심과 가치를 더하는 부동산 파트너’로서 임직원뿐만 아니라 협력사 종사자와 국민의 생명 보호를 위한 5대 핵심 원칙을 담았다.주요 내용은 ▲경영진과 노동조합이 참여하
신록의 푸르름을 더해가며 싱그러운 설렘이 시작되는 5~6월, 충북 충주시와 충주문화관광재단 체험관광센터가 ‘2026 충주 시티투어 5~6월 편’을 본격 운영한다.이번 시티투어는 충주호의 ‘악어섬’ 배경부터 미륵대원지의 푸르름까지 관광지간 이동 부담없이 충주의 핵심 명소를 하루에 꿰어내는 ‘원스톱 힐링 로드’로 기획됐다.특히 전문 관광 해설사가 동행해 충주의 역사와 자연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주며 단순 유랑을 넘어 여행의 깊이를 더하는 감성적인 여정을 선사한다.여행의 테마는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두 가지 맞
인천지역 산업 현장의 노사 협력 분위기를 조성하고, 임직원의 사기 진작을 위해 대규모 스포츠 관람 행사가 진행됐다.인천상공회의소는 ‘지역상생형 격차 완화 지원사업’과 ‘자동차 부품제조 업종 상생협약 확산 지원사업’으로 16일 SSG랜더스필드와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각각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SK인천석유화학 협력사 근로자와 가족 등 약 170명이 참여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관람하며 일상의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과 함께 소통하며 유대감을 쌓는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야구 관람 행사는 단순한 경기 관람을 넘어
무소속 송수연 제천시의원이 제천시장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송수연 의원은 출마선언을 통해 “제천시의 최우선 과제는 새로운 사업을 더하는 것이 아니라 제천시청의 행정권과 행정력을 강화하는 것”이라며 “민선 30년 동안 누적된 행정과 정책을 정리하고 다듬어 2026년 제천에 맞는 행정 체계로 리뉴얼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사업, 경제, 관광, 투자 유치, 개발, 복지 등 거창한 공약을 앞세우기보다 제천시청이 가진 행정력을 시민을 위해 온전히 발휘하도록 하는 것이 먼저”라며 “강한 시청, 강한 공직자들과 함께 정치권의 이
프리미엄 비건 매트리스 N32가 충주시청 공무원 출신 유튜버 김선태와 뜻을 모아 충주시 노인 취약계층의 수면환경 개선을 위한 나눔에 나섰다.N32는 '기업은 세상을 이롭게 해야 한다'는 경영철학 아래 지속돼 온 시몬스의 ESG 경영을 투영해 선보이는 브랜드다. 브랜드 문화, 비주얼, 콘셉트 등 전반적인 전개 방식에서 시몬스와 뚜렷한 차별성을 보여주며 독립적인 '멀티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최근에는 ‘Sleep N Recovery’라는 슬로건 아래 수면을 넘어 일상 전반에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더하는 라이프스
엔씨의 MMORPG ‘아이온2’가 신규 초월 던전과 함께 각종 시스템 개편을 적용했다. 보상 구조를 손보고 신규 아르카나 세트를 더하는 등 콘텐츠 전반에 변화를 줬다. 다음 달에는 오프라인 쇼케이스도 예정돼 있다.13일 ㈜엔씨에 따르면 MMORPG ‘아이온2’에 신규 초월 던전 ‘붉은 연심의 거울’을 포함한 다양한 시스템 업데이트가 반영됐다. 회사는 초월 콘텐츠 확장과 함께 아르카나 세트 효과 3종 추가, 아르카나 결정 추출 종류 확대, 던전 보상 상향, 신규 일일 던전 도입, 편의성 개선 등을 동시에
인천대학교 평생교육원은 AI 활용, 인문 교양, 창작, 콘텐츠 제작 등 총 6개 분야의 ‘6월 기획강좌’를 운영한다.일상에 새로움을 더하는 AI 활용 교육부터 감성적·인문적 성찰을 돕는 창작 활동까지 폭넓게 구성했다. 시민 누구나 자신의 관심과 필요에 따라 배움을 선택할 수 있다.이번 기획강좌는 명예교수 교양 특강 시리즈를 비롯해 AI 활용 입문, 반려 콘텐츠 제작, 자서전 쓰기, AI 그림책 창작, 고양이 미술사 등 총 6개 강좌로 구성된다. AI 기초 활용 교육부터 콘텐츠 제작, 삶을 기록하는 글쓰기, 감성 기반 창작 활동까지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재단 청주영상위원회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오는 16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흥덕구 오송읍 연제리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고 12일 밝혔다.통제 구간은 오송읍 연제리 654번지 도로 일부다.이번 촬영은 청주영상위가 로케이션을 지원하는 KBS 드라마의 차량 추돌 장면이다./조은영기자[email protected]
대구광역시가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와 공정한 하도급 질서 확립에 나선다. 관내 50억 원 이상 민간건설공사 현장 43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하도급 실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5월 11일부터 6월 12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시와 구·군,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8개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 ‘제6회 웰니스 숲 힐링 축제’를 개최한다.축제 첫 날인 15일 오후 2시에는 노고록무장애숲 무대에서 개막식과 숲속 힐링 음악회가 진행된다.축제 기간 ▲치유의숲 10주년 사진전 ▲생활 속 작은 변화를 제안하는 ‘지구별가게’ 전시 ▲주민과 함께 만드는 빙떡·지름떡 체험 ▲숲요가 등 원데이 치유 체험 ▲숲 속 북토크 ▲인문학 강연 ▲숲 러닝 첼린지 ▲숲길 탐방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프로그램 사전 예약은 ‘서귀포E티켓’(https://eticket.
우리는 수많은 현상과 결과 속에서 살아간다. 도시의 변화, 정치의 흐름, 개인의 선택까지 모든 것은 끊임없이 움직이고 드러난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늘 보이지 않는 ‘출발점’이 존재한다. 고대 그리스 철학에서 말하는 ‘아르케’는 바로 그 출발점, 모든 것의 근원에 대한 질문이다. 세계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변화의 시작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라는 물음은 단순한 철학적 호기심이 아니라 인간이 현실을 이해하는 가장 근본적인 방식이다.근원은 결과를 설명하는 열쇠다. 눈앞에 드러난 현상은 복잡하고 다층적이지만, 그 흐름을
제주특별자치도와 농협중앙회 제주본부가 본격 출하 시기를 맞은 제주산 블루베리 소비 확대를 위해 서울 여의도에서 대규모 판촉행사를 열며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제주도와 제주농협은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농협재단 빌딩 앞에서 제주산 블루베리 판촉행사를 열고 제철 블루베리의 맛과 품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이날 행사에서는 블루베리 생과를 활용한 요거트 시식 행사와 함께 시중가 대비 20~30% 할인 판매가 진행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준비된 물량이 조기 소진될 정도로 소비자 반응이 뜨거웠다.시식에 참여한
충남 서천군은 지난 14일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재난 예방과 시설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유재영 군수 권한대행이 직접 현장 점검에 나섰다. 집중안전점검은 재난이나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위험 시설을 대상으로 민간 전문가와 공무원이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진단·조치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이다. 이날 유재영 군수 권한대행은 문헌서원과 폐기물처리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유 권한대행은 “작은 빈틈이 큰 사고로 이어
고기철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17일 서귀포시 동홍동 주민들을 만나 도시가스 공급 문제와 공동주택 정화조·하수관로 정비 제외 문제, 외곽도로 공사 중단에 따른 교통 불편 등 현안을 직접 청취했다고 밝혔다.고 후보는 동홍동이 서귀포시 내 대표적인 인구 밀집 지역이자 중심 생활권임에도 여전히 도시가스 공급 시기가 불투명해 연료비 부담과 생활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는 주민 불편을 수렴했다. 일부 아파트 단지에서는 정화조 고도화 및 하수관로 정비 사업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주민들의 불편이 커지고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에 고 후
강철남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후보는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을 마치고, 필승을 위한 연동을 선거구 표심 잡기 총력전에 돌입했다고 17일 밝혔다. 강 후보는 ‘연동의 가치 재창조!’를 비전으로 지난 8년간 연동 발전의 초석을 닦았고, 이제는 완성할 4년에 정치적 명운을 걸겠다고 다짐했다. 핵심 공약으로는 연동 택지개발지구 하수관로 정비 사업 순차적 시행, 무장애통합놀이터 설치, 재활용도움센터 확대, 주차빌딩 건립 등 주차공간 확대, AI횡단보도 설치 등 스마트 안심 통학로 고도화, 신제주권역 종합체육관 건
충북 제천 동명초등학교는 지난 15일 학생자치회, 합창단, 취타대가 연합해 등교하는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스승의 날 행사’를 벌였다. 감성소리숲 합창단이 ‘선생님이 좋아요’, ‘스승의 은혜’ 두 곡을 부르며 교직원들의 등굣길을 반겼다. 이어서 30년 이상의 전통을 이어온 동명초 취타대는 ‘여명’, ‘청천’, ‘아리랑’ 세 곡을 연주했다. 왕의 행차를 알리던 ‘취타’의 의미를 담아 우렁차고 위엄있는 군례악과 함께 힘찬 연주를 선보이며 스승의 은혜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조현수 학생자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