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청은 여름철 무더위를 시원하게 즐길 수 있도록 오는 7월 15일부터 8월 23일까지 공원 물놀이장 7개소를 운영한다. ○ 올해는 기존 함지공원, 침산공원, 연암공원, 유통단지공원, 으뜸공원, 한강공원 물놀이장에 더해 금호워터폴리스공원 물놀이장이 새롭게 문을 연다. 이에 따라 지난해보다 1개소 늘어
식약처, 총 12만4천56건·1천886톤·95억불 수입 닭고기 16.7% 늘어...쇠고기·염소고기도 증가 치즈·버터 수입량도 상승...돼지고기 소폭 감소 지난해 축산물 수입이 건수, 중량, 금액 모두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 수입식품 현황을 분석한 ‘2026년 수입식품 등 검사연보’를 지난 6
HD한국조선해양이 실적 개선에도 주가가 하락하면서 고배당주로서의 매력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조선 자회사들의 수익성 향상으로 배당 재원이 늘어 올해 예상 배당수익률이 6%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한미 조선 협력 프로젝트인 ‘MASGA’ 구체화 여부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15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HD한국조선해양의 올해 2분기 연결 매출은 8조7575억원, 영업이익은 1조5088억원으로 추정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7.9%, 영업이익은 58.2% 증가한 규모다.
이민이나 난민 문제가 정치권의 쟁점으로 떠오를 때, 주변 공장에서는 독성물질이 더 많이 배출될 수도 있다.이 같은 사실은 한정된 행정력과 예산을 통해 연결돼 있다는 것이다.KAIST 이나래 교수와 싱가포르경영대 헬리 왕 교수 공동 연구팀이 미국의 이민 관련 입법과 환경 데이터를 분석했다.이 결과, 정치적으로 이민 이슈가 핵심 의제로 부상할수록 정부의 환경감독이 약화되고 기업의 독성물질 배출이 증가하는 현상을 규명했다.연구팀은 이러한 현상을 ‘제도적 혼잡’이
국민의힘 엄태영 국회의원은 온라인을 통한 불법 마약류 유통과 범죄기법 확산을 막기 위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9일 밝혔다.엄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온라인 마약사범은 2021년 2545명에서 2025년 5341명으로 2.1배 증가했다. 전체 마약사범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4.0%에서 40.0%로 늘어 마약사범 10명 중 4명이 온라인을 통해 범행한 것으로 나타났다.압수된 마약류도 급증했다. 케타민은 2021년 4120.6g에서 2025년 10
HD현대조선해양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시장을 육상에서 해상으로 확대한다. AI 확산으로 전력 사용량과 냉각 수요가 늘어 부지 부족과 전력망 한계를 바다 위 부유식 플랫폼으로 해결하겠다는 전략이다.8일 HD한국조선해양에 따르면 전날 경기도 성남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부유식 데이터센터 인프라 기술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부유식 데이터센터는 해상 부유식 구조물에 서버를 운영하는 차세대 데이터센터로 육상 부지 확보의 어려움, 대규모 전력 소비, 냉각 비
포스코퓨처엠이 올해 3분기 실적 저점을 지나 하반기부터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특히 제너럴모터스와 LG에너지솔루션의 합작 배터리 공장인 얼티엄셀즈의 가동 재개가 실적 회복 관건으로 꼽힌다.14일 대신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포스코퓨처엠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8135억원, 영업이익은 284억원으로 추정됐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276억원 늘어 시장 전망치인 283억원에 대체로 부합할 것으로 예상됐다. 2분기 실적 개선은 양극재보
  충북 괴산군은 본격적인 장마철과 피서철을 맞아 방역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방역소독을 하고 있다. 장마 이후에는 고인 물이 늘어나면서 모기 등 위생해충의 서식 환경이 조성되고 여름철 관광객과 야외활동 인구가 늘어 감염병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군은 관광지 하천변, 산책로, 공중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과 수해 위험지역, 민원 발생지역을 대상으로 연막·분무 소독을 한다. 모기 유충 발생이 우려되는 배수로와 정화조, 고인 물 주변에는 유충구제 작업을 병행한다. 기상 상황과 해충 발생 추이를 모니터링해 방역소독반을 탄
충북 괴산군이 올해 1월1일부터 시행하는 무료 농어촌버스 이용이 급증하고 있다.13일 군에 따르면 상반기 무료 농어촌버스 이용객은 35만4461명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24만9780명보다 10만4681명이 늘어 41.9%의 증가율을 기록했다.시행 초기 화제성에 그치지 않고 상반기 내내 이용 증가세가 뚜렷하면서 주민들의 생활권을 확장하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월별 이용객은 1월 5만4012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2% 늘었다. 2월은 4만9553명으로 28.2%, 3월은 5만9492명으로 39.1%, 4
자유무역협정 이행으로 피해를 본 충북도내 염소 사육농가들이 피해보전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충북도는 다음달 3일까지 도내 염소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자유무역협정 피해보전직접지불금 신청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을 마친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 중 한·호주 FTA 발효일인 지난 2014년 12월12일 이전부터 염소고기를 생산해 온 농가다.또 가격 하락 피해가 발생한 해당 연도에 염소를 직접 생산·판매한 사실이 확인돼야 한다.이 직불금은 자유무역협정 이행으로 수입량이 급격히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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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AI 돌봄로봇 ‘초롱이’ 대여사업 추진⋯치매 어르신 지원
충북 청주시 보건소는 치매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인공지능 스마트 돌봄로봇 ‘초롱이’ 대여사업을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상당보건소가 지난 2월 조달청 주관 ‘혁신제품 시범사용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로봇 100대를 활용해 추진됐다.청주시 4개 보건소는 각 25대씩 총 100대의 돌봄로봇을 운영한다.‘초롱이’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에게 말벗 서비스와 식사·약 복용 알림, 일정 관리 등 일상 생활을 지원한다. 또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놀이와 신체활동 프로그램도 지원해 치매 어르신의 건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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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키고 사람을 치유하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의 ‘초록빛 전망’
최근 정신적·육체적 피로를 자연을 통해 치유하려는 현대인이 급증하면서 '산지식물자원관리사' 자격증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는 자연 속 식물과 인간 사이에서 생태 정보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전문 가이드다. 최근 환경보호와 생태 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만큼, 각 지자체 생태체험학습관에서 살아있는 생물을 관찰하고 탐구정신을 길러주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전문가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자연 사랑을 전파하는 유망 직종인 만큼 향후 관련 수요는 지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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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서 아이 가장 많은 제주…4년 새 1만2000명 감소
제주지역은 전국에서 아동 비중이 가장 높은 지역이지만 저출산 영향으로 아동 수 감소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맞벌이 가구 비율과 육아휴직 활용은 높은 수준을 유지했고, 초등학생 사교육비는 호남·제주권에서 가장 많았다.호남지방데이터청이 9일 발표한 ‘호남·제주지역 아동가구 양육 환경 변화상’에 따르면 2024년 11월 1일 기준 제주 아동인구는 10만5000명으로 전체 인구의 15.5%를 차지했다. 이는 전국 평균을 웃도는 것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다만 2020년 11만6000명에서 4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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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인간의 노동이 공생하려면?
이 책은 노동법 전문가인 공인노무사가 전문 분야와 무관해 보이는 AI 정책사업에 우연히 참여하게 되면서 얻은 깨달음을 담고 있다. 미지의 기술에 대한 막연한 공포를 걷어내고 보니 언어모델 역시 과거부터 인류가 되풀이해 온 ‘통제된 우연’, 즉 무작위 데이터로부터 우연히 아이디어를 찾아 이를 작성-저장-공유하면서 지식을 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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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폭염과 열대야...밤낮없는 더위 기승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로 제주에 밤낮없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 사이 최저 기온이 제주 27.도, 서귀포27.2도, 고산 26.2도를 기록하며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제주지방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제주에서는 7일 오후부터 8일 오전 사이 제주와 서귀포에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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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나비공원 ‘한국의 곤충들 특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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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는 오는 21일부터 8월 31일까지 부평숲 인천나비공원에서 ‘한국의 곤충들 특별전’을 개최한다.‘도심을 벗어나 자연에서 볼 수 있는 특별한 친구들’을 주제로 우리나라 자연에서 서식하는 다양한 살아있는 곤충과 곤충 입체 모형 작품을 선보인다.전시 영상을 인천나비공원 공식 유튜브 채널에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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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화재 안전성 높인 ‘LX Z:IN 방염보드’ 출시
LX하우시스가 화재 안전성을 갖춘 인테리어 벽면 마감재 신제품 ‘LX Z:IN 방염보드’를 출시했다.‘LX Z:IN 방염보드’는 중밀도섬유판에 방염 인테리어필름을 부착한 형태의 마감재이다. LX하우시스는 난연제를 원재료 배합 단계에서 적정 비율로 혼합함으로써 필름 자체에 난연성을 부여하는 독자적인 방염 기술을 적용, 화재 발생 시 내부로 열이 전달되는 것을 효과적으로 차단했다.이러한 기술로 ‘LX Z:IN 방염보드’는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의 방염성능검사에서 합격했으며, 보드에 부착된 폴리염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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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간담회 개최
공정거래위원회는 7월 15일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동반성장연구소·일요신문이 공동주최하는 ‘2026 동반성장 컨퍼런스’의 세션 중 하나로서, 대기업의 상생협력 문화를 확산하고 중소기업·학계 등 현장의 목소리 청취 및 향후 하도급분야 정책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주병기 위원장은 인사말씀을 통해 “대기업과 협력사 간 상생협력은 대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뒷받침하고 동시에 우리 경제의 지속 성장을 견인하는 사회적 자본이 될 것”이라며, “오늘 이 자리가 개별 기업의 협력 사례를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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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OHealth,산업부 ‘ADC 후보 발굴 및 시생산 기반 구축‘ 사업 선정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항체-약물접합체 후보 발굴 및 시생산 기반 구축’사업의 신규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KBIOHealth는 사업을 통해 충북도, 청주시와 함께 오송을 국내 ADC 개발과 실증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ADC는 암세포를 선택적으로 공격하는 항체와 세포독성 약물을 결합한 차세대 항체의약품으로, 높은 치료 효율과 낮은 부작용 가능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국내에는 후보물질 검증부터 시생산, 품질분석, 효능평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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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충북본부, 2026년 제5회 지사장전략회의 개최
LX한국국토정보공사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4일 회의실에서 2026년 제5회 지사장 전략회의를 개최했다./LX한국국토정보공사 충북지역본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