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미애 국회의원은 횡단보도와 교통안전시설의 설치·관리 기준을 보행자의 안전과 통행 편의 중심으로 개선하는 「도로교통법 일부개정법률안」을 25일 대표발의했다.현행법은 교통안전시설이 주·야간이나 기상상태와 관계없이 운전자와 보행자의 눈에 잘 띄도록 설치·관리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시설의 가시성뿐 아니라 실제 보행 동선과 안전, 통행 편의까지 종합적으로 반영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개정안은 교통안전시설의 설치·관리 기준을 정할 때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 및 통행 편의를 우선적으
중소 사업장의 폭염 예방 시설 투자에 최대 15% 세액 공제가 추진된다.국민의힘 김미애 국회의원은 9일 폭염 등으로 인한 노동자의 건강 장해를 예방하기 위한 시설 투자에 세액 공제 혜택을 부여하는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최근 기후 변화로 폭염의 강도와 지속 기간이 증가하면서 야외·고온 작업 노동자의 생명과 건강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현행 '산업안전보건법'은 사업주에게 폭염 등으로 인한 노동자의 건강 장해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영세 중소 사업장은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충북협의회 소속 흥덕구협의회 봉사원들은 지난 3일 충남 천한 종합운동장 오륜문광장에서 열린 ‘구호급식요리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전국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봉사원 및 관계자 200여명이 참가했다. 김미애 흥덕구협의회장은 “충북 대표로서 열정적으로 참여해 준 봉사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 실제 재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더욱 신속하고 체계적인 구호급식을 지원할 수 있도록 평상시에도 지속적인 훈련과 준비에 정성을 다하겠다”고
핵심 요약●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은 사업장이 폭염 건강장해 예방시설에 투자하면 소득세나 법인세를 공제하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의 공제율은 중소기업 15%, 중소기업 졸업기업 10%, 중견기업 7%, 대기업 1%이며 2030년 말까지의 투자를 대상으로 한다.● 구체적인 공제 대상 시설은 대통령령에서 정하도록 해 냉방기·환기설비·차양·냉방 휴게시설의 인정 범위와 재정 효과가 후속 논의의 핵심이다.폭염에 대비해 냉방기와 환기설비, 차양, 냉방 휴게시설 등을 설치하는 기업에 투자세액공제를 제공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최근 고물가와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유찰과 착공 지연이 잇따르는 가운데, 정부가 공사비 보정 및 위험 분담 합리화 등 제도 개선에 나섰지만 실제 유찰 감소나 사업 지연 단축 효과를 확인할 구체적인 데이터가 부족하다는 견해가 제기됐다. 비현실적인 공사비 책정과 무리한 입찰 조건이 반복 유찰과 사업 지연을 초래하고, 결과적으로 더 큰 재정 부담을 초래한다는 지적이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한국조달연구원·한국건설산업연구원·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용역보고서 ‘공공공사 공사비 현실화 연구’ 자료
김미애 김해시서부복지관 운영위원은 노인의 날 기념 행사에 사용해달라며 김해시서부노인종합복지관에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김 위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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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개발 속도조절론에 선 그은 트럼프… "AI 이기는 쪽이 승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공지능 개발 속도를 늦추자는 업계의 요구에 중국과의 경쟁을 앞세워 선을 그었다. 안전장치 마련 가능성은 열어뒀지만, 미국의 기술 우위를 유지하는 데 무게를 실었다.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아일랜드 둔베그의 자신 소유 골프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AI 개발 속도를 조절하거나 규제를 강화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우리는 AI에서 중국을 앞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AI에서 이기는 쪽이 승리한다”며 미국이 앞선 상황을 유지하고 싶다고 강조했다.AI의 위험성을 둘러싼 경고에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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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현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 가장 유리한 종부세액 미리 안내”
국세청이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특례 신청 여부에 따른 세액을 직접 비교해 납세자에게 가장 유리한 방식을 사전에 안내한다. 특례를 몰라 더 많은 종부세를 납부한 납세자에 대해서는 과거 납부세액을 분석해 환급도 추진한다.임광현 국세청장은 13일 자신의 X에 "올해부터 국세청이 최초로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에게 가장 유리한 종부세를 먼저 계산해서 알려 드린다"며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가 그동안 몰라서 많이 낸 종부세도 찾아서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국세청에 따르면 올해 분석 결과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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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 LCK 2년 연속 정상… "다음 목표는 월즈 우승"
젠지가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에서 2년 연속 우승했다. 국내 정상 자리를 지킨 선수단은 우승 직후 다음 목표로 월드 챔피언십 정상을 내걸었다.젠지는 1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2026 LCK 결승전에서 한화생명e스포츠에 세트 스코어 3대1로 역전승했다. 구단 통산 우승 횟수를 7회로 늘렸고, 월즈에 한국 대표 1번 시드로 출전하게 됐다.결승전 최우수선수는 주장 ‘룰러’ 박재혁에게 돌아갔다. 중요한 교전마다 팀 공격을 이끈 그는 “이기는 과정에서 우리가 잘할 수 있다는 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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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복지공동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하는 한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복지사업도 이어가고 있다.먼저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난 11일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7만9,238명의 96.5%인 7만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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