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쌍책면 합천박물관마을 힐링센터 운영위원회는 지난 27일 힐링센터 다목적관에서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운영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힐링센터 운영실적을 공유하고, 하반기 운영계획과 시설 활성화 방안, 효율적인 운영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과 안정적인 시설 관리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며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박용수 위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힐링센터 발전을 위해 참석해 주신 운영위원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12일 수석대변인에 오창근 충북도의원을 임명했다.대변인에는 △김해아 청주시 상당구지역위원회 홍보소통위원장 △박대용 청주시 서원구지역위원회 자치분권위원장 △박수민·한용진 청주시의원 △이준호 충주시지역위원회 운영위원 △박영순 제천시·단양군지역위원회 사무국장 △김도화 전 보은군의원 △김종진 증평·진천·음성군지역위원회 직능위원장이 선임됐다.이번 대변인단은 각 지역위원회의 추천을 받아 구성됐다.오 수석대변인은 “송재봉 도당위원장을 중심으로 충북도당이 원팀으로 단합해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며 “
강명천 부산제주특별자치도민회장은 지난 2월 28일 부산시 영도구 소재 부산제주도민회관에서 제37대 부산제주도민회장으로 취임했다.회장 선출위원들이 만장일치로 그를 추대한 결과다.20여 년 전부터 부산도민회 운영위원, 부회장, 수석부회장 등을 역임하며 도민회 활동을 해온 그는 부산제주도민회가 예전처럼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고군분투하고 있다.수의사 출신인 강 회장은 부산경상대 반려동물보건과의 겸임교수로 강단에 서고 있는 것은 물론, ㈜부산수의약품 대표이사로 반려동물 문화 발전에도 앞장서고 있다.▲출생 및 성장 과정1956년 제주시 한경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28일 시당 회의실에서 26차 운영위원회를 열어, 차기 시당위원장으로 이장우 전 대전시장을 추대했다고 밝혔다.앞서 이장우 전 시장은 22일 후보자 접수 절차를 거쳐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 후보자로 단독 등록했다.국민의힘 대전시당은 `등록 후보자가 1인일 경우 시당 운영위원회에서 선출할 수 있다'는 규정에 따라 이날 운영위원 회의를 개최했고, 재석 위원 만장일치로 이장우 신임 시당위원장 추대를 의결했다.이은권 현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은 서면 인사말에서 “이장우 전 시장을 중심으로 시당
김정재 국회의원은 25일 지역사무실에서 지역 주민 및 단체들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제64차 ‘소통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소통의 날’은 주민과 함께하는 열린 소통의 장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 현안에 대한 해답을 함께 찾기 위해 마련된 김정재 의원의 대표적인 현장 소통 행사다.행사에는 S 병원 사회복지사, 대도중학교 운영위원, 신광면 이장, 포항관광진흥협동조합, 포항컨벤션 주변상가 임차인대책위원회 등 다양한 분야의 주민과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송파구의회는 8월 21일 금요일 오전 의장실에서 육영학교 학부모 회장 및 학교 운영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특수교육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손병화 의장과 지정수 의원을 비롯해 육영학교 교장 및 학부모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송파구 내 유일한 사립 특수학교인 육영학교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노후 시설 증축 추진, 발달장애 학생들을 위한 교육·돌봄 지원 확대의 필요성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학부모 및 학교 관계자들은 고등·전공과정 학생들의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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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월드컵재단, 행사 수익금 지역에 환원… 평동 취약가구 지원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 경기장 개방행사에서 발생한 수익금을 지역 복지자원으로 환원했다. 공공시설 운영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고, 행정복지센터가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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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임금 협상했는데 하루아침에 권한 박탈"…전남광주 공공운수노조 '반발'
옛 전남도청 공무직 노동자들이 광주시와 전남도의 통합에 따른 단체 교섭권의 지위를 잃게 되자, 기존에 확보한 내년 3월까지의 교섭권을 인정해 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조합원과 지역 연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은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 앞에서 '공무직 실질교섭 보장 공공운수노조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20년간 전남도와 임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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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여성 대학(원)생 대상 단기 취업캠프 추진
시흥시 일자리경제과 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는 여름방학을 활용해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 대학생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3일 단기 취업캠프’를 오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운영하는 가운데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취업캠프는 방학기간 중 취업 준비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나의 필살기’를 주제로 한 역량카드 활용 강점 찾기 및 직업가치관검사 ▲‘지원서류 치트키’를 주제로 한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합격 스토리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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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고용노동부 장관상’ 3년 연속 수상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이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시상하는 지역 일자리 분야의 대표적 평가다.공시제 부문은 공시한 일자리 목표 대비 실적(▲고용률 ▲취업자 수 등 주요 고용지표 증가율 ▲일자리 대책의 효과성 ▲주요 핵심사업 성과 및 사례 ▲일자리 질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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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삼공, 수도용 제초제 6종 공개…2027년 시장 공략 ‘시동’
작물보호제 전문기업 SG한국삼공는 2027년 수도용 제초제 시장을 선도할 신제품들이 전국 각지의 현장 평가에서 농가와 거래처를 모시고 탁월한 방제 효과를 입증하며 전시포 평가회를 성료했다.이번 평가회는 지난 7월 1일부터 20일까지 전국 11개 지점에서 주요 농가, 거래처,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행사에서는 ‘도전왕에스 EC’를 필두로 ‘도원수 SC’, ‘도랑치고 GR’, ‘풀도둑이티 DT’, ‘올만점 GR’, ‘올안캐이티 DT’ 등 6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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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나눌 기회
28분전
몇 번의 글을 통해 원래는 하나인 마음을 ‘생존의 마음’과 ‘존재의 마음’이라는 두 개로 구분해서 각각의 그것들이 어떻게 우리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펴보았습니다.생존의 마음은 사랑과 인정을 ‘받고 싶어 하는’ 마음입니다. 그것이 자신을 지켜나가는 길이라고 믿게 합니다. 주어진 상황이 내게 유리한지 불리한지 끊임없이 분별하게 만듭니다. 그래야 나를 온전히 지킬 수 있다고 믿게 하기 때문입니다.생존의 마음만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세상이 정해놓은 기준인 돈과 권력과 명예와 지식을 많이 가질수록 사랑받고 인정받는다고 착각하고 그것에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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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금융시장 넓힌 솔라브리지…민간자본 유입 확대
재생에너지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한 투자 수요가 이어지면서 솔라브리지의 대출 규모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재생에너지 전문 투자 플랫폼 솔라브리지는 누적 대출액이 2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7월 1300억 원을 넘어선 이후 약 1년 만에 700억 원이 늘어난 규모다.솔라브리지는 에너지 기후테크 기업 엔라이튼의 자회사로, 2022년 1월 금융위원회에 정식 등록된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플랫폼이다. 태양광 발전소를 비롯한 재생에너지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투자 상품을 제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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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전선 10%이상주주 대원홀딩스, 소유 주식 수량 3만주 증가…소유 지분율 0.04%p 상승
전선·케이블 생산 업체 대원전선의 10%이상주주 대원홀딩스가 소유한 대원전선 주식 수량이 3만주 증가했다고 2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7월 31일 주식 수는 1만3105주, 지분율은 0.01%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24일 주식 수는 4만3105주, 지분율은 0.05%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3만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04%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20일부터 2026년 8월 24일까지 우선주가 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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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24] 이천 백사지구 2,700여 세대 대단지 " 1.5km 내 초등학교가 없다 "
2,700여 세대에 달하는 이천 백사지구 내 초등학교 건립을 놓고 입주민, 교육지원청, 시공사 간 갈등의 골이 풀릴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어 이에 대한 합리적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문제의 핵심은 이천시 백사지구 도지초등학교 제2캠퍼스 신설 문제다.입주자예정협의회 A씨는 “ 현재에도 2,000세대이고 향후 2,700여 세대에 달할 주거 밀집 대단지임에도 불구하고 교육청이 제시하는 도보통학거리 1.5Km 이내에는 초등학교가 없는 현실이다 ” 라며 “현 학교 내 증축은 수직증축이 불가하기 때문에 수평증축을 할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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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는 잦고 끼니는 거르고… 2030 통풍 환자 늘었다
통풍은 과거 술과 고기를 즐기는 중년 남성에게 주로 발생하는 질환으로 인식됐지만, 최근 20~30대에서도 환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배달음식과 음주가 잦은 식습관부터 간헐적 단식 등 급격한 체중 감량까지, 2030 세대에서 많이 보이는 잘못된 생활습관이 요산 수치에 영향을 미쳐 통풍 위험을 높일 수 있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관절류마티스내과 이소연 교수와 함께 젊은 통풍 환자가 늘고 있는 이유와 2030 생활습관에 맞춘 관리법을 살펴본다. 5년 새 2030 통풍 환자 12.9% 증가통풍은 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