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3일 "개별 사건의 공소유지는 공판 검사가 권한을 갖고 있다. 그 권한을 존중한다"며 "법무장관으로서 공소취소를 할 직접적 권한도 없을 뿐만 아니...
중부뉴스통신 = 농림축산검역본부는 11개 시도 동물위생시험소를 대상으로 럼피스킨 정밀진단 교육과 평가를 실시하고 검사 권한을 이관하여 총 13개 시도 동물위생시험
공공의 자리에 있는 사람을 흔히 ‘공복’이라 부른다. 말 그대로 국민과 지역사회를 위해 일하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그러나 공공기관의 책임자가 되거나 일정한 권한을 갖게 되면 때로는 그 자리가 자신에게 주어진 권리인 것처럼 착각하기 쉽다. 공공의 자리는 개인의 명예나 권한을 누리는 자리가 아니다. 시민으로부터 잠시 위임받은 권한을 공동체를 위해 사용하는 책임의 자리다.공공성을 판단하는 기준은 의외로 단순하다. ‘누구를 위한 결정인가’를 물으면 된다. 인사를 할 때 조직에 가장 필요한 사람을 선택했는가, 예산을 사용할 때 시민과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섬 제주에는 전세계적인 ‘뉴스 토픽감’이 있다. 그것은 20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행정시’ 제도다.2006년 중앙정부로부터 더 많은 권한을 넘겨받겠다며 제주특별자치도가 출범했다. 그로부터 20년이 흐른 현재 정작 그 권한을 도민의 생활 가까이까지 내려놓았는가 하는 물음을 던진다면 과연 어떻게 대답할 수 있을까?당시 제주도는 특별자치도 출범과 함께 제주시는 제주시와 서귀포시라는 두 개의 행정시 체제로 재편됐다.그런데 두 도시의 시장은 시민이 직접 선택하지 못하고, 제주도지사가 임명한다. 시민에게 가장 가까
울산에서도 소 럼피스킨 의심 사례가 발생할 경우 지역에서 곧바로 정밀진단을 할 수 있게 됐다.28일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따르면, 울산을 포함한 11개 시·도 동물위생시험소를 대상으로 럼피스킨 정밀진단 교육과 평가를 실시한 뒤 검사 권한을 이관했다. 이에 따라 기존 경기와 충남을 포함해 전국 13개 시·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럼피스킨 정밀진단이 가능해졌다. 울산은 인천·대구·강원·충북·전북·전남·경북·경남·제주 등과 함께 새롭게 검사 권한을 확보했다.럼피스킨은 소에서 발생하는 가축전염병으로 침파리와 모기 등 흡혈곤충을 통해 전파된다. 감
기업의 IT 환경이 복잡해지고 데이터 접근 경로가 다양해지면서 내부자에 의한 정보 유출과 비정상적인 데이터 접근 행위를 효과적으로 식별하는 것이 보안의 주요 과제로 부상했다.특히 정상적인 접근 권한을 가진 계정이 탈취되거나 내부 사용자가 기존 권한을 악용하는 경우, 사전에 정의된 보안 정책이나 단순 접근 이력만으로는 이상행위를 조기에 식별하기 어렵다. 이에 사용자의 평소 업무 행위를 학습하고 정상 패턴과 다른 행위를 찾아내는 이상행위 탐지의 중요성이 한층 높아졌다.데이터베이스 보안 전문기업 웨어밸리는 통합 접근제어 솔루션 ‘샤크라맥
허성무 국회의원이 국가지식재산위원회 권한을 강화하고 참여 전문가 범위를 넓히는 법안을 내놨다. 인공지능과 데이터 산업 확대로 지식
근로감독관은 사업장의 노동관계 법령 위반 여부를 감독·조사하고,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사법처리 절차를 진행할 수 있는 권한을 갖고 있다. 관련 통계를 보면 외국인
검찰청법은 제4조 제1항은 검사의 직무와 권한을 규정하고 있다. 이 중 제1호는 “범죄수사, 공소의 제기 및 그 유지에 필요한 사항. 다만, 검사가 수사를 개시할 수 있는 범죄의 범위는 다음 각 목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전북교육인권센터에 파견교사 3명을 배치한 가운데 이들의 역할과 권한을 둘러싼 논쟁이 확산하고 있다. 현장 교사의 경험을 정책 설계에 반영해야 한다는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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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캣하우스, "해양환경과 문화예술 잇는 플랫폼으로 확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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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가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 문화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곳곳에서 잘린 해안선을 연결하고 깨끗한 바다환경과 문화예술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위해 민간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크로캣하우스 허승량 대표는 최근 해양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바다살리기네트워크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앞으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지난 19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인천에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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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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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한가위, 영천의 미래에도 따뜻한 마음을 더하다
지난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며 영천시장학회에 훈훈한 마음이 전해졌다.루마썬팅 영천동부점 신봉섭 대표는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신봉섭 대표는 2024년부터 매년 100만원씩 장학금을 기탁하며 올해까지 총 300만원을 꾸준히 기탁하고 있다. 영천에서 자녀를 낳고 키우며 지역사회와 함께해 온 신 대표는 평소 지역 학생들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남다르며,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과미유통 영농조합법인 김원배 대표는 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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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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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마지막 두 발까지 흔들림 없이…추가은, 16년 만에 여자 공기권총 金
마지막 두 발을 남기고 4.1점 차 선두. 추가은은 흔들리지 않았다. 23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 20.4점을 더한 추가은은 246.3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2010년 광저우 대회 김윤미 이후 16년 만에 한국이 되찾은 이 종목 금메달이었다.2위 선이야오와의 최종 격차는 5.0점. 동메달은 장란신이 가져갔다. 이번 우승으로 한국 사격은 대회 나흘째 만에 첫 금메달을 확보했고, 한국 선수단 전체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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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시장 50억…신규 광역단체장 중 최고
김상욱 울산시장이 재산 총액 50억2459만원을 신고해 올해 지방선거에서 새로 당선된 전국 광역단체장 가운데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용걸 울산시의원은 96억5419만원으로, 재산공개 대상 전국 광역의원 가운데 5위에 올랐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9일 올해 6·3 지방선거에서 신규 당선된 광역·기초자치단체장과 시·도 교육감, 광역의원 등 공직자 563명의 재산등록사항을 관보에 공개했다.울산에서는 시장과 교육감, 남·동·북구청장, 시의원 9명 등 14명이 공개 대상에 포함됐다.김 시장은 본인 명의 예금 45억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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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산업현장에 AI 입힌다…신규사업 발굴
울산의 자동차·조선·화학 등 주력산업과 에너지·항만 물류 현장에 인공지능을 접목하는 신규 사업 기획이 추진된다. 대규모 생산설비와 복잡한 협력업체 공급망, 고위험 작업이 공존하는 울산 산업 특성을 반영해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발굴하고 정부 연구개발 사업으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28일 울산시와 울산정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진흥원은 ‘울산 주력산업 연계 AX 확산 신규과제 발굴·기획 용역’을 통해 내년 초까지 주력산업 특화 신규과제 3건과 디지털 혁신 U포럼 6개 분과별 과제를 구체화할 계획이다.우선 제조 분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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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통합, 전문성·자율성 파괴" 4개 항만공사 노조 공동 투쟁
울산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 통합을 반대하는 노조원 400여명이 청와대 앞에 모여 대규모 공동투쟁에 나섰다. 4개 PA 노조는 28일 청와대 사랑채 동측에서 조합원 약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4개 PA 조합원 공동투쟁 총궐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궐기대회는 정부가 지난 3일 발표한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에 포함된 PA 통합 추진과 관련해 현장 노동자들이 직접 반대 입장을 밝히고, 통합 추진 중단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박신호 부산항만공사 노조위원장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강덕호 UPA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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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대통령이 北도발 진상 덮어" - 與 "장병희생 정쟁 도구화 말라"
여야 정치권이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를 두고 연일 날선 공방을 펼치고 있다.특히, 보수 야권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노선과 연관 지으며 파상공세를 퍼부었고, 여권은 장병의 희생을 정쟁의 도구로 삼는 일을 멈추라고 역공을 취했다.28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 야권은 최근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 관련 조사가 지체된 배경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노선이 있다며 총공세에 나섰다.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고의적인 조사 지연, 사고 축소, 은폐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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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 내달 1일 중구문화의전당
처용오페라단이 가족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을 오는 10월1일 오후 7시30분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개최한다.처용오페라단은 울산을 중심으로 오페라를 비롯한 클래식 음악과 다양한 문화예술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며, 지역의 예술문화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활동하는 전문 예술단체다.가족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은 명작동화를 각색한 것으로 가난 때문에 숲으로 쫓겨난 남매가 배고픔 속에 찾은 과자집에서 마녀를 만나 고통과 핍박을 당하면서 서로 도우며 극복해 나가는 권선징악의 교훈적인 동화다.헨젤 역에는 서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