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이 산업 지형을 빠르게 바꾸는 가운데 경북도가 구미를 중심으로 '기업가형 지방정부' 모델 구축에 나섰다. 지방정부가 단순 행정 지원을 넘어 투자와
박찬대 인천시장이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지방정부로 일부 위임되는 노동감독관 제도 운영에 필요한 국비 지원을 공식 건의했다.
김만식 기자 = 경주시가 법무부의 외국인 계절근로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전국 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됐다.2일 경주시에 따르면 법무부는 올해 전국 1
경기도가 '지방노동감독관'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고용노동부와 협력에 나섰다. 중앙정부가 가진 근로감독 권한 일부를 지방정부로 이양하는 제도 시행에 앞서 실효성 있는 운영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추미애 경기도지사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22일 오후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신관 중
 충남도는 도민에게 지급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기한이 다음 달 31일 밤 12시 종료됨에 따라 기한 내 사용할 것을 안내했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등 지급 수단에 관계없이 사용기한이 지나면 자동 소멸하므로 잔액을 현금으로 환급하거나 다음 달로 이월할 수 없으며, 국가와 지방정부로 환수된다.  지원금 잔액은 지급 수단별로 확인할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는 카드사 애플리케이션과 누리집, 고객센터, 자동응답시스템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선불카드는 카드 뒷면
경기도가 중앙정부의 근로감독 권한 일부를 지방정부로 이양하는 ‘지방노동감독관’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고용노동부와 협업체계를 마련한다. 경기도가 지방노동감독관 충원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예방 중심의 노동행정체계를 구축하고 고용노동부는 노동감독권한 이임 관련 제도 개선, 노동감독관 교육 등 경기도의 노동감독 업무 수행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 시절이던 2019년부터 지속적으로 요청해 온 지방노동감독 권한 위임이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결실을 보게 된 것이다.추미애 경기도지사와 김영훈
충북 음성군이 아직까지 사용하지 않고 있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약 11억원을 다음달 31일 자정까지 사용해 달라고 군민들에게 당부했다. 군에 따르면 1·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지급 수단과 관계없이 같은 기한 안에 사용해야 한다. 남은 금액은 신용·체크카드와 음성행복페이 모두 전액 소멸돼 국가와 지방정부로 환수된다. 신용·체크카드로 신청한 잔액은 카드사 앱이나 고객센터, 자동응답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음성행복페이 잔액은 ‘그리고’ 앱이나 카드 뒷면에 표시된 안내처(043-871-3611·3613·
세종시가 몽골국가 볼강 아이막 지역과 문화·관광, 스마트도시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기반 강화에 나선다. 조상호 시장은 23일 시청 접견실에서 푸렙어치르 볼강 아이막 도지사를 비롯한 대표단을 만나 양 지역 간 우호협력 증진과 실질적인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볼강 아이막은 몽골 북부에 위치한 지방정부로, 풍부한 산림과 농축산 자원을 기반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지방행정 혁신과 관광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이날 양 측은 스마트도시, 도시개발, 농업, 문화·관광, 청년 교류 등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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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올해 해외연수 전면 취소…예산 전액 반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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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 9월 10일부터 나이롱 환자 걸러낸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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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경기 행복마을관리소‧의정부소방서, 독거노인 가구에 소방안전시설 설치
의정부시는 8월 3일부터 5일까지 의정부시 경기 행복마을관리소와 의정부소방서 화재예방과가 협력해 관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소방안전시설 설치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기 행복마을관리소 지역특색사업의 일환으로, 화재에 취약한 독거노인 가구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재감지기와 소화기 등 필수 소방안전시설을 설치해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행복마을관리소는 사업에 앞서 의정부1‧2동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자체 제작한 점검표를 활용해 소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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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방한 경기서 화력쇼… 팀 K리그에 3-1 승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명문 맨체스터 시티가 국내 팬들 앞에서 화려한 공격력을 선보였다. 전반에만 세 골을 몰아치며 K리그1 올스타를 제압하고 방한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맨시티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에서 팀 K리그를 3-1로 꺾었다.엔초 마레스카 감독은 친선경기임에도 필 포든과 티자니 라인더르스, 마테오 코바치치, 후벵 디아스, 잔루이지 돈나룸마 등 주축 선수들을 선발로 내세웠다. 맨시티 선수들은 국내 팬들을 위해 한글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 나섰다.경기 시작 직전 체감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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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 국내 공식 출시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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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식호 베트남, 현대컵 4강행…16일 말레이와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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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22경기 무패 행진을 벌이며 2026 아세안 현대컵 4강에 올라 말레이시아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베트남은 7일 베트남 하노이의 미딘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캄보디아와의 대회 조별리그 A조 최종 4차전에서 응우옌 딘 박의 2골과 결승 골이 된 상대 자책골을 엮어 3대1로 이겼다.이로써 베트남은 3승 1무로 승점 10을 쌓아 싱가포르를 제치고 조 1위로 4강에 진출했다.아울러 A매치 연속 무패 기록을 22경기로 늘렸다.베트남은 종전 18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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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영 시의원, 지역 현안 의견 청취 주민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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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영 울산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 7일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주민 20여명과 함께 ‘지역 현안 의견 청취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동평공원 하부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의 추진 상황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해당 사업은 달동 134-1 동평공원 부지에 지하 2층, 총 137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지상 공원시설을 함께 정비하는 사업으로, 2027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현재 흙막이 버팀보 설치와 터파기 공정이 진행 중이며, 이후 건축 구조물 공사와 시설공사가 순차적으로 추진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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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체력인증센터, 문수체육관 내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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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시민 건강증진과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문수체육관에 조성한 ‘울산체력인증센터’를 10일부터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추진하는 국민체력100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됐으며, 울산시체육회가 운영을 맡는다. 센터는 문수체육관 1층 225㎡ 규모로 구축됐다. 국민체육진흥공단 표준 체력 측정장비와 측정체계를 갖췄다. 체력 측정 인증, 맞춤형 운동처방, 건강 상담 등의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오는 11월부터는 체력증진교실, 찾아가는 체력측정 서비스, 학교·기업·공공기관 연계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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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수, 데뷔 10년 만에 첫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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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수가 한국여자프로골프 정규투어 데뷔 10년 만에 첫 우승을 차지하는 기쁨을 누렸다.장은수는 9일 제주도 서귀포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골라냈다.합계 14언더파 274타를 적어낸 장은수는 공동 2위 강채연과 문정민을 1타차로 따돌리고 우승 상금 1억8000만원을 받았다.2017년 신인왕 출신인 장은수로서는 정규투어 187번째 대회에서 일궈낸 첫 우승이었다.상비군과 국가대표를 거쳐 신인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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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분석]울산시·정치권, 정부 2차 공공기관 울산유치 전략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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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이 사실상 ‘9월 승부처’를 앞두고 속도를 내고 있지만 울산시와 지역 정치권의 대응은 아직 총론 수준에 머물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특히 정부가 2차 이전을 기존의 ‘지역별 나눠먹기’가 아닌 산업·지역별 ‘선택과 집중’ 방식으로 추진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울산이 에너지산업 수도라는 강점을 실제 유치 성과로 연결할 정교한 전략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9일 본보 취재결과, 정부는 현재 수도권 공공기관과 공직유관단체 등 350여개 기관을 대상으로 2차 지방이전을 검토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9월 중 전체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