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2.0 사업’ 공모에 선정돼 천안시노인종합복지관 시설 개선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은 준공 후 10년이 지난 노후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및 이용 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14억 원에 도·시비를 더한
포항시가 국토교통부와 국토지리정보원이 주관하는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8억5천만 원을 확보했다. 고정밀 전자지도는 기존 지도보다 세밀한 공간정보를 바탕으로 도로, 건축물, 시설물 등 도시 공간의 변화를 정확하게 반영하는 디지털 행정 기반자료다. 도시의 지형과 건물, 도로시설물 등 주요 공간정보를 정밀하게 구축해
성남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국비 80억 원을 지원받아 판교 제1·2·3테크노밸리와 판교역, 정자·구미동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일대에 인공지능 기반 헬스케어와 미래 모빌리티를 결합한 '성남형 라이프모빌리티 특화단지'를 조성한다. 총사업비는 168억3000만 원 규모로 국비 80억 원과 시비 80억 원, 민간투자 8억3000만 원이 투입된다.이번 사업은 의료·복지·이동 서비스를 연계해 고령자의 건강 관리와 이
정부가 포스코이앤씨가 시공 중인 건설현장에 대한 전수 특별점검에 들어간다. 신안산선 철도 건설 현장에서 사망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국토교통부는 지난 9일 오후 5시 26분경 신안산선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 3-2공구 공사현장에서 케이블 트레이 설치를 위한 개구부 확장 작업 중 발생한 작업자 추락 사망사고와 관련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오늘 밝혔다.국토부는 국토청, 국가철도공단, 국토안전관리원, 외부전문가와 합동점검단을 구성해 신안산선 전체 공구를 긴급 점검한다. 점검단은 안전관
    충남 천안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2.0 사업’ 공모에 선정돼 천안시노인종합복지관 시설 개선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은 준공 후 10년이 지난 노후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및 이용 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14억 원에 도·시비를 더한 총사업비 20억 원을 천안시노인종합복지관 리모델링에 투입한다. 이에 따라 노인복지관 건물의 고효율 창호 교체, 벽체 및 지붕 단열 보강, 고효율 냉난방장치 설치, 폐열회수형 환기
제주항공이 지난 5월 110만명이 넘는 승객을 수송하며 국적 저비용항공사 가운데 유일하게 5개월 연속 월간 수송객 100만명을 넘어섰다.15일 국토부 항공정보포털시스템에 따르면 제주항공의 5월 수송객수는 110만754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6% 늘었다. 국내선은 1.9%, 국제선은 11.5% 증가했다. 제주.일본.중국 등 단거리 여행 수요가 늘며 국적 LCC 가운데 가장 많은 승객을 수송했다.제주항공은 어린이날 연휴와 부처님 오신 날 연휴 등 황금연휴 여행
KB국민은행이 청년 전세사기 피해자 등을 돕기 위해 30억 원을 추가 출연한다. 누적 지원 규모는 80억 원으로 늘었다.10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이날 국토교통부, 주택도시보증공사와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확대 및 피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전세사기 피해자의 보증금반환청구소송과 지급명령 등 집행권원 확보 비용을 지원한다. 경·공매 대행 수수료 중 본인부담금도 지원한다. 전세사기 예방 콘텐츠 제작, 찾아가는 상담·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청년
정부가 장마철 건설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국 3,000여 곳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고강도 안전점검에 나선다.국토부는 오늘부터 7월 31일까지 건설현장 우기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는 국토부와 5개 지방국토청, 한국토지주택공사, 국가철도공단, 한국도로공사, 한국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국토안전관리원 등 총 12개 기관 약 900명이 투입된다.주요 점검 사항은 ▲우기철 안전관리 및 수방대책 적정성 ▲배수체계 정비 및 축대·옹벽 등 취약시설 사전조치 여부 ▲절토부·성토부 및
국토교통부가 새로운 부처 슬로건인 ‘미래를 짓다 모두를 잇다’를 공개, 변화와 혁신 의지를 밝혔다.국토부는 어제 새 슬로건 ‘미래를 짓다 모두를 잇다’를 발표했다. 새 슬로건은 국토부의 핵심 정책을 나타내는 동사인 ‘짓다’와 ‘잇다’를 간결하고 직관적으로 연결해 조직의 정체성을 친근하고 안정감 있게 전달하고자 한 것이 특징이다.국토부는 이 슬로건에 미래 기술을 국민의 삶에 활용해 편리한 국토공간을 조성하고, 교통 혁신을 통해 일상을 긴밀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일도2동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박호형 후보가 지난 23일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박 후보는 출정 연설에서 “지난 두 번의 4년 동안 늘 한결같이 일도2동을 생각해왔다”며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행정자치위원장을 거치며, 숫자와 행정이 어떻게 주민의 삶을 바꾸는지 확실하게 배우고 실천해왔다”고 강조했다.박 후보는 지난 8년의 성과로 일도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국토부 공모 선정, 신산 도깨비 빛 축제와 고마로 마문화축제 육성,공영주차장 문제 해결, 인화경로당 신축과 장수축하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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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경기도 청소년 합창대회 ‘방과후 칸타빌레’ 개최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지난 13일 2026년 경기도 청소년 합창대회 ‘방과후 칸타빌레’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14주년을 맞이한 ‘방과후 칸타빌레’는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경기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대표 연합 문화예술 행사로, 청소년들이 함께 노래를 준비하고 무대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협력과 배려, 소통의 가치를 배우고 건강한 성장을 이루도록 지원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특히 올해는 ‘무지개빛 하모니’를 주제로 서로 다른 개성과 목소리가 모여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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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포항 장기유배문화제 성료…유배문화 교류의 중심 플랫폼으로 도약
포항문화재단은 지난 13일 장기중학교와 장기유배문화체험촌 일원에서 열린 ‘제5회 포항 장기유배문화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문화제는 ‘겨울을 뚫고 온 서신’을 슬로건으로 조선시대 대표적 유배지였던 포항 장기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유배 문화를 학문과 기록, 사람과 문화가 오갔던 ‘교류의 시간’으로 재해석하며 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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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효성그룹과 2조원 규모 생산적 금융지원 협약
우리은행과 효성그룹이 향후 5년간 총 2조 원 규모의 금융지원 한도를 설정한다. 첨단전략산업 투자 확대를 위해 협력하는 것으로, 투자 계획 단계에서 대출한도를 미리 설정하는 '사전 여신한도 설정' 방식을 적용해 자금 집행의 효율성을 높인다.15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이날 정진완 우리은행장과 이상운 효성그룹 부회장은 서울 마포구 효성그룹 본사에서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생산적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우리은행은 우리금융그룹이 추진 중인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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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GA 1200%룰' 시행 코 앞…하반기 보험시장 변화 예고
금융당국이 오는 7월 1일부터 보험 판매수수료 규제인 법인보험대리점의 1200%룰 확대 적용키로 하면서 하반기 GA 업계의 운영 구조에 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기존의 GA 대형 업체와 보험사를 기반으로 한 자회사 형태의 GA 업계를 제외하곤 정부의 보험업계 내부통제 강화와 소비자 보호를 위한 규제의 칼날을 피해가기쉽지 않을 것이라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1200%룰'은 설계사에게 지급되는 초년도 수수료가 월초회 보험료의 12배를 넘지 못하도록 제한하는 규제 방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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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대통령과 민주당의 잠실 시위 '음모론' 맹비판
장동혁 구민의힘 대표가 '부정선거 재선거'를 외치는 국민들의 민주화 시위를 이재명 댜통령과 민주당에서 '음모론'으로 몰아가고 있는데 대해 맹비난했다.장 대표는 15일 국민의힘 공식회의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재명이 '시민 저항 운동'을 '음모론'로 몰았다"며 " 평생을 음모론 팔아 정치해 왔으니 남들도 다 그런 줄 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진짜 음모론이 뭔지 알려주겠다"며 그동안 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에 보여 온 행보를 거론했다."미국산 소고기 먹으면 뇌송송 구멍탁. 이게 음모론이다. 사드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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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근석 충북과기원장 조기 퇴임... 산하기관장 연쇄 용퇴 이어지나
고근석 충북과학기술혁신원장이 임기를 6개월여 남기고 조기 퇴임을 결정하면서 충북도 산하기관장들의 거취에 관심이 쏠린다. 올해 안에만 5개 기관장의 임기가 만료되는 가운데 일부 기관장들의 조기 용퇴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산하기관 인사 지형 변화 가능성 때문이다.21일 충북도 등에 따르면 고 원장은 25일 충북과학기술혁신원에서 퇴임식을 갖고 원장직에서 물러날 예정이다.고 원장의 임기는 12월 31일까지로 올해 임기 만료 예정 기관장 중 가장 늦다. 그럼에도 임기를 약 6개월 남긴 시점에서 사직서를 제출하며 조기 퇴임을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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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격차 … 충북 떠나는 반도체 인재
슈퍼사이클에 역대급 실적을 쌓고 있는 충북 반도체 업계의 인재 이탈이 심각한것으로 나타났다.상대적으로 임금이 높은 수도권으로 인재가 유출되면서 지역 반도체 생태계마저 위협받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21일 한국고용정보원이 발간한 기본연구 보고서 `지역 제조업 일자리 지원 사례와 모델'에 따르면 충북의 경우 SK하이닉스 청주사업장, DB하이텍 음성공장 등 앵커기업을 중심으로 반도체산업이 급성장하고 있지만 청년 유출, 숙력인력 부족 등 인력난을 겪고 있다.수도권 보다 낮은 임금과 정주여건 차로 인력을 키워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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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배경아동 급증하는데… 청주시 지원 조례는 `전무'
충북 청주지역 내 이주배경아동 특히 중도입국아동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이들을 위한 지자체 차원의 실질적이고 독자적인 지원 제도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충북도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 자료에 따르면 충북 전체 중도입국아동은 2023년 417명에서 2025년 514명으로 크게 늘었다.이 중 청주시에 거주하는 중도입국아동만 해도 2025년 기준 188명에 달해 이주배경아동 지원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그 어느 때보다 커진 상황이다.현재 청주시는 `외국인주민지원조례'와 `다문화가정지원조례'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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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클라우드' 맥주, 그 자체로 완벽함을 담다
△ 2014년 4월 탄생한 프리미엄 맥주 `클라우드'`클라우드'는 롯데칠성음료가 2014년 4월 첫 선을 보인 프리미엄 맥주이다. 출시 초부터 맥즙 발효원액 100%, 몰트 100%라는 차별적 특징을 앞세워 국내 프리미엄 맥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브랜드명인 `Kloud'는 한국을 대표하는 맥주가 되겠다는 의지를 담은 Korea의 `K'와 풍부한 거품을 상징하는 구름의 `Cloud'를 결합한 합성어이다.△ 클라우드의 차별화된 맛클라우드는 원료들의 맛과 향을 최대한으로 끌어 올리고 맥주 본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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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출입문 막고 승객 탑승 방해 장애인단체 대표 벌금형
청주지법 형사2단독 임진수 부장판사는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촉구하는 집회 과정에서 버스 출입문을 막고 승객들을 탑승하지 못하게 한 혐의로 기소된 세종장애인차별철폐연대 공동대표 A씨에게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고 21일 밝혔다.임 부장판사는 “피고인의 주장을 존중한다고 하더라도 행위의 경위와 피해 정도 등을 살펴보면 정당행위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범행 경위와 피고인의 연령 등을 종합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하성진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