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시간전
산업단지 화재나 유해화학물질 누출 사고 시 오염수의 하천 유입을 막는 완충저류시설이 인천에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주영 의원이 22일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 현황'에 따르면 인천 설치대상 8곳 가운데 설치를 완료한 곳은 한 곳도 없다.완충저류시설은 산업단지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때 진압수나 유해물질 등이 하천으로 흘러드는 것을 막기 위해 사고 오염수를 일시적으로 저장하는 법정 의무시설이다.2015년 관련 법 개정으로 해당 산단을 관할하는 지방자
말기암 환자들을 위한 호스피스 전문 의료 기관이 도내 대부분 지역에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소아청소년 완화의료 지원사업 수행기관이 도내에는 단 한 곳도 없는
대구 9개 기초지자체 중 단 한 곳도 첫발을 떼지 못한 ‘생활임금제’ 도입을 위한 입법 실험이 달서구에서 시작돼 관심이 모아진다. 생활임금제는 최저임금보다 높은
25일 화요일에는 낮 최고기온이 35도까지 오르며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북부를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상태이며, 앞으로도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매우
18세 미만 소아 인구가 43%를 차지하는 김해 장유권에 달빛어린이병원이 한 곳도 없어 야간·휴일 소아 진료 체계 점검이 시급하다.달빛어린이병원
인신매매 범죄는 최근 5년 새 70% 가까이 늘었지만, 법이 정한 지역 피해자 보호기관과 지원시설은 법 시행 3년이 지나도록 전국에 단 한 곳도 설치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자 판정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관련 업무를 맡은 중앙기관 인력도 3명에 불과해 인신매매 피해자를 보호하
오늘은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한때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낮까지 전라권과 경상권에, 밤까지 제주도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하는 곳도 있겠다"며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예보했다. 이날 밤까지 제주도,
입원 치료가 필요한 강원도민 10명 중 3명은 근처에 병원이 없어 다른 지역을 찾는다. 강원 18개 시군 가운데 12곳이 의료 취약지다. 춘천을 비롯한 강원 북부권에는 상급종합병원이 한 곳도 없다. 더불어민주당 허영 국회의원은 28일 개인 SNS를 통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보건당국을 상대로 강원지역 의료 불평등 문제를 지적했다고 밝혔
1시간전
"그릇이고 뭐고 다 떠내려가불고 목숨만 겨우 건졌당께요. 냉장고, 텔레비전이고 되는 것도 하나 없는디 우리 조카 손주들이 올 수나 있겄습니까." 추석 명절을 앞두고 22일 찾은 전남광주 영광군 백수읍 백암리 동백마을. 백수해안도로에서 가파른 산길을 따라 자리잡은 이곳에는 지난달 31일 마을을 덮친 폭우가 남긴 상처가 곳곳에 남아 있었다. 마을에서 가장
최근 5년간 인신매매 범죄가 69.9% 급증했지만 피해자 보호를 위한 지역피해자권익보호기관과 피해자지원시설은 전국에 단 한 곳도 설치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신매매방지법」이 시행된 지 3년이 지나도록 현장 보호체계가 갖춰지지 않으면서 주무부처인 성평등가족부의 소극적 대응이 도마 위에 올랐다.국회 성평등가족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임종득 의원이 성평등가족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인신매매 등 범죄 발생 건수는 2019년 582건에서 2024년 989건으로 69.9% 증가했다. 2023년 825건이었던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남구, 2026년 하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 실시
대구 남구는 지난 9월 16일 구청 4층 회의실에서 재난안전 업무 관리자 및 실무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실시되는 법정의무 교육으로 재난안전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후변화 등 신종·복합 재난에 대한 현장
Generic placeholder image
알테오젠 ALT-B4 품은 '키트루다 SC', 日 승인…글로벌 상업화 확대
알테오젠의 피하주사 제형 변경 기술이 적용된 MSD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가 일본 시장에 진출한다. 미국과 유럽, 캐나다에 이어 일본에서도 허가를 획득하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세계아이앤씨, 주주환원정책 개편 ··· 자사주 소각·배당 확대
신세계아이앤씨는 이사회를 열고 주주환원정책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편은 주요 내용은 자기주식 소각, 배당재원 산정 기준 변경과 최저배당금 상향 등이다.신세계아이앤씨는 자기주식 83만5090주를 2026년과 2027년 각각 약 42만주씩 소각한다. 이는 자사주 신탁 취득으로 확보한 물량으로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약 6%에 해당하며, 소각 예정 금액은 장부가 기준 약 60억원이다.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 소각인만큼 자본금은 감소되지 않으며, 전체 발행 주식수 감소로 인한 주당 가치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환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시민사회 "李 '연임 생각 없다' 환영…개헌 논의 박차 가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연임 불가 의사를 분명히 한 데 대해 시민사회단체들이 환영의 뜻을 표했다. 본격적인 개헌 논의를 시작하자고도 제안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양대노총,...
Generic placeholder image
美 SEC, 토큰화 주식 24시간 거래 길 연다…마이클 세일러 "중대한 돌파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미국 토큰화 주식의 2차 시장 거래를 허용하는 한시적 규제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월가 주식을 퍼블릭 블록체인 위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길을 여는 SEC의 가장 큰 행보 중 하나로 평가된다.핵심은 디파이에서 쓰이던 거래 구조를 규제된 증권시장 실험에 끌어왔다는 점이다. SEC는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TSV를 통해 거래될 수 있도록 했고, 이 과정에서 자동화된 시장조성자 방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간 81주년] 제주지사 "성과로 평가받겠다"…민생·제2공항·G20 '승부수'
1시간전
대한민국 광복과 함께한 제주일보는 창간 81주년을 맞아 제주 주요 현안을 진단하고, 제주의 미래비전과 새로운 해법을 짚어보기 위해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특별대담을 가졌다. 위 지사는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꼽고, 소비 촉진과 물가 안정 등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또 2차 공공기관 이전과 2028년 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유치를 위해 제주만의 차별화된 논리와 전략으로 유치전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다음은 위성곤 지사와의 일문일답.-취임 3개월이 지나고 있다. 그동안의 소회는.▲도정의 틀을 갖추고 각종
Generic placeholder image
"호수 풍경부터 치즈 체험까지"…전북 임실군, 추석 연휴 맞이 가을 가족 여행지 선봬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 연휴를 맞아 전북 임실군이 호수의 정취와 가을꽃, 풍성한 체험이 어우러진 가을 가족 나들이 코스를 추천했다. 나흘간 이어지는 이번 연휴 기간, 임실군은 누적 방문객 200만 명을 돌파한 대표 명소 '옥정호'와 이국적인 풍경 속에 체험·놀이를 즐길 수 있는 '임실치즈테마파크', '임실치즈마을 드림랜드' 등을 중심으로 귀성객과 관광객
Generic placeholder image
"재울 곳도 없응께 오지들 마라"…지난달 폭우 덮친 영광 백수읍 쓸쓸한 추석맞이
1시간전
"그릇이고 뭐고 다 떠내려가불고 목숨만 겨우 건졌당께요. 냉장고, 텔레비전이고 되는 것도 하나 없는디 우리 조카 손주들이 올 수나 있겄습니까." 추석 명절을 앞두고 22일 찾은 전남광주 영광군 백수읍 백암리 동백마을. 백수해안도로에서 가파른 산길을 따라 자리잡은 이곳에는 지난달 31일 마을을 덮친 폭우가 남긴 상처가 곳곳에 남아 있었다. 마을에서 가장
Generic placeholder image
(해외환경뉴스) 자연 시스템의 붕괴가 온난화를 30% 더 심화시킬 수 있다.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Generic placeholder image
어청도 응급환자 2명 긴급 이송한 '닥터헬기'…원광대병원 10년 동안 1600여 명 이송
2시간전
전북자치도 군산시 어청도에서 지난 21일 80대와 60대의 응급환자 2명이 원광대병원 응급의료 전용헬기로 긴급 이송됐다. 이날 오전 어청도에 거주하는 80대 여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