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충북 여성 고용률이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9일 충북여성재단이 발간한 `2025년 4분기 및 2025년 연간 충북여성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고용률은 59.4%로 전국 평균보다 4.1%포인트 높았다. 전국에서 제주다음으로 높은 수치다.4분기 충북 여성 고용률은 60.3%로 전국 평균 55.2%보다 5.1%포인트 앞섰다.4분기 충북 여성 고용률은 대전, 세종, 충남을 모두 상회했다. 통상 4분기에는 계절 요인 등으로 고용률이 감소하는
은퇴 연령에 접어든 고령자의 노동시장 참여가 뚜렷하게 확대됐다. 지난해 경남 고령자 고용률은 72.6%, 경제활동참가율은 73.2%로 각각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경남 고령자 고용률은 72.6%로 전년 대비 2.9%포인트 상
충청지역 1월 취업자가 소폭 늘었다. 11일 충청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26년 1월 충청지역 고용동향을 보면 충북, 대전, 세종, 충남의 취업자는 0.4~1.4% 증가했다. 충북의 취업자는 93만5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만2000명 증가했다. 고용률은 64.0%로 0.2%p 상승했고, 15~64세 고용률은 72.5%로 0.9%p 상승했다. 실업률은 3.6%로 0.3%p 상승했고, 실업자는 3만5000명으로 3000명 증가했다.대전의 취업자는 78만8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지난해 55~64세 고령자 10명 중 7명 이상이 취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자 고용률이 70%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래 처음이다.초고령사회 진입과 맞물려 고령층의 경제활동 참여가 구조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4일 고용노동부와 국가데이터처 등 관계부처에 따르면 2025년 고령자 고용률은 70.5%로 집계됐다.이는 1983년 통계 작성 이후 최고치다. 고령자 고용률은 2021년 66.3%에서 2022년 68.8%, 2023년 69.9%, 2024년 69.9%로 꾸준히
대구·경북의 취업자 수는 줄고 고용률이 하락했다. 실업률은 뚜렷한 상승세를 보였다. 11일 동북지방데이터청에 따르면 대구 및 경북지역 2026년 1월 고용 동향을 보면 경북의 1월 고용률은 61.0%로 전년 동월 대비 0.7%포인트 하락했다. 같은 기간 취업자는 139만4000명으로 1만5000명 줄었다. 실업자는 6만3000명으로 1년 전보다 1만3000명 늘었고, 실업률은 4.3%로 0.9%포인트 상승했다. 대구 역시 고용 여건이 악화됐다. 1월 고용률은 56.2%로 전년 동월 대비 0.4%포인트 낮아졌으며, 취업자는 117만9
은퇴 연령대에 접어든 고령자의 노동시장 참여가 전국적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대구·경북에서도 고령층 경제활동 비중이 높아지는 흐름이 확인됐다.통계청 지역별 경제활동인구 자료에 따르면 2025년 기준 대구 15세 이상 고용률은 58.0%, 경제활동참가율은 59.9%로 나타났다.같은 기간 경
지난달 경북·대구지역 모두 취업자 수는 줄고 실업자 수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대구의 경우 실업률이 4년 11개월 만에 5%대에 진입했다.동북지방통계청이 11일 발표한 ‘2026년 1월 대구·경북 고용 동향’에 따르면, 경상북도 고용률은 61.0%로 집계됐다. 전년 동월 대비
지난해 하반기 대구·경북 고용지표는 세대별로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청년층이 노동시장 밖으로 밀려나는 동안, 고령층은 오히려 경제활동 참여를 이어가는 구조가 통계에 고스란히 반영됐다.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시군구 주요고용지표’에 따르면 7개 특광역시 구지역 취업자는 1158만9000명으로 전년동기보다 4만명 감소했다. 고용률은 58.8%로 0.2%p 하락했고, 실업률은 3.6%로 0.2%p 상승했다.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고용률이 떨어지면서 도시 지역을 중심으로 고용 둔화 흐름이 이어졌다.청년층(
울산은 우리나라 산업수도다. 자동차, 석유화학, 조선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대기업들이 모여 있고, 수많은 근로자들이 땀 흘리며 일하고 있다. 그런데 이 풍요로운 산업 현장에서 장애인들의 모습은 찾아보기 어렵다.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은 월평균 상시 근로자 50명 이상 민간기업에 전체 임직원의 3.1%를 장애인으로 고용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그러나 2024년 민간기업의 실제 장애인 고용률은 3.03%에 그쳤다. 의무를 지키지 못한 기업들은 장애인 한 명당 매달 130만 원가량, 연간 수십억의 부담금을 내는 것으로 책임을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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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고용지표가 전국 평균과 비교해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서귀포시 고용률이 전국 상위권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24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시군구 주요고용지표’에 따르면, 지난해 9개 도 시지역 취업자는 1417만8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만6000명 증가했다. 고용률은 62.4%로 전년과 동일했다.이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는 고용률 72.1%로 9개 도 77개 시 가운데 두 번째로 높았다. 지난해 하반기 고용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충청남도 당진시였다.도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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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화된 시장 선거 레이스” 충북 예비후보 등록 첫날 12명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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