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6월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오전 10시부터 충혼탑에서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시민과 함께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념식은 ‘기억하고 기록하고 책임을 다하겠습니다’는 주제로 진행되며,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국가유공자 및 유족, 지역 기관․단체장, 시민 등 1,500여 명이 참석해 조국
"장하다. 젊은이들이 불의를 보고 나서지 않는다면 젊은이가 아니지, 장하다."4.19 혁명 당시 부정선거를 규탄하고 '이승만 하야'를 외치며 전국에서 들고일어선 청년들에게 이승만 대통령이 했던 말이라고 한다.국민의힘은 이번 6.3지방선거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대대적인 대여 투쟁을 예고했다.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6일 국회에서 열린 당 긴급 최고위원회의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국민의 참정권을 박탈한 중대한 자유민주주의 파괴 행위"라며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의 자유민주주의 파괴를 막기 위해 국
충북농협과 괴산 청천농협과 5일 청천중학교 체육관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지원 사업‘농촌왕진버스’를 실시했다./충북농협 제공
6· 3지방선거와 관련해 충북도내에서 123명이 공직선거법 위반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충북경찰청은 6· 3지방선거와 관련해 123명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입건 유형별로는 흑색선전 37명, 금품수수 17명, 공무원 선거 관여 11명 등 선거 혼탁행위가 66명으로 절반이상을 하지하고 있다.그외 선거 인쇄물 배부 6명, 선거폭력 5명, 현수막 훼손 5명, 사전선거운동 4명, 투표지 촬영 등 기타 38건이다.경찰은 이 중 수사가 마무리된 6명은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기부행위 제한 등의
“지난 1년 동안 생존과 재건이라는 단어를 가슴에 품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
KT&G 상상마당이 대학생 뮤지션을 위한 음악 지원 프로그램 ‘2026 청춘비상’의 최종 경연에 진출할 5개 팀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청춘비상’은 올해 처음 선보이는 상상마당 홍대의 음악지원 사업으로, 대학생 뮤지션에게 실제 무대 공연과 아티스트 협업 기회를 제공하는 등 창작활동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3월 23
6.3지방선거가 치러진 지난 3일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으로 추가로 투표용지를 송부한 투표소는 전국 1만4288개 투표소 가운데 67개소로 파악됐다. 지역별로는 서울 35곳, 부산 8곳, 대구 7곳, 인천 6곳, 울산 3곳, 경남 8곳의 투표소에서 투표용지를 추가 송부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송파구가 15개 투표소로 가장 많았다.이 가운데 실제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투표소는 현재까지 송파구 14개를 포함해 50개소로 드러났다. 구체적으로 ▲서울 33곳(송파구 14곳, 성북구 7곳, 강남구 4곳, 광진구 3곳
​ 부산 수영구 남천동의 상징이자 부산 해안 아파트 시대를 대표해온 남천삼익비치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다시 속도를 내면서 지역 부동산 시장과 도시 미래 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그동안 99층 초고층 특별건축구역 추진 과정에서 사업성 문제와 조합원 분담금 부담 논란 등으로 적지 않은 진통을 겪었지만, 최근 현실성을 반영한 59층 규모 재건축안으로 방향을 수정하면서 사업 정상화 분위기가 본격화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노후 아파트 재건축을 넘어 부산의 새로운 해안 스카이라인을 형성하고, 향후 수영
가족의 사랑과 기억에 대한 따뜻한 메시지로 관객들의 마음을 울린 영화 '세상 참 예쁜 오드리'가 연극으로 새롭게 관객들을 찾는다.연극 가 오는 7월 1일부터 19일까지 서울 대학로 드림시어터에서 공연된다.이번 작품은 제28회 부천국제영화제에서 공개된 동명의 영화 '세상 참 예쁜 오드리'를 원작으로 한 연극이다. 해당 영화는 배우 박지훈의 스크린 데뷔작으로 주목받았으며 알츠하이머 진단을 받은 엄마 '미연'과 가족들의 갈등, 상처, 그리고 사랑의 회복 과정을 담아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남양주 아파트 입주 물량이 올해 최저 수준으로 줄어들면서 신축을 찾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새 아파트 공급이 줄면 실수요자들의 선택지가 좁아지는 데다, 기존 주택의 매매·전월세 부담도 함께 높아질 수 있어 합리적인 주거 대안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분위기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올해 남양주시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138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776가구의 10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대규모 입주가 이어졌던 2021년 1만3,158가구와 비교하면 약 1% 수준에 그친다. 사실상 남양주 신축 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자칼럼] "민심이 천심이다"
현장에 나가보면 대다수가 '재선거'를 요구하고 있다.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사람은 극소수다.그렇다면 현장의 민심은 재선거를 실시하라는 것이다. 그런데도 정치권에서는 '당락에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니니 재선거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민심의 요구를 짓뭉개고 있다.1만표 차로 승부가 갈린 선거에서 9000표 정도 영향을 준 부정이 있더라도 그 정도로는 승부가 뒤집어지는 것은 아니니 그냥 넘어가자는 얘기처럼 들린다.우리 국민은 유권자 한 사람이라도 참정권을 온전히 행사할 수 없거나 개표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시 하천구역 불법 이용행위 여전...대대적 정비 나선다
제주시가 하천구역 내 불법 이용행위가 여전히 광범위하게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제주시에 따르면 지난 6월 1일 기준 재조사 결과 하천구역 내 불법 이용행위는 총 289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방하천이 232건, 소하천이 57건으로 확인됐다.유형별로는 적치물과 가시설물 설치 등 기타 불법행위가 184건으로 전체의 상당수를 차지했으며, 가설건축물 57건, 비닐하우스 등 불법 경작 22건 등이 뒤를 이었다.이에 따라 제주시는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하천의 통수 기능을 확보하고 재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시, 불법 주·정차 단속 CCTV 4대 추가 가동...22일부터 단속
제주시가 교통질서 확립과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신규 설치한 불법 주·정차 단속용 고정식 CCTV를 오는 22일부터 본격 운영한다.제주시는 지난해부터 주민 의견 수렴과 행정예고 절차를 거쳐 오라지구대 인근과 하버호텔 인근, 해모로루민 인근 등 3개 지역을 주·정차 금지구역으로 지정하고 총 4대의 고정식 CCTV를 설치했다고 11일 밝혔다.설치 장소는 오라지구대 인근 1대, 하버호텔 인근 1대, 해모로루민 인근 2대 등이다.시는 단속 시행에 앞서 주민 혼란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광판과 현수막, 안내문 등을 활용한 집중 홍보를 진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선9기 청도군수직 인수위원회 본격 가동 !
3시간전
민선9기 청도군정의 성공적인 출범과 미래 비전을 설계할 ‘청도군수직 인수위원회’가 조직 구성을 완료하고, 11일부터 본격적인 군정 파악을 위한 업무보고 일정에 돌입한다. 지난 9일 공식 출범한 인수위는 박종규 위원장을 필두로 박신득 부위원장 등 각계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청도군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 마련된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 북구, '2026 서부산권 일자리박람회' 성황리 개최
부산 북구는 서부산권 일자리 창출과 취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 9일 강서구청역 일원에서 강서구, 부산북부고용노동지청과 공동으로 개최한 '2026년 서부산권 일자리박람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날 박람회에는 생산, 물류, 주조, 영업 등 다양한 분야의 부산 지역 기업 47개사가 참가해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을 진행했다. 일자리를 찾는 청년과 중·장년, 경력단절 여성 등 구직 희망자 760여 명이 행사장을 찾았으며, 그중 340여 명이 면접 및 채용 절차에 참여해 뜨거운 취업 열기를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