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연예
애니메이션 전문 OTT 플랫폼사인 라프텔이 신작 '용한소녀' 공개와 함께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종합 플랫폼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라프텔은 3일 자체 제작한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용한소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 작품은 '올소'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제작된 학원 로맨스 애니메이션이다. 용궁에서 인간계로 올라온 당찬 소녀 '김용만'이 경험하는 성장과 관계의 서사를 발랄한 러브 코미디 톤으로 풀어내어 1020 여성들의 유입을 노린다.이 회사는 작품 공개에 맞춰 온 오프라인에서의 시청자와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엔씨소프트는 18일 전국 엔씨패밀리존 PC방에서 애니메이션 OTT 플랫폼 ‘라프텔’ 서비스를 시작했다.이번 ‘라프텔’ 서비스는 지난 8월 라프텔과 체결한 콘텐츠 유통 제휴에 따른 것이다. 전국 엔씨패밀리존 PC방을 방문하면 별도 멤버십 없이 애니메이션 콘텐츠 3700여개를 시청할 수 있다.이 회사는 ‘라프텔’ 서비스를 기념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27일부터 28일 이틀간 지정된 엔씨패밀리존 PC방을 방문 후 ‘라프텔’ 로그인, 인스타그램 사진 업로드를 마치고 럭키 드로우에 참여할 수 있다. 럭키 드로우 경품으로
엔씨소프트가 전국 엔씨패밀리존 PC방에서 애니메이션 OTT 서비스 '라프텔' 서비스를 18일 시작했다.엔씨와 라프텔은 지난 8월 콘텐츠 유통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 전국 엔씨패밀리존 PC방을 방문하면 별도 멤버십 없이 라프텔의 애니메이션 콘텐츠 3700여종을 시청할 수 있다.엔씨는 라프텔 서비스를 기념한 오프라인 이벤트를 오는 27일~28일 양일간 진행한다. 지정된 엔씨패밀리존 PC방을 방문해 라프텔 로그인, 인스타그램 사진 업로드를 완료하면 '럭키 드로우'에 참여할
방송 콘텐츠 제작사 애니플러스가 라프텔의 주식 총 1만2500주를 취득해 지분율을 50% 이상 끌어올렸다.애니플러스는 12일 공시를 통해 총 63억9462만원 규모의 라프텔 지분을 추가 확보한다고 밝혔다.애니플러스의 종속사인 라프텔은 영화, 비디오물 등 방송 프로그램 배급업체로 이번 투자로 애니플러스는 라프텔 지분 총 10만250주, 50.13%의 지분율을 확보하게 된다.지분 대금은 현금으로 지급되고 지분 취득 예정일자는 오는 25일이다.이번 건은 케이디이호투자와 체결한 주주간
엔씨소프트는 18일 자사 전국 직영 PC방 브랜드 ‘엔씨패밀리존’에서 애니메이션 OTT 플랫폼 ‘라프텔’ 서비스를 정식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제휴는 지난 8월 엔씨소프트와 라프텔 간 콘텐츠 유통 계약 체결의 일환으로, 엔씨패밀리존 PC방을 찾은 고객은 별도 멤버십 가입 없이 라프텔의 3,700여 편의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다.엔씨소프트는 이번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다양한 오프라인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는 9월 27일부터 28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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