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사랑장학회의 장학금이 올해도 어김없이 주인공들에게 전달되며 지역사회의 교육 나눔 정신을 이어갔다. 군은 지난 5일 군청 대강당에서 이사장인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장학생과 학부모, 장학회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총 3억 2950만원 상당의 장학증서가 학생들에게 전달됐다. 장학증서를 받은 학생은 총 201명의 중·고·대학생으로 △성적우수 장학생 81명 △특기 장학생 37명 △복지 장학생 74명 △다자녀 장학생 9명이다. 장학금은
미래에셋증권이 싱가포르 증권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외국인 통합계좌 서비스를 시작했다. 해외 투자자의 국내 증시 접근성을 확대하겠다는 취지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이날부터 UOB Kay Hian과 외국인 통합계좌 서비스 운영을 개시했다.외국인 통합계좌는 해외 투자자가 국내 증권사에 별도 계좌를 개설하지 않고 현지 증권사 계좌를 통해 한국 주식을 일괄 매매·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다. 현지 증권사가 국내 증권사에 통합계좌를 개설하고 자국 투자자들의 주문을 모아 처리하는 방식이다. 이 서비스
금산군은 지난 6일 금산읍 충령사에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보훈단체 회원, 기관·단체장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엄숙히 거행했다. 이번 추념식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10시 정각 전국 동시 묵념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헌화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은 상가 임대차 관계에서 경제적 약자인 임차인의 영업 기반을 보호하기 위한 특별법으로, 실제 분쟁에서는 대항력, 계약갱신요구권, 권리금, 관리비·차임 증액, 적용범위 등이 핵심 쟁점으로 부각된다.최근에는 관리비를 사실상 차임 인상 수단으로 사용하는 관행을 규율하기 위한 입법까지 이뤄지면서,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쟁점은 더 이상 단순한 임대료·보증금 수준의 문제가 아니라 ‘영업 지속 가능성’과 직결된 종합 규범으로 작동하고 있다.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의 적용을 받기 위해서는 우선 일정한 요건을 충족
넥슨이 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과의 연계 콘텐츠를 선보이는 동시에 ‘메이플스토리’ 극장판 애니메이션 개봉을 앞두고 예매를 시작하며 IP 확장에 나섰다. 게임과 스트리밍, 극장을 연결하는 협업을 통해 이용자 접점을 넓힌다는 구상이다.넥슨은 네이버의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과 온라인 축구 게임 ‘FC 온라인’ 연계 콘텐츠를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이용자는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치지직에서 축구 및 ‘FC 온라인’, ‘FC 모바일’ 카테고리 방송을 데스크탑으로 시청하면 화면에서 ‘FC 온라인’ 기반 미니게
제주도민에게 지급된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한 달여 만에 663억원 규모의 소비로 이어지며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지급액의 70% 이상이 실제 사용되면서 소상공인 매출 회복에도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4월 27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시작한 이후 6월 7일 기준 도민 48만여 명에게 총 914억원을 지급했다고 8일 밝혔다.이 가운데 전체 지급액의 72.5%인 663억원이 실제 소비로 이어진 것으로 집계됐다.지원금은 지역 내 매출액 30억원 이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동아ST의 SGLT-2 억제제 당뇨병 치료제 DA-2811과 포시가 비교임상시험을 진행한 결과 투여 후 24주 시점의 HbA1c 변화에서 포시가 대비 비열등성이 입증됐다.8일 동아ST는 이 같은 비교임상 시험 결과를 미국당뇨병학회 연례 학술대회에서 발표했다고 밝혔다.연구 결과에 따르면 DA-2811은 투여 24주 시점의 HbA1c 변화에서 포시가 대비 비열등성을 입증했다. HDL-콜레스테롤 증가와 중성지방 감소, 간 효소 수치 및 요산 수치 감소 등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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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는 오는 19일 굴포먹거리타운 중앙광장에서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주관으로 ‘굴포애 달밤 야외극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부평구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협력해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공간을 활용해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오후 4시, 친환경 모기퇴치제 만들기와 지속가능발전목표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을 시작으로 버스킹·요들송 등 사전공연이 진행된다.이어 오후 8시부터 애니메이션 영화 ‘어네스트와 셀레스
한국회계기준원은 오는 6월 9일 오후 3시 대한상공회의소 지하 2층 의원회의실에서 제149회 KAI Forum IASB 공개초안 '위험경감회계' 를 개최한다.이번 포럼에서는 IASB가 발표한 공개초안의 주요 내용을 소개하고 국내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한다.웹세미나도 병행해 진행 예정이다.
잇따르는 지하철 내 보조배터리 연기 발생. 올해 4월부터 5월까지 서울지하철에서 연달아 네 차례 휴대용 보조배터리 연기 사고가 발생했다.서울교통공사는 이와 같은 상황이 발생했을 때 출입문 비상 개방보다는 직원에게 신고한 뒤 다른 객실로 대피하는 것을 권고하고 있다.발생한 휴대용 보조배터리 연기 사고 모두 승객이 소지한 휴대용 배터리에서 비롯된 것으로 확인됐다. 다행히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큰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객실 안에서 발생하는 배터리 사고는 자칫 다수 승객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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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3사 출구조사서 충북 사전투표 데이터 누락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 중 충북 등 4개 지역의 성·연령별 득표율 추정치에 오류가 있었던 것으로 뒤늦게 확인.KBS·MBC·SBS 등 지상파 방송 3사와 한국방송협회로 구성된 방송사공동예측조사위원회는 11일 입장문을 내 오류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사과내용은 정확한 예측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선 선거 당일 출구조사 데이터와 사전투표자 예측 전화조사 데이터를 합산해야 하는데, 충북, 서울, 대구, 울산 등 4개 지역에서 사전투표 자료가 누락돼 해당 지역의 성·연령별 유권자 분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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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민심이 천심이다"
현장에 나가보면 대다수가 '재선거'를 요구하고 있다.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사람은 극소수다.그렇다면 현장의 민심은 재선거를 실시하라는 것이다. 그런데도 정치권에서는 '당락에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니니 재선거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민심의 요구를 짓뭉개고 있다.1만표 차로 승부가 갈린 선거에서 9000표 정도 영향을 준 부정이 있더라도 그 정도로는 승부가 뒤집어지는 것은 아니니 그냥 넘어가자는 얘기처럼 들린다.우리 국민은 유권자 한 사람이라도 참정권을 온전히 행사할 수 없거나 개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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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캠프도 예외 없다” … 인사 원칙 ‘제로베이스’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이 민선9기 인사 원칙으로 능력과 전문성 위주의 `열린 인사'를 예고.신 당선인은 11일 충북도청 기자 간담회에서 “민선8기 블랙리스트나 인사 청탁 소문이 돌고 있는데 과거 이력으로 사람을 평가하지 않겠다”며 “단기간에 전문성을 발휘해 성과를 낼 수 있는 인재를 찾는 것이 인사 기준이 될 것”이라고 설명.신 당선인은 “선거에서 반대편에 섰던 인사라도 지역 발전의 동반자가 될 수 있다면 함께하고 싶다”며 “최근 국민의힘 인사들과도 직접 전화해 인사를 나눴다”고 말해 민선9기 충북도정의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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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대구본부, 지역 어르신 초청 해피트레인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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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대구본부는 사회적 가치 실현 활동의 일환으로 북구시니어클럽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해피트레인’ 행사를 10일~11일 이틀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두 차례에 걸쳐 총 180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동대구역에서 열차를 이용해 포항역으로 이동한 뒤, 영덕 장사상륙작전전승기념관과 전통시장, 영덕해맞이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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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가 남긴 것들] “후보 이름도 몰라” … 전국 108만표 버려졌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충북도교육감 선거는 유권자들의 낮은 관심 속에 이번에도 `깜깜이 선거'가 재연됐다.현역을 제외한 다른 후보들의 인지도가 낮은 데다 부동층 비율까지 크다 보니 무효표가 자치단체장 선거보다 월등히 많았다.이번 선거에서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이 재선에 성공했다.보수성향의 윤 교육감은 4년 만에 교육감직 탈환을 노린 진보진영 후보들의 도전을 뿌리치고 승전고를 울렸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윤 교육감은 이번 선거에서 유효투표수 83만2668표 가운데 38만7926표를 얻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