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중산간 지역에 지속적으로 출몰하는 야생화된 유기견으로 인한 행인 위협과 가축 피해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집중포획한 결과 24마리를 포획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당초 이달 1~7일로 계획했으나, 추가 출몰 신고가 접수됨에 따라 3일 연장해 10일까지 진행했다.특히 출몰 신고가 많은 대정읍 중산간지역을 중심으로 집중포획 결과 총 24마리를 포획해 제주특별자치도 동물보호센터로 인계했다.지역별로는 대정읍 동일리 11마리, 영락리 7마리, 일과리 5마리, 보성리 1마리를 포획했다.서귀포시는 이번 유기견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