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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도시재생 주민거점시설 두 곳, 행정안전부 ‘마을기업 육성사업’ 선정

세종시 도시재생 주민거점시설 두 곳이 행정안전부 주관 마을기업 육성사업 신규 마을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2일 세종시에 따르면 마을기업은 지역주민이 지역자원을 활용해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마을 단위 기업이다. 올해 신규 마을기업으로 선정된 곳은 전의면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과 침산추월 사회적협동조합이다. 두 곳은 모두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사업으로 건립된 공동이용시설을 운영하는 조합으로, 주민이 참여하는 사회적 경제 조직이라는 게 관계자 설명이다. 지역 자원을 활용해 수익을 창출하고 문화·교육 등 지역 맞춤...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예비후보의 후원회가 당내 경선 전 조기 마감됐다.당내 경선을 5일 앞둔 상황에서 후원금 모금이 마감된 것은 허 후보에 대한 시민의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하고 있다.허태정 후보 후원회에 따르면 2월 9일 후원금 계좌 개설 이후 47일 만에 후원회의 연간 모금 기부 한도액을 달성했다.캠프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경선 전에 후원금이 마감되는 경우는 흔치 않은 일”이라며 “소중한 정성에 감사드리며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현행 정치자금법상 대전시장 경선 후보자는 전체 선거비용 제한액
충북 진천군 청년센터는 지난 27일 혁신도시상인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년들이 지역 점포의 주인이 되어보는 ‘오늘은 내가 사장님’ 프로그램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견학이 아닌 상인들이 직접 멘토로 참여해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군은 이번 협약이 청년들에게는 실무 경험을, 침체된 지역 상권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지역 밀착형 상생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년센터는 오는 5월 중 참여 희망 청년들을 모집할 계획이며, 선발된 청년들은 사전 교육을 거쳐 6월부터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은 지난 27일 지역 중장년층의 재취업 지원과 기업의 빈일자리 해소를 위해 `중장년고용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했다.중장년고용네트워크는 중장년층에게 체계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업의 인력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로 청주고용센터 및 중장년내일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내 고용·직업훈련·기업지원 기관 등 7개 기관이 참여해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참여기관은 고용노동부 청주지청, 충북경영자총협회, 청주상공회의소, 충청북도기업진흥원, 청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한국폴리텍대학청주캠퍼스,
충북 청주시가 이륜차 등 차량 소음·진동 관리계획을 수립해 경찰, 한국교통안전공단과의 합동 점검을 강화한다.29일 청주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1000대 점검을 목표로 소음 민원이 많고 차량 통행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정기 합동점검을 할 계획이다.시는 이륜차의 소음기나 소음 덮개 제거, 경음기 추가 부착, 배기 소음 허용 기준 초과 등을 집중 단속해 행정 처분할 방침이다.특히 여름철인 6~9월을 소음 취약 시기로 정해 심야시간대를 포함한 주 1회 이상 집중 단속도 한다.시는 현장 점검의 정확성과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국가산단 입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천안시 서북구 일대에 신규 아파트 분양이 이어지는 가운데, 산업단지 배후수요와 교통 접근성을 동시에 갖춘 단지가 공급을 앞두고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특히 천안 북부권은 수도권과 인접한 입지와 산업단지 중심의 탄탄한 실수요 기반을 갖춘 지역으로 평가받으며 주거 선호도가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최근 분양시장에서 실거주 중심 수요가 확대되면서 전용면적84㎡ 등 국민 평형 중심 단지에 대한 선호가 뚜렷해지고 있다고 분석한다. 이 가운데 해당 평형으로만 구성된
충북 옥천군 전입인구가 석 달간 2430명 늘었다. 이중 32%는 20~30대 청년층이었다. 옥천군은 한 달 15만원의 농어촌기본소득 지급의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옥천군은 27일 지난해 12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지역 확정 이후 월별 전입자가 12월 1463명, 1월 644명, 2월 323명으로 석달간 243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 기간 전출자는 566명, 사망자는 190명, 출생자는 30명 등이다.이를 반영한 2월 말 전체인구는 5만117명으로, 석 달 전보다 1708명 늘었다.전입이전 거주지로는
경기 화성 동탄신도시의 한 오피스텔에서 일면식도 없는 배달기사를 흉기로 찌른 30대 남성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수원지법 형사14부는 2일 살인미수 혐의로 기...
세종교육감선거 진보진영 단일후보로 임전수 예비후보가 선출됐다.세종민주진보교육감후보단일화추진위원회는 지난달 28~29일 진행한 임전수 예비후보와 유우석 예비후보 간 단일화를 위한 경선결과 임전수 예비후보가 과반득표율로 선출됐다고 2일 밝혔다.이로써 세종시교육감선거는 임전수 예비후보를 포함해 강미애·김인엽·안광식·원성수·정일화 예비후보 등 총 6자구도로 재편됐다.후보단일화를 위한 경선은 시민 여론조사 50%와 추진위원단 투표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치러졌다.㈜리얼미터에 의뢰해 실시한 일반 시민 적합도 여론조사는 임 예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3월 ‘택배 추가배송비 지원사업’ 신청 건수가 55만 5668 건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1.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일 밝혔다.올해 사업 개시일이 3월 9일로 지난해보다 약 닷새 늦었음에도 신청이 큰 폭으로 늘어, 도서지역 물류비 부담에 대한 도민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제주도는 올해 전년 대비 4억 원을 추가 확보해 총 4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편성했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이용한 택배 건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구미시는 2일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와 경산시지부가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고향사랑기부금 3000만원을 상호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호기부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어온 기부로 양 기관의 임직원 각 300여 명이 뜻을 모아 마련됐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간 재정 지원을 통해 도농 상생과 균형 발전을 실현하는 선순환 구조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이승철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장, 이재근 농협중앙회 경산시지부장, 김택동 동구미농협 조합장, 여창훈 구미시지부 농정지원단
대구 달성군의 한 초등학교 내 유휴 공간이 학생과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도심 속 스포츠 허브’로 재탄생했다. 달성군은 4월 2일 화원초 학교복합시설에서 ‘화원 천내 체육시설’ 개장식을 갖고, 이달 시범 운영을 거쳐 내달부터 정식 가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개장식에는 최재훈 달성군수,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을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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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무안신안축협은 지난 3월 24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무안초등학교에 발전기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발전기금 전달식은 지역 학생들이 밝고 건강한 환경속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미래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발전기금은 무안초등학교 학생들의 교육 지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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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수돗물인 ‘인천하늘수’가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대상’ 수돗물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세계 3대 국제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페스티벌이 주관하는 ‘제17회 대한민국-국가브랜드 대상’ 수돗물 부문에서 ‘인천하늘수’가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뉴욕페스티벌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를 발굴해 세계 소비자에게 소개한다.시는 붉은 수돗물 사태에 이어 깔따구 유충 발견으로 인천 수돗물에 대한 불신이 커지자 2021년 9월 BSI
㈜더존비즈온과 함께하는 제주은행의 디지털 기업금융 특화 브랜드인 ‘DJ Bank’가 첫 번째 솔루션을 공개했다.제주은행은 2일 더존비즈온과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에서 ‘역동적 여정의 시작’을 주제로 ‘DJ Value Up Day’ 행사를 개최해 DJ Bank의 출발을 알렸다. 더존비즈온은 제주은행의 2대 주주로서 자체 보유한 양질의 데이터와 기술력을 결합해 혁신적 디지털 금융 플랫폼 사업을 도모하고 있다.행사에는 양사 경영진과 신한금융지주, E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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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가 제도 개선으로 확보된 31조원의 든든한 재정여력을 바탕으로 주택공급을 확대한다.GH는 오늘 오전 기자간담회를 열고, GH Bridge 2030 행동계획을 발표했다.이번 행동계획은 향후 2~3년이 주택시장 정상화 등 정부 정책의 성패를 가르는 결정적 시기라는 판단 아래, 속도감과 효능감을 높여 국민 신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가장 핵심적인 추진 동력은 재원조달의 구조적 제약 해소다. 지난달 행정안전부의 공사채 발행승인 제도가 개정됨에 따라 GH는 2030년까지 31조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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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수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후보는 지난 1일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재선 행보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양 후보는 후보 등록 직후 첫 일정으로 제주4·3평화공원을 찾아 영령들에게 참배했다. 그는 “제주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영령들을 추모하는 것은 지역사회를 위해 일하고자 하는 이의 당연한 도리”라며 “4·3의 완전한 해결을 향해 나아가고, 평화와 인권의 4·3 정신이 도정 곳곳에 스며들도록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 기본법 전부 개정 법률안에 발맞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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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해양수산산업연구원' 설립.. "서해안 해양산업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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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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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의 천연한 의미
열정이라는 말은 흔하지만, 실제로 그 무게를 증명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새벽에 퇴근해서 아침 9시에 다시 출근하는 일상. 이를 매일같이 반복하는 사람은 과연 무엇으로 움직이고 있을까. 조사랑 대표의 이야기는 열정에 대한 답을 보이기 위해 행동으로써 서사를 쓰고 있다. 그 안에서 우리는 열정의 의미를 조금 더 선명하게 마주하게 된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는 ‘열정’이라고 생각해요. 실제로 주변에서도 저를 보면 열정이라는 말을 많이 해 주세요.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께서 저를 보고 자기 20대가 떠오른다고 하시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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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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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Inc, 대만 타오위안에 4번째 물류센터 가동
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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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제주대 총장에 양덕순 교수...30일부터 4년 임기 개시
제주대학교 제12대 총장에 양덕순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 교수가 정식 임명됐다.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6일 양 총장에 대한 임명의 건을 재가했다. 국립대학 총장은 2명의 임용후보자를 교육부 장관에 추천하면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신임 양 총장은 지난해 12월 실시된 총장 후보자 선거에서 1순위 후보자로 선출된 바 있다.임기는 오는 30일부터 2030년 3월 29일까지 4년간이다.양 총장은 경희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제주대학교 기획처장과 제주연구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연구비 및 맞춤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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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3선 도전’ 시동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더 안전하고, 더 유능한 광명을 만들겠다" 미래 글로벌 문화 수도·3기 신도시 완성 등 약속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광명의 발전을 현실로 만들겠습니다."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오는 6월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광명시장 재도전을 선언했다. 박 시장은 2일 "30만 광명시민의 선택을 받아 광명의 일꾼으로 시민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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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보건의료원, 전문의 초빙 의료공백 대응 강화
응급·일반진료 기능 동시 강화로 지역 내 의료서비스 안정성 제고 경북 울릉군보건의료원이 전문의 확충을 통해 지역 의료공백 해소에 나섰다. 보건의료원은 내과와 성형외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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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로 임전수 후보 확정
세종교육감선거 진보진영 단일후보로 임전수 예비후보가 선출됐다.세종민주진보교육감후보단일화추진위원회는 지난달 28~29일 진행한 임전수 예비후보와 유우석 예비후보 간 단일화를 위한 경선결과 임전수 예비후보가 과반득표율로 선출됐다고 2일 밝혔다.이로써 세종시교육감선거는 임전수 예비후보를 포함해 강미애·김인엽·안광식·원성수·정일화 예비후보 등 총 6자구도로 재편됐다.후보단일화를 위한 경선은 시민 여론조사 50%와 추진위원단 투표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치러졌다.㈜리얼미터에 의뢰해 실시한 일반 시민 적합도 여론조사는 임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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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에너지 토요일 휴무제 시행 앞서 도시가스 이용자 피해 최소화 방안 마련해야
대구지역 도시가스 공급 사업자인 대성에너지의 고객서비스를 담당하는 모든 서비스센터가 7월부터 토요일 휴무제를 시행한다고 하자 대구경실련이 실질적 해결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고 업체측을 비판했다. 경실련에 따르면 대성에너지 서비스센터가 지난 2019년 4월 1일 일요일 휴무제를 시행한데 이어 토요일 휴무제를 시행하면 도시가스 이용자는 토요일에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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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AI·시민 참여 결합 '스마트 자전거·PM' 대책 추진
경기 안양시가 중동발 고유가 위기에 대응해 첨단 기술과 시민 참여를 결합한 ‘스마트 자전거·개인형 이동 장치 종합 대책’을 내놨다. 2일 안양시에 따르면 이번 대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