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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 ‘2026년 서울시 적극행정 우수사례’ 우수 수상

중랑구는 서울특별시가 주관한 ‘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에서 자치구 부문 우수 등급을 받았다.서울시는 매년 본청·사업소, 자치구, 공공기관 등 3개 부문에서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자치구 부문은 서류심사와 시민투표, 모니터링단 심사, 서울시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총 10건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우수사례로 선정된 ‘중랑 안심 중간집’은 병원에서 퇴원한 후 혼자 일상생활을 이어가기 어려운 어르신이 자택으로 돌아가기 전 일정 기간 머물며 건강을 회복하...
영암의 청년들이 행정이 만들어 놓은 정책에 참여하는 수준을 넘어, 지역에 필요한 정책을 직접 찾아 제안하는 주체로 나선다.영암군 제4기 청년협의체는 총 31명의 청년으로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지난 7월 26명이 위촉된 데 이어 8월 28일 5명이 추가로 합류했다.앞서 26명의 청년협의체가 4개 분과에서 정책 제안 활동을 시작한 사실도 확인된다.이번 활동의 중심에는 무엇보다 청년이 실제로 체감하는 문제를 청년 스스로 정책으로 만든다’ 는 취지가 자리하고 있다.청년위원들은 △농업 △소통·참여
연수구가 지난 4월 개관한 ‘전통음식문화체험관’을 중심으로 어린이 맞춤형 식생활 교육을 꾸준히 운영하며, 향후 청량근린공원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확대할 계획이다.현재 체험관은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과 연계해 유아 대상 식생활 교육을 매주 2회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론 수업과 체험 활동을 함께 구성해 어린이들이 전통 식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대표 프로그램인 ‘연수꼬마김치학교’는 민관 협력사업으로, 김치에 대한 이론 수업과 직접 김치를 담가보는 체험으로 진
보건복지부가 최근 공개한 2025 보건복지백서에서 도수치료 관리급여 도입을 의료개혁의 주요 성과로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본지가 백서 원문을 확인한 결과, 관리급여를 다룬 서술은 세 문장에 그쳤고 시행 이후 벌어진 물리치료사 해고와 환자 치료 중단에 대한 언급은 어디에도 없었다.백서는 제6장 보건의료정책 편에서 의료개혁 2차 실행방안을 소개하며 비급여 적정 관리 및 실손보험 개혁을 별도 항목으로 뒀다. 해당 부분에는 치료에 필수적인 비급여는 적극 급여화하고 과잉 우려가 큰 비급여는 가격과 진료기준 등을 설
옹진군은 8월 31일 군청에서 인천출입국·외국인청, 더불어민주당 중구·강화군·옹진군 지역위원장, 경인서부수협, 어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서지역 외국인 어선원의 체류 민원 해소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2026년 6월 기준 옹진군에는 비전문취업 외국인 어선원 657명이 근무 중으로 이는 인천 전체의 약 50.6%에 달하며, 외국인 어선원은 지역 수산업을 지탱하는 주요 인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그동안 옹진군은 기상악화에 따른 여객선 운항 통제와 고령 선주의 온라인
부여군은 9월 7일부터 27일까지 21일간 부여 정림사지 일원에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부여 정림사지」를 개최한다. 올해 행사의 주제는 ‘사비박사’로, 백제 사비시대의 문화와 기술 발전을 이끈 박사들과 그들의 유산 이야기를 첨단 미디어 기술로 재해석해 선보인다.정림사지의 역사적 공간과 프로젝션 매핑, 레이저 아트, AI 아트, 키네틱 아트, 인터랙티브 콘텐츠 등 다양한 미디어 기술을 결합해 3개 존, 16개 콘텐츠를 선보인다. 관람객은 야간에 정림사지 곳곳을 거닐며 백제의 지혜와 기술, 문화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기획복지위원회는 2일 제283회 정례회 제1차 회의를 열어 조례안 및 동의안 등 소관 안건을 심사하고, 오후에는 송도국제도서관과 연수구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확인했다.이날 위원회는 총 9건의 안건을 심사·보고받았으며, 이 가운데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정책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과 「인천광역시 연수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가결하고, 나머지 의결 안건은 원안가결했다.먼저 김정아 의원이 대표발의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첫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개헌과 정치개혁, 경찰개혁, 민생경제를 향후 당 운영의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이재명 대통령도 프랑스 일간 르몽드와의 인터뷰에서 5·18 민주화운동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과 권력 분산을 위한 개헌 필요성을 언급하면서 여권의 개헌 논의가 정기국회 주요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김 대표는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현행 헌법과 법률의 절차적 정신을 지키면서 시대의 변화와 국민 요구를 반영해 현실 가능한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개헌의 우선 과제로는 5
제주지역 고도지구가 30년 만에 대폭 완화된다.상업지역은 최고 40층, 준주거지역 최고 30층, 일반주거지역 최고 20층까지 허용된다. 상업지역 최고 고도는 제주시 노형동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를 기준으로 적용했다. 이 같은 내용의 제주시·서귀포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이 오는 11일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에서 심의가 이뤄진다. 1996년 경관고도 규제계획과 도시관리계획으로 현재의 건축물 고도가 정해진 지 30년 만이다.제주도의회에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이 통과되면 제주지역 주요 도심의 스카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조국혁신당 김혜지 의원은 7일 열린 제454회 제1차 정례회 도정질문에서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농업분야에 인공지능 도입을 추진하는 것과 관련해 "아무리 뛰어난 기술이라 한들 현장의 고령농이 쓰지 못한다면 그 기술은 허상에 불과하다"며 디지털 취약계층 농민들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제주 농가 평균 연령 64.5세, 65세 이상 경작 필지가 전체의 절반에 달한다"며 "아무리 뛰어난 기술이라 한들 현장의 고령농이 쓰지 못한다면 그 기술은 허상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이어 "디지털이 또
월드가 개인정보를 공개하지 않고도 나이, 국적, 유효한 신분증 보유 여부 등을 증명할 수 있는 영지식증명 툴킷 ‘프루브키트’를 오픈소스로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인간 증명’ 기술인 월드ID에 적용한 기술을 외부 개발자에게 개방한 것으로 향후 개발자들이 프루브키트를 활용해 다양한 앱과 서비스에 개인정보 보호형 신원 확인 기능을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월드 측은 기대했다.월드에 따르면 예를 들
39분전
‘2026년 섬 방문의 해’를 맞아 다음달 1일부터 11월 4일까지 1박 이상 섬을 방문하는 여행객에게 최대 10만 원의 여행 경비를 지원한다.국민의 섬 여행을 활성화하고 섬 지역의 관광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 7~8월 처음 시행하여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육지와 연결되지 않아 여객선을 이용해야 하는 섬을 방문하는 여행객이다. 지원 항목은 숙박비, 식비, 여객선 운임, 식료품 구매비 등 섬 지역에서 실제 지출한 여행 경비 전반이다.사전 신청은 오는 8일 10시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
강원도 홍천군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에서 6·25전쟁 당시 사용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포탄이 발견됐다. 7일 연합뉴스 등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3분쯤 홍천군 서면...
직장인 연차 사용이 금요일과 연말에 집중되는 흐름이 3년째 이어지고 있다. 주말과 붙여 하루를 더 쉬거나, 연말에 남은 연차를 몰
6일 현지시각 미 중부사령부는 미국 공군 F-35A 스텔스 전투기가 지역 해안을 순찰하며 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를 계속 시행하고 있다. [서원일...
위밋모빌리티는 AI·물류 분야 인턴을 채용한다. 이번 채용은 관련 분야의 미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발된 인턴들은 9월 말부터 2027년 2월까지 약 5개월간 근무하며 R&D 사업 기획과 기술·시장 조사, AI 활용을 위한 사내 데이터 구축 등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전공과 관계없이 재학생과 휴학생, 졸업 예정자, 졸업자까지 지원할 수 있으며 대학원생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지원서는 9월 11일까지 채용 플랫폼 사람인을 통해 접수할 수 있고, 위밋모빌리티는 대학과 연계해 관련 채용 정보도 안내할 예정이다.인
지난달 광복절 기사를 작성하며 첫 문장의 주어를 '서울시'를 쓰지 않을 도리를 결국 찾지 못해 속이 조금 쓰렸다. 단순히 '인천에 있는 국립대 산하 연구소니까 지역 관련 연구 내용이 있겠거니' 하고 인천대 인천학연구원 독립운동사연구소를 찾아간 게 오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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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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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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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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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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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군 장병 생명 지킬 장갑형구급차 개발
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장의 생명선을 잇는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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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A, 조직개편 단행…"AI 3대 강국 도약 뒷받침"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국가 AI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 3대 메가프로젝트에 대응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AI 정부 기반 안정성 강화 ▲AI 전환 지원 기능 강화 ▲AI 3대 메가프로젝트 대응체계 마련을 중심으로 이뤄졌다.먼저 클라우드·이중화·재해복구 구축 지원을 담당하던 '인공지능정부기반지원단'을 '인공지능정부기반본부'로 격상했다. 인공지능정부본부에는 'AI정부사업팀'을 신설해 공공부문의 AI 서비스 도입과 관련 국정과제 수립·이행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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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건축 고도 30년 만에 완화…스카이라인 바뀐다
제주지역 고도지구가 30년 만에 대폭 완화된다.상업지역은 최고 40층, 준주거지역 최고 30층, 일반주거지역 최고 20층까지 허용된다. 상업지역 최고 고도는 제주시 노형동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를 기준으로 적용했다. 이 같은 내용의 제주시·서귀포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이 오는 11일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에서 심의가 이뤄진다. 1996년 경관고도 규제계획과 도시관리계획으로 현재의 건축물 고도가 정해진 지 30년 만이다.제주도의회에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이 통과되면 제주지역 주요 도심의 스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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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PC의 힘...PC 업계, 출하량 확 줄었는데도 매출은 급상승
메모리 칩 부족과 비용 상승이라는 이중고에 직면한 PC 회사들이 자의반 타의반으로 덜 파는 대신 비싸게 파는 쪽으로 방향을 전환했는데, 매출만 놓고 보면 현재까지 성과는 나름 괜찮은 것 같다.시장 조사 업체 IDC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전세계 PC 출하량은 전년 대비 4.9% 감소했따. 반면 PC 가격은 올해 20%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출하량은 감소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PC 가격은 2027년까지는 가격이 계속 오를 것으로 보인다.PC 업체들 입장에서 이같은 상황은 매출을 유지하려면 출하량 감소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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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씨지 사실상지배주주 최승호 대표이사, 소유 주식 수량 4264주 증가…소유 지분율 0.02%p 상승
유리용기 제조 업체 에스엠씨지의 사실상지배주주 최승호 대표이사가 소유한 에스엠씨지 주식 수량이 4264주 증가했다고 7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7월 28일 주식 수는 576만6946주, 지분율은 28.73%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7일 주식 수는 577만1210주, 지분율은 28.75%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4264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02%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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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 금요일 몰리는 연차… 직장인은 ‘휴식’보다 ‘회복’이 필요하다
직장인 연차 사용이 금요일과 연말에 집중되는 흐름이 3년째 이어지고 있다. 주말과 붙여 하루를 더 쉬거나, 연말에 남은 연차를 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