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충주지역 장애인 부모들을 대상으로 부모자조모임 ‘마음쉼터’를 지난 13일을 시작으로 총 4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부모자조모임 ‘마음쉼터’는 2026년 사회복지 유관기관 연계 치유프로그램 활성화 지원 사업을 통해 충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참가비를 지원받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사회복지 유관기관 협업체계를 통한 치유·체험 네트워크 형성을 목적으로 운영된다.‘마음쉼터’는 매칭된 치유농장인 슬로우파머에서 4회차 동안 숲속트래킹, 텃밭가꾸기, 산나물수확하기, 산마늘페스토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
충북 단양군 영춘면은 지난 9일 지역 현안 공유와 현장 중심의 행정 구현을 위해 ‘4월 정례 이장회의’를 북벽테마파크에서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기존 면사무소 회의실을 벗어나 영춘면의 새로운 관광 거점으로 주목받는 북벽테마파크 내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지역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20여 명의 이장은 4월 주요 당면업무를 공유하는 한편 민물고기 축양장과 수석전시관 등 북벽지구 관광 인프라를 직접 시찰하며 현장 중심의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장들은 민물고기를 주제로 한 축양장과 다양
정부와 육가공업계 간 돼지고기 가격 인하 협력으로 충북 지역 소비자가격이 하락했다.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0일 최근 중동 사태에 따른 국제곡물 가격 인상 영향으로 축산물 가격이 오르자 육가공업계와 돼지고기 공급 가격을 이달 중 인하하기로 합의했다.뒷다리살은 3개 업체에서 750톤을 평균 4~5% 인하하고, 삼겹살·목살은 5개 업체에서 288톤을 평균 5.9~28.6% 내리기로 협의했다.이 같은 가격 인하 분위기로 충북 지역에서 유통하는 돼지고기 소비자가격도 떨어지고 있다.10일 축산물유통정보에 올라는 도내 삼겹살 가격
노인을 성폭행해 복역하고 출소 3개월 만에 또다시 같은 범행을 일삼은 40대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대전고법 청주재판부 형사1부는 강제추행, 성폭력처벌법상 비밀준수 등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고 12일 밝혔다.또 10년간 아동ㆍ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기관 취업 제한을 명령했다.A씨는 지난해 6월 충북 괴산에서 길을 걷다가 마주치거나 농사일을 하던 80대 여성 3명의 신체를 강제로 만진 혐의로 기소됐다.당시 A씨는 2022년 2월 일면식 없는 80대
속보=최근 드러난 공군사관학교 가혹행위가 각 사관학교에서 만연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혼인·음주·흡연을 금지하는 ‘3금 제도’를 비롯한 인권침해 관행이 각 사관학교에 여전히 뿌리 깊게 남아 있어 근본적인 근절 대책이 요구된다.12일 국가인권위원회가 안보경영연구원에 의뢰해 지난해 6∼8월 진행한 ‘사관생도 인권상황 및 인권의식 실태조사’에 따르면, 사관생도들은 여전히 군사적 훈련과 전통을 빌미로 한 폭력과 통제에 노출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육·해·공군사관학교, 국군간호사관학교,
중동 전쟁에 따른 민생 피해 지원 등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이 10일 국회 문턱을 넘었다.정부가 국회에 추경안을 제출한 뒤 열흘 만이다.국회는 이날 밤 본회의에서 26조2천억원 규모의 추경안을 재석 244명에 찬성 214명, 반대 11명, 기권 19명으로 가결했다.국민의힘과 개혁신당 일부 의원들이 반대표를 던졌다.이번 추경안은 정부가 제출한 원안의 총액 규모를 유지했다. 국회 심사 과정에서 세부 사업별로 약 7천900억원을 각각 삭감·증액한 결과다.추경안에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을 위한 사업이 담겼
건축공간연구원이 건축정보 AI 모델 확산으로건축행정 디지털 전환 가속화는 물론 AI·데이터 기반의 선제적 건축 화재안전 확보 등 건축화재 안전 강화에 적극 나섰다.건축공간연구원은 16일 세종시 건축공간연구원 청사에서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부–건축공간연구원 정책연구협의회’를 개최, 이같은 내용의 중점 추진내용을 논의했다.이날 협의회에는 국토부 김이탁 제1차관과 건축정책관 등 관계자, 건축공간연구원 박환용 원장, 부원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의회는 ▲건축정보 AI 모델 확산을 통한 건축행정 디지털
키움증권은 취업준비생 대상 금융 데이터 분석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키움 디지털 아카데미' 3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3기 수료식은 전날 서울 여의도 키움증권 본사에서 진행했다. 교육생 29명이 총 568시간의 실무 중심 커리큘럼을 이수했다. 키움증권 현직자가 직접 교육과정 구성에 참여한 커리큘럼으로 금융 데이터 분석, 파이썬 및 SQL 프로그래밍, AI 기반 서비스 설계 등 현장 중심 역량을 체계적으로 습득했다.최종 프로젝트 발표에서는 AI 챗봇 서비스 '
선거 현실과 정치 참여의 구조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자들의 선거운동이 본격화되고 있다. 거리에는 현수막과 홍보물이 넘쳐나고, 각종 매체를 통한 정치 광고도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 선거가 다가올수록 정치권의 자금 수요 역시 함께 증가하는 것이 현실이다.
정치자금은 민주주의 운영에 있어 필수적인 요소다. 선거를 치르기 위해서는 상당한 비용이 소요
봄철 등산객이 늘어나면서 서울 주요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아차산역, 도봉산역 등에선 주말마다 사람들로 넘쳐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가 운영하는 주요 등산 거점 지하철역 6곳의 이용객이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모두 늘어난 걸로 나타났다.도봉산역·수락산역·아차산역·경복궁역·양재역·서울대입구역의 지난 11일 토요일 하루 이용객을 전년 동기와 비교한 결과 이용객이 약 11.5% 증가하며 6개 역 모두
Ⅰ. 법인세의 신고·납부 2 법인세 신고·납부 절차나. 과세표준 신고 및 세액의 납부 전자신고 절차 및 요령■납세자가 세무서에 가거나 세무공무원을 만날 필요 없이 사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전자신고 세정환경 조성을 위해 2003.12월말 법인의 법인세 확정신고 분부터 전자신고 제도를 도입하여 시행해 오고 있음.- 당해 법인과 당해 법인의 세무대리인이 전자신고서식에 대해 전자신고를 할 수 있으며- 전자신고 대상서식 이외에 당해 법인에게 보관의무가 부여된 제출제외 서류에 대하여는 신
기상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제주도남쪽해상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 17일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수도권과 강원도는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다.비는 새벽부터 제주도와 전남해안에, 오전부터 그 밖의 남부지방, 낮부터 충청권에 내리다가 밤에 대부분 그치겠다.제주도는 주말 오후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오전부터 18일 새벽 사이 제주도에는 돌풍과 함께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여파로 제주 수출기업들의 경영 부담이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원자재 가격과 물류비 상승이 겹치면서 이중고가 장기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가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도내 수출기업 44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 기업의 84.1%가 경영상 악영향을 받고 있다고 답했다. 이 가운데 ‘매우 크다’는 응답이 45.5%, ‘다소 있다’는 38.6%로 집계됐다.기업들이 가장 큰 애로로 꼽은 요인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63.6%를 차지했다. 이어 ‘물류비 상승’
경상북도는 ‘지방대 육성법’ 개정 및 시행에 따라 ‘지방대학 및 지역 균형 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발 빠르게 나섰다. 법 개정으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권한이 광역 지자체로 이양됨에 따라 경북도는 전략적 기본계획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정부의 행‧재정적 지원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16일 충북평생교육연합회, 충북평생교육사협회와 도내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도민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평생교육사 및 현장 실무자 역량 강화 연수 △충북형 평생교육 정책 발굴 및 공동 학술대회 개최 △인적·물적 자원 공유 등 충북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충북 평생교육의 정책을 지원하는 진흥원과 현장 네트워크를 가진 연합회, 전문 인력 체계를 갖춘 협회가 힘을 모아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부경양돈농협의 포크밸리한돈이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돈육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동아닷컴, 한경닷컴, iMBC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민국대표브랜드선정위원회가 주관하는 행사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이번 시상은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진행된 소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의원과 문대림 의원이 결선 돌입 첫 날부터 정면 충돌했다.쟁점은 위성곤 의원이 내놓은 ‘100조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공약이다.해당 공약은 제주 해역에 총 10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이 가운데 60조 원을 들여 10G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가동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위 의원은 제주가 세계적 수준의 풍황 자원을 보유하고도 계통 한계로 발전을 멈추는 상황을 지적하며, 신규 단지는 제주 전력망에 부담을 주지 않는 ‘독립 계통’으로 설계하겠다고 밝
인천소방본부는 10일 남청라영업소에서 차세대 소방로봇과 저상소방차를 활용한 실전 시연회를 개최했다.시연은 터널과 지하주차장 등 고위험 화재 현장에서의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무인 장비를 활용한 대응 전술을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개된 ‘인천형 소방로봇’은 2024년 인천 청라 아파트 화재 이후 지하공간 및 특수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개발된 장비다. 국내 실정에 맞는 규격을 정립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기능을 개선했다.시연에서는 궤도형 구조를 활용해 최대 30도 경사와 장애물을 통과하는 기동성과 함께, 고압 미분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3일 오전 업무에 복귀한다.오 후보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본경선에서 도민과 당원 여러분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겸허하게 선택을 존중하고 냉정하게 결과를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이어 “민선8기 도정을 성원해주시고 오영훈을 지지해주신 뜨거운 마음을 잊지 않고 가슴 깊이 새기겠다. 헌신해주신 지지자 분들의 모습에서 밝은 제주의 미래를 발견했다”고 덧붙였다.오 후보는 “월요일 오전 예비후보를 사퇴하는 즉시 도지사직으로 돌아가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대책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제대로 작동하는지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AI반도체TOP3+ 상장지수펀드가 소부장 ETF 가운데 6개월·연초 이후·1년 수익률 모두 1위를 차지했다고 17일 밝혔다.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AI반도체TOP3+ 상장지수펀드가 소부장 ETF 가운데 6개월·연초 이후·1년 수익률 모두 1위를 차지했다고 17일 밝혔다.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16일 종가 기준 ACE AI반도체TOP3+ ETF의 6개월·연초 이후·1년 수익률은 각각 115.91%, 90.55%, 346.29%로, 국내 상장된 소부장
글로벌 선도 기업 DJI가 Osmo Pocket 4를 출시했다.Osmo Pocket 4는 1인치 CMOS 포켓 짐벌 카메라의 이미징 기능을 한층 강화해, 4K/240fps¹ 영상과 저조도 환경에서 더욱 선명한 촬영을 가능하게 한다.14스톱의 다이내믹 레인지와 10비트 D-Log을 통해 영상에 깊이감을 더하며, 새로운 인텔리전트 추적 기능으로 피사체가 움직이거나 군중 속에 섞여 있어도 초점을 유지한 채 프레임 안에 안정적으로 담아낼 수 있다.Osmo Pocket 4의 1인치 CMOS 센서와 f/2.0 조리개는
키움증권은 취업준비생 대상 금융 데이터 분석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키움 디지털 아카데미' 3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3기 수료식은 전날 서울 여의도 키움증권 본사에서 진행했다. 교육생 29명이 총 568시간의 실무 중심 커리큘럼을 이수했다. 키움증권 현직자가 직접 교육과정 구성에 참여한 커리큘럼으로 금융 데이터 분석, 파이썬 및 SQL 프로그래밍, AI 기반 서비스 설계 등 현장 중심 역량을 체계적으로 습득했다.최종 프로젝트 발표에서는 AI 챗봇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