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는 미세먼지 불법배출에 대한 예방․감시를 위해 민간 감시원 8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민간 감시원은 2월 19일부터 10월 30일까지 약 8개월 동안 △비산먼지발생사업장 및 상습 불법 소각지역 순찰 △민원 발생 현장 확인 및 초기 대응 △노후경유차 배출가스 저감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모집대상은 고양시 내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의 미취업자로, 운전경력자, 환경·화공 분야 자격증 소지자, 환경관련 교육 수료자 등을 우대해 선발한다.접수기간은 1월 5일부터 12일까지이며, 고양특례시청 누리집...
오산시 보건소는 지난 21일 오산시민의원, 세교중앙내과의원과 함께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재가급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의료서비스와 장기요양 돌봄을 지역사회 안에서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전문 인력이 팀을 이뤄 방문진료와 방문간호를 실시하고, 필요한 지역사회 돌봄서비스를 연계·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장기요양
서울 용산구는 지난 1월 19일, 주민 이용 빈도가 높은 용산구 종합행정타운 2층 민원실 환경개선 공사를 마치고 자연과 휴식이 어우러진 주민 친화형 ‘힐링정원’ 공간을 새롭게 선보였다.이번 환경개선 사업은 서류 발급과 대기 기능에 머물렀던 기존 민원실의 역할을 확장해, 주민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행정 서비스를 이용하고 휴식과 소통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공간을 재구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용산구는 획일적인 관공서 이미지를 탈피하고 자연 요소를 접목한 공간 조성을 통해, 보다 쾌적하고 여유
서울 성동구는 민관협력을 통해 '가정용 친환경보일러 설치 지원 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가정용 친환경보일러 설치 지원 사업’은 노후화된 가정용 보일러를 연료비 절감 효과가 큰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 또는 신규 설치하는 경우 설치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다만, 올해 국시비 예산 삭감으로 서울 대부분 자치구에서는 사업이 종료되었으나, 성동구에서는 연료비 절감과 친환경 보일러 교체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사회복지법인 따뜻한 동행과의 민관 협력을 통해 올해도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
홍성군은 지난 21일,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하며 민선 8기 5년차의 힘찬 걸음을 내디뎠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부서별 주요 역점 추진과제를 공유하며 정책 성과를 극대화하고, 민선 9기와의 정책 연계를 가능하게 하여 지속 가능한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보고회를 통해 군이 밝힌 2026년의 6대 전략은 ▲모두가 살기 좋은 ‘미래 산업도시’ ▲지속 가능한 ‘스마트 농어촌 도시’ ▲천년의 역사를 품은 ‘문화관광 도시’ ▲새롭게 변화하는 ‘행정중심 복합도시’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동작구가 주민 통행 편의 증진을 위한 전신주 정비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구는 지난 20일, 상도동 244-291 일대에 설치된 통신주 2본 가운데 1본을 철거하고, 나머지 1본을 이설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도로 확장에 따른 차량 통행 편의와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것으로, 해당 전신주는 관내 통산 42·43번째 이설 사례다.전신주 이설은 ▲동별 전수조사 ▲현장 확인 ▲한전·KT 기술 검토 ▲주민 동의서 확보 등 다수의 이해관계 조율이 필요한 사업으로, 통상 수개월의 시간이 소요된다.그
서울 동대문구는 간데메공원 일대와 전농배봉산맛집거리 등 2개 상권을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침체된 생활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골목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다.‘골목형상점가’는 일정 면적 안에 점포가 밀집해 상권이 형성된 지역을 구가 심의 절차를 거쳐 지정하는 제도다. 동대문구는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지원을 통해 생활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인과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상권 회복을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이번에 지정된 곳은 ▲간데메공원 인근 답십리로3
지난 26일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년 재경 포항인 신년인사회’에서 재경 출향인들이 고향 발전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며 뜨거운 고향 사랑을 실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정배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박종호 재경포항향우회장, 이재원 재경흥해향우회장, 이정자 재경포항여자중고등선후회장 등 수도권 각계각층에서 활동 중인 주요 인사들이 고향 포항의 발전에 힘을 보탰다.박종호 재경포항향우회장은 “새해를 맞아 고향 선후배들과 함께 포항에 실질적인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최인호 사장이 제10대 신임 사장으로 취임하고, 부산국제금융센터 6층 대강당에서 28일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최인호 사장은 허그가 ‘혁신 또 혁신으로 국민에 사랑받고 정부에 신뢰받는 1등 공공기관’으로 발전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또, 허그가 나아갈 새로운 비전으로 ‘국민 주거 안정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주택공급·주거금융 공공플랫폼 기관으로의 도약’을 선포하며 △신사업 발굴 및 기존 사업방식의 혁신적 개선 △AX 전환을 통한 기관
농협중앙회가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농촌 소득 증대와 활력화를 위한 범국민적 운동의 닻을 올렸다. 과거 대한민국을 휩쓸었던 ‘신토불이’ 운동을 계승·발전시켜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새로운 거버넌스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28일, 농협중앙회는 서울 중구 본관에서 「농심천심 범국민운동 추진위원회」 발족식과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부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한 이번 운동은 농촌의 지속 가능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농협의
글로벌 조선사 삼성중공업이 1월 28일 공시를 통해 아시아 지역 선주와 에탄운반선 2척의 공사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4309억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액 9조9031억원 대비 4.4%에 해당한다.계약기간은 2026년 1월 27일부터 2029년 1월 15일까지이며, 계약금과 선급금이 있으며 공사진척에 따라 대금이 지급된다. 계약금액은 계약일의 매매기준환율 1442.8원/달러를 적용해 산정됐다.2026년 1월 28일 오전 11시 50분 한국거래소 기준 삼성중공업의 주가는 전
대전시청 펜싱팀이 세계 무대에서 다시 한 번 존재감을 과시했다.
대전시청 소속 오상욱, 박상원, 임재윤 선수가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남·여 사브르 월드컵에서 남자 개인전과 단체전을 석권하며 대전 펜싱의 경쟁력을 세계에 알렸다.
특히 오상욱 선수는 지난해 9월 국가대표 복귀 이후 처음 출전한 국제대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우승을 동시에 차지하며 2관
'ASAP'이 ’25.10.29일 출범한 이래, 금융권은 동 플랫폼을 활용해 12주간 총 14.8만건의 정보를 공유했고, 이를 통해 총 2705개 계좌에 대해 지급정지 등 조치를 취해 186.5억원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방지했다.ASAP은 금융·통신·수사 과정에서 파악된 보이스피싱 의심정보 등을 참여기관간 실시간 공유하고 AI 패턴 분석 등을 통해 범죄를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플랫폼이다. 참여기관은 은행, 상호금융, 증권사 등 全금융권 약 130개
영천청년센터는 오는 23일, 조교동에 위치한 델커피에서 지역 청년과 로컬 브랜드가 함께하는 ‘모디락 플리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영천청년센터, 영천시청년창업지원센터·대구대학교 창업지원단·대구대학교 RISE 사업단이 공동 주관해, 지역 청년 창업가와 로컬 브랜드의 판로 확대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모디락 플리마켓은 23일 정오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되며, 지역에서 활동 중인 청년 셀러들이 참여해 수공예 제품, 먹거리, 라이프스타일 상품 등 다양한 로컬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들이 즐
베테랑 트레이더 피터 브란트가 비트코인의 추가 하락 가능성을 경고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5만8000달러에서 6만2000달러 수준까지 밀릴 수 있으며, 이는 현재 가격대인 약 9만2400달러 대비 최대 37%에 달하는 조정이라고 전망했다.20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브란트는 최근 엑스를 통해 비트코인이 지난 두 달간 형성한 상승 쐐기형 패턴을 근거로 하락 가능성을 제기했다. 상승 쐐기형은 가격이 두 개의 상향 추세선 사이에서 움직이지만
XRP가 주요 기술적 분기점 인근에서 거래를 이어가며, 장기적으로 9달러 영역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됐다.2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현재 XRP는 1.96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1년 이상 이어진 횡보 구간 끝에 1.9~2달러 범위에서 가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2025년 동안 전체 암호화폐 시장이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서도 상대적인 강세를 나타냈다.시장에서는 XRP가 다음 단계로 3달러 회복을 시도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2025년 10월 초 마지막으로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지난 26일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년 재경 포항인 신년인사회’에서 재경 출향인들이 고향 발전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며 뜨거운 고향 사랑을 실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정배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박종호 재경포항향우회장, 이재원 재경흥해향우회장, 이정자 재경포항여자중고등선후회장 등 수도권 각계각층에서 활동 중인 주요 인사들이 고향 포항의 발전에 힘을 보탰다.박종호 재경포항향우회장은 “새해를 맞아 고향 선후배들과 함께 포항에 실질적인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
영덕군에 있는 수산물 가공 사회적 기업 ‘㈜더동쪽바다가는길’이 해양수산부가 공모한 ‘수산물 산지거점유통센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2016년에 설립된 ㈜더동쪽바다가는길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가공식품을 만드는 회사로, 백간장, 어간장, 멸치액, 참치액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온라인 유통 플랫폼에서 높은 매출과 성장을 이루고 있으며, h-mart와 한남체인 등 대형 유통업체와 계약을 체결해 수출에서도 성과를 올리고 있다.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더동쪽바다가는길는 40억 원을 확보해 공장을 증축하
마포구는 지난해 11월 진행한 ‘2025년 마포구 구정운영 및 정책 여론조사’에 대해 정치권 일각이 제기한 조사 결과 왜곡 보도와 관련하여 ‘사실과 다른 과도한 해석’이라고 반박했다.1월 27일 문제를 제기한 정치인은 3년간의 구정 운영 평가를 묻는 질문에 대해 긍정 응답 비율을 84.5%라고 발표한 것은 ‘보통’ 응답을 긍정에 포함한 수치라며, 이를 제외하면 실제 긍정은 약 46%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부정 응답이 전체 응답에 15.5%에 불과하다는 점은 언급하지 않았다.이에 대해 마포구는 ‘보통
김천시는 2026년 2월 5일부터 2월 22일까지 18일간 설 명절 기간 주정차 단속 카메라가 있는 전 구간에 대하여, 고정형 카메라를 통한 불법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한다.이번 한시적 불법 주정차 단속 유예는 설 명절 기간 동안 차량 통행량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시민들의 주차 불편을 최소화하고, 상가 및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조치다.다만, 교통 흐름을 완전히 막는 행위와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며, 6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어린이보호구역, 버
경산시는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통한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오는 2월 1일 ‘새해맞이 걷기 챌린지’를 시작으로 모바일 앱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를 연중 운영한다고 전했다.걷기 챌린지는 ICT 기술을 반영한 ‘비대면 걷기 사업’으로 지난해 첫 사업 시행에도 불구하고 1,5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할 만큼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이는 비대면 방식의 건강 증진 사업이 시민 생활 속에 효과적으로 안착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특히, 걷기 실천 기록, 목표 달성 미션, 참여형 이벤트 등 ICT 기술을 접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