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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61명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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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은 지난 20일 외솔회의실에서 새 학기부터 활동할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61명을 위촉하고,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전문 조사 지원을 강화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에 위촉한 전담조사관은 퇴직 교원, 퇴직 경찰, 청소년 전문가 등 관련 분야의 전문 인력으로 구성했다. 지역 특성과 학교 분포를 고려해 강북 32명, 강남 29명을 각각 배치했다. 임기는 1년이며 내년 2월 말까지 활동한다.학교폭력 사안이 접수되면 전담조사관이 해당 학교에 즉시 투입돼 사실관계 확인과 면담 등 체계적인 조사를 맡는다. 학교폭력 사례 회의, 학교폭력 대...
울산 울주군은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2월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백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임신 후반기인 27~36주 사이에 예방접종을 통해 산모의 항체를 태아에게 전달하는 ‘모자면역’이 효과적이다.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울주군에 주민등록을 둔 임신 27~36주 또는 분만 후 1개월 이내에 해당하는 임산부와 그 배우자다.희망자는 임신 16주부터 분만 1개월 이내 울주군보건소 예방접종실을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관련 서류를 제
설 연휴인 15일 울산시 중구 성남동 젊음의거리에 휴일을 보내는 인파가 몰리면서 모처럼 활기를 띠며 붐비는 모습을 보였다. 김도현기자 [email protected]
남목청소년센터가 설 명절을 맞아 북한이탈주민 가정과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행복 가득 설맞이’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총 2회기에 걸쳐 진행된 이번 행사는 고향을 떠나온 이웃들이 우리 고유의 명절 문화를 체험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제기차기, 투호 던지기 등 전통놀이를 즐기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청소년들은 직접 한복을 차려입고 류애옥 한복금비단 원장의 지도 아래 세배 예절을 배우며 전통문화의 가치를 익혔다. 또한 떡국 떡 썰기 체험과 설날 포
울산항만공사는 최근 공사 직원을 사칭해 고액 물품 구매 대납 요청, 금융상품 가입 유도 등의 사기 시도가 잇따르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사칭범은 울산항만공사 직원의 이름과 전화번호를 도용해 직원인 것처럼 속인 뒤, 고액 물품 구매 대행을 요청하거나 개인 계좌로 송금을 요구하는 수법을 사용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업체가 해당사기를 믿도록 입찰 전 사전설명회 등을 안내하며 계좌 송금을 유도한 사례도 발생했다.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수칙은 △구매요청 방식이 입찰공고, 견적서 요청 등 정식 절차 확인 △개인 계좌
신정장애인보호작업장이 지난 13일 남구청어린이집에 독감 예방을 위한 '또바기 마스크' 2,000장을 후원했다.이번 나눔은 환절기 어린이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박수욱 시설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담아 준비했다"고 전했다.디지털뉴스부 배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울산 동구 남목 소재 '류애옥 한복금비단'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변함없는 나눔을 실천해 귀감이 되고 있다.남목청소년센터는 이번 ‘설 맞이 행복더하기’ 행사를 위해 류애옥 한복금비단으로부터 한복 20벌을 무상 대여받았다.이번 후원은 지난 2022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5년째 이어지는 꾸준한 선행이다.센터는 14일, 기부받은 한복을 활용해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복 입기 체험 ▲세배 예절 교육 ▲전통 놀이문화 체험 등 우리 고유의 멋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춘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0일, 춘천교육지원청에서 ‘2026 춘천 갈등전환지원단 및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위촉식’를 개최한다.이번에 위촉된 학교폭력전담조사관은 16명으로 학교폭력 사안 발생 시 학교를 방문하여 피·가해 사실에 대한 객관적인 조사를 수행하며, 이를 통해 교원들이 수업과 생활 지도 등 교육의 본질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할 예정이다.갈등전환지원단은 15명 규모로 위촉되었으며, 학교폭력 사안처리 전 과정에서 관계회복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초등 1~2학년 대상 ‘관계회복 숙려제도’의 안정
에이티즈 산이 21일 오후 싱가폴 월드투어 및 패션쇼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하고 있다.이날 에이티즈 홍중 성화 윤호 여상 산 민기 우영 종호는 다양한 공항패션을 뽐내며 간단한 인사와 함께 출국장으로 향했다.iMBC연예 고대현※ 이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김인호 산림청장을 전격적으로 면직한 것은 음주운전 적발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청와대 대변인실은 이날 "김 청장이 중대한 현행 법령 위반 행위를 해 물의를 야기한 사실을 확인하고 이 대통령이 직권 면직 조치했다"고 밝혔다.청와대는 김 청장의 면직 사유가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지에 대해선 공개하지 않았으나, 김 청장은 전날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낸 것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YTN은 이날 "김 청장이 어젯밤 음주운전 사고를 낸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 청장은 경기 성남시 분당 신기사거리에
6·3 지방선거를 103일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지난 20일 시작됐다.서귀포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0일 도의원 선거 예비후보로 모두 6명이 등록했다.제주도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다음과 같다.【서귀포시 지역】▲정방동·중앙동·천지동·서홍동△더불어민주당 김권형/ 자영업/ 전 서홍동연합청년회장,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 제주지역 청소년분과위원/ 제주산업정보대학 전자계산과 졸업△더불어민주당 김봉삼/ 체육지도자/ 서귀포시 청소년지도협의회장, 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 부과한 이른바 '상호관세'가 20일 미 연방 대법원의 위법 판결로 무효화했다.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의 엄청난 무역적자를 이유로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전 세계 무역 상대국에 부과한 10%의 기본관세와, 그것 위에 국가별 차등세율을 더해서 매긴 상호관세의 법적 기반이 공히 무너진 것이다.하지만, 이로 인해 큰 정치적 타격을 받게 된 트럼프 대통령은 즉시 대체 수단을 통해 전 세계에 10%의 새로운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예고하는 등 자신의 관세정책 효력 유지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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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김인호 산림청장을 직권면직 조치했다. 21일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은 산림청장이 중대한 현행 법령 위반 행위를 하여 물의를 야기한 사실을 확인하고 직권면직...
암호화폐 XRP가 글로벌 금융 시스템에서 비트코인을 능가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2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글로벌 외환 시장의 불확실성이 증가하면서 온체인 정산 시스템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리플과 XRP 레저가 주목받고 있으며, 2026년부터 기관 차원의 XRP 도입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2025년 카메론 스크럽스 트레이드쉽 유니버시티 창립자는 XRP가 오는 2030년까지 시가총액 1위 암호화폐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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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가 설봉공원에 3억 9,500만 원을 투입한 상권활성화센터를 개소하고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와 매출 증대를 위한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이천시는 지난 20일 설봉공원 교육협력지원센터에서 ‘이천시 상권활성화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소상공인 지원에 착수했다. 행사에는 김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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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1일 김인호 산림청장을 직권면직 조치했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산림청장이 중대한 현행 법령 위반 행위를 해 물의를 야기한 사실을 확인하고 직권면직 조치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이재명 정부는 공직 사회 기강을 확립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행정 실현을 위해 각 부처 고위직의 법령 위반 행위에 대해 엄중하게 처리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김 청장의 법령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이에 따라 김 청장은 임명 6개월 만에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다. 신구대 환경조경학과 교수 출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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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21일 태화강 국가정원 내 후스·아우돌프 울산 정원에서 ‘정원사와 함께하는 자연주의정원 가지치기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겨울을 지난 정원식물들의 마른 줄기나 가지 등을 제거해 새싹이 피어나는 새로운 봄을 맞이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울산시, 사단법인 정원다움, 춘해대 산림조경비지니스학과, 시민정원사협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주요 내용은 자연주의정원 내 숙근초 및 그라스 마른 줄기 자르기, 수목 가지치기, 정원 환경정비 등이다.‘컷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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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이 대통령 부동산 정책, 내가 강조한 토지공개념과 동일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지난 15일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개혁 방향에 공감한다는 뜻을 밝히며 해당 방안이 본인이 강조한 토지공개념과 동일하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또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대통령 의지를 입법화하는데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조 대표는 이날 본인의 페이스북에 "이 대통령의 부동산 개혁 방향에 전적으로 공감한다"며 힘을 실었다. 그는 "대통령 발언은 내가 일관되게 강조했던 토지공개념과 같다"며 "조국혁신당이 준비한 신토지공개념 3법의 방향과도 일치한다"고 설명했다.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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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유튜버 전한길·고성국 씨 등에 대해 " 우리 당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유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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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육청, 이주배경학생 맞춤지원으로 공교육 진입 돕는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6일 이주배경학생의 체계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학교 공동체의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2026학년도 다문화교육 시행계획’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다문화교육이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체감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 다문화 감수성 제고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교육 강화 ▲제주형 다문화교육 지원체계 내실화를 3대 중점 과제로 설정해 정책과 현장을 긴밀히 연결하는 지속가능한 다문화교육을 추진하는 데 중점을 둔다.도교육청은 교육공동체의 다문화 감수성 제고를 위해 ‘다문화교육 연구학교 ’2개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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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진짜 갓생이다.” 새해나 월요일마다 다짐은 거창하지만, 며칠 지나지 않아 흐지부지되는 경우가 많다. ‘갓생’은 성실한 루틴과 자기관리로 하루를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삶을 의미하며, 취준생과 직장인에게는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태도로 여겨진다. 꾸준한 학습, 체력 관리, 식습관, 시간 활용은 분명 성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갓생은 하루아침에 완성되는 삶이 아니다. 현재의 생활 패턴과 에너지를 고려하지 않은 계획은 쉽게 무너질 수밖에 없다. 오히려 작고 현실적인 행동이 지속성을 만든다. 짧은 학습, 가벼운 운동, 정해진 기상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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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는 봄철 건조기가 도래함에 따라 산불 예방을 위해 오는 3월 3일부터 5월 5일까지, 일부 탐방로를 제외한 전 탐방로 출입을 통제한다고 밝혔다.통제구간은 적멸보궁~두로령, 두로령~동대산, 구룡폭포~동피골, 운두령~노동계곡, 신성암~북대미륵암 등으로 총 8개 구간 이고, 개방구간은 해탈교~상원사, 상원사~적멸보궁, 상원사~중대, 소금강~구룡폭포 총 4개 구간(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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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무원노조, 대구시의회의 행정통합 특별법 수정안 반발은 자기모순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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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무원노동조합이 대구시의회의 ‘대구경북통합특별법 수정안’에 대한 비판을 ‘자기모순’이라며 비난했다. 대구시의회는 지난 19일, 긴급 확대의장단회의를 개최하고 국회 행안위를 통과한 특별법 수정안에 대해 ‘권한 빠진 행정통합은 빈껍데기’라며 반발했다. 이에 대공노는 지난 20일 논평을 통해 대구시의회의 진정성 없는 때늦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