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23일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열고 ‘2026년 제주특별자치도청 산업재해예방 종합계획’을 심의·의결하며 본격 시행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산업재해 예방 측면에서는 위험사업장 점검 강화, 유해·위험요인 개선,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 도입, 근로자 건강보호 및 관련자 교육 확대를 추진한다.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해서는 시설별 안전계획 이행·점검 강화, 사각지대 발굴, 매뉴얼 정비와 비상대피훈련, 도민신고 참여 유도를 병행한다.소규모·취약 사업장에 대한 지원도 강화된다. 제주도는 올해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지역 중대...
서귀포시는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전통시장 7개소 및 대형마트 2개소를 비롯하여 다중이용시설 56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서귀포시를 비롯, 제주특별자치도 사회재난과, 유관기관 및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 관내 전통시장, 대형마트 및 다중이용시설들을 대상으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점검 사항은 ▲소방시설 점검 ▲시장 건축 구조물 상태 ▲전기 설비 노후 상태△가스용기 보관 상태△시설의 전반적 관리상태 등이 포함됐다.점검에 따라 발생한 송수구
서귀포예술의전당과 제주국제합창축제 조직위원회는 공동 기획한 세계인의 합창축제인 ‘제10회 제주국제합창축제’가 오는 2월 22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된다고 18일 밝혔다.올해 10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CARITAS OMNIA TEGIT’를 주제로 열리며, 한국을 비롯해 코스타리카, 인도네시아, 미국, 폴란드 등 5개국 23개 합창단, 800여 명이 참여하여 세계적인 합창 문화 교류의 장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국제합창축제 조직위원회가 주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제주음식 아카데미’ 수강생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건강과 영양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제주 향토음식의 우수성을 알리고 가정에서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조리법을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과정이다.교육은 3월 12일부터 4월 30일까지 매주 1회,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강사는 제주향토음식명인 부정숙 제주음식문화원 원장이 맡는다. 80% 이상 출석하면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이론 시간에는 세시풍습 속 식문화 이야기와 제주 식재료의 특징을
겨우내 얼어붙었던 대동강 물도 풀린다는 우수의 절기를 맞아, 우리 성산읍 곳곳에서도 봄을 재촉하는 소중한 의례가 시작된다. 바로 오는 19~20일부터 각 마을에서 봉행되는 ‘마을포제’다.매년 음력 정월, 마을의 평안과 주민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며 치러지는 포제는 단순한 종교적 의식을 넘어 제주 공동체 문화의 정수라 할 수 있다. 유교적 제례 형식을 띠면서도 마을 수호신에게 안녕을 비는 토속 신앙이 결합된 이 독특한 문화는, 오랜 세월 거친 자연환경 속에서 서로 의지하며 살아온 제주 사람들의 지혜와 결속력을 보여준다.올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 유일의 프로구단인 제주 SK FC가 3월 1일 오후 4시 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 FC와 2026시즌 프로축구 홈 개막전을 치른다고 18일 밝혔다.제주 SK FC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수석코치를 역임한 포르투갈 출신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을 영입해 새로운 변화를 꾀했다.또한 국가대표 출신 권창훈을 비롯해 리투아니아 국가대표 공격수 기티스, 브라질 출신 윙어 네게바 등 대대적인 국내외 선수 보강을 마쳐 K리그 정상 탈환과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동시에 노리고 있다.도는
제주시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에서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은 장애인의 특성과 수요가 반영된 다양한 평생교육을 제공해 지역 내 장애인의 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0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이번 선정으로 제주시는 올해 국비 8천만 원을 지원받게 됐으며, 여기에 지방비 8천만 원을 더해 총 1억 6천만 원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에 투입할 계획이다.주요 사업 내용은 ▲지역 자원 연계 ▲사회통합형 과정 ▲직업 역량 개발 ▲평
문경시청 육상단이 지난 22일 제주도 한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제주MBC 국제평화마라톤대회’에 참가해 시즌 첫 대회부터 힘찬 출발을 알렸다. 문경시 육상단은 이번 대회 엘리트 10km 종목에 출전해 여자일반부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일반부 단체전은 3위에 올랐으며, 여자일반부 개인전에서는 조하림 선수가 1위, 차지원 선수가 3위를 기록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특히 조하림 선수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막판 스퍼트로 개인전 정상에 올랐고, 차지원 선수도 3위에 입상하며 단
경상북도사회복지사협회 제39대 회장 이임식과 제40대 회장 취임식이 지난 23일 대구대학교 성산홀 17층 스카이라운지에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제39대 강창교 이임 회장과 제40대 이형 취임 회장을 비롯해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배진석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이도형 경산시 부시장
대구 수성구는 2024 수성국제비엔날레 작품 ‘수성파빌리온 SUPRA’가 세계 최대 건축 전문 플랫폼인 ArchDaily가 주관하는 ‘2026 Building of the Year Awards’에서 Small Scale & Installations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수성파빌리온 SUPRA’
“부모가 된다는 것은 자신의 심장이 몸 밖으로 걸어 다니는 것을 지켜보는 일이다” 미국 작가 “엘리자베스 스톤”의 말이다. 자식을 키우는 부모들의 심경을 시적인 울림으로 전해지는, 가슴 뭉클한 메시지다.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의 손길이 필요하다”아프리카에서 전래되었다는 이 속담 역시 자녀를 낳아 키운다는 게 얼마나 손이 많이 가는 일인가? 그래서 육아는 공동체의 협력이 필요함을 역설한 것으로 현시대에도 그대로 적용되는 적절한 표현인 것 같다.언제부턴가 우리 또래의 많은 부모들은 자녀들을 결혼시키고 나서도 손자, 손녀들을 봐주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이 신공항 부지조성공사를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추진한다.공단은 정부의 부지조성공사 재추진 방침에 따라 두 차례 입찰공고를 실시했으나, 모두 단독 응찰로 유찰됨에 따라 '국가계약법 시행령' 제27조를 근거로 수의계약 전환을 결정했다. 공단은 24일 조달청에 관련 절차 진행을 공식 요청했다.이에 따라 조달청은 단독 응찰한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를 진행한다. 시공 경험, 기술 능력, 경영 상태 등을 종합 평가해 적격자로 선정되면 수의계약 참여 의사를 확인하는
정치가 스스로를 심판하는 순간은 많지 않다. 대부분의 경우 정치는 외부의 비판을 받거나 선거를 통해 평가받는다. 그러나 체포동의안 표결은 다르다. 국회가 자기 구성원에 대해 “사법적 판단을 받아보라”고 결정하는 절차이기 때문이다. 24일 본회의에서 가결된 강선우 국회의원의 체포동의안은 단순한 형사 절차 개시를 넘어, 불체포 특권의 의미와 정치적 책임의 범위를 다시 묻게 했다.불체포 특권은 헌법이 보장한 장치다. 입법부가 행정부의 압력에 흔들리지 않도록 하기 위한 안전판이다. 민주주의의 역사 속에서 이 특권은 독재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패션 기업 F&F는 에프앤에프 역삼 사옥 토지 및 건물을 1362억4949만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처분 목적은 유휴자산 매각을 통한 자산 운용 효율성 제고다.이번 처분은 토지 및 건물 거래로, 처분금액은 자산총액 2조2859억473만8684원 대비 5.96%에 해당한다. 거래 상대방은 스타로드일반사모부동산제13호투자회사이며, 대규모법인에 해당한다고 밝혔다.처분 예정일자는 2026년 3월31일로, 이사회는 2026년 2월24일 해
재정경제부가 20일 기존 ‘신성장전략기획추진단’을 ‘초혁신경제추진단’으로 개편해 공식 출범시켰다.재정경제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초혁신경제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성과 창출을 가속하기 위해 추진체계를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올해 경제정책의 핵심은 ‘현장’과 ‘성과’”라며 “국민이 체감하는 현실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초혁신경제추진단을 중심으로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초혁신경제추진단에는 재정경제부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9개 부처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는 ‘2026년 대구시민주간’을 맞아, 오는 21일부터 4월 30일까지 대구시립 3개 박물관에서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나라를 지킨 대구, 대구 정신!’을 주제로 열리며 국채보상운동과 2·28민주운동으로 대표되는 ‘대구 시민정
서귀포시는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전통시장 7개소 및 대형마트 2개소를 비롯하여 다중이용시설 56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서귀포시를 비롯, 제주특별자치도 사회재난과, 유관기관 및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 관내 전통시장, 대형마트 및 다중이용시설들을 대상으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점검 사항은 ▲소방시설 점검 ▲시장 건축 구조물 상태 ▲전기 설비 노후 상태△가스용기 보관 상태△시설의 전반적 관리상태 등이 포함됐다.점검에 따라 발생한 송수구
올해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000선을 넘기는 등 랠리 중인 가운데, 국내 상장사 10개 중 6개꼴로 목표주가가 오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18일 금융정보회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 증권사 3곳 이상이 목표주가를 제시한 280개 종목 중 작년 말 대비 목표주가가 오른
미래에셋증권은 역대 최대 규모인 약 6354억 원 수준의 주주환원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미래에셋증권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현금 및 주식 배당, 자사주 소각, 신임 사외이사 선임 등을 결의했다. 정기주주총회 소집일은 다음 달 24일이다. 결정된 배당총액은 현금배당 약 1744억 원, 주식배당 약 2909억 원으로 총 4653억 원이다. 이는 이사회 전일 종가 기준으로, 작년 현금 배당금액 1467억 원 대비 3배 이상 규모다. 배당 기준일은 3
문경시청 육상단이 지난 22일 제주도 한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제주MBC 국제평화마라톤대회’에 참가해 시즌 첫 대회부터 힘찬 출발을 알렸다. 문경시 육상단은 이번 대회 엘리트 10km 종목에 출전해 여자일반부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일반부 단체전은 3위에 올랐으며, 여자일반부 개인전에서는 조하림 선수가 1위, 차지원 선수가 3위를 기록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특히 조하림 선수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막판 스퍼트로 개인전 정상에 올랐고, 차지원 선수도 3위에 입상하며 단
신한은행은 24일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2026 신한은행 고객자문위원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객자문위원 제도는 ▲신상품 출시 전 사전 점검 ▲소비자 권익 및 자산보호 관련 개선 제안 ▲상품·서비스 체험을 통한 의견 개진 등 금융소비자 보호와 고객 편의성 제고를 위한 고객 참여 제도다.신한은행은 2026년부터 고객자문위원 운영 체계를 ‘신상품 분과’와 ‘소비자 권익/자산보호 분과’로 개편해 운영한다. 이번 개편은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고 위험 증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