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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농식품 수출협회, '2026년도 정기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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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농식품 수출협회는 지난 3일,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원주시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핵심 추진 과제를 논의했다.이날 총회에는 협회 회원사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난해 수출 실적과 주요 사업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올해 수출 전략과 신규 시장 개척 계획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협회는 지난해 미국·호주·멕시코 등 주요 시장의 안정적 수출 기반을 유지하고 기존 수출국 내 신규 지역 개척을 통해 수출 확대에 기여했다. 이러한 노력이 수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
홍천군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홍천사랑상품권 추가 발행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설 명절을 앞두고 늘어나는 소비 수요에 대응하고,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권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홍천군은 매월 홍천사랑상품권을 20억 원 규모로 발행하고 있으며, 설 명절 기간에는 이벤트 물량 10억 원을 추가로 발행한다. 이에 따라 2월 한 달 동안 홍천사랑상품권은 총 30억 원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이벤트는 오는 2월 1일 오전 10시부터 28일까지 진행되며
오는 3월 예정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30일, 원주시보건소를 방문해 사업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현장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방문은 그동안 원주시가 추진해 온 통합돌봄 시범사업의 성과를 확인하고, 이를 토대로 3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본사업의 성공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의료·복지 분야 전문가와 관계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해 제도의 현장 적용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며 의견을 나눴다.원주시는 이번
동해시의회는 29일, 제35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기획예산담당관을 비롯한 9개 부서·기관에 대한 2026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청취했다.이날 보고 대상은 △기획예산담당관 △시설관리공단 △홍보감사담당관 △관광과 △무릉전략과 △교통과 △평생학습과 △문화예술과 △문화관광재단 등으로, 시정 전반의 핵심 사업과 중장기 정책 방향이 폭넓게 다뤄졌다.정동수 의원은 동해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과 관련해 도농복합시 지정 추진을 위한 특례 발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 의원은 “지역 여건에 맞는 제도적 기반 마련이 장기적
동해시의회는 30일, 제35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기획예산담당관을 비롯한 총 8개 부서에 대한 2026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청취했다.이동호 의원은 저조한 인구소멸대응기금 집행률을 지적하며, “실질적인 인구 유입 효과를 낼 수 있는 정책발굴도 중요하지만 집행률 제고에도 힘써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최이순 의원은 고향사랑기부제와 관련해 "목표 달성률이라는 수치에 얽매이지 말고, 제도의 취지를 살려 업무의 내실을 기하는 데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민귀희 의원은 ‘군의 우리시민화 운동'을 언급하며 "군 장병들
속초해양경찰서는 해양사고 예방과 서민생활 보호를 위해 안전저해・민생침해사범 특별단속을 오는 2월 1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단속은 민생과 안전이라는 두 가지 테마로 나누어 분야별로 기간을 달리 운영하며, 해양안전 저해사범에 대해서는 2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단속을 실시하고, 민생범죄는 오는 2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장기 단속으로 병행 추진할 방침이다.해양안전 저해사범은 선박 불법 증・개축, 안전검사 미수검, 1인 조업선 구명조끼 미착용 등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를 중점 대상으로 하며, 항・포구와
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은 29일, 최근 더불어민주당 산하 민주연구원이 발표한 정책 브리핑 ‘강원도민의 눈물’에 대해 강하게 반박하며 김진태 도정의 성과와 책임 행정을 강조했다.강원도당은 브리핑이 김진태 도정의 성과를 폄훼하고 사실을 왜곡해 도민을 현혹하려는 정치적 공세라고 지적했다. 도당 측은 특히 GJC 회생 계획과 레고랜드 사태를 언급하며, 전임 도정의 부실과 불공정 계약을 바로잡는 과정이었다고 강조했다.김진태 지사는 “지자체 보증 채무를 부정하거나 디폴트를 선언한 적이 없으며, 보증 채무를 전액 변
횡성군이 저출산 시대에 대응하는 실효성 있는 해법으로 ‘아이의 전 생애를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시스템’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인구 정책 슬로건인 ‘함께 키우는 아이, 행복한 횡성의 내일’을 실천하기 위해 임신·출산부터 대학 등록금 지원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그물망 복지 체계를 가동하며 군민들의 양육 및 교육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있다.◆ 첫걸음부터 든든하게… 출산 가정 ‘파격 지원’횡성군의 복지 지원은 임신 단계부터 시작된다. 군은 산모 건강 증진을 위해 연간 50만 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고, 20만
배우 하정우의 열애 소식이 전해지며 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4일 하정우와 차정원의 소속사 모두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하정우 측은 "하정우가 현재 교제 중인 분이 있다"고 밝혔고, 이후 차정원 측이 하정우와의 열애 보도가 나온 뒤 이를 인정했다.결혼설에 대해선 양
"위기의 통영을 다시 세우기 위해 이제 시민의 품으로 돌아갑니다." 지난 선거에서 천영기 현 시장에게 1679표 차로 석패했던 민주당 소속 강석주 전 통영시장이 오는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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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이 관광의 방향을 ‘당일 방문형’에서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면서 변화를 본격화하고 있다.과거에는 특정 관광지를 둘러보고 돌아가는 형태였다면 이제는 예산에 머물며 체험하고 소비하는 구조로 관광의 흐름이 바뀌고 있다.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예당호 권역 관광지의 단계적 확장과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이 있으며, 단순한 경관 관람 중심의 관광을 벗어나 걷고 체험하고 머무르는 관광으로 패러다임이 전환되면서 관광객의 체류 시간이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예당호 권역, 사계절 체험형 관광지로 변화예당호는 이미
피하주사 제형이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시장의 핵심 투여 방식으로 자리 잡는 가운데, 약물 전달 효율을 좌우하는 히알루로니다제 기
한국 사회에서 대학 입학은 곧 개인의 미래를 좌우하는 중요한 ‘인생 변수’가 되곤 했다. 고도 경제성장기에 대학 졸업자들은 큰 어려움 없이 직장을 잡았다. 그런
정부와 여당이 2월 임시국회에서 자본시장 부양책을 속도감 있게 처리하겠다고 공언했지만 시작부터 삐걱거리고 있다.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골자로 한 3차 상법 개정안 등을 두고 일부 의견이 엇갈리는 모양새다.5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는 지난 3일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골자로 한 3차 상법 개정안을 심사했으나 결론을 내지 못했다.당초 민주당은 5일 본회의에서 해당 법안을 최우선으로 처리한다는 방침이었으나 소위 논의 과정에서 제동이 걸리며 사실상 2월 내 처리가 어려진 게 아니
캐시워크 돈버는퀴즈에서 '릴리이브 톡딜'등의 퀴즈를 제시했다.목요일인 2월 5일 오전 7시경 진행되고 있는 캐시워크 돈버는퀴즈 '릴리이브 톡딜'관련 문제는 "[2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성과를 바탕으로 'Post-APEC 시대'...
한비 김평일 한라야생화회 회장의 ‘제주의 들꽃’ 연재에 힘입어 꽃에 담긴 전설을 전하는 ‘전설을 품고 피어난 꽃들’을 두번째 새로운 기획으로 연재를 시작합니다. 꽃의 전설을 연구해 온 제주자생란연구소 제주오름 조윤하 선생은 제주 출신 교육자이자 생태작가로도 활동하는 야생화 사진작가입니다. 40여 년간 초등교육에 헌신하며 과학과 환경교육에 힘써 왔고, 지난 2012년 한라환경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우리 곁에 있는 아름다운 꽃에 대한 전설은 앞으로 100회에 걸쳐 연재할 예정입니다. 79. 아이를 떠나지 못한 할머니의 사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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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사무관 승진▲ 언론협력담당관 박영기 ▲ 정책홍보담당관 박주은 ▲ 총무과 도담소운영팀장 박정승 ▲ 총무과 이상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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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플랜] 수도분얼기술 ‘생산성·탄소중립·병해예방’ 패키지 솔루션
탄소감축 ‘정책요구’ 아닌 ‘현장선택’ 유도해야벼 깨씨무늬병 창궐 막는 환경 구축 '급선무'분얼박사, 뿌리량·유효분얼·땅심↑ 확보 가능 “지금 벼농사는 수량만 잘 나오면 되는 시대가 아닙니다. 탄소를 줄이면서도, 병해를 막고, 소득이 유지되는 농업 구조여야 지속됩니다.”유승권 바이오플랜 대표는 27일 충북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 ‘돈 버는 벼농사 수도분얼기술’ 강연에서 벼 재배를 둘러싼 환경을 이 같이 진단했다. 기후변화로 생육 변동성이 커지고, 탄소중립 정책이 농업 현장까지 본격화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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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버거, ‘포천일동점’ 신규 오픈
수제버거 창업 프랜차이즈 프랭크버거가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에 ‘포천일동점’을 신규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포천일동점은 지역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의 도약을 예고하며 지역 주민과 인근 군 장병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특히 이번 포천일동점을 이끄는 왕주현 점주는 “배우자의 적극적인 권유로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다”며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강조했다.이어 그는 “본사의 체계적이고 꼼꼼한 교육 시스템이 마음에 들었다. 덕분에 매장 운영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며 “최고의 맛과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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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LG유플러스에 태양광 전력 20년간 공급
GS건설이 LG유플러스와 태양광 발전 전력을 직접 거래하는 전력구매계약 확대에 나선다.GS건설은 30일 LG유플러스와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구매계약 공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GS건설은 충남 태안에 위치한 13MW 규모의 ‘창기 태양광 발전사업’에서 생산되는 전력을 향후 20년간 LG유플러스에 장기 공급한다. 해당 발전사업은 GS건설이 사업자로 참여해 개발·운영 중인 프로젝트다.LG유플러스는 GS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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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다세대 주택서 불… 1명 심정지
31일 오전 2시45분쯤 광주시 곤지암읍 한 4층 규모 다세대 주택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불이 난 세대의 거주자인 70대 남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7대와 인력 48명을 투입해 33분만인 3시18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불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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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전 통영시장 "출마할 것"
"위기의 통영을 다시 세우기 위해 이제 시민의 품으로 돌아갑니다." 지난 선거에서 천영기 현 시장에게 1679표 차로 석패했던 민주당 소속 강석주 전 통영시장이 오는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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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유의 新 교육오디세이] 교육의 배신, 교육의 실패
한국 사회에서 대학 입학은 곧 개인의 미래를 좌우하는 중요한 ‘인생 변수’가 되곤 했다. 고도 경제성장기에 대학 졸업자들은 큰 어려움 없이 직장을 잡았다.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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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임신부터 대학까지… '아이 전 생애 책임지는 도시'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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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경로당 입식환경, 건강, 안전까지..시설현대화 전면 강화
강릉시는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올해 2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경로당 시설현대화 사업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올해에는 경로당 노후 시설 개선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실제 이용 특성과 건강 여건을 반영해 경로당을 단순한 휴식 공간이 아닌 일상생활과 건강관리가 함께 이뤄지는 생활 거점 공간으로 개선하는데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특히 좌식 이용이 어려운 고령 어르신이 증가함에 따라 무릎과 허리 부담을 줄이기 위해 5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에 이어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