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가 동계 전지훈련과 스토브리그 개최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도시 이미지 제고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올해 동계 전지훈련 및 스토브리그에는 농구·축구·야구·태권도·유도·수영 6개 종목, 총 145개 팀, 1,600여명이 사천을 찾는다. 종목별로는 축구 3개 팀, 야구 1개 팀, 농구 66개 팀, 태권도 30개 팀, 유도 41개 팀, 수영 4개 팀이 참여한다.특히, 전지훈련과 연계해 운영되는 스토브리그는 선수단의 체류 기간을 늘리며 지역 소비 확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태권도 스토브리그는 1월...
인천 동구는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참여자를 대상으로 비대면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2026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집중교육 기간에 맞춰 운영되며, 참여자들이 사업에 원활히 적응하고 안전한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워크북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교육 과정은 ▲안전사고 예방 ▲인권교육 ▲성희롱 예방교육 ▲노인일자리 적응 교육 등 필수 소양과 안전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천시는 어린이집에 다니는 영유아가 놀이처럼 즐기며 과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 영유아 과학탐구 활동 지원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과학 체험 수업과 과학관·연구소 체험 등 다양한 과학 탐구 활동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영유아가 과학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모든 아이가 과학 체험 기회를 고르게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천시는 과학 교육을 특정 시기에 한정하지 않고 영유아기부터 초·중등, 고등 단계까지 성장
안양시 인구가 2년 연속 증가세를 지속한 가운데, 특히 청년 인구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8일 안양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안양시의 지난해 인구는 전년 대비 1.22% 증가한 56만3,279명을 기록했다.시 인구는 2024년을 기점으로 증가세를 보이며, 2년 연속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특히 지난해 안양시 전체 인구 중 27.7%인 15만5,869명은 ‘청년’인 것으로 집계됐다.청년 인구도 2023년까지 감소세였지만, 2024년 15만4,78
동두천시는 지난 8일 동두천시 평생학습관에서 시 관계자와 동양대학교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교육발전특구 및 경기 RISE 사업 추진 방안’을 주제로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에는 동두천시 미래교육진흥원장과 교육발전특구팀장, 동양대학교 허노정 부총장, 노경철 산학협력단장, 김우재 RISE사업단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5년도 사업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기존 사업의 확장과 신규 사업 간 연계 방안 등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공
인천연구원은 2025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인천시 노인복지정책의 재정적 대응 과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저출산·고령화의 빠른 진행으로 2025년 기준, 전국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20.1%를 차지하며, 인천시 역시 17.8%로 2027년에는 20.5%를 넘어 초고령사회 진입이 얼마 남지 않은 상태이다. 특히, 고령인구의 증가는 노인복지 분야 재정지출의 급격한 증가를 초래하며 지방재정의 압박요인으로 작용하게 된다.이에 노인복지정책의 정부 간 재정부담 진단을 통해 재정적
부산시는 ‘CES 2026’ 현지 일정에서 글로벌 기술·외교 네트워크를 연이어 가동하며,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와 해외 투자유치 기반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부산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현재 핵심 전략으로 추진 중인 로봇·인공지능 기반 첨단전략산업 육성 정책과의 연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이와 함께 CES 주최기관인 미국소비자기술협회 부사장과 면담을 갖고, 부산과 CES 간 협력관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최근 동해지역에서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잇따르면서 소방당국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동해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동해지역에서 발생한 부주의 화재는 총 124건으로 집계됐다. 이로 인해 부상자 7명이 발생했으며, 재산 피해는 약 3억 9천4백만 원에 달했다.특히 올해에도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이미 4건 발생해 화재 예방에 대한 경각심이 요구되고 있다.부주의 화재는 담배꽁초 무단투기, 음식물 조리 중 자리 이탈, 불씨 관리 소홀 등 일상 속 사소한 부주의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자칫하면 인명 피해로 이어질
한 주가 끝나가고 있는 무렵, 연예계에 일어난 이슈를 iMBC연예가 정리해 봤다.▶박나래, 새벽 2시까지 고강도 경찰 조사 받아코미디언 박나래가 전 매니저 고소건과 관련해 새벽까지 고소인 조사를 받았다.박나래는 지난 14일 오후 8시 서울 용산경찰서에 출석해 새벽 2시까지, 약 6시간
수천 건의 취업 컨설팅에 기반한 4주 실전 취업 프로젝트 ‘체인지메이커스’가 공식 출범했다.취업 준비 기간이 1년을 넘겼음에도 실제 지원 경험은 손에 꼽는 구직자들이 적지 않다. 준비는 계속해 왔지만, 어느 순간부터 노트북 앞에 앉는 것조차 버거워졌다는 호소다. 실패가 반복될수록 ‘이번에도 안될 것’이라는 패배감이 앞서면서 또다시 시간을 흘려보내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이처럼 구직 포기 직전에 멈춰 선 이들을 돕기 위해 체인지메이커스 운영진은 지난 5년간 누적된 3500여 건의 합격 및 불합격 사례를 정밀
대구 리프트성형외과를 둘러싼 의료사고 논란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의료사고 피해자 측이 병원 측의 2차 가해 의혹과 집회 방해 의혹을 제기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피해자 측은 의료사고 발생 이후 병원 측으로부터 충분한 사과나 책임 있는 조치를 받지 못했을 뿐 아니라, 오히려 환자를 상대로 한 부적절한 대응이 이어지고 있다며 문
최신 기능을 갖춘 신형 스마트폰 대신 구형 빈티지 모델을 찾는 소비자는 여전히 존재한다. 비용 절감이나 레트로 디자인, 특정 기능 선호 등 이유는 다양하지만, 구형 스마트폰 구매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요소는 단연 '보안'이다.지난 15일 IT매체 테크레이더는 2026년 시점에서 실사용이 가능한 구형 스마트폰의 기준을 분석해 보도했다. 핵심은 보안 업데이트와 운영체제 지원 여부다.우선 '새 제품' 상태로 구매할 수 있는 가장 오래된 모델로는 애플의 아이폰12가 꼽혔다. 안드로이드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단지의 인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파격적인 금융 혜택과 우수한 입지 조건을 내세운 ‘시흥거모 엘가 로제비앙’이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에 나서며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모아주택산업과 ㈜로제비앙건설이 경기도 시흥시 시흥거모 공공주택지구 B-6블록에 선보이는 이 단지는 앞서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최고 13.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상품성을 입증한 바 있다. 특히 전용 61㎡ 타입 기타경기 지역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만큼, 이번 잔여세대 분양 역시 조기
인구 증가와 관광 수요 확대로 급격히 늘어나는 하수 발생량에 대응하기 위한 제주특별자치도의 하수처리 인프라 확충이 서부하수처리장 준공을 기점으로 가시화하고 있다.제주도는 12일 제주시 한경면 판포리에 있는 서부하수처리장에서 증설사업 준공식을 열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이번 증설에 따라 서부하수처리장의 하루 처리용량은 기존 2만4000톤에서 4만4000톤으로 2배 가까이 늘었다.제주도는 시운전 과정에서 시행한 세 차례 수질검사 결과 방류수 수질이 법정 기준을 크게 밑도는 우수한 수준으로 확인돼 해양환경 보호와 생활환경 개선 효과가
경북문화관광공사는 매월 발행하는 ‘경북여행 MVTI’ 1월 테마로 경북의 겨울 풍경을 담은 '눈꽃 세상, 은빛 겨울이 내려앉다'를 선정했다.
이번 1월호는 겨울 추위 속에서만 만날 수 있는 자연의 예술인 ‘상고대’를 중심으로 경상북도의 겨울 풍경을 감성적인 시간 콘텐츠로 담아냈다. 상고대는 차가운 공기와 수증기가 만나 만들어지는 겨울철 자연현상으로, 눈과는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9일 사무처 회의실에서 ‘2026년 복권기금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 전달식 및 수행안내교육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2026년 복권기금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복권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사업이다. 수행기관 2곳에 732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은 야간에 방임되는 아동들의 야간보호를 통한 저소득층 가정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야간 방임 아동·청소년들의 학습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비, 인건비, 급
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은 16일 논평을 통해 극한의 정치·경제 위기 속에서도 국정 책임을 외면한 채 강원도지사 출마에만 몰두하고 있는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의 무책임한 행태를 강도 높게 규탄했다.최근 환율 급등으로 민생경제는 벼랑 끝에 몰려 있고, 정치권은 2차 특검법을 둘러싼 여야의 정면충돌로 극한 대립의 정점에 서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2차 특검법을 기어이 본회의에 상정했고, 국민의힘은 이를 저지하기 위해 필리버스터에 돌입했다. 여기에 국민의힘 장동혁 당대표는 민주당의 공천헌금 의혹과 통일교 관련 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무기한
원화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주요 4대 금융그룹 중 가장 먼저 하나금융그룹이 본격적 움직임에 나섰다. 원화 스테이블코인 컨소시엄을 구성한 것인데, 은행 주도 컨소시엄에게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우선적으로 허용하겠다는 쪽으로 금융 당국이 정책 검토를 하는 상황에
AXIS 캐피털이이 미국과 영국 CEO 및 최고정보보안책임자 2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AI 리스크와 보상에 대한 의견이 엇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CNBC가 16일 보도했다.조사에 따르면 CEO들은 AI를 생산성과 경쟁력 향상 도구로 보는 반면, 보안책임자들은 데이터 유출 등 위험이 증가한다고 우려했다. AI가 기업 보안을 강화할 것인지 묻는 질문에 CEO 19.5%가 확신이 없다고 답한 반면, CISO들은 30%가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AXIS 빈센트 티치오 CEO는
데이터베이스 기업 클릭하우스가 4억달러 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회사 가치를 150억달러를 돌파했다고 테크크런치가 16일 보도했다.이번 투자에는 드래고니어 인베스트먼트 그룹이 투자를 주도했으며, 베세머벤처파트너스, GIC, 인덱스벤처스, 코슬라벤처스, 라이트스피드벤처파트너스가 참여여했다. 클릭하우스 기업 가치는 지난해 63억5000만달러에서 2.5배 늘었다.클릭하우스는 러시아 검색기업 얀덱스에서 분사한 회사로, AI 에이전트가 처리하는 대규모 데이터셋을 분석하는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를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