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가 동계 전지훈련과 스토브리그 개최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도시 이미지 제고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올해 동계 전지훈련 및 스토브리그에는 농구·축구·야구·태권도·유도·수영 6개 종목, 총 145개 팀, 1,600여명이 사천을 찾는다. 종목별로는 축구 3개 팀, 야구 1개 팀, 농구 66개 팀, 태권도 30개 팀, 유도 41개 팀, 수영 4개 팀이 참여한다.특히, 전지훈련과 연계해 운영되는 스토브리그는 선수단의 체류 기간을 늘리며 지역 소비 확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태권도 스토브리그는 1월...
화성특례시가 2025년 한 해 동안 전국에서 가장 많은 아이가 태어난 도시로 집계되며, 3년 연속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출생아 수 1위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5년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화성특례시의 출생아 수는 8,116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4년보다 833명 증가한 수치로, 전국 평균 증가율인 6.56%를 크게 웃도는 기록이다. 시는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출생아 수 8천 명을 돌파하며 인근 대도시들과의 격차를 더욱 벌렸다. 주요 도시별 출생
인천 동구는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참여자를 대상으로 비대면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2026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집중교육 기간에 맞춰 운영되며, 참여자들이 사업에 원활히 적응하고 안전한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워크북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교육 과정은 ▲안전사고 예방 ▲인권교육 ▲성희롱 예방교육 ▲노인일자리 적응 교육 등 필수 소양과 안전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동두천시는 지난 8일 동두천시 평생학습관에서 시 관계자와 동양대학교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교육발전특구 및 경기 RISE 사업 추진 방안’을 주제로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에는 동두천시 미래교육진흥원장과 교육발전특구팀장, 동양대학교 허노정 부총장, 노경철 산학협력단장, 김우재 RISE사업단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5년도 사업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기존 사업의 확장과 신규 사업 간 연계 방안 등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공
IBK기업은행은 13일 금융위원회 소속 공공기관 합동 업무보고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합동 업무보고에는 기업은행을 포함해 금융위원회 산하 8개 공공기관이 참석했으며 기업은행은 생산적 금융 추진계획과 함께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금융·비금융 종합지원 방안을 발표했다.먼저 기업은행은 2030년까지 5년간 생산적 금융을 300조원 이상 지원하는 ‘IBK형 생산적금융 30-300 프로젝트’를 통해 첨단·혁신산업, 창업·벤처기업, 지방 소재 중소기업 등 생산적 분야에 자금 지원을 확대하고 산업과 지역의 성장을 이끌어
인천연구원은 2025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인천시 노인복지정책의 재정적 대응 과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저출산·고령화의 빠른 진행으로 2025년 기준, 전국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20.1%를 차지하며, 인천시 역시 17.8%로 2027년에는 20.5%를 넘어 초고령사회 진입이 얼마 남지 않은 상태이다. 특히, 고령인구의 증가는 노인복지 분야 재정지출의 급격한 증가를 초래하며 지방재정의 압박요인으로 작용하게 된다.이에 노인복지정책의 정부 간 재정부담 진단을 통해 재정적
부산시는 ‘CES 2026’ 현지 일정에서 글로벌 기술·외교 네트워크를 연이어 가동하며,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와 해외 투자유치 기반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부산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현재 핵심 전략으로 추진 중인 로봇·인공지능 기반 첨단전략산업 육성 정책과의 연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이와 함께 CES 주최기관인 미국소비자기술협회 부사장과 면담을 갖고, 부산과 CES 간 협력관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26일 오후6시30분 인천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서구 충북향우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충북향우회원 300여 명이 대회의실을 가득 메우며 높은 관심과 열기를 보였다. 성황을 이룬 이날 행사에서 강범석 서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물 설고 땅 설은 이곳에서 만나 우리끼리 그래도 같은 고향에서 나고 자랐다는 공통점을 가진 사람끼리 서로 돕고 위로해 가면서 그렇게 살아가는 서구, 2026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김웅기 회장님의 이임과 박종규 신임 회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
2026년의 커피 시장을 관통하는 가장 중요한 변화는 분명하다. 이제 커피는 양의 경쟁에서 완전히 벗어나, 질과 취향, 그리고 가치관의 영역으로 이동했다는 점이다. 하루에 몇 잔을 마시는지가 아니라, ‘어떤 커피를 왜 선택하는가’가 소비의 기준이 되는 시대다. 한때 커피는 각성의 도구였고, 이후에는 라이프스타일의 상징이 되었다. 그리고 지금, 커피는 개인의 신념과 감각을 드러내는 하나의 언어가 되고 있다.2026년 커피 시장은 단순한 음료 소비를 넘어 개인의 취향과 가치관에 기반한 선택의 시대로 전면적인 전환을 맞이하고 있으며, 이
43.34% 압도적 득표...30년 한결같은 수의사 사랑 실천 ‘Vet SDG 6’ 핵심공약 제시... "든든한 수의사회장 될 것" 우연철 현 대한수의사회 사무총장 겸 미래정책부회장이 제28대 대한수의사회장에 당선됐다. 대한수의사회는 지난 1월 15일 제28대 대한수의사회장 선거를 치렀다. 회원 직접 투표로 신임회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국민의힘이 당 창당 이후 약 5년 5개월 만에 당 이름을 바꾸기로 하고 절차에 착수했다.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계엄·탄핵 정국의 부담에서 벗어나 새로운 출발을 하겠다는 구상이다.국민의힘은 당비를 납부하는 책임당원을 대상으로 지난 9일부터 사흘간 당명 변경에 대한 의견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68% 이상이 당명 개정에 찬성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장동혁 대표가 지난 7일 기자회견에서 ‘이기는 변화’를 강조하며 당명 변경 추진 의사를 밝힌 데 따른 후속 조치다. 당 지도부는 당원들의 요구
인구 증가와 관광 수요 확대로 급격히 늘어나는 하수 발생량에 대응하기 위한 제주특별자치도의 하수처리 인프라 확충이 서부하수처리장 준공을 기점으로 가시화하고 있다.제주도는 12일 제주시 한경면 판포리에 있는 서부하수처리장에서 증설사업 준공식을 열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이번 증설에 따라 서부하수처리장의 하루 처리용량은 기존 2만4000톤에서 4만4000톤으로 2배 가까이 늘었다.제주도는 시운전 과정에서 시행한 세 차례 수질검사 결과 방류수 수질이 법정 기준을 크게 밑도는 우수한 수준으로 확인돼 해양환경 보호와 생활환경 개선 효과가
양양군이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창조적마을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딸기 스마트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2월 27일까지 사업에 참여할 청년농업인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딸기 스마트팜 시설 구축을 지원하는 것으로, 자부담 능력이 부족한 청년농업인의 초기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청년농업 기반을 확충함과 동시에 스마트농업을 통한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모집 대상은 공모연도 기준 관내 18세 이상 50세 이하 청년농업인으로, 총 3개소를 선정해 스마트농업 기반 구축에 필요한 예산을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군 소유 공유재산의 임대료 감면 기간을 2026년 말까지 추가 연장한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공유재산 사용료 및 대부료 등 임대료의 요율을 5%에서 1%로 낮추어 부담을 완화하는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현재 공유재산을 임대하고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으로,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의 납부분에 대해 인하 요율을 적용한다. 또 해당 기간에 납부 기한이 도래하는 임대료는 1년 범위 내에서 납부를 유예할 수 있으며, 임
비트코인 레이어2 블록체인 시트레아가 미국 달러에 연동된 스테이블코인 'ctUSD'를 출시했다.코인데스크 최근 보도에 따르면 'ctUSD'는 시트레아 생태계 내 유동성 표준으로 설계됐으며, 영지식 증명 기반으로 비트코인 네트워크와 연결된다. 문페이가 발행하는 첫 스테이블코인으로, 미국 국채와 현금으로 1:1 담보된다.비트코인 중심 디파이 시장은 스테이블코인 유동성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기존 달러 토큰이 여러 브릿지를 통해 분산되면서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국회의원은 17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대한 비판적 입장을 밝혔다. 특히 AI·반도체 교육의 중요성을 인정하면서도, 교육을 명분으로 수도권 집중을 정당화하는 논리는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안 의원은 이날 발표한 논평에서 최근 경기도교육감 출마를 선언한 안민석 전 의원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대해 연이어 교육과 매몰 비용을 근거로 긍정적 입장을 밝힌 데 대해 “결론은 결국 ‘그래서 용인’으로 귀결된다”고 비판했다.그는 “AI·
고급 SSD 가격이 급등하며 일부 모델이 금보다 비싼 수준에 도달했다고 16일 IT매체 테크레이더가 보도했다. 톰스하드웨어가 조사한 결과, 8TB SSD의 평균 가격은 1476달러였으며, 무게당 금 가격은 148달러·그램당 1200달러로 산출됐다. 따라서 8TB SSD는 무게당 금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4TB SSD는 아직 금 가격을 앞서지 못했지만, 일부 고성능 모델은 무게당 금 가격과 동등하거나 약간 높은 수준에 머물렀다.SSD 가격은 시스템 메모리 가격 상승 흐름을 따라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