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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형 BRT ‘전면 재검토→개선’ 선회…인수위측 기류 변화 왜?

지방선거 과정에서 쟁점 이슈로 떠올랐던 제주도 대중교통정책의 핵심인 간선급행버스체계 사업과 관련해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의 입장에 변화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선거 기간 전면 재검토 및 폐지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했던 것과 달리, 최근에는 BRT 체계 자체는 보완·개선하되 양문형 버스와 섬식정류장은 장기적으로 중단 또는 폐지하는 방향으로 정책 구상이 정리되는 분위기다.위 당선인은 지난 17일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선거 기간 오영훈 도정의 대표적 ‘실패한 정책’으로 지목하며 비판해 온 섬식정류장을 포...
제주지역 농인과 도민이 함께 어우러진 제15회 제주농아인문화페스티벌 '울림'이 지난 11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나야, 농문화"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축제는 농인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높이고 수어와 농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농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문화축제로 진행되며 많은 관심을 모았다.한국농아인협회 제주특별자치도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농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도민 등이 참여해 문화공연과 영상 상영, 체험부스, 전시, 건강상담 프로그램 등을 함께 즐겼다.개막식에서는
제주지역 중증장애인에게 권리옹호 활동과 장애인식 개선 교육, 문화예술 활동 등 사회적 가치가 있는 공공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다.제주특별자치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는 지난 10일 김경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제주특별자치도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지원 조례안'을 의결했다. 조례안은 오는 17일 제주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조례안은 취업 취약계층인 중증장애인에게 권리옹호 활동과 장애인식 개선 교육, 문화예술 활동 등 사회적 가치가 있는 분야의 공공일자리를 제공하고 이를 지속
제주국제공항에 미확인 드론이 감지돼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빚었다.14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0분쯤 제주국제공항에 미확인 드론이 출현했다.이로 인해 오후 4시 42분부터 53분쯤까지 10분 가량 이.착륙이 통제된 것으로 전해졌다.항공기 이착륙이 통제되면서 이로 인해 직.간접적으로 영향이 이어져 1시간 이상 착륙하지 못한 항공편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제주공항 관계자는 "드론의 출현 경위 등에 대해 현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열리는 전국체육대회 및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블록체인 기반의 대체불가토큰 디지털 티켓과 메달을 전격 도입한다고 14일 밝혔다.대회 역사상 처음으로 시도되는 이번 사업은 스포츠 행사만이 아니라, 체전을 도내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디지털 티켓은 관람객이 개회식을 포함해 경기장을 일정 횟수 이상 방문해 인증하면 1만 원 상당의 제주 지역화폐를 발급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관련 예산은 총 3억 원 규모다.제주연구원의 ‘전국체전 및 전국장애인체전 개최로 인한
제주에 거주하는 외국인들과 제주도민이 함께 어우러진 화합의 축제인 '2026 세계人제주 외국인 커뮤니티 제전'이 13일 제주시 탑동해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올해로 1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헤드라인제주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했으며, 제주에 정착해 생활하는 외국인 커뮤니티가 직접 기획과 준비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이날 오후 6시부터 시작된 본행사에서는 제주빌레앙상블이 제주의 자연과 감성을 담은 크로스오버 연주를 선보이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내·외국인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여름철 증가하는 수난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이번 훈련은 8일부터 16일까지 제주외항 침수시설에서 최일선 소방서 구조대원 과 119센터 펌프차 구조대원 등 총 59명이 참여해 3개 팀으로 편성돼 각 2일씩 진행하고 있다.훈련에서는 무인구조보드, 동력서프보드, 제트스키, 수중통신장비 등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구조기법 숙달과 팀 전술 향상에 중점을 뒀다.특히 무인구조보드는 최대 5.5km 거리에서 원
정확한 대입정보 제공과 공교육 중심의 대입진학 지원 강화에 목적 경기도교육청이 ‘2027학년도 경기도교육청 수시 대...
농협사료 울산지사는 지난 10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화재·폭발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화재 신고 및 상황 전파, 대피 절차 숙지, 소화기·옥내소화전 사용법 교육, 자위소방대 역할 점검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
□ 본부장 보직 부여 △ 경영지원본부장 강진 △ 건설본부장 정남성□ 부서장 전보 △ 기획처장 신현호 △ 에너지전환사업처장 민정식 △ 사업지원처장 김봉균 △ 통합운영처장 신룡균 △ 건설처장 김규종□ 부서장 신규 보직부여 △ 중앙지사장 조영삼 △ 삼송지사장 윤철호 △ 평택지사장 정환석 △ 광주전남지사장 박우진□ 부장 전보 △ 경영관리처 경영관리부장 김성원 △ 경영관리처 홍보부장 이예령 △ 플랜트기술처 기계기술부장 신상호 △ 안전처 산업안전부장 김제범 △ 건설처 프로젝트2부장 김병승 △ 중앙지사 고객지원부장 김리진 △ 중앙지사 열수송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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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이 사업자들이 어려워하는 세무 문제 중 하나인 ‘적격증빙’과 관련한 주요 궁금증을 정리해 공개하고 증빙관리 실수로 불이익을 겪지 않도록 당부하고 있다.국세청은 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현금 결제, 개인카드 사용, 경조사비 처리, 인플루언서 용역대금 지급 등 실무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적격증빙 관련 질의응답을 발표하고 사업 관련 지출에 대한 증빙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국세청에 따르면 사업과 관련된 비용이라면 현금으로 결제한 경우에도 비용 처리가 가능하다. 다만 거래 사실을 입증할 수 있도록 현금영수증 등 적격증빙을 반드시 수취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하는 ‘온라인플랫폼 동반성장평가’에 자발적으로 참여한다.우아한형제들은 19일 동반위가 추진하는 온라인플랫폼 동반성장평가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배달플랫폼과 오픈마켓 기업을 대상으로 체감도 조사와 상생협력 실적평가를 반영해 실시될 예정이다.온라인플랫폼 동반성장평가는 배달앱·오픈마켓 같은 플랫폼 기업이 입점업체와 얼마나 상생하고 있는지 평가하는 제도로, 동반위가 지난 16일 발표한 ‘금융·방산·온라인플랫폼 분야의 동반성장 시범평
60분전
연수구가 지역사회 자살률 증가에 대응하고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오는 22일 자살예방 전담 기관인 ‘연수구 자살예방센터’를 연다.최근 자살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 사회·국가적 문제로, 고립감 심화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연수구의 자살 사망률은 인구 10만 명당 25.1명으로 인천시에서 낮은 편이나 전년 대비 21.3% 증가해 대책마련이 제기돼왔다.이에 따라 연수구는 기존 정신건강복지센터 내 자살예방팀을 독립된 부설형 센터로 개편해 ‘연수마음봄센터’를 새롭게 설치하고, 전담 인력으로 확대하
1분기 보험회사들의 보험금 지급 능력이 직전 분기보다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급여력비율 개선에는 당기순이익과 주가 상승 등으로 인한 가용자본과 요구자본이 확대된 것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생명보험과 손해보험사 모두 전반적으로 상승했지만 교보생명과 메리츠화재, KB손해보험 등 일부 회사는 지급여력비율이 소폭 하락했다.19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6 3월 말 기준 보험사 지급여력제도 비율 현황'에 따르면 지난 3월말 보험회사의 경과조치 적용 후 지급여력비율은 216
2시간전
외식 창업 시장의 최대 격전지인 서울에서 국내 육류 산업의 미래와 유망 프랜차이즈 정보를 총망라한 대규모 비즈니스의 장이 열렸다. 제일좋은전람이 주최하는 '2026 미트엑스포IN 서울'과 '제27회 제일창업박람회 in 서울'이 18일서울 강남구 학여울역 세텍 전시장 전관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번 행사는 오는 20일
고양시는 성실 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 재정을 확충하기 위해 오는 23일 '체납 차량 일제 단속'을 추진한다.단속 대상은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했거나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액이 30만 원 이상이면서 체납 기간이 60일을 넘긴 차량이다.시는 번호판 인식 시스템이 탑재된 단속 차량을 전면 배치해 주택가·아파트 단지·상가 밀집 지역 등을 중심으로 빈틈없는 영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발견되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며 번호판이 영치된 차량은 운행이 금지된다. 특히 불법 명의 차량(대포
6시간전
18일 제주시 도두동 해안에 따뜻하고 습한 바람이 불면서 해무가 발생, 도두봉 일대를 뒤덮어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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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랄드빛 호수와 보랏빛 라벤더를 한눈에 '2026 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가 13일 강원 동해시 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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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 서민 위한 공공주택..."공유재산 심의 제동"
제주도의회가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건설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제동을 걸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10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도가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만으로 현물출자 동의를 갈음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땅을 처분했으니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를 받아야하고, 이 땅이 제주개발공사에 출자되므로 지방재정법 상 출자에 대한 의결을 각각 받아야 한다고 했다.하성용 의원(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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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신규 암 환자 9433명⋯폐암 발생·사망 1위
충북 지역의 신규 암 발생자 수가 전년 대비 약 4% 증가한 가운데 ‘폐암’이 발생률과 사망률 모두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13일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 충북지역암등록본부가 발간한 ‘2023년 충청북도 암 통계집’에 따르면, 2023년 충북 지역의 신규 암 발생자 수는 총 943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362명 증가한 수치다. 인구 10만명당 암이 발생하는 빈도인 조발생률은 593.4명, 연령표준화발생률은 517.6명으로 나타났다.충북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암종은 폐암으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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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민단체, “중대산업사고 잇따르는데, 정부와 지자체는 어디에 있는가”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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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청년혁신센터 취업, 학업에 지친 청년 모아 ‘달문DAY’ 개최
달성청년혁신센터는 12일 달성이룸캠프 4층 달성청년마당에서 지역 청년들의 문화적 감수성 증진과 활력 회복을 위한 ‘2026년 달성청년 문화의 날–달문DA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취업 준비와 학업 등으로 스트레스를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 간 자연스러운 소통 분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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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더샵 검단레이크파크’ 분양
포스코이앤씨가 인천 검단신도시에 공급하는 ‘더샵 검단레이크파크’의 견본주택을 18일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 더샵 검단레이크파크는 검단신도시 내 첫 더샵 브랜드다.인천 검단신도시 22·23블록에 지하 3층~지상 29층, 2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2,857세대 규모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민영주택이다.전체의 약 46.8%가 59㎡ 타입으로 구성된다. 4억원대부터 공급돼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중앙호수공원 예정부지와 나진포천을 곁에 둔 수변 입지로, 쾌적한 주거환경과 수변 조망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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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용노동청,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민·관 합동 캠페인ⵈ 안전 문화 확산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이 예년보다 이른 폭염이 예상됨에 따라 민·관 협력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전개했다.서울고용노동청은 어제 서울 강서구 가양동 소재 건설현장에서 폭염 대비 노동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이상 기온 상승에 따라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은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사업장에서 온열질환을 대비해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행사에는 동아오츠카 등 민간 기업이 협력해 근로자를 위한 실질적인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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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피해 막은 SK텔레콤 대리점장…경찰 감사장·보상금 받아
보이스피싱 범죄에 속아 유심을 제거하려던 고객의 이상 징후를 포착해 수천만원대 피해를 막은 SK텔레콤 대리점장이 경찰의 감사장과 보상금을 받았다.제주경찰청은 19일 SK텔레콤 제주중앙대리점 본점을 방문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기여한 주승인 점장에게 감사장과 보상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날 수여식에서는 SK텔레콤도 피해 예방 공로를 인정해 자체 표창과 격려금을 전달했다.주 점장은 지난 12일 은행 직원을 사칭한 피싱범으로부터 '저금리 대환대출이 가능하다'는 말에 속아 유심 제거를 위해 대리점을 찾은 70대 고객을 응대하던 중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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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국립괴산호국원과 ‘맞손’ⵈ 시설물 점검기술 지원
국토안전관리원이 국립괴산호국원과 손잡고 호국원 시설물 안전점검에 나선다.관리원 충청지역본부는 어제 국립괴산호국원과 ‘안전환경 조성 및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 예우를 위한 양 기관의 뜻을 모아 마련됐다. 협약 주요 내용은 안전한 국립묘지 조성을 위한 시설물 점검기술 지원,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및 홍보 등이다.협약에 따라 관리원 충청지역본부 소속 직원들은 지난 17일부터 이틀 간 호국원 내 주요 건축물과 옹벽, 석축 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