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영동군-공무원노조 단체교섭 착수

충북 영동군과 공무원노조 영동군지부가 2026년도 단체교섭에 들어갔다.노사 양측 대표인 정영철 군수와 신상훈 노조 지부장을 비롯한 교섭위원 13명은 지난 10일 상황실에서 상견례를 갖고 단체교섭 일정 등을 협의했다. 조문 115개 항과 부칙 8개 항으로 구성된 노조의 단체교섭 요구안은 조합원 조합 활동 보장, 후생복지 및 근로조건 개선, 공직사회 개혁과 부정부패 척결 등을 담고 있다.군과 노조는 앞으로 매월 두 차례씩 실무교섭을 진행하며 양측 입장을 조율해 나가기로 했다.정 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군과 노조가 건전...
국내 자생식물인 광대싸리에서 항암효과를 지닌 세큐리닌 계열의 물질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규명됐다.한국과학기술원은 6일 생명과학과 김상규 ·화학과 한순규 교수 연구팀이 우리나라 자생 식물인 광대싸리에서 항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세큐리닌 계열 물질이 만들어지는 핵심 과정을 규명했다고 밝혔다.광대싸리는 우리나라 산과 들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관목이다. 1956년 광대싸리에서 처음 물질이 발견된 이후 지금까지 130종이 넘는 관련 물질이 학계에 보고돼 있다. 이들 가운데 세큐리닌 등 일부 물질은 항암 효과를
충북 영동군 심천면 옥계폭포가 연일 이어진 한파에 얼음기둥으로 얼어 이색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를 기록한 6일 오전, 30여m 높이의 옥계폭포 물줄기가 우람한 바위틈에 허연 얼음기둥을 드러내고 있다.이 폭포는 조선 시대 음악가이자 우리나라 3대 악성으로 불리는 난계 박연이 낙향해 피리를 부르던 곳으로 일명 ‘박연폭포’로도 불린다.해발 551m 월이산 천모산 계곡에 위치한 이 폭포는 높이 30m로 충청권 천연폭포 중 가장 높다. 2001년 충북의 자연
  3.1운동 제107주년 기념 ‘2026 아우내봉화제’가 오는 28일 천안 사적관리소 광장 및 아우내장터 일원에서 열린다. 천안시는 3.1운동 당시 호서지방 최대 규모였던 아우내 독립만세운동을 기념하고, 유관순 열사와 순국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매년 2월 말 아우내봉화제를 개최하고 있다. 천안청년회의소가 주최·주관하고, 천안시가 후원하는 2026 아우내봉화제에는 내빈과 유족, 시민 등 약 3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사적관리소 광장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대형 태극기 만들기, 바람개
충북도와 KAIST, 청주시는 6일 충북화장품임상연구지원센터에서 KAIST 바이오 스퀘어 개소식을 열었다. 개소식에는 김영환 충북지사, 이광형 KAIST 총장, 이연희 국회의원, 김대수 KAIST 생명과학기술대학장, 김용진 서울대병원 연구부원장, 한상배 충북대 약학대학장, 이명수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KAIST 바이오 스퀘어는 K-바이오 스퀘어 조성의 핵심 거점으로, AI, 물리, 기계 등 다양한 학문의 경계를 허무는 융합 연구·교육 플랫폼이다. KAIST는 이곳을 전초기지로 삼아 서
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은 7일 2026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을 진행했다./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 제공
 충남 서산시는 지난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서무담당자 약 7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무직 노무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현장 실무자들의 노무관리 역량을 높여 근로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노사 갈등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서무담당자가 알아야 할 △노사협의회 근로자위원 선출 관련 행정적 지원 △직장 내 괴롭힘 예방 △채용 시 점검사항 △근로시간, 휴일·휴가, 임금, 모성보호 △근로계약 종료시 점검사항 등을 사례 중심으로 진행했다.  강사는 시청 내 김은
영상 솔루션 전문 기업 뷰웍스는 보통주 38만8589주를 소각하기로 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번 소각은 기취득 자기주식을 대상으로 한다.소각 예정일은 2026년 2월25일이며, 소각예정금액은 98억8959만50원으로 제시됐다.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소각 전 보통주 발행주식 총수는 936만주이며, 소각 완료 후 보통주 발행주식 총수는 897만1411주로 변경될 예정이다. 회사는 이번 주식 소각이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소각하는 건으로, 주식 수만 감소하고 자본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를 지낸 이재준 전 고양시장이 12일 오후 6·3 지방선거 고양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4년 전 고양시장에 출마해 낙선한 후 두번째 도전이다.이 전 시장은 이날 4년전 근무한 고양시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에서 증명한 흑자 경영 성
현대리바트가 청년·중소기업과의 상생에 적극 나서고 있다.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탈 인테리어기업 현대리바트는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연희문학창작촌’ 내 도서관이자 다목적 문화공간인 ‘책다방연희’를 리모델링하고, 해당 공간 내 ‘연희 아카이브 by 현대리바트’ 존을 조성했다.연희문학창작촌은 서울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문학 전문 창작 공간으로, 입주작가들의 집필실과 도서관 등이 자리해 있다.현대리바트는 지난해 12월부터 145.9㎡ 규모의 책다방연희에 도배·장판·조명 시공 등 토탈 리모델링을 진행하고 책장·책상·소파
넥슨이 온라인 FPS 게임 ‘서든어택’ 생존전에서 윷을 모아 각종 아이템 획득 기회에 도전할 수 있는 ‘윷든어택’ 이벤트를 실시한다. 거래 제한 아이템 일부를 거래할 수 있는 블랙마켓도 한시적으로 열린다.㈜넥슨은 12일 ‘서든어택’에 생존전에서 윷을 수집해 보상을 얻는 ‘윷든어택’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2월 2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로데오’, ‘파이널존’, ‘제3보급구역’ 등 생존전에서 전장에 등장하는 윷을 획득하고 정해진 미션을 완료하면 던지기 기회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경북교육청은 12일 2026학년도 초등교육과정 운영 방향을 담은 ‘초등학생 중심 미래형 교육과정 9대 과제’를 발표하고, 학생이 배움의 중심에 서는 미래형 학교 교육과정 운영...
진해경찰서가 11일 진해구 충무동에 있는 ‘진해 희망의집’에서 손동영 서장을 비롯한 경찰발전협의회장 등 10명과 함께 설맞이 위문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내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안지산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6세대 고대역폭 메모리 양산에 돌입한다. 인공지능 반도체 시장의 최대 화두인 데이터 병목 현상과 전력 효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c D램'과 '4나노 파운드리' 공정을 동시 적용하는 강수를 뒀다.12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회사는 HBM4 개발
우리은행은 개인사업자가 사업 운영에 필요한 금융 정보를 더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우리WON기업’ 앱을 고도화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고도화는 단순한 조회 서비스에서 벗어나, 사업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화면 구성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에 따라 개인사업자를 위한 전용 서비스 공간인 ‘사장님라운지’를 새롭게 선보였다. 자금관리·대출·세무·컨설팅 등 사업 운영에 필요한 핵심 기능을 한곳에 모아, 여러 화면을 오가지 않고 이용할 수 있도록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공석중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 후보가 김문희 한경국립대 교수, 박창언 부산대 교수, 조상식 동국대 교수 등 3파전으로 압축됐다.경제인문사
넷마블은 오는 3월 17일 오픈월드 RPG 신작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을 그랜드 론칭한다고 12일 밝혔다.이 작품은 전세계 누적 판매 5500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동학대 의심, 부모가 확인해야 할 법적 대응 절차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발생하는 아동학대가 의심 사례가 사회적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모는 감정적인 대응보다 사실관계 확인과 법적 절차에 대한 이해를 우선할 필요가 있다. 어린이집 아동학대, 유치원 아동학대 의심 사건은 초기 대응 방식이 향후 수사 방향을 좌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법적으로 아동학대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신체적·정서적 학대는 물론 방임과 성적 학대까지 폭넓게 규정되고 있다. 단순 훈육과 아동학대의 경계는 보호자의 주관적 판단이 아닌, 수사기관과 법원이 객관적인 자료와 정황을 종합해 판단하게 된다. 아
Generic placeholder image
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
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은 7일 2026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을 진행했다./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 제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LS마린솔루션, 작년 사상 최대 매출 달성 ··· 첫 2000억 돌파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명절엔 한돈선물세트가 ‘딱’…말이 필요없죠”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설명절을 맞아 한돈선물세트 캠페인에 돌입했다. 올해 설 명절 한돈 선물세트는 총 30개 브랜드사가 참여, 4만 원대 실속형부터 10만 원대 프리미엄 세트까지 선택의 폭을 넓혀 소비자 취향과 수요에 맞춘 구성이 특징이다. 오는 11일까지 한돈자조금 공식 온라인몰 한돈몰(https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준 전 고양시장 출사표…고양의 멈춤 경제 심장 다시 뛴다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를 지낸 이재준 전 고양시장이 12일 오후 6·3 지방선거 고양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4년 전 고양시장에 출마해 낙선한 후 두번째 도전이다.이 전 시장은 이날 4년전 근무한 고양시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에서 증명한 흑자 경영 성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대리바트, 연희문학창작촌 리모델링
현대리바트가 청년·중소기업과의 상생에 적극 나서고 있다.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탈 인테리어기업 현대리바트는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연희문학창작촌’ 내 도서관이자 다목적 문화공간인 ‘책다방연희’를 리모델링하고, 해당 공간 내 ‘연희 아카이브 by 현대리바트’ 존을 조성했다.연희문학창작촌은 서울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문학 전문 창작 공간으로, 입주작가들의 집필실과 도서관 등이 자리해 있다.현대리바트는 지난해 12월부터 145.9㎡ 규모의 책다방연희에 도배·장판·조명 시공 등 토탈 리모델링을 진행하고 책장·책상·소파
Generic placeholder image
넥슨, ‘서든어택’ 생존전서 ‘윷든어택’ 이벤트 진행…블랙마켓 한시 오픈
넥슨이 온라인 FPS 게임 ‘서든어택’ 생존전에서 윷을 모아 각종 아이템 획득 기회에 도전할 수 있는 ‘윷든어택’ 이벤트를 실시한다. 거래 제한 아이템 일부를 거래할 수 있는 블랙마켓도 한시적으로 열린다.㈜넥슨은 12일 ‘서든어택’에 생존전에서 윷을 수집해 보상을 얻는 ‘윷든어택’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2월 2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로데오’, ‘파이널존’, ‘제3보급구역’ 등 생존전에서 전장에 등장하는 윷을 획득하고 정해진 미션을 완료하면 던지기 기회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출판사, 2025년 영업손실 7억9544만원…전년 대비 338.5% 확대
유아용 교육 출판물 업체 삼성출판사는 2025년 개별 기준 영업손실이 확대됐다고 12일 공시했다.삼성출판사의 2025년 매출액은 402억9133만1000원으로 직전사업연도 405억6588만7000원보다 0.7%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영업손실 7억9544만원으로, 직전사업연도의 영업손실 1억8138만2000원 대비 손실 폭이 338.5% 확대됐다.당기순이익은 35억9376만원으로 직전사업연도 108억5332만2000원보다 66.9% 감소했다. 회사는 아트박스 지분법 관련 손익 감소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당 돈봉투 의혹' 이성만 무죄 확정…송영길 내일 2심 선고
11분전
더불어민주당 2021년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성만 전 의원에게 무죄가 확정됐다.대법원 3부는 12일 정치자금법 및 정당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 전 의원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대법원은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 휴대전화 녹취록이 위법수집증거에 해당한다며 '증거로 쓸 자격'인 증거능력을 인정하지 않은 2심 판단에 잘못이 없다고 봤다.이 전 의원은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둔 2021년 4월 28일 소나무당 송영길 대표 지지 국회의원 모임에 참석해 윤관석 전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