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만습지에 8000마리에 육박하는 흑두루미가 월동을 하며 탐방객들을 맞고 있다.
9일 순천시에 따르면 현재 순천만습지에서 관찰되는 흑두루미는 총 7567마리로 파악되고 있으며, 과거에 비해 서식지가 확대되고 있다.
흑두루미를 가장 잘 볼 수 있는 곳은 맨발걷기 코스인 람사르길 주변에 설치된 탐조대가 꼽힌다. 탐방객들은 불과 20~30m 앞에서 먹
인천 강화군 마니산 정상에서 60대 등산객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19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28분쯤 강화군 화도면 마니산 정상에 있는 바위에서 등산객이 아래로 떨어졌다는 신고가 119로 접수됐다.현장에 도착한 구조대는 30m 가량 아래로 떨어져 머리를 다친 A씨를
한국철도공사는 오늘 경부선 열차 운행선 인접 공사현장을 점검했다.열차 운행선 인접 공사는 궤도 바깥쪽에서 30m 이내 거리에서 진행하는 공사로 열차 운행에 지장이 되지 않도록 울타리를 설치하는 등 별도의 안전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이날 정정래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은 현장을 찾아 기존 건축물 철거, 기반시설 착수 현황을 살폈다. 또 작업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열차 운행에 지장이 없도록 관제와의 협의를 철저히 할 것을 강조했다.
충북 영동군 심천면 옥계폭포가 연일 이어진 한파에 얼음기둥으로 얼어 이색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를 기록한 6일 오전, 30여m 높이의 옥계폭포 물줄기가 우람한 바위틈에 허연 얼음기둥을 드러내고 있다.이 폭포는 조선 시대 음악가이자 우리나라 3대 악성으로 불리는 난계 박연이 낙향해 피리를 부르던 곳으로 일명 ‘박연폭포’로도 불린다.해발 551m 월이산 천모산 계곡에 위치한 이 폭포는 높이 30m로 충청권 천연폭포 중 가장 높다. 2001년 충북의 자연
HD한국조선해양이 자체 개발한 풍력보조추진장치 ‘윙세일’을 선박에 탑재하고 해상 실증에 나섰다.HD한국조선해양은 높이 30m, 폭 10m 규모의 윙세일 시제품을 5만t급 탱커선에 설치해 시운전을 완료하고 한국선급 검사를 통과했다고 12일 밝혔다.윙세일은 돛처럼 바람의 힘으로 선박 추진력을 높이는 장치다. 주 날개 양측에 보조 날개를 더해 풍력 효율을 극대화했고 기상 악화나 교량 통과 시에는 날개를 접을 수 있는 틸팅 기능을 적용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이번 실증을 통해 연비 개선과 탄소 배출 저감 효과를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의 6·3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 대상자 모집에 250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눈길을 끈다. 민주당 인천시당은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를 위한 신청 접수를 진행한 결과 ▲단체장 50명 ▲광역의원 83명 ▲기초의원 122명 등 총 255명이 지원했다고 2일
장동혁 국힘 대표의 ‘선거연령 하향’ 추진에 반대 입장 밝혀
임 교육감 "학교는 균형 잡힌 시각을 배우는 곳… 정치적 대립의 장 돼선 안돼" 강조
"학교가 정치적 대립의 장이 돼서는 안됩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최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제기한 ‘선거연령 만 16세 하향’ 주장에 대해 반대 입장을 나타냈다.
임 교육감은 6일 자신의 SNS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