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자동차세 1년치 세액을 미리 낼 경우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오는 2월 2일까지 받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연 4회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시점에 따라 공제율이 달라진다. 1월 납부 시 연간 세액의 4.6%가 공제되며, 3월과 6월, 9월에도 각각 3.8%, 2.5%, 1.3% 공제된 세액으로 납부할 수 있다. 연납 신청은 제주시 재산세과,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하면 되고, 오는 1월 16일부터는 위택스(www...
서귀포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새연교와 원도심, 읍·면 지역을 아우르는 야간관광 콘텐츠를 대폭 확대해, 서귀포시만의 차별화된 체류형 관광 브랜드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15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2025년 시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금토금토 새연쇼'를 상설 프로그램으로 정착시킬 계획이다.또한 '드론라이트쇼와 '하영올레 야간 걷기행사' 등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신규 운영하고, 야간경관 조명을 읍·면 지역까지 확장해 ‘밤에도 빛나는 서귀포시’를 조성해 체류형 야간관광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2025년 7월부터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부터 손주를 돌보는 조부모에게 ‘손주돌봄수당’을 지급한다고 13일 밝혔다.이 사업은 조부모의 육아가치를 인정하고 가족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해 도입됐다. 2세 이상 4세 미만 아동이 있는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가정 중 맞벌이·한부모·장애부모·다자녀·다문화 가정 등 돌봄 공백이 발생하는 가구가 대상이다.월 40시간 이상 손주를 돌보면 1명당 30만원, 2명 45만원, 3명 60만원을 받는다. 1일 최대 4시간까지 인정된다. 다만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심야시간은 제외된다.매월 1일부터 15일까지
기상청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6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강한 겨울 햇살과 함께, 1월 중 기온으로는 역대 3번째로 높은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5~9도, 낮 최고기온은 15~17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한편, 주말인 17일은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동해안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대정농협은 지난 12일 자매결연을 맺은 김화농협이 소재한 강원도 철원군을 방문해 육군 제3사단 국군 장병들을 위한 감귤 위문품을 전달하고, 철원군에 고향사랑 기부금 1280만원을 기탁했다.기부금은 대정농협 임직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됐다.강성방 조합장은 "앞으로도 최남단 대정농협과 최북단 김화농협의 자매결연을 바탕으로 지역 간 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제주 감귤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전했다.
서귀포시는 2026년 한 해 동안 379억 원을 투입해 ‘시민편의 중심의 밝고 안전한 도로환경 및 영농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서귀포시는 시도·농어촌도로 확충, 배수 정비 및 농로 개설 등 각종 기반시설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겨울철 제설작업과 도로보수 강화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환경을 만든다는 방침이다.먼저, 올해 도로 시설 분야에 총 69억 원을 투입한다. 시도·농어촌도로 분야에는 전년 대비 31억 원이 증액된 47억 원을 투입해 7개 노선, 총 14.4km구간을 대상으로 1개 노선은 설계를 진행한
제주특별자치도가 로컬크리에이터를 제주경제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제주도는 14일 '로컬크리에이터 운영위원회' 1차 회의를 열고, 2026년 총 29억 3100만원 규모의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추진계획을 보고했다.제주도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전담부서 신설과 조례 제정으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데 이어, 올해는 실질적 지원체계 구축에 집중한다.유망 기업 발굴·투자 연계·네트워킹 확대 및 글로벌 진출로 이어지는 3단계 전략을 추진, 지역 전체를 아우르며 성장하는 로컬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 방침이다.
LG유플러스가 다시 한 번 연간 영업이익 1조원 달성에 도전한다. NH투자증권은 19일자 보고서를 통해 LG유플러스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도, 목표주가는 기존 2만원에서 1만9천원으로 소폭 하향했다. 경쟁사들이 해킹 사고 여파로 흔들린 가운데 LG유플러스는 상대적으로 영향을 덜 받았고, 이 기간 비용 절감과 내실 다지기에 집중했다는 평가다. 특히 5G 투자 사이클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중장기적으로 이익 개선 여력이 커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보고서에 따르면 LG유플러
SSG닷컴이 설 명절을 한 달여 앞두고 오는 23일까지 ‘설선물 얼리버드 혜택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명절 선물로 선호도가 높은 홍삼, 통조림, 한과 등 가공·건강식품 카테고리 상품에 사용 가능한 10% 장바구니 쿠폰을 제공한다. 5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만원까지 할인되며, 행사기간 ID당 2장씩 다운로드 받
대한양계협회 연천군지부는 지난 15일 연천군청에서 김덕현 군수를 만나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계란 400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탁은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달된 계란은
신성이엔지가 글로벌 환경 비영리기구 CDP로부터 기후변화 부문 'B' 등급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2025년 약 22만700개 기업이 CDP에 환경 정보를 공개했다. 신성이엔지는 등급이 부여된 기업군에 포함됐다.CDP는 기업의 환경 정보공개 수준, 기후변화 리스크 인식, 환경경영 체계, 온실가스 감축 전략 및 이행 성과를 종합 평가한다. 평가 결과는 A/A-, B/B-, C/C-, D/D- 등 8개 단계로 구분된다. B 등급은 'Management' 수
카스퍼스키는 오늘 주요 사이버보안 기업 14곳을 대상으로 진행된 독립적인 투명성 및 책임성 평가를 기반으로 제작한 백서인 ‘사이버 보안 분야의 투명성 검토 및 책임’를 발표했다.카스퍼스키는 평가 대상 업체 중 가장 투명한 업체 중 하나로 평가됐다. 데이터 처리, 공급망 신뢰성 및 고객 검증 역량 등 모든 분야에서 업계 기준을 꾸준히 상회했다.이번 카스퍼스키 백서는 오스트리아 티롤 상공회의소의 의뢰로, 오스트리아 교육기관인 MC
흔히 건축을 '우리의 삶을 담는 그릇'이라 말한다. 그러나 한국 화교의 역사 앞에서 이 문장은 종종 뒤집힌다. 삶이 건축을 만들었다기보다, 어떤 건축물은 의도와 상관없이 화교들의 삶과 선택, 그리고 시대의 폭력을 고스란히 받아내며 남아 있기 때문이다. 인천 선린동에 남아 있는 ‘의생성’ 건물은 그러한 사례 중에서도 가장 밀도가 높은 공간이다. 의생성은 1914년 토지조사부 기록에 따르면 인천 선린동 11번지에 자리하고 있었다. ‘의생성’이라는 상호는 “의리는 번성을 낳는다”는 뜻을 담고 있다. 관우를 의리의
인천 강화군 마니산 정상에서 60대 등산객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19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28분쯤 강화군 화도면 마니산 정상에 있는 바위에서 등산객이 아래로 떨어졌다는 신고가 119로 접수됐다.현장에 도착한 구조대는 30m 가량 아래로 떨어져 머리를 다친 A씨를
대구 도심 인접 지역에서 비닐하우스와 농막 화재가 하루 사이 잇따라 발생해 관리 사각지대 문제가 다시 떠올랐다.19일 오전 5시 40분께 대구 달성군 다사읍 문산리 용두주유소 건너편 산 인근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불길은 비닐 구조물을 중심으로 빠르게 번졌고, 인근 산림으로 확산될
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이 정비·복원 단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주시는 신라 천년 수도의 왕경 공간 구조 복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에 2026년도 예산 326억 8,900만 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은 월성, 황룡사지, 동궁과 월지, 대릉원 일원 등 신라 왕경을 구성하는 14개 핵심 유적을 대상으로 발굴조사와 학술연구, 복원·정비, 관람환경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국가 핵심 문화유산 사업이다. 전체 사업비는 1조 150억 원 규모다.올해는 황룡사지
부산항만공사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의 2025년도 우수사업장으로 9일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은 대기업·공공기관이 모기업이 되어 협력업체 및 지역중소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자율적인 안전보건 개선 활동을 추진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모기업이 현장 안전관리 기술과 경험을 전수하면, 정부가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구조로 중소기업의 산업재해 예방 역량을 높이고 근로환경 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둔다.부산항만공사는 항
저출산 여파로 올해 우리나라에서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어린이가 30만명을 밑돌 것으로 보인다.충북에서도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1학년 학생 수가 처음으로 1만명 아래로 떨어졌다.13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일까지 2026학년도 국공립, 사립 초등학교 예비소집을 마감한 결과 응소 인원은 9359명으로 응소율은 95.8를 기록했다. 예비 소집에 불참한 아동은 415명이다.학령 인구 감소로 지난해 응소인원 1만492명과 비교할 때 1133명 줄었다
배우 강은비가 학교 폭력 피해 사실을 고백했다.13일 tvN Joy 예능 프로그램 '김창옥쇼4' 예고편에서 강은비는 남편 변준필과 사연자로 출연한 강은비는 자신의 학창 시절 겪은 폭력을 털어놓아 주변을 놀라게 했다. 그는 "어느 정도였냐면, 맞아서 귀 고막이 터질 정도였다. 한쪽이 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그린란드 병합 구상을 둘러싸고 유럽연합과 미국 간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EU가 미국에 최대 930억 유로 규모의 관세를 부과하거나 미국 기업의 EU 시장 접근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18일 파이낸셜타임스가 보도했다. FT에 따르면 EU
SK텔레콤이 자급제 전용 디지털 통신 서비스 ‘에어’ 출시 100일을 맞아 파격적인 포인트 지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SKT 측은 에어를 “통신비 부담은 줄이면서도 디지털의 심플하고 편리한 서비스 경험을 원하는 자급제 단말 고객에 특화한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5G 핵심 데이터 구간 6개로 구성된 요금제와 간단한 미션을 통해 적립한 포인트로 요금납부와 1천여 종의 상품을
카스퍼스키는 오늘 주요 사이버보안 기업 14곳을 대상으로 진행된 독립적인 투명성 및 책임성 평가를 기반으로 제작한 백서인 ‘사이버 보안 분야의 투명성 검토 및 책임’를 발표했다.카스퍼스키는 평가 대상 업체 중 가장 투명한 업체 중 하나로 평가됐다. 데이터 처리, 공급망 신뢰성 및 고객 검증 역량 등 모든 분야에서 업계 기준을 꾸준히 상회했다.이번 카스퍼스키 백서는 오스트리아 티롤 상공회의소의 의뢰로, 오스트리아 교육기관인 MC
데이터 복원력 솔루션 기업 빔 소프트웨어가 홍성구 신임 한국 지사장을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빔 소프트웨어는 대규모 AI 환경 안전성, 규정 준수 및 감사 가능성을 보장하기 위해 복원력, 보안, 거버넌스 및 프라이버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홍 지사장은 엔터프라이즈 기술 업계에서 29년 이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빔 소프트웨어 합류 전에는 데이터스택 한국 지사장과 마리아DB 코퍼레이션 한국 지사장을 역임했으며, 오라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