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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기 경남교육감 “악성 민원인과 교사 직접 대면 원천 차단”

권순기 경남교육감은 20일 도교육청에서 열린 월요회의에서 악성 민원 발생 시 교원의 직접 대면을 막는 내용을 포함한 ‘교권 강화 3대 방안’을 제시했다.권 교육감은 이날 교권 강화 방안으로 교원 희망 연수 지원, 교원 보호 118 제도, 우수 교육활동 인센티브 개발을 꼽았다.‘교원 보호 118 제도’는 하나의 사건을 원스톱으로 처리하고 예방부터 치유까지 8단계를 지원한다는 의미로, 악성 민원 발생 시 자체 조사부터 재판까지 전문가가 동행해 교사의 직접 대면을 원천 차단하는 시스템이다.권 교육감은 초등학교 내 ‘느린...
합천군 묘산면은 지난 13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면사무소 직원 및 이장단, 기관사회단체장, 합천농협묘산지점 직원 등 약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행은 비우고, 공정은 채우고! 함께 만드는 청렴한 묘산면’을 주제로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공직사회에 남아 있는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문화를 정착시키는 한편 지역사회 전반에 청렴문화를 확산해 면민에게 신뢰받는 면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청렴결의문을 함께 낭독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고, 청렴 문구가 담긴 현
대한민국 대표 ‘연극의 도시’ 밀양시가 연극예술의 대중화와 청년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한 핵심 기반 시설 조성에 속도를 낸다.밀양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연극교육체험관 조성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밀양연극교육체험관’과 ‘청년연극인쉼터’ 건립을 위한 모든 행정절차를 마치고, 이달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밀양시가 보유한 풍부한 연극 자원을 활성화하고, 전국의 청년 연극인이 밀양에 머물며 창작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연극 대중화의 전초기지 ‘밀양연극교육체
고용률 63.6%·경제활동참가율 65.7%…청년 고용률 4.7%p 증가제조업 취업자 증가세…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고용 증가 견인경남도는 올해 6월 고용률이 63.6%로 전년 동월 대비 0.3%p 상승하고, 취업자 수는 181만8000명으로 2만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경제활동인구는 187만6000명, 경제활동참가율은 65.7%를 기록하며 모두 역대 6월 기준 최고치를 경신했다.국가데이터처 동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6월 경남도 고용동향’에 따르면 경남의 경제활동인구는 전년 동월 대비 4만3000명 증가했고, 경제활동참가율
진주상공회의소는 15일 제이스퀘어호텔에서 지역 상공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이재 Great Geographic Society 이사장을 초청해 ‘부와 권력의 비밀: 지리적 상상력의 중요성’을 주제로 CEO 조찬 세미나를 개최했다.강연은 지리적 조건과 공간적 관점이 세계 경제 흐름을 이해하고 지역 기업의 새로운 성장 기회를 발굴하는 핵심 도구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김이재 이사장은 강연에서 “세계 경제와 산업의 변화는 지리적 조건과 공간의 특성을 이해할 때 더욱 선명하게 읽힌다”며 “지리적 상상력은
합천군 쌍백면은 지난 14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정상준 쌍백면장 부임 후 첫 이장회의와 함께 청렴 캠페인을 개최했다.7월 6일자로 부임한 정상준 면장은 이날 이장협의회와 관계 기관장들과 공식 첫 만남을 가졌다. 회의에서는 군정 주요 시책과 면정 현안, 여름철 재난 예방 활동 등 당면 행정사항을 공유하고 마을별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참석자들과 함께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한 청렴 캠페인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생각은 청렴하게, 행동은 공정하게'라는
합천군과 합천축협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하는 2027년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총사업비 10억원 규모로 합천축협에서 운영중인 율곡면 소재의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인 ‘합천축협 초록자원화센터’의 노후된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시설의 악취저감 및 안정적인 액비 생산을 위해 지난 5월 공모사업을 신청하였으며, 서류 및 현장평가를 실시해 전국 21개소 중 최종 5개소에 선정됐다.합천축협 초록자원화센터는 2013년 가동 이후 12년간 관내 양돈농가의 분뇨를 안정적으
가스안전공사가 불량 LPG용기 회수율을 높이기 위해 재검사장 현장 점검에 나섰다.유통 현장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불량용기 회수를 앞당기고 가스사고 예방에도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한국가스안전공사는 21일 서원석 안전관리이사가 충북권 LPG용기 재검사장을 찾아 A사가 제조한 불량 LPG용기 회수 실태를 점검하고 업계와 회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불량 LPG용기로 인한 국민 불안을 줄이고, 용기 재검사장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회수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서원석 안전관리이사는
부산항만공사는 부산광역시 서구와 강서구를 사회공헌 협력 지자체로 새롭게 추가하며 부산항 인근 전 지자체를 아우르는 사회공헌 협력벨트를 완성했다고 21일 밝혔다.부산항만공사가 추진하는 ‘항만 인근 찾아가는 사회공헌사업’은 부산항과 인접한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별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맞춤형 사업을 지원하는 대표 사회공헌사업이다. 2021년 부산광역시 중구·동구·영도구를 시작으로 2022년 부산광역시 남구, 2025년 부산광역시 사하구, 창원시 진해구에 이어 올해 부산광역시 서구와 강서구까지 참여하면서 부산항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고교학점제에 따른 학생의 교육과정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22일부터 8월 9일까지 '학교 밖 교육' 창의적 체험활동 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학교 밖 교육은 학교에서 개설하거나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으로 운영하기 어려운 과목 또는 창의적 체험활동을 일정한 요건을 갖춘 대학 등 지역 교육기관에서 이수하는 교육과정이다. 지역의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올해 학교 밖 교육은 지난해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운영 방식을 개선했다. 지난해에는 제주여자고등학교, 표선고등
씨엑스아이가 보통주 5주를 1주로 합치는 주식병합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7월 21일이며 병합 비율은 5대1이다. 병합 전 보통주 발행주식총수는 1669만660주이며 병합 후에는 333만3932주로 감소한다. 1주당 가액은 병합 전 741원에서 병합 후 3705원으로 변경된다. 종류주식은 없다고 명시됐다.회사 측은 케이만제도 법인으로 케이만제도 회사조례에 따라 발행한 주식은 액면주식이며, 병합 전 1주당 액면가액은 0.5달러, 병합 후는 2.5달러라고 기재
“사람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면 그게 제일 보람이죠.”15년째 인천 서구 석남동에서 무료급식소를 지키고 있는 정모란 한국곰두리봉사회 인천지부 서구지회장은 봉사의 의미를 묻자 망설임 없이 이렇게 답했다. 한 끼 식사 앞에서 환하게 웃는 어르신들의 얼굴이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홍천군이 어르신 복지와 군민 소통, 행정서비스 혁신, 청소년 글로벌 인재 양성, 생명존중 문화 확산까지 군민 삶의 전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며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단순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넘어 군민이 체감하는 복지와 교육, 안전, 소통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춘 사업들이 눈길을 끈다.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노인 일자리 참여자를 위한 문화활동이다. 홍천군은 20일부터 24일까지 홍천시니어클럽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3,500여 명을 대상으로 '어르신이 행복한 여름나기'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짙은 숲그늘 아래를 걷고, 시원한 계곡물 소리를 듣고, 해가 진 뒤 반짝이는 서울 야경까지. 서울둘레길 21개 코스...
tags :#용마산
해가 세상에 마지막 인사를 남기며 천천히 저녁 무대 뒤로 사라졌다. 이별을 앞둔 사람의 뒷모습처럼 아련하고 애틋한 노을빛이 넴루트산 정상에 부드럽게 번졌다. 이름만으론 조금 낯설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이 산은 터키 남부의 오랜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곳이다. 예로부터 신들이 머무는 산이
서귀포예술의전당는 오는 8월 13일 오후 7시30분 대극장에서 제주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김윤희 리사이틀을 개최한다.바이올리니스트 김윤희는 세계적 권위의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재단 특별상을 수상한 제주 출신의 세계적인 연주자다.4세에 비엔나 국립음악대학교에 최연소 입학한 이후 최고연주자 과정을 수석 졸업,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국제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이날 빈 국립 음악 및 공연예술대학교 석사 과정에 재학 중인 차세대 연주자인 피아니스트 빈첸트 가트케가 함께 무대에 오른다.김윤희는 무대에서 타르티니
이커머스 플랫폼이 IT·디지털 디바이스 중심의 유통 구조에서 벗어나 가사 노동 효율을 높여주는 라이프스타일 가전으로 카테고리를 확장하고 있다. 단순한 상품 가짓수 확장을 넘어 결제 수단 다변화와 자체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은 합리적인 소비를 지향하는 유저층을 끌어들일 수 있다.디지털·IT 제품 전문 쇼핑몰 지니어스몰이 국내외 생활가전 브랜드를 신규 입점시키며 종합 가전 쇼핑몰로 상품 경쟁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지니어스몰은 기존 DJI 드론, 액션캠, 고성능 PC 중심의 상품군에서 한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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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경산암소, 한우 수급안정 새 카드 부상
번식우 일부 비육 전환…송아지 생산량 자연 조절 기대 저능력 암소 선별 활용…고급육 생산·농가 소득 향상 과도한 전환시 번식기반 약화 우려…공급불안 지적도 미경산암소가 한우 공급 안정과 고급육 시장 확대를 위한 새로운 카드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산업이 공급과잉 국면을 지나 점차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지만, 업계의 최대 과제는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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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사위, '특검 수사범위·기간' 대폭 확대... 소년보호 전문기관 신설 등 3대 법안 전격 통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종합특검법 개정안을 비롯해, 29년 만에 소년과 성인의 보호관찰을 분리하는 보호관찰법, 청년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공익법인법 등 3대 핵심 고유법안을 전격 심의·의결했다.법제사법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앞서 10일 법안1소위에서 의결한 종합특검법 개정안과 당일 오전 법안1소위를 통과한 보호관찰법 및 공익법인법 개정안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입법부의 치밀한 법안 심사가 속도감 있게 전개되며 향후 국정 전반에 걸친 굵직한 파장이 예상된다.■ 종합특검법: '감사 방해·범인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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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컨설팅, GPU 운영 자동화·클라우드 개발환경 솔루션 출시
클라우드·AI 워크 매니지먼트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은 GPU 운영 자동화 솔루션 ‘플레이스 GPU옵스’와 클라우드 개발환경 솔루션 ‘플레이스 컨테이너’를 동시 출시했다.기업의 GPU 서버 투자는 빠르게 늘고 있지만 실제 활용률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AI 개발환경과 GPU 자원 관리가 서로 다른 시스템에서 각각 운영되다 보니 관리 복잡도는 높아지고, 정작 GPU가 필요한 곳에는 제때 배정되지 않기 때문이다.오픈소스컨설팅은 개발 환경을 컨테이너로 빠르게 제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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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상 도의원, 광명시흥 개발사업 총괄 점검...주민ㆍ기업 중심 차질 없는 추진 촉구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은 14일 의원실에서 경기도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열고, 광명·시흥 일대에서 추진 중인 주요 개발사업들의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정담회는 ▲광명시흥 신도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광명시흥 첨단산업단지 ▲광명유통단지 ▲광명학온 공공주택사업 등 광명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5대 핵심 사업의 진행 상황을 세밀하게 살피고,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유 의원은 먼저 광명시흥 신도시와 관련해 현재 진행 중인 지장물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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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문화재단·아트플랫폼 한터울,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 7월 공연 개최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오는 7월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경북문화재단의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마련됐다.‘강치전’은 오는 7월 24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7시, 25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등 총 4회에 걸쳐 관객들과 만난다.작품은 독도 바다에 서식하다 멸종된 바다사자 ‘강치’를 소재로 인간과 자연, 바다생물의 공존과 평화의 가치를 담아낸 창작 국악뮤지컬이다. 독도를 영토 분쟁의 공간이 아닌 평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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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불량 LPG용기 회수율 높인다
가스안전공사가 불량 LPG용기 회수율을 높이기 위해 재검사장 현장 점검에 나섰다.유통 현장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불량용기 회수를 앞당기고 가스사고 예방에도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한국가스안전공사는 21일 서원석 안전관리이사가 충북권 LPG용기 재검사장을 찾아 A사가 제조한 불량 LPG용기 회수 실태를 점검하고 업계와 회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불량 LPG용기로 인한 국민 불안을 줄이고, 용기 재검사장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회수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서원석 안전관리이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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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엑스아이, 5대1 주식병합 결정…신주 10월 6일 상장 예정
씨엑스아이가 보통주 5주를 1주로 합치는 주식병합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7월 21일이며 병합 비율은 5대1이다. 병합 전 보통주 발행주식총수는 1669만660주이며 병합 후에는 333만3932주로 감소한다. 1주당 가액은 병합 전 741원에서 병합 후 3705원으로 변경된다. 종류주식은 없다고 명시됐다.회사 측은 케이만제도 법인으로 케이만제도 회사조례에 따라 발행한 주식은 액면주식이며, 병합 전 1주당 액면가액은 0.5달러, 병합 후는 2.5달러라고 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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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찾아가는 사회공헌사업' 서구·강서구까지 확대… 8개 지자체 사회공헌 협력벨트 완성
부산항만공사는 부산광역시 서구와 강서구를 사회공헌 협력 지자체로 새롭게 추가하며 부산항 인근 전 지자체를 아우르는 사회공헌 협력벨트를 완성했다고 21일 밝혔다.부산항만공사가 추진하는 ‘항만 인근 찾아가는 사회공헌사업’은 부산항과 인접한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별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맞춤형 사업을 지원하는 대표 사회공헌사업이다. 2021년 부산광역시 중구·동구·영도구를 시작으로 2022년 부산광역시 남구, 2025년 부산광역시 사하구, 창원시 진해구에 이어 올해 부산광역시 서구와 강서구까지 참여하면서 부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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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북극항로, 기회와 전략」 초청강연 개최
울산항만공사는 21일 공사 다목적홀에서 임직원 및 울산항 유관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북극항로 전문가 초청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울산항은 최근 10년간 북동항로 5회, 북서항로 12회 등 총 17회의 북극항로 운항선박이 기항했다. 이는 전국 항만 중 가장 많은 수치로 향후 정부의 북극항로 활성화 관련 국정과제 추진에 따라 그 역할과 정책적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이에 울산항만공사는 국정과제 이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북극항로를 둘러싼 글로벌 물류·에너지 환경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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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전선, 최대주주 LS전선 등 주식 1081만4471주 증가…무상신주취득으로 지분 확대
전선·케이블 생산 업체 가온전선이 최대주주 LS전선 등의 보유 주식 수가 1081만4471주 증가했다고 21일 공시했다.이번 보고서 제출일은 2026년 7월 21일이며, 직전 보고서 제출일인 2026년 6월 1일 대비 최대주주 등의 합계 보유 주식은 1081만4471주 증가했다. 지분율은 직전 81.71%에서 이번 81.71%로 변동 없다.개인별 세부변동사항에 따르면 모든 변동은 2026년 7월 1일 무상신주취득을 원인으로 발생했다. 최대주주인 LS전선은 보통주식 1만3501주를 보유하던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