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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미단시티3호공원 내달부터 텐트존 없앤다

2시간전
인천시 중구는 영종도 미단시티3호 근린공원에 지정된 텐트존을 다음 달부터 해제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중구는 시민들이 공원에서 편하게 쉴 수 있도록 2022년 4월 이곳에 55면의 텐트존을 설치, 운영해왔다.그러나 일부 이용객이 공원에서 취사하거나 텐트를 장기간 설치해 두는 이른바 '알박기' 행위로 민원이 잇따랐다.구는 계고장을 붙이고 현장 점검을 강화하는 등 조치에 나섰지만, 단속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텐트존을 없애기로 했다.이 공원은 앞에 바다를 끼고 있어 이용객들이 텐트를 들고 자주 찾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중구 관계자는...
6일전
해양경찰청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전국 연안 위험구역에서 활약할 ‘연안안전지킴이’ 194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연안안전지킴이는 연안의 특성을 잘 아는 지역주민 등으로 구성되며, ▲연안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신고・구조지원 ▲위험표지판과 인명구조함 등 안전 시설물의 점검 ▲물때, 안전수칙 홍보·계도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지난 5년간 모두 930명의 연안안전지킴이가 465개소의 위험구역에서 구호 조치 60명, 안전계도 61만여 명, 안전시설물 점검 21만여 건을 실시하는 등 연안 사고 예방과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이바지
5일전
인천 서구 ‘중봉터널 민간투자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당초 사업제안자인 중봉터널 주식회사가 선정됐다.인천시는 국토연구원의 2단계 제안서 평가를 거쳐 ㈜중봉터널을 ‘중봉터널 민투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으며 연내 협상을 마무리하고 내년 실시협약 체결 및 사업시행자 지정을 거쳐 2028년 착공해 2033년 개통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중봉터널은 서구 경서동~왕길동 간 4.567㎞를 잇는 왕복 4차로의 대심도 터널로 2021년 7월 국토교통부의 ‘
4일전
인천시가 ‘마라발 형제 선교사 경당’과 ‘인천 구 소래염전 소금창고와 간수저장소’의 시 등록문화유산 등록계획을 예고했다.시는 9일 답동성당 내와 소래습지공원 내에 있는 이들 2개 문화유산의 ‘인천시 등록문화유산 등록계획 예고 공고’를 냈다.‘마라발 형제 선교사 경당’은 1880년대 교황청에서 인천으로 처음 파견한 파리외방전교회 선교사 중 답동성당 3대 주임 신부인 요셉 마라발 신부와 동생 장 마라발 신부의 서양식 가족묘다.경당은 프랑스 고딕양식 성당의 축소판인 세로로 긴 직육면체 형태로 국내에
3일전
우현의 민예 개념은 ‘민예’의 창시자 야나기 무네요시에게서 비롯된 것이었다. 민예적 미술은 순전히 감상만을 위한 근대적 의미에서의 미술이 아니다. 그래서 민예는 개성이라는 것이 문제되지 않으며, 천재주의와도 관련이 없다. 이로부터 ‘무기교의 기교’, ‘무계획의 계획’이라는 민예적 특성이 도출된다.우현이 야나기 무네요시의 민예 개념을 받아들여, 조선 미술의 특징을 규명하였더라도, 야나기의 예술론을 모두 받아들인 것은 아니었다. 특히 야나기가 조선 예술의 특징으로 언급한 ‘비애의 미’를 우현으로서는 받아들이기 어려웠다.야나기는 1922
5일전
인천시가 올해 청년 창업가의 베트남과 일본 진출을 지원한다.시는 9~27일 온라인을 통해 ‘2026년 청년 해외진출기지 지원사업’에 참여할 25개사 내외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지원 자격은 대표자가 청년인 예비창업자 또는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가 인천에 있는 7년 이내 창업자다.관외기업은 사업기간 종료 3개월 이내에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의 소재지를 인천으로 이전하는 조건으로 참여 가능하다.올해 청년
4일전
인하대학교는 최근 중국 연태대학교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최고위과정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 아카데미 2026' 첫 강의를 6~7일 중국 연태대에서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GBLA는 인하대와 연태대가 함께 운영하는 글로벌 최고위 교육 프로그램이다. 한국과 중국의 기업인과 전문가들이 참여해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GBLA 2026의 1회차 교육은 인하대와 연태대 총장이 강연을 펼쳐 프로그램의 의미를 더했다.조명우 인하대 총장은 ‘인하 70년’을 주제로 강연했다.
빅데이터 및 AI 특화 스타트업 테이블에이아이는 누구나 질문만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는 생성형 AI 기반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테이블 에이젠틱’은 복잡한 분석 도구나 코딩 지식 없이도 데이터를 직접 탐색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된 대화형 플랫폼이다. 그간 기업 내 방대한 데이터가 축적돼 있음에도 전문 인력 의존도가 높아 적시에 의사결정에 활용하기 어려웠던 현업 부서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사용자는 질문 입력
부산시는 장애인의 관광 이동권을 확대하기 위해 이달부터 장애인시티투어 「나래버스」 정기운행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기존에는 2025년 주 2회 단체 예약제로 운영됐으나 2026년부터는 개인 단위 신청도 가능하도록 운영 방식을 개선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이번 정기운행은 단순한 이동 지원을 넘어 장애인이 부산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보다 쉽게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보편적 관광 향유권 보장과 함께 서비스의 대중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적 지원의 일환이다.정기운행은 매주 화·수요
HS효성은 3월 13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 HS Hyosung Vietnam의 채무보증 결정을 발표했다. 이번 채무보증은 KEB Hana Singapore Branch가 채권자로, 채무 차입 금액은 295억9600만원이다.채무보증금액은 355억1520만원이며, 이는 자기자본 대비 3.07%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은 2026년 3월 13일부터 2027년 3월 13일까지다.이번 채무보증은 기존 한도 내 만기연장에 따른 것으로, 채무 차입 금액은 USD 2000만달러를 3월 13일자 기준환율
전남 신안군은 퇴원 후 돌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섬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관내·외 의료기관 5곳과 협력해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한다고 13일 밝혔다.신안군은 ‘
대구 북구 관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장애인 가구의 건강 증진과 안부 확인을 위한‘영양가득 반찬나누기’특화사업을 실시했다.○ 해당 사업은 관음동 특화사업으로 4년째 추진되고 있으며, 거동이 불편하거나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장애인 2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동 맞춤형복지팀이 매월 1회 직접 가정을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 및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반찬을 전달받은 한 대상자는 “거동이 어려워 장을 보거나 요리를 하는 일이 쉽지 않은데 이렇게 밑반찬을 지원해 주시니 너무 감
분당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및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혐의를 받는 김인호 전 산림청장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13일 밝혔다.김 전 청장은 지난달 20일 오후 10시50분쯤 성남시 분당구 한 사거리에서 술에 취한 채 자신의 승용차를 몰다 사고를 낸 혐의를 받는다.당시 김 전 청장은 신호
국가 기후정책 수립시 국민의 목소리를 담는다.대통령직속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는 기후정책에 대한 국민의 참여를 확대하고 다양한 계층·분야의 현장 전문가를 발굴하기 위해, 민간위원 국민추천제를 실시한다고 13일 전했다.기후대응위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주요 정책·계획을 심의하고 그 이행을 점검·평가하는 민관 합동 심의기구다.민간위원·정부위원을 포함해 총 30~60명으로 구성된다.민간위원은 관련 분야 전문가 중에서 사회계층 대표성을 반영해 위촉하고 있다.기후대응위는
신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에 송석언 전 제주대학교 총장이 임명됐다.13일 JDC에 따르면 송석언 제10대 이사장의 취임식이 16일 오전 10시에 열린다.신임 송 이사장은 1957생으로 서귀포시 송산동 출신으로 제주제일고, 중앙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를 졸업했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했다.그는 1995년 제주대학교 법과대학 교수에 임용된 이래 법학전문대학원장, 평의회 의장, 교수회 회장, 한국법학교수회 사무처장, 제주특별자치도 인사위원회 위원, 대한변협 법학전문대학원평가위원회 위원, 중
43분전
20년 가까이 인천 도심 속 흉물로 방치 중인 동인천역 민자역사가 긴 잠에서 깨어날 채비를 하고 있다.기나긴 법적 분쟁의 마침표를 찍고 복합개발사업의 청사진을 그리면서 오랜 기간 침체한 동인천 일대 상권에도 새로운 활력이 돌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 도심 속 흉물로 전락한 뼈아픈 과거동인천역사는 1989년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로 조성한 국내 2번째 민자역사로 한때 인천 최대의 상권을 자랑하는 랜드마크로서 호황을 누렸다.그러나 인천 곳곳에 신도시가 들어서고 인천지하철 1호선이 개통하면서 상권이 서서히 이동했고, 국제통과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정신 나간 쓰레기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보라"며 이란을 비난했다. 트럼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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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기업 ESG경영 연계 '블루카본 조성사업' 추진 
제주특별자치도는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연계한 '제주형 블루카본'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블루카본은 해양생물 등 해양생태계가 흡수·저장하는 탄소를 뜻한다. 육상 산림보다 탄소 흡수 속도가 빠르고 저장 밀도가 높아 국제사회에서 주목받는 기후대응 수단이다.이에 제주 연안에 잘피숲과 염생식물을 심어 해양 탄소저장고를 늘리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탄소중립 모델을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제주도는 이 사업을 공익법인을 활용한 기부형 민관협력 방식으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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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성실·우수 납세자 인증서 수여식 개최
안산시는 지난 4일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시청 대회의실에서 성실·우수 납세자로 선정된 법인과 개인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성실·우수납세자 인증서는 성실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고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시는 지난 2012년 ‘안산시 성실납세자 등 우대 조례’ 제정 이후 매년 성실·우수납세자를 선정해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시는 지방세를 체납하지 않고 3년 이상, 3건 이상 납부한 납세자 가운데 구청장 추천과 안산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인 30명과 법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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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산강 담은 사진가의 시선…차재훈 개인전 ‘형산江 노닐記’ 포항 개최
“자연을 오래 바라보는 일은 결국 자신을 바라보는 일이었다.”형산강을 따라 걷는 사진가의 시선은 단순한 풍경 기록을 넘어 자연과 삶에 대한 사유로 이어진다.사진가 차재훈의 개인전 ‘형산江 노닐記’가 3월 7일부터 31일까지 포항 ‘갤러리 포항’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1985년 국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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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을 감시하는 호주 군 헬기에 중국군 접근..충돌 위기 까지
회피행동으로 부상자 없음.중국은 “도발은 호주측”이라 주장 7일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호주 국방부는 지난 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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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 창업가의 일본과 베트남 진출 지원
5일전
인천시가 올해 청년 창업가의 베트남과 일본 진출을 지원한다.시는 9~27일 온라인을 통해 ‘2026년 청년 해외진출기지 지원사업’에 참여할 25개사 내외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지원 자격은 대표자가 청년인 예비창업자 또는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가 인천에 있는 7년 이내 창업자다.관외기업은 사업기간 종료 3개월 이내에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의 소재지를 인천으로 이전하는 조건으로 참여 가능하다.올해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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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호에이엘,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 체결
알루미늄소재 생산 회사 대호에이엘은 3월 13일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체결일은 2026년 3월 13일이며, 총계약 주식수는 1200만주, 총양수도금액은 120억원이다.계약 당사자는 양도인으로 더유니1호조합, 유에스드림투자조합1호, 비케이투자조합, 스튜디오오비베어스, 에스더블유엘이 참여했으며, 양수인은 대호신기술투자조합이다. 대급 지급 일정은 계약금 10억원이 3월 16일, 중도금 30억원이 4월 1일, 잔금 80억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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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벡스 최대주주 채균, 이노벡스 주식등의 수 변동 없어…총 지분율 34.71%
LED 디스플레이 전문 기업 이노벡스의 최대주주 채균 대표이사는 보유 주식등의 수를 변동 없이 유지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채균 대표이사와 특별관계자 3인의 2026년 3월 13일 기준 이노벡스 보유 주식등의 수는 340만4075주, 보유 비율은 34.71%로 보고됐다.주요 내역을 보면, 보고자 채균은 229만4500주, 23.39%를 보유 중이다. 특별관계자 박지훈은 23만9000주, 2.44%, 엘티메탈은 87만575주, 8.88%를 보유 중이다.이 외 주요 내용으로, 채균은 엘티메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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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지역 어르신 맞춤 통합돌봄···신안군, 의료기관 5곳과 협력
전남 신안군은 퇴원 후 돌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섬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관내·외 의료기관 5곳과 협력해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한다고 13일 밝혔다.신안군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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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범 비등기임원, 티웨이항공 주식 14만7356주 매도
티웨이항공의 비등기임원 박종범이 3월 13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상황을 보고했다. 박종범은 이번 보고에서 티웨이항공 주식 14만7356주를 매도했다고 밝혔다.3월 9일과 10일에 각각 7만7599주와 6만9757주를 장내 매도했으며, 처분 단가는 각각 1228원과 1191원이었다. 이번 매도로 인해 박종범의 보유 주식 수는 18만205주에서 3만2849주로 감소했으며, 지분율은 0.05%에서 0.01%로 줄어들었다.종목시세정보에 따르면, 3월 13일 장마감 기준 티웨이항공의 주가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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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영양가득 반찬나누기 」특화사업 실시
대구 북구 관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장애인 가구의 건강 증진과 안부 확인을 위한‘영양가득 반찬나누기’특화사업을 실시했다.○ 해당 사업은 관음동 특화사업으로 4년째 추진되고 있으며, 거동이 불편하거나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장애인 2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동 맞춤형복지팀이 매월 1회 직접 가정을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 및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반찬을 전달받은 한 대상자는 “거동이 어려워 장을 보거나 요리를 하는 일이 쉽지 않은데 이렇게 밑반찬을 지원해 주시니 너무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