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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희 전 국회의원, 천안시장 출마 선언

더불어민주당 이규희 전 국회의원이 11일 전국동시지방선거 천안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이 전 의원은 이날 오전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전과 희망을 잃고 망망대해를 표류하고 있는 암울한 천안시를 사즉생 각오로 혁신해 새로운 성장 동력과 유쾌한 활력을 창조하기 위해 천안시장 출마를 선언한다“고 말했다.그는 “오늘 시민을 섬기고 천안을 업그레이드하겠다는 의미를 담은 ‘이규희, 천안을 업다‘라는 구호를 들고 나왔다”며 “시민, 당원과 함께 유쾌하고 네거티브 없는 선거 축제를 펼치겠다”고 덧붙였다.주...
  충북 괴산군은 청년들의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고자 ‘2026년 인구감소지역 결혼지원금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혼인 건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인구감소지역의 결혼을 장려하고 청년 세대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1일부터 12월11일까지 혼인신고를 마친 부부다. 요건을 충족한 대상자에게는 부부당 10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혼인신고일 기준 부부 중 1명 이상은 괴산군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해야 한다. 부부 중 1명 이상은 초
셀트리온의 골질환 치료제 ‘스토보클로’가 미국 3대 처방약급여관리업체 중 하나인 ‘CVS 케어마크’ 처방집에 선호의약품으로 등재되며 처방 가속화를 위한 기반 확보에 성공했다. 이로써 셀트리온이 오리지널 의약품인 ‘프롤리아-엑스지바’의 바이오시밀러로 출시한 두개 제품 모두 CVS 케어마크 선호의약품 등재를 마치게 됐다.스토보클로는 해당 PBM의 선호의약품 등재를 통해 4월1일부터 환자 환급이 개시되면서 미국내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확고한 교두보를
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은 7일 2026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을 진행했다./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 제공
강동대학교 RISE사업단이 5일, 제천 리솜 포레스트에서 ‘2025 강동 성과포럼–지역혁신의 힘, 함께 만드는 강동 RISE’를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RISE 참여대학 관계자와 충북도·지자체, 산업체, 대학 교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지난 1년간 추진된 RISE 단위과제의 성과를 공유하고, 차년도 사업 운영 방향과 지역산업 연계 과제를 논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김정숙 대전보건대학교 글로컬사업단장이 ‘경계를 넘어 공존으로, 내일을 잇는 혁신의 온도’를 주제로 초청
충북 음성향교가 5일 음성읍 유림회관에서 병오년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날 총회는 전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 올해 사업계획, 예산안 승인, 장의 선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강연수 전교는 “음성향교는 전통 유교문화의 계승과 실천을 통해 지역 사회의 정신적 구심점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유림회원들과 함께 전통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사회와 소통하는 향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음성향교는 전통예절교육과 도덕성 회복 교육, 유림대학 운영 등 다양한 교육 사업을 통해 전통 유교문화
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나눔 행복울타리는 5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온누리상품권을 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추사 김정희 탄신 240주년을 기념해 예산 김정희 종가에서 전래된 보물급 유물들을 제주추사관에서 선보인다.13일 개막해 내년 1월 17일까지 이어지는 특별전 ‘추사, 가문에서 피어난 예술’은 추사 개인의 천재성에만 주목했던 기존의 전시 방식에서 탈피했다.대신 가문의 학문적 토양과 예술적 전승 과정이 추사라는 거장의 탄생에 어떤 밑거름이 됐는지 그 뿌리를 입체적으로 추적하는 데 방점을 뒀다.전시의 핵심인 김정희 종가 유물은 추사 예술의 발원지와 정신적 지주를 실증적으로
15분전
격무에 시달리다 숨진 인천 학산초 특수교사가 최근 국가보훈부로부터 재해사망공무원으로 인정받은 것과 관련해 교원 단체가 일제히 환영의 뜻을 밝히고 특수교육 현장 여건 개선을 요구했다.전국특수교사노동조합은 11일 논평을 내고 “이번 결정은 작년 9월 인사혁신처의 순직 인정에 이어 개인이 아닌 국가가 책임져야 할 공적 사안임을 다시 한번 분명히 한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고인은 법정 정원을 초과한 과밀학급과 과도한 수업시수 등 장기간 격무 속에서 교육적 책무를 다했다”며 “더 이상 특수교사의 헌신에 기대 구조적 문제를 방치하는 일이 발
섬유·의류업 주가가 긴 터널을 지나 반등의 기미를 보이고 있다.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섬유·의류 업종 지수는 최근 한 달간(1월 9일∼2월 1
부산항만공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항만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대대적인 현장 점검에 나섰다.송상근 BPA 사장은 지난 10일부터 양일간 부산항 내 주요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살폈다. 10일에는 설 연휴 유동 인구 급증이 예상되는 국제여객터미널과 영도크루즈터미널을 찾아 시설물 안전 상태와 여객 동선을 점검했다.특히 대합실과 승·하선 구역의 소방·피난 설비 등 비상 대응체계를 집중적으로 확인하며 쾌적한 이용 환경 유지를 당부했다.이어 11일에는 신항 배후단
쥐띠:48년 경쟁에서 과로하니 건강주의.60년 돈 되는 일이 생기니 진행을.72년 가정에 웃음이고 유쾌한 시간.84년 이리갈까 저리갈까 기로에 섬.96년 작은 것을 소중한 마음으로. 소띠:49년 항상 배우자와 상의 하여 추진.61년 급하게 서둘지 말고 시간적 여유를.73년 새 일을 시
‘떫은감’이라는 이름이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농협경제지주가 ‘한국떫은감협회’의 명칭을 ‘한국감협회’로 변경하며 소비자 인식 개선과 시장 경쟁력 강화를 본격화했다.농협경제지주는 기존 ‘한국떫은감협회’가 ‘한국감협회’로 명칭을 변경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명칭 변경은 ‘떫은’이라는 표현이 소비자에게 부정적으로 인식될 수 있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한 결정이다. 행정적으로는 ‘떫은감’이라는 용어를 사용해왔지만, 법률상 품목 명칭은 ‘감’으로 표기돼 있어 용어 혼선을 줄이기 위한 목적도 담겼다.
자동차 조명회사 금호에이치티가 자기주식 소각 방식의 감자를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금호에이치티는 보통주식 890만7922주를 소각할 예정이며,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감자비율은 보통주식 기준 4.09%로 제시됐다.자본금은 감자 전 1115억2325만5000원에서 감자 후 1070억6929만4000원으로 줄어든다. 보통주식 발행주식수는 감자 전 2억1804만6510주에서 감자 후 2억913만8588주로 감소한다.감자기준일은 2026년 4월27일이다. 감자 사유는 회사합병 과정에서
1970년대 박정희 친필 휘호 홍보사진 연상…캠프 “복고 이미지에 첨단산업 비전 결합” AI로 복원한 박정희 등장 영상도 공개…“산업화 계승해 AI·로봇 중심 경북 도약” ...
메리츠금융지주는 2025년 연결 기준 2조3501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0.7%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주요 계열사의 본업 경쟁력 강화와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통한 순이익 극대화 노력에 힘입어 3년 연속 ‘2조 클럽’에 안착하며 견실한 이익 체력을 입증했다.매출액은 35조2574억 원, 영업이익은 2조8727억 원를 각각 기록했다.작년 말 기준 총자산은 135조4580억 원으로 전년 말 대
국민의힘 최은석 의원이 민생 중심 정책 추진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유권자시민행동과 한국여성유권자연맹은 지난 10일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시상식을 열고 최 의원에게 대상을 수여했다. 두 단체는 유권자의 권리와 책임을 되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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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만취 상태로 운전대 잡은 40대, 경찰에 붙잡혀
지난해 12월 9일 오후 3시 35분께 경부고속도로 양재IC 인근 도로를 SUV가 차선을 넘나들며 주행 중이었다.때마침 이 주변에서 자신의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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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식 10년의 여정’ 비춰줄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 발간일 공개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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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설 연휴 종합대책 발표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응급 상황 즉시 대응…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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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전 통영시장 "출마할 것"
"위기의 통영을 다시 세우기 위해 이제 시민의 품으로 돌아갑니다." 지난 선거에서 천영기 현 시장에게 1679표 차로 석패했던 민주당 소속 강석주 전 통영시장이 오는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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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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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지주,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8690원 현금배당 결정
한국금융지주는 결산배당으로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보통주 1주당 배당금은 8690원, 종류주식 1주당 배당금은 8751.5원이다.시가배당율은 보통주식 4%, 종류주식 5.9%로 제시됐다. 배당금총액은 5078억1586만1596원이며 배당기준일은 2026년 2월 27일로 정했다.이번 배당은 주주총회를 개최해 최종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이사회결의일은 2026년 2월 11일이며, 사외이사는 5명이 참석했다.종류주식 배당 관련 사항으로는 한국금융지주우 1주당 배당금을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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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행정·공정 의사결정 약속…청렴노력도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11일 대학본부에서 ‘감사와 총장이 함께하는 청렴실천 공동선언식’을 열고 대학운영 전반에 대한 청렴의지와 책임경영 실천을 다짐했다. 이날 선언식에는 유길상 총장과 권통일 법인감사가 함께 참여해 청렴 메시지를 전달하며, 청렴이 대학구성원 모두가 실천해야 할 공동의 약속임을 강조했다. 권 통일감사는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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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에이치티, 자기주식 890만7922주 소각 감자 결정
자동차 조명회사 금호에이치티가 자기주식 소각 방식의 감자를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금호에이치티는 보통주식 890만7922주를 소각할 예정이며,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감자비율은 보통주식 기준 4.09%로 제시됐다.자본금은 감자 전 1115억2325만5000원에서 감자 후 1070억6929만4000원으로 줄어든다. 보통주식 발행주식수는 감자 전 2억1804만6510주에서 감자 후 2억913만8588주로 감소한다.감자기준일은 2026년 4월27일이다. 감자 사유는 회사합병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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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실무직 15명 공개채용 실시
한국도로교통공단이 ‘이동하는 모든 순간, 안전과 편리를 더하는 국민의 KoROAD’를 선도할 역량 있는 실무직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채용규모는 환경관리, 시설관리 총 15명으로 분야별 실무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응시원서 접수기간은 오늘부터 오는 19일까지이며 서류 및 면접전형을 거쳐 3월 중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합격자는 3개월의 수습기간을 거치게 되며 근무평가를 통해 채용예정 직급으로 정식 임용될 예정이다.지원 희망자는 기간 내 공단 채용 누리집에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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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떫은감협회, ‘한국감협회’로 명칭 변경…소비자 인식 개선 기대
‘떫은감’이라는 이름이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농협경제지주가 ‘한국떫은감협회’의 명칭을 ‘한국감협회’로 변경하며 소비자 인식 개선과 시장 경쟁력 강화를 본격화했다.농협경제지주는 기존 ‘한국떫은감협회’가 ‘한국감협회’로 명칭을 변경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명칭 변경은 ‘떫은’이라는 표현이 소비자에게 부정적으로 인식될 수 있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한 결정이다. 행정적으로는 ‘떫은감’이라는 용어를 사용해왔지만, 법률상 품목 명칭은 ‘감’으로 표기돼 있어 용어 혼선을 줄이기 위한 목적도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