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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가사·간병 지원으로 돌봄 서비스 강화

충남 논산시가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은 요양보호사가 대상 가정을 방문해 △신체수발, △건강관리, △청소·세탁 등 가사지원, △외출 동행 등 일상생활 전반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상자의 자립을 돕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경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만 65세 미만 기준중위소득 70% 이하 계층 가운데 △장애 정도가 심한 소중한 사람들, △6개월 이상 치료가 필요한 중증질환자, △희귀난치성 질환자, △...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와 경선 후보들이 경쟁 과정에서 불거진 갈등을 접고 ‘원팀’을 선언했다.신 후보와 노영민, 송기섭, 한범덕 후보 4명은 24일 오후 6시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의 한 치킨집에서 회동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연대를 약속했다. 이날 회동은 신 후보의 제안을 노 후보가 수용하면서 성사됐다. 가장 먼저 도착한 노 후보는 “당내 경선 후 참여했던 모든 분들이 함께 도민에게 승리를 다짐하며 인사를 드리는 게 예의”라며 “이번 지선은 김영환 도지사가 4년동안 잃어버린 충북의 활력을 되찾는 중요한 선거
  충북 옥천군이 충북도로부터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 3억원을 투입해 지역 보육환경 개선에 속도를 낸다. 군은 향수어린이집 지붕 개보수와 동동놀이터 복합놀이공간 조성을 추진힌다.  지난달 착공한 향수어린이집 지붕 개보수 공사는 노후 지붕 자재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은 오는 6월 6일까지 공사를 완료해 장마철 이전에 영유아와 교직원의 안전을 확보할 방침이다. 지난 2021년 개소 이후 시설 개선 요구가 이어져 온 동동놀이터 고도화 사업에도 박차를 가한다. 즉시 실시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의원이 대표발의한 ‘사용후 배터리 산업 육성 및 공급망 안정화 지원에 관한 법률안’이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 법안은 전기차와 ESS 보급 확대에 따른 사용후 배터리의 체계적 관리와 재제조·재사용·재활용 산업을 육성하기 법적 기반 마련을 골자로 한다.현행 제도는 사용후 배터리를 주로 폐기물 관점에서 다루고 있어 산업적 활용과 시장 활성화에 제약이 컸다. 법안은 정부 내 정책 조정 기능을 맡는 사용후 배터리 정책위원회를 설치하고 유통사업자·재사용사업자 등록제도를 도입해 시장 질서
충북농협은 23일 음성 감곡농협에서 ‘2026년 충북 농업인 평생교육 아카데미’개강식을 개최했다./충북농협 제공
식품산업의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단순한 영양 보충을 넘어 삶의 질을 높이는 ‘웰니스’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식품은 이제 건강을 설계하는 핵심 수단이 되고 있다. 과거 건강기능식품에 국한됐던 웰니스는 일상 식단 전반으로 확장되고 있다. 소비자들은 더 이상 알약 형태의 보충제에만 의존하지 않고 고단백 식품, 저당·저첨가 식품 등 일상 속 식사를 통해 자연스럽게 건강을 관리한다. 이는 식품 소비의 기준이 ‘양’에서 ‘질’, ‘기능’에서 ‘라이프스타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이러한 흐름은 충북 농업·식품
셀트리온은 22일 이사회를 통해 약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중동 전쟁 등 외부 불확실성으로 기업가치가 재평가되는 점을 일부 해소하고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총 49만2611주, 약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23일부터 장내 매수할 계획이다.이번 결정은 지난 13일 약 1조8000억원 규모의 역대급 자사주 소각을 마무리한 지 채 열흘도 지나지 않아 단행된 것으로, 주주환원에 대한 경영진의 강력한 진정성을 담고 있다.셀트리온은 앞서 이달 자사주 911만주(총 발행 주식수의 약 4%
하나은행이 세계적인 금융 전문지 유로머니가 주관하는 '프라이빗 뱅킹 어워드 2026'에서 2관왕을 차지하며 자산 관리 경쟁력을 입증했다. 하나은행은 싱가포르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과 '대한민국 최우수 가업승계'상을 동시헤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유로머니는 매년 글로벌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자산관리 역량, 자산승계 역량, 손님 서비스 및 상품 경쟁력 등을 종합 평가해 국가별 최고 수준의 프라이빗 뱅킹 기관을
23분전
아인의료재단 아인병원이 다빈치 로봇수술 1,000례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아인병원은 지난 27일 대강당에서 다빈치 로봇수술 1,000례를 기록하며 기념 행사를 열었다. 이는 인천 지역 병원급 의료기관 가운데 최초이자 최다 기록으로, 고난도 수술 역량과 의료 서비스 수준을 동시에 입증한 성과다.특히 환자들이 수도권 대형 대학병원을 가지 않더라도 인천 지역에서 높은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도 의미 있는 평가다.아인병원은 2023년 11월 첫 부인과 로봇수술 이후로
대한상하수도학회는 오는 30일 오후 2시 상연재 서울역점에서 ‘상수도 통합‧광역화 진단 : 왜 지금, 어떻게 통합이 필요한가’를 주제로 제1차 상수도 통합 특별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특별포럼은 정부의 행정통합 추진과 연계해 광역단위 통합 물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수자원을 비롯해 상하수도, 물환경 분야의 대전환 계기로 활용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날 김두일 대한상하수도학회장, 맹승규 대한환경공학회장, 구자용 서울시립대 교수, 안종호 한국환경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참석한다.구자용 교수는 ‘지방상
관세청 부산본부세관은 대표적인 스테이블 코인인 테더를 이용해 중고 자동차 수출대금을 불법 수취 대행한 환치기 업자 A를 검거하고,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부산세관은 지난해 12월 A의 수상한 자금거래를 포착하고, A의 계좌와 A로부터 수백억원의 자금을 전달받은 700여개 계좌의 자금흐름을 추적했다.조사 결과 A는 지인으로부터 소개받은 우즈베키스탄 중고차 수입상과 공모해 2024년 9월부터 1년 3개월간 조직적인 환치기 범행을 저질렀고, 이
서귀포의 푸른 바다와 숲을 화폭에 담아온 김품창 화가의 초대전 ‘김품창 제주 25년: 숲과 바다, 고래를 기억하다’가 오는 29일부터 5월 10일까지 서울 세종 뮤지움 갤러리 1관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작가가 2001년 서른다섯의 나이에 가족과 함께 서귀포시에 정착한 이후 25년 동안 치열하게 이어온 창작의 여정을 집대성한 자리다.전시에서는 제주의 자연을 사실적인 풍경을 넘어 동화적 판타지로 승화시킨 40여 점의 대표작이 관람객을 맞이한다.김 작가의 제주 정착기는 순탄치 않았다. 외지인으로서의 외로움과 경제적 파탄으로 인해 한때
KB국민은행은 취약계층 고객에게 채무조정 및 신용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는 ‘KB희망금융센터’를 전국 주요 거점지역으로 확대했다고 28일 밝혔다.‘KB희망금융센터’는 지난 2월 서울과 인천에 이어 대구, 대전, 부산에 새롭게 문을 열었다.이를 기념해 이날 KB국민은행 상도동종합금융센터 2층에 위치한 KB희망금융센터 서울센터에서 열린 행사에는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이창권 KB금융지주 미래전략부문장과 송용훈 KB국민은행 여신관리그룹 부행장 등이 참석했다.KB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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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순씨 별세, 김규진·김헌진씨 모친상=27일, 용인 평온의 숲 장례식장 302호, 발인 29일 오전 10시, 장지 용인 평온의 숲. 031-329-5959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화북동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강성의 후보는 28일 화북의 지리적 특성을 활용한 ‘해양교육청소년센터’ 설립 추진을 3호 공약으로 발표했다.강 후보는 “청소년 시기에 바다를 활용한 교육 기회는 매우 제한적”이라며 “제주는 바다를 갖고 있지만, 이를 현장에서 제대로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인프라는 부족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2025년 제주도교육청이 실시한 ‘청소년 해양교육 전문기관 설립 타당성 용역’에서도 해양교육 전문기관의 필요성과 청소년 시설과의 연계성 확보도 과
홍종오 기자 = 영진전문대학교가 교육부로부터 2027학년도 간호학과 '통합임상안전관리 전문기술석사과정'을 신...
  충남 천안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1일부터 5일까지 ‘2026 천안어린이 행복주간’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오늘의 놀이가 내일의 꿈으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주간 프로그램과 어린이날 당일 기념행사로 구성됐다. 1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주간행사는 △천안 농산물을 활용한 피자 만들기 △빛나는 우리들의 꿈! 미술대회 △천안시티FC와 함께하는 축구교실 △어린이 영화제 등으로 꾸며진다. 사전 접수 결과 쿠킹클래스에 2400여 명이 몰려 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시민들의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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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하늘샘학교 학업중단 위기 학생들을 위한 진로교육
6일전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서구지구는 21일 인천하늘샘학교를 방문하여 학업중단 위기 학생들의 꿈을 지원하는 진로교육을 실시하였다.이종호 회장은 “학생들은 누구나 저마다의 능력과 적성을 키워서 진로를 찾아 자아실현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교육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인천 서구의 미래 인재 양성 및 미래 교육을 위한 발전에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이어 “학교생활 중 학업⋅ 진로⋅ 친구⋅ 가족 문제 등으로 힘들 때 이모⋅고모⋅삼촌 역할을 하겠다”고 제안을 하면서 행사장을 화기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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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경기도 광명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경계선 지능 청소년을 위한 슬로러너 심리지원 프로그램 제공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와 광명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는 경계선 지능 청소년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소년의 심리·정서·신체적 건강 증진과 청소년 지지 환경을 조성하며, 위기 가능 청소년을 발굴하고 심리·정서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을 도모하기로 했다.서울불교대학 황동필 총장은 협약식에 참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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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20∼23일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
해양환경공단은 세계자연보전연맹과의 협력사업 일환으로,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공단과 세계자연보전연맹은 2021년 7월 아시아 지역 해양보호구역 확대 및 관리 효과성 증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개도국 대상 ‘해양 생태계 보전 및 관리’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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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내 미등록 전동카트 불법 운행 여전…단속 강화한다
우도 내 운행 제한 차량에 대한 단속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는 행정시, 자치경찰단, 제주경찰청, 제주동부경찰서와 함께 오는 5월 19일까지 제주시 우도면 내 불법 이동수단 운행을 차단하기 위한 합동단속을 진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지난달 19일부터 시행된 ‘우도 운행 제한 4차 연장 변경 명령’의 실효성을 높이고, 일부 대여업체의 위반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후속조치다.각 기관은 역할을 분담해 운행 제한 위반 차량 단속, 도로교통법 위반행위 단속, 현장 질서 유지 등을 함께 수행 중이다.단속 대상은 사용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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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성과를 가로 막는가 - 성장을 가로막는 3가지 늪: 태만, 산만, 오만
문제는 외부가 아니라 내면에 있다우리는 현재의 내 모습을 바꾸고 더 나은 성취를 얻길 원한다. 하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를 마주했을 때 그 원인을 냉정하게 분석하는 사람은 드물다. 많은 이들이 ‘앞으로 잘하겠다’라는 막연한 다짐을 반복하지만, 일을 잘하지 못하는 사람일수록 구체적인 개선책 없이 말뿐인 약속에 그치곤 한다.진정한 변화는 ‘무엇이 문제길래 이런 결과가 나왔는가’를 스스로 묻는 습관에서 시작된다. 단순히 자책하거나 남을 탓하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만약 타인이나 과거의 자신과 비교했을 때 격차가 지속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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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호수공원 음악분수, 5월 1일부터 10월 4일까지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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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호수공원 음악분수가 가동을 시작한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5월 1일부터 10월 4일까지 청라호수공원 음악분수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2015년부터 운영한 청라호수공원 음악분수는 길이 120m, 최대 높이 75m에 이르는 물줄기와 음악·영상·레이저·무빙라이트를 결합한 다채로운 연출로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음악분수는 주간과 야간으로 나눠 가동한다.올해부터는 주간에도 분수 가동에 음악을 더해 생동감 있는 연출을 선보인다.야간 운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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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휴공간을 전기로…모햇, ‘RE100 발전소’ 확장 본격화
재생에너지 투자 플랫폼 모햇이 발전 부지를 대폭 넓히며 RE100 전기 생산 확대에 나선다.기존 지붕 중심 구조에서 주차장과 유휴부지까지 확장하고, 생산과 소비를 연결하는 새로운 전력 공급 모델 구축을 본격화한다.에이치에너지가 운영하는 재생에너지 투자 플랫폼 모햇이 ‘2026년 발전소 확장 로드맵’을 공개했다. 기존 지붕형 태양광 중심에서 벗어나 대형 주차장과 유휴부지까지 발전 부지를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번 전략은 지난 3월 14일 서울역 KTX 대회의실에서 열린 햇살그린협동조합 대의원총회에서 관련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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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전문가 한자리 모여 ‘상수도 통합‧광역화’ 집중 논의
대한상하수도학회는 오는 30일 오후 2시 상연재 서울역점에서 ‘상수도 통합‧광역화 진단 : 왜 지금, 어떻게 통합이 필요한가’를 주제로 제1차 상수도 통합 특별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특별포럼은 정부의 행정통합 추진과 연계해 광역단위 통합 물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수자원을 비롯해 상하수도, 물환경 분야의 대전환 계기로 활용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날 김두일 대한상하수도학회장, 맹승규 대한환경공학회장, 구자용 서울시립대 교수, 안종호 한국환경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참석한다.구자용 교수는 ‘지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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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세관, 스테이블 코인 이용한 1천억원대 환치기 업자 검거
관세청 부산본부세관은 대표적인 스테이블 코인인 테더를 이용해 중고 자동차 수출대금을 불법 수취 대행한 환치기 업자 A를 검거하고,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부산세관은 지난해 12월 A의 수상한 자금거래를 포착하고, A의 계좌와 A로부터 수백억원의 자금을 전달받은 700여개 계좌의 자금흐름을 추적했다.조사 결과 A는 지인으로부터 소개받은 우즈베키스탄 중고차 수입상과 공모해 2024년 9월부터 1년 3개월간 조직적인 환치기 범행을 저질렀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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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아파트 브랜드 자이가 리브랜딩 이후 변화된 브랜드 방향성을 고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캠페인을 진행한다.GS건설은 오는 5월 1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성수동에 브랜드 팝업관을 마련하고, 서울숲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한 '당신의 영감을 찾아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고객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확장한다는 자이의 브랜드 전략을 반영해 기획됐다.GS건설은 성수동이 주거·문화·상업 기능이 결합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