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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놀이가 내일의 꿈으로”…천안시 어린이 행복주간 운영

  충남 천안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1일부터 5일까지 ‘2026 천안어린이 행복주간’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오늘의 놀이가 내일의 꿈으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주간 프로그램과 어린이날 당일 기념행사로 구성됐다. 1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주간행사는 △천안 농산물을 활용한 피자 만들기 △빛나는 우리들의 꿈! 미술대회 △천안시티FC와 함께하는 축구교실 △어린이 영화제 등으로 꾸며진다. 사전 접수 결과 쿠킹클래스에 2400여 명이 몰려 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시민들의 관심...
한태선 더불어민주당 충남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공무직과 산하기관 직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한 ‘사기진작 3대 공약’을 발표했다.한 예비후보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시민 일상과 직결된 공공영역의 역할은 확대되고 있지만, 현장 근로자의 근무 여건과 자긍심은 여전히 부족한 수준”이라며 “활력이 넘치는 따뜻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3대 공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 예비후보의 이번 공약은 △근무환경 개선 △후생복지 강화 △소통 기반 자긍심 고취 등 3대 축이 골자다.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부족한 쉼터공간을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의원이 대표발의한 ‘사용후 배터리 산업 육성 및 공급망 안정화 지원에 관한 법률안’이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 법안은 전기차와 ESS 보급 확대에 따른 사용후 배터리의 체계적 관리와 재제조·재사용·재활용 산업을 육성하기 법적 기반 마련을 골자로 한다.현행 제도는 사용후 배터리를 주로 폐기물 관점에서 다루고 있어 산업적 활용과 시장 활성화에 제약이 컸다. 법안은 정부 내 정책 조정 기능을 맡는 사용후 배터리 정책위원회를 설치하고 유통사업자·재사용사업자 등록제도를 도입해 시장 질서
충북농협은 23일 음성 감곡농협에서 ‘2026년 충북 농업인 평생교육 아카데미’개강식을 개최했다./충북농협 제공
  충북 옥천군이 충북도로부터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 3억원을 투입해 지역 보육환경 개선에 속도를 낸다. 군은 향수어린이집 지붕 개보수와 동동놀이터 복합놀이공간 조성을 추진힌다.  지난달 착공한 향수어린이집 지붕 개보수 공사는 노후 지붕 자재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은 오는 6월 6일까지 공사를 완료해 장마철 이전에 영유아와 교직원의 안전을 확보할 방침이다. 지난 2021년 개소 이후 시설 개선 요구가 이어져 온 동동놀이터 고도화 사업에도 박차를 가한다. 즉시 실시
충북 충주시 목행용탄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22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주민 편의증진을 위해 지역 내 버스승강장 및 주변 일대에 대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15명이 참여해 대중교통 이용 주민들에게 청결한 환경을 제공하고 봄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이른 아침부터 지역 내 주요 도로변과 골목에 위치한 승강장 10여 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정비가 이뤄졌다.회원들은 고압 세척기 등 장비를 활용해 겨울철 먼지와 오염물로 더러워진 승강장 지붕과 의
셀트리온은 22일 이사회를 통해 약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중동 전쟁 등 외부 불확실성으로 기업가치가 재평가되는 점을 일부 해소하고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총 49만2611주, 약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23일부터 장내 매수할 계획이다.이번 결정은 지난 13일 약 1조8000억원 규모의 역대급 자사주 소각을 마무리한 지 채 열흘도 지나지 않아 단행된 것으로, 주주환원에 대한 경영진의 강력한 진정성을 담고 있다.셀트리온은 앞서 이달 자사주 911만주(총 발행 주식수의 약 4%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한국벤처기업협회와 우수 벤처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한국투자증권 김성환 사장과 김광옥 IB그룹장, 방한철 IB1본부장, 벤처기업협회 송병준 회장과 이재남 기업지원부문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유망 벤처기업을 조기에 발굴해 육성하고, 성공적인 코스닥 상장을 지원하는 등 벤처 기업의
충북 제천 용두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지난 27일 유치원 인근에 위치한 하소 유아숲체험원에서 4,5세 유아들을 대상으로 숲체험 활동을 실시했다. 하소 숲체험원은 유치원에서 약 125m 거리에 위치해 도보 이동이 가능한 근거리의 숲체험 공간으로 유아들이 산림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하며 정서를 함양할 수 있도록 조성된 자연 친화적 숲 놀이터이다.  이날 유아들은 따뜻한 봄날의 숲을 걸으며 다양한 식물과 자연의 변화  를 관찰했다.  숲해설가의 안내에 따라 연산홍의 암술과 수술, 꽃잎의 안쪽 반점 등을 자세히 살펴
제주시가 2024년부터 시행 중인 ‘제주형 개인오수처리시설 전주기 관리체계’가 전국적인 우수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이 관리체계는 설계 검토를 시작으로 사전검사, 준공검사 및 채수, 실태조사, 지도·점검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부적합 시설을 설치 단계에서부터 원천 차단하고, 운영의 안정성과 사후관리의 실효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특히 전국 최초로 설계·시공 지침을 마련해 인·허가 검토 기준을 정립하고, 시설 가동 전 성능을 검증하는 사전검사와 준공검사·채수를 전면 시행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하나은행이 세계적인 금융 전문지 유로머니가 주관하는 '프라이빗 뱅킹 어워드 2026'에서 2관왕을 차지하며 자산 관리 경쟁력을 입증했다. 하나은행은 싱가포르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과 '대한민국 최우수 가업승계'상을 동시헤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유로머니는 매년 글로벌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자산관리 역량, 자산승계 역량, 손님 서비스 및 상품 경쟁력 등을 종합 평가해 국가별 최고 수준의 프라이빗 뱅킹 기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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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의료재단 아인병원이 다빈치 로봇수술 1,000례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아인병원은 지난 27일 대강당에서 다빈치 로봇수술 1,000례를 기록하며 기념 행사를 열었다. 이는 인천 지역 병원급 의료기관 가운데 최초이자 최다 기록으로, 고난도 수술 역량과 의료 서비스 수준을 동시에 입증한 성과다.특히 환자들이 수도권 대형 대학병원을 가지 않더라도 인천 지역에서 높은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도 의미 있는 평가다.아인병원은 2023년 11월 첫 부인과 로봇수술 이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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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하수도학회는 오는 30일 오후 2시 상연재 서울역점에서 ‘상수도 통합‧광역화 진단 : 왜 지금, 어떻게 통합이 필요한가’를 주제로 제1차 상수도 통합 특별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특별포럼은 정부의 행정통합 추진과 연계해 광역단위 통합 물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수자원을 비롯해 상하수도, 물환경 분야의 대전환 계기로 활용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날 김두일 대한상하수도학회장, 맹승규 대한환경공학회장, 구자용 서울시립대 교수, 안종호 한국환경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참석한다.구자용 교수는 ‘지방상
관세청 부산본부세관은 대표적인 스테이블 코인인 테더를 이용해 중고 자동차 수출대금을 불법 수취 대행한 환치기 업자 A를 검거하고,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부산세관은 지난해 12월 A의 수상한 자금거래를 포착하고, A의 계좌와 A로부터 수백억원의 자금을 전달받은 700여개 계좌의 자금흐름을 추적했다.조사 결과 A는 지인으로부터 소개받은 우즈베키스탄 중고차 수입상과 공모해 2024년 9월부터 1년 3개월간 조직적인 환치기 범행을 저질렀고, 이
홍종오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이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25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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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의 푸른 바다와 숲을 화폭에 담아온 김품창 화가의 초대전 ‘김품창 제주 25년: 숲과 바다, 고래를 기억하다’가 오는 29일부터 5월 10일까지 서울 세종 뮤지움 갤러리 1관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작가가 2001년 서른다섯의 나이에 가족과 함께 서귀포시에 정착한 이후 25년 동안 치열하게 이어온 창작의 여정을 집대성한 자리다.전시에서는 제주의 자연을 사실적인 풍경을 넘어 동화적 판타지로 승화시킨 40여 점의 대표작이 관람객을 맞이한다.김 작가의 제주 정착기는 순탄치 않았다. 외지인으로서의 외로움과 경제적 파탄으로 인해 한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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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순씨 별세, 김규진·김헌진씨 모친상=27일, 용인 평온의 숲 장례식장 302호, 발인 29일 오전 10시, 장지 용인 평온의 숲. 031-329-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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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성과를 가로 막는가 - 성장을 가로막는 3가지 늪: 태만, 산만, 오만
문제는 외부가 아니라 내면에 있다우리는 현재의 내 모습을 바꾸고 더 나은 성취를 얻길 원한다. 하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를 마주했을 때 그 원인을 냉정하게 분석하는 사람은 드물다. 많은 이들이 ‘앞으로 잘하겠다’라는 막연한 다짐을 반복하지만, 일을 잘하지 못하는 사람일수록 구체적인 개선책 없이 말뿐인 약속에 그치곤 한다.진정한 변화는 ‘무엇이 문제길래 이런 결과가 나왔는가’를 스스로 묻는 습관에서 시작된다. 단순히 자책하거나 남을 탓하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만약 타인이나 과거의 자신과 비교했을 때 격차가 지속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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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소방공무원 사칭 소방용품 판매 사기 주의 당부
최근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소방용품 구매를 강매하거나 특정 업체와의 계약을 유도하는 범죄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올해 2월 3일부터 4월 15일까지 약 두 달간 소방공무원을 사칭한 사례는 전국적으로 총 34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사칭범들은 최근 사회적 이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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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구 관세청장, 안산 다문화거리 환전업 현장점검
이명구 관세청장은 4월 24일 오후 안산 원곡동 다문화거리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환전영업자 검사 과정에 참여하고, 환전업체를 방문하여 주요 의무사항을 안내했다.안산 다문화거리는 중국인·러시아인 등이 주로 거주하는 외국인 밀집지역으로, 약 30개의 환전영업자가 소재하고 있다. 안산 다문화거리를 비롯해 서울의 대림·구로 등 외국인 거주지역은 환전영업자의 의무사항에 대한 이해도가 낮거나, 외국인의 자체 네트워크를 악용한 불법 환전영업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의심되어 왔다.관세청장이 실제 검사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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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20∼23일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
해양환경공단은 세계자연보전연맹과의 협력사업 일환으로,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공단과 세계자연보전연맹은 2021년 7월 아시아 지역 해양보호구역 확대 및 관리 효과성 증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개도국 대상 ‘해양 생태계 보전 및 관리’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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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베니스의 상인', 역대급 캐스팅 라인업 공개
연극 이 오는 7월 8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의 개막을 앞두고 23일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셰익스피어의 대표 희극을 바탕으로 법과 자비·복수와 선택의 충돌을 중심에 둔 이번 작품은 고전의 구조를 유지하면서 인물 간의 감정과 대립을 선명하게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재구성된다. 오경택 연출 특유의 리듬감 있는 언어와 밀도 높은 법정 장면을 중심으로 희극으로 시작해 쉽게 답할 수 없는 질문으로 끝나는 무대를 선보인다.특히 유대인 고리대금업자 '샤일록' 역의 박근형이 모든 회차 단독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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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2026년형 올레드 TV ‘탄소 발자국’ 6년 연속 인증
LG전자의 2026년형 올레드 TV가 탄소 발자국 인증을 받으며 6년 연속 친환경 성과를 이어갔다. 일부 모델은 기존 제품 대비 탄소 배출을 줄여 ‘탄소 저감’ 인증도 추가로 획득했다.28일 LG전자에 따르면, 2026년형 올레드 TV는 영국 비영리 인증기관 카본트러스트로부터 ‘탄소 발자국’ 인증을 받았다. LG 올레드 TV는 2021년 이후 6년 연속 해당 인증을 획득했다.카본트러스트는 제품의 생산, 유통, 사용, 폐기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과 환경 영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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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맨발걷기 전문지도자 양성 교육과정 운영
충북 단양군이 맨발걷기 전문지도자 양성을 통해 지역 내 건강한 걷기문화 확산에 나선다. 군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단양군보건의료원 3층 대강당과 대성산 맨발숲길 일원에서 ‘맨발걷기 전문지도자 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맨발걷기에 대한 주민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올바른 걷기 방법과 안전수칙을 체계적으로 보급하고 지역사회 걷기 프로그램을 이끌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전문 강사진을 초빙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16시간 과정으로 구성됐다. 첫날에는 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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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민축구단, 평창 꺾고 홈 첫 승 및 2연승 질주
충북 제천시민축구단이 지난 26일 제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K4리그’ 8라운드 평창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하며 2연승을 달성했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강한 압박으로 평창을 위협한 제천시민축구단은 전반 내내 경기를 주도했으나 상대 골키퍼의 선방과 골대 불운에 막혀 0:0으로 전반을 마쳤다. 승부수는 후반에 던져졌다.  한상구 감독은 지난 거제 원정의 영웅 안태욱을 조기에 투입하며 공격의 활로를 찾았다.  마침내 후반 72분, 프리킥 상황에서 노윤상의 정교한 헤딩 패스를 받은 김건남이 침착한 슈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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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연보호 단양군협의회, 시루섬 환경정화 활동 실시
사단법인 자연보호 단양군협의회는 지난 24일 시루섬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장마철 쓸려 내려온 부유물과 쓰레기 등으로 오염된 시루섬의 자연환경을 깨끗하게 보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에는 단양군 지질관광협의회, 단양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 단양군 지역자율방재단이 함께 참여해 시루섬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와 부유물을 수거하며 청정한 생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자연보호 단양군협의회는 지난 17일 단양군 지질관광협의회와 단양 세계지질공원 지질명소 환경정화 활동을 위한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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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길 전국 2천 곳, 1년 새 88% 증가…서울 서초동엔 ‘세무사 길’까지
맨발로 흙길을 밟으며 건강을 다지는 ‘생명의 길’이 전국적으로 2000개에 육박하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다.2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성곤 의원실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12월 말 기준 전국 맨발길은 총 1977곳, 총연장은 825km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 4월 당시 같은 자료의 1027곳과 비교할 때 1년이 채 되지 않는 기간 맨발길은 88% 늘었으며, 총거리도 493.9km에서 825km로 59.9%의 폭발적 증가세를 보였다.이는 국민들의 맨발걷기 열풍에 지자체들이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