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하수도학회는 오는 30일 오후 2시 상연재 서울역점에서 ‘상수도 통합‧광역화 진단 : 왜 지금, 어떻게 통합이 필요한가’를 주제로 제1차 상수도 통합 특별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특별포럼은 정부의 행정통합 추진과 연계해 광역단위 통합 물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수자원을 비롯해 상하수도, 물환경 분야의 대전환 계기로 활용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날 김두일 대한상하수도학회장, 맹승규 대한환경공학회장, 구자용 서울시립대 교수, 안종호 한국환경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참석한다.구자용 교수는 ‘지방상...
서울 중림동 재개발 사업의 시공자 선정 과정이 과도하게 늘어진 입찰 일정으로 오히려 사업 지연을 초래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정비업계에 따르면 통상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 기간은 약 45일이다. 그러나 중림동 재개발은 1차 입찰 유찰 이후 곧바로 재공고하지 않고 별도의 독려 기간을 거친 뒤 2차 입찰을 진행, 이 과정에서 2차 입찰 마감까지 약 90일이 소요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시간 경과 측면에서도 비효율 논란이 커지고 있다. 중림동 재개발의 1차 입찰공고일은 지난해 11월 26일로, 2차 입찰 마감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홈플랫폼 '홈닉'이 서해종합건설과의 스마트 주거 기술 교류를 통해 홈플랫폼 서비스 생태계 확장에 나섰다.삼성물산은 지난 22일 서울 서초구에서 서해종합건설과 '서해그랑블 by 홈닉'을 구축해 주거 서비스 차별화 실현을 위한 업무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날 체결식에는 삼성물산 이주용 DxP사업부장, 지소영 H&B플랫폼사업팀장, 그리고 서해종합건설 김상동 대표이사, 김계만 기술본부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서해종합건설은 주거·레저 사업을 운
63빌딩과 대비 빛의 띠·전통 기와 곡선 연상… ‘반투명 이중유리’ 외피 특징본관 유지하며 별관과 지하층 해체·보강 방식 진행… 복잡한 프로젝트 성공수행 ‘의미’ 간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가 국내 설계 파트너로 참여한 ‘퐁피두센터 한화’가 오는 6월 4일 개관한다.‘퐁피두센터 한화’는 한화문화재단과 프랑스 퐁피두센터의 파트너십으로 추진, 기존 63빌딩 별관을 리모델링해 조성된 복합 문화 공간이다.건축 디자인은 프랑스 건축가 장 미셸 빌모트(Jean-Mic
창사 70주년을 목전에 둔 에스와이티에스가 인공지능 기술 접목과 대규모 R&D 투자를 골자로 한 새로운 기업 비전 및 미래 전략을 수립했다.새 사명인 ‘SYTS’는 기존 사명의 영문 이니셜을 활용해 브랜드 헤리티지를 유지하면서도, 사업 확장성과 미래 비전을 충분히 담아내기 어려운 ‘통상’이라는 기존 명칭의 한계를 보완해 보다 넓은 영역으로 확장할 수 있는 유연성을 확보했다.신규 CI에는 세 개의 세로 점인 ‘버티컬 일립시스’를
부영그룹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의 개원 10주년을 맞아 어린이집 원장회의 및 우수 어린이집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부영그룹은 매년 전국의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우수 어린이집 포상과 당해 연도 어린이집 운영 계획을 공유·수립하는 자리를 마련해오고 있다. 전국의 원장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인 만큼 보육 운영 체계를 한층 공고히 하고, 우수 사례 확산과 시상을 통한 경쟁력 제고 및 동기 부여를 강화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개원 10주년을 맞아 부영그룹
최근 주택 매매 심리 흐름에서 서울과 수도권 지역의 온도차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서울의 매수 심리는 주춤한 반면, 인천과 경기 지역은 상승세를 보이면서 실수요층의 이동 흐름이 감지되고 있다.실제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3월 기준 주택 매매 소비심리지수는 인천이 전월 대비 3.8p 상승했고, 경기도 역시 2.2p 오르며 회복세를 나타냈다. 반면 서울은 같은 기간 3.5p 하락하며 대조적인 흐름을 보였다.이 같은 현상은 서울 집값 부담이 지속되면서 상대적으로 가격 경쟁력을 갖춘 인천과 경기 지역으로 수요가 이동하고 있는
현행 자치경찰제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자치경찰제의 실질적 이원화가 전국적으로 추진된다.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성곤 국회의원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의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전부개정안'과 '경찰공무원법 전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8일 밝혔다.위 의원은 “현행 자치경찰제는 국가경찰 조직체계 내에서 일부 사무만 수행하는 일원화 모델로 운영되어 주민의 요구에 즉각 반응하는 민생 치안 서비스 제공에는 한계가 있었
한화시스템이 1분기 시장 기대를 밑도는 실적을 내면서 미국 필리조선소 정상화 여부가 향후 실적을 가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방산 본업은 두 자릿수 수익성을 유지했지만, 적자를 이어간 조선 부문이 실적의 발목을 잡았다는 평가다.2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한화시스템은 올해 방산 수출 확대, 우주사업 진출 등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으나, 단기적으로는 미국 필리조선소의 수익성 개선 속도에 가장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파악된다. 시장에서는 필리조선소 적자 축소가 본격화될 경우 한화시스템의 기업가치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한국벤처기업협회와 우수 벤처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한국투자증권 김성환 사장과 김광옥 IB그룹장, 방한철 IB1본부장, 벤처기업협회 송병준 회장과 이재남 기업지원부문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유망 벤처기업을 조기에 발굴해 육성하고, 성공적인 코스닥 상장을 지원하는 등 벤처 기업의
Expense 비용관리 Total 솔루션 기업 비즈플레이가 국내 대표 상용 전문 여행사 세중과 기업 출장관리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 출장 예약과 비용 전산 과정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출장 신청부터 예약·증빙·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형 출장관리 환경 구축에 나선다.협약식은 지난 24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비즈플레이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비즈플레이 김홍기 대표와 세중 천세전 대표이사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인천문화예술회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 7편을 선보인다.일부 공연은 인천 시민을 대상으로 ‘1,000원의 관람료’라는 파격적인 혜택을 더했다. 어린이날·스승의 날, ‘맞춤형 감동’을 선물하다5월의 포문은 온 가족을 위한 뮤지컬이 연다. 5월 2일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키즈페스티벌 뮤지컬 이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뮤지컬 배우 이지훈이 ‘후크선장’으로 특별 출연해 몰입감을 높인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5월 15일 스승의 날에는 인
보장기관이 급여 신청자에게 법정 서류 외 서류를 요구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률안이 발의됐다. 28일 국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제2조는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2. ‘수급자
서귀포시 하원동 1071-1번지에 있는 법화사는 수정사와 함께 제주의 비보사찰이다. 일설에 따르면 건립 시기에 대해 통일신라 말기까지 올라간다.법화사지는 1971년 제주도기념물 제13호로 정됐고 1982년 이래 수차례 발굴이 진행됐다.이름 그대로 창건 초기부터 사상적으로 ‘법화경’을 근본으로 삼아 발전된 불교사상의 하나인 법화사상에 기초를 두었던 사찰이었다.법화사의 창건에 대한 문헌 기록은 남아있지 않다. 일부 학자들은 9세기 경 장보고가 해상을 지배하고 산둥반도에 법화원을 창건했
2030 세대 겨냥 ‘안전한 방 구하기, 피터팬과 서울경찰청이 함께합니다’ 슬로건매물 탐색부터 계약·이사 이후 등 전 과정 전문적인 안전 지침 제공 국내 대표 부동산 플랫폼 ‘피터팬의 좋은방 구하기’가 서울경찰청과 손잡고 청년 및 사회초년생의 안전한 부동산 거래를 위한 ‘전세사기 제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정보 비대칭으로 인해 전세사기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20~30대 1인 가구 임차인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기획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28일 경기교육감 재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이로써 이번 경기도교육감 선거는 진보 진영의 안민석 후보와 보수 진영의 임태희 후보의 정면 승부가 펼쳐질 전망이다. 안민석 후보는 민주당에서 5선 국회의원을 지냈고 임태희 후보는 국민의힘에서 3선 국회의원과 고용노동부 장관, 대통령실장을 지냈다.임 교육감은 이날 오전 경기도선관위를 직접 방문해 예비후보 등록를 마치고 경기도교육감 선거에 임하는 세 가지 출마 의지를 밝혔다.이번 선거 캠프의 이름은 '임태희 미래교육캠프'라고 소개하며 "우리 학
꿀 수확의 기쁨을 누리기 위한 양봉인들의 대장정이 시작된다. 국산 벌꿀 전체 생산량의 70% 차지할 정도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아까시나무꽃 개화 시기가 지난해에 비해 2~4일 정도 빨라질 전망이 나오면서 양봉인들은 기대반우려반의 마음으로 꿀 채집에 나설 채비다. 최근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4∼5월 꽃을 피우는 주요 꿀샘식물(
국회예산정책처가 정부의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을 분석한 결과 증가하는 조세지출에 대응하기 위해 제도 재설계와 성과평가 강화 등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예산정책처는 23일 ‘나보포커스 제154호’를 통해 정부가 지난 3월 31일 확정·발표한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과 시사점을 분석했다.정부 계획에 따르면 2026년 국세감면액은 80조5000억원으로 전망되며 추가경정예산을 반영한 국세감면율은 15.3%로 법정한도를 1.2%포인트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국세감면액은
최근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소방용품 구매를 강매하거나 특정 업체와의 계약을 유도하는 범죄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올해 2월 3일부터 4월 15일까지 약 두 달간 소방공무원을 사칭한 사례는 전국적으로 총 34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사칭범들은 최근 사회적 이슈가
대전과의 원정경기에서 신승을 거둔 제주SK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공평한 결과"라고 평하면서도, "결과보다 선수의 안전이 우선이다"라고 피력했다.세르지우 감독은 22일 대전과의 원정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두 명이 병원에 실려갔기 때문에 경기에 대해 말하기 어렵다"면서 "그 선수들에게 모든 관심이 가 있다"고 입을 뗐다.이어 "결과보다 선수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다"라고 강조했다.세르지우 감독은 "공평한 결과였다"며 "경기장에서 나은 팀이 이겼고, 골 찬스를 만든 것은 우리였다. 충분히
울산항만공사는 지난해 12월 공사 1층에 설치한 울산항 동판 해도의 이해도 제고를 위해 무인 안내기를 추가 설치해 정보 제공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공사 방문객들은 무인 안내기를 통해 1960년대 울산항의 개발 이전부터 현재까지의 울산항의 역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또한 무인 안내기에는 울산항만공사 누리집과 '울산항의 역사' 소리책으로 연결되는 큐알코드가 포함되어 장애인의 지식 장벽 해소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해 울산항만공사가 발간한 '울산항의 역사'는 시각 장애인 등 정
제주도내 신혼부부 및 자녀출산 가구의 주택 구입이나 전세 등 주거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대출이자 지원사업이 확대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신혼부부와 자녀출산 가구를 대상으로 '하영드림 주택마련 지원 사업' 및 '2026년 2차 신혼부부 및 자녀출산 가구 주택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각각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우선 ‘하영드림 주택마련 지원 사업’의 경우 오는 5월4일부터 신규 대상자 모집을 시작한다.지원 대상은 도내에서 전용면적 85㎡ 이하, 매매가 6억 원 이하의 주택을 구입한 신혼부부 또는 7년 이내 자녀출산 가구다.대출금 중
삼성SDI가 올해 1분기 적자를 이어갔지만 손실 규모는 큰 폭으로 줄였다.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에 따른 세액공제 효과와 전방 수요 회복이 실적 개선에 힘을 보탰다.삼성SDI는 28일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조5764억원, 영업손실 1556억원의 잠정 실적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6% 증가했고, 전분기 대비로는 7.3% 감소했다.영업손실은 지난해 1분기 4341억원, 직전 분기 2992억원과 비교해 적자 폭이 크게 축소됐다. 배터리 업황 부진이 이어졌지만
한화시스템이 1분기 시장 기대를 밑도는 실적을 내면서 미국 필리조선소 정상화 여부가 향후 실적을 가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방산 본업은 두 자릿수 수익성을 유지했지만, 적자를 이어간 조선 부문이 실적의 발목을 잡았다는 평가다.2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한화시스템은 올해 방산 수출 확대, 우주사업 진출 등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으나, 단기적으로는 미국 필리조선소의 수익성 개선 속도에 가장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파악된다. 시장에서는 필리조선소 적자 축소가 본격화될 경우 한화시스템의 기업가치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한국벤처기업협회와 우수 벤처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한국투자증권 김성환 사장과 김광옥 IB그룹장, 방한철 IB1본부장, 벤처기업협회 송병준 회장과 이재남 기업지원부문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유망 벤처기업을 조기에 발굴해 육성하고, 성공적인 코스닥 상장을 지원하는 등 벤처 기업의
6.3지방선거와 함께 실시되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가 유력하게 거론돼 온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이 28일 사임했다.김 차관은 이날 오전 이임식을 열고 32년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했다.서귀포 출신인 김 전 차관은 1968년생으로 오영훈 제주도지사, 위성곤 국회의원과 서귀포고등학교 동창이다. 그는 1994년 제37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이후 해양수산부 및 그 전신 부처에서 근무했으며, 해양정책관과 해양정책실장 등 보직을 거쳐 지난해 차관에 임명됐다.그러다 최근 위 의원이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면서 지방선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