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조기검진 사업을 강화한다.센터는 만 75세 이상 독거노인과 올해 새롭게 75세에 진입한 노인을 집중검진 대상자로 지정하고,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인지기능 변화를 조기에 확인할 계획이다.지난해에는 제주시 내 만 75세 이상 인구 2만 5,288명 중 6,464명이 치매 검진을 받았으며, 이 가운데 집중검진 대상자는 2,511명으로 전체의 39%를 차지했다.센터는 문자와 전화 안내를 통해 대상자의 검진 참여를 독려하고,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시스템과 연계한 관리체계를 통해 대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