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관내 중소 농식품업체 제이와이스토리의 복분자 발사믹이 ‘2026 비건·클린뷰티 어워즈’에서 골드라벨을 수상하며 제품력과 경쟁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해당 수상작은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코엑스 D홀에서 열리는 페어에서 전시·판매되며, 진주시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진주드림쇼핑몰’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비건·클린뷰티 어워즈는 성분 적합성, 제품 품질, 용기·포장, 가격 경쟁력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제품에 상을 수여하는 프로그램으로, 복분자 발사믹은 비건 식품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골드라벨을 획득했다....
어둠을 뚫고, 깨어나는 청년들에게-백미림/특수교육학 박사우리는 지금 전례 없는 속도와 불확실성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은 인간의 상상을 뛰어넘는 속도로 발전하고, 사회를 움직이던 가치와 기준은 하루가 다르게 바뀌고 있습니다. 어제의 정답이 오늘은 낡은 답이 되고, 한때 안정이라 여겼던 직업과 제도도 더 이상 미래를 보장하지 못합니다. 기회는 넓어졌다고 하지만 그만큼 선택의 부담도 커졌습니다. 수많은 가능성 앞에서 청년들은 오히려 어느 길을 선택해야 할지 몰라 불안과 방황을 경험합니다.그러나 시대가 혼란스러울수록 더욱 중
경남도의회 교육위원회 강성중 의원은 18일 열린 제435회 경상남도의회 제435회 임시회 제1차 교육위원회 주요업무보고에서 어린이집 회계지원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보육교직원의 행정부담을 줄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회계지원체계 마련을 주문했다.강 의원은 “유보통합의 목적은 제도를 하나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에게 더 나은 교육과 보육환경을 제공하는 데 있다”며 “보육교직원이 회계업무보다 아이들에게 더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현재 교육청은 어린이집 온라인 회계연
경남도는 도내 방산 분야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위해 ‘2026 튀르키예 방산 수출사절단’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내 방산기업의 유럽·중동시장 진출과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며, 11월 2일부터 6일까지 유럽과 중동을 연결하는 방산 거점인 튀르키예 이스탄불과 앙카라에서 진행할 예정이다.참가기업은 현지 바이어와 1대1 수출상담회와 방산기관·기업 방문, 기업별 후속 미팅 등을 수행할 예정이며, 이를 계기로 유럽·중동 방산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현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해외
박동철 경남도의원은 20일 제435회 도의회 임시회 도민안전본부 소관 주요 업무보고에서 중대재해예방과 신설 이후 4년간의 성과를 점검하고,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예방 지원을 대폭 확대할 것을 주문했다.경상남도는 중대재해처벌법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예방 중심의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2022년 7월 중대재해예방과를 신설했다.박 의원은 “전담부서가 신설된 지 4년이 되어 가는 만큼, 이제는 전담 조직 신설과 사업 추진을 넘어 실제 사고를 얼마나 줄였는지 평가해야 할 시점”이라며 신설 이후의 구체적인 성과를 물었다.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우주항공청이 사천을 중심으로 남해안 우주항공벨트를 구축하고 2035년 세계 5대 우주항공 강국 도약에 나선다. AI 데이터센터와 피지컬 AI, K-반도체를 국가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는 한편, 모든 국민이 AI를 활용하는 ‘AI 기본사회’도 본격 추진한다.과기정통부와 우주항공청은 지난 1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업무보고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하반기 업무계획’을 발표했다.양 기관은 ‘AI·과학기술로 함께 행복한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목표로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 ▲AI 기본사회 실현
통영시립도서관은 오는 25일 강구안 일원에서 열리는‘2026 대한민국 밤밤페스타×캔들라이트 콘서트’와 연계해 김하나 작가 북토크를 개최한다.이번 북토크는 아름다운 통영의 여름밤을 배경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책과 이야기를 나누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음악 공연 중심의 야간 관광 콘텐츠에 독서문화를 접목해 통영만의 감성을 담은 새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날 북토크에서는 『금빛 종소리』,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말하기를 말하기』 등의 저자이자 다양한 방송과 팟캐스트를 통해 독자
“점심 한 끼를 함께 먹으며 하루를 이야기합니다. 예전보다 가족 간 대화가 훨씬 많아졌습니다.”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에서 배움으로 하나 된 특별한 가족의 이야기가 눈길을 끌고 있다. 실내장식과를 졸업한 김태현 씨와 딸 주연 씨, 미래라이프융합과에 재학 중인 아내 김휘순 씨, 간호학과에 재학 중인 첫째 딸 수지 씨까지 가족
비트코인이 6만6000달러를 넘어서며 한 달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2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비트스탬프 기준 6만6306달러까지 올라 지난 6월17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최근 6만5000달러 부근에서 여러 차례 저항을 받았지만 상승 흐름은 꺾이지 않았다. 6만5000달러 돌파 이후 시장에서는 6만7000달러 이상을 단기 목표로 보는 시각이 커졌고, 7만달러도 다시 심리적 저항선으로 거론됐다.트레이더 젤레는 엑스에 비트코인이 박스권 하단을 회복한 뒤
북극항로 활성화에 대비해 울산항의 에너지 허브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울산항만공사는 21일 공사 다목적홀에서 임직원과 울산항 유관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북극항로 전문가 초청강연을 열었다. 이날 강연은 국내외 에너지·조선 분야에서 다양한 실무경험을 쌓은 권효재 씨오알 에너지 인사이트 대표가 맡았다. 권 대표는 강연에서 북극항로 물동량 변화와 북극권 에너지 개발 동향, 북극권 국가의 북극정책 등을 설명했다. 아울러 북극항로 활성화에 따른 울산항의 역할과 기회를
후반기 시작을 앞두고 짧은 머리로 팬들을 놀라게 한 제주SK의 김륜성이 머리카락을 자르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김륜성은 21일 강원FC와의 홈경기 후 와의 인터뷰에서 "무엇보다 간절했던 중학교 1학년 때 마음으로 한 번만이라도 돌아가자라는 마음으로 머리카락을 잘랐다"고 말했다.그는 먼저 경기 소감으로, "오늘 저희가 전술적으로 잘 준비한 것 같은데 양 팀 다 좀 치열한 경기가 아니었나 싶다"고 말했다.이날 김륜성은 윙백이 아닌 측면 공격수로 경기를 펼쳤다. 이에 대해, "오랜만에 윙을 보는 거라 좀 어색하기도 했지만 (
삼척시의회가 시민 곁으로 다가가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의 첫발을 내디뎠다. 삼척시의회는 21일, 첫 공식 회기를 앞두고 삼척시노인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새롭게 출발하는 의회의 방향성을 시민과 함께 나누고,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의원들은 점심 배식에 참여해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복지관 관계자와 이용 어르신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노인복지 현장의 애로사항과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21일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함께 화성시 영천동 소재 ASM코리아를 방문해 제조현장을 시찰하고 관내 기업들이 함께하는 기업간담회에 참석했다.이번 방문은 민선9기 첫 기업 현장 방문으로 진행됐으며, 기업간담회에는 반도체 소부장 기업인 ASM코리아와 미코, 아센디아, 씨엔원, 넥스틴이 참여했다.ASM코리아는 원자층 증착 분야 세계 1위 기업인 ASM의 한국법인으로, 화성시 영천동에 자리하고 있다. 2025년 기준 매출액 4,724억 원, 직원 수 534명 규모의 글로벌 반도체 소부장 기업으로, 2023년 발
부산 금정구 금사공단 내 장례식장 건립을 둘러싼 지역 주민과 환경단체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사단법인 서금지역발전협의회에 따르면 금사회동동 주민과 인근 공장 관계자, 환경단체 등은 금사동 새마을금고 앞에서 제6차 반대 집회를 열고 장례식장 건립 중단을 촉구했다고 밝혔다.집회에는 서금지역발전협의회와 동부산환경NGO연합, 수영강생태보존협회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사업 예정지가 기존 장례식장과 약 10m 떨어져 있어 특정 지역에 관련 시설이 과도하게 집중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반대 측은 장례식장이 추가로 들어서면
“업무에서 받는 스트레스로 인한 우울, 불안 등 직원들의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 장해를 사전 예방해 정신건강 증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21일 오후 2시부터 본관 4층 미팅룸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직원 마음안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 위탁 운영하는 세종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의 찾아가는 심리지원 ‘마음안심버스’ 사업으로 지역 내 정신건강 도움이 필요한 곳을 직접 찾아 서비스를 수행한다. 검진 도구를 활용해 정신건강 선별검사(P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오는 7월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경북문화재단의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마련됐다.‘강치전’은 오는 7월 24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7시, 25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등 총 4회에 걸쳐 관객들과 만난다.작품은 독도 바다에 서식하다 멸종된 바다사자 ‘강치’를 소재로 인간과 자연, 바다생물의 공존과 평화의 가치를 담아낸 창작 국악뮤지컬이다. 독도를 영토 분쟁의 공간이 아닌 평화와
왜 우리는 ‘8등신’에 끌리는가?"8등신"이라는 표현은 단순히 머리 크기를 기준으로 신체를 측정한 숫자가 아니다. 그것은 오랫동안 인간이 추구해 온 균형과 조화, 그리고 아름다움의 상징이다.우리는 길거리에서 비율이 좋은 사람을 보면 자연스럽게 시선이 머문다. 패션 모델이나 배우, 스포츠 스타들에게서도 뛰어난 신체 비율을 발견할 때 더욱 세련되고 매력적이라는 인상을 받는다. 이러한 현상은 취향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인지구조와 깊은 관련이 있다.인간의 뇌는 복잡한 정보를 빠르게 처리하기 위해 패턴과 균형을 선호한다. 균형 잡힌 얼굴,
클라우드·AI 워크 매니지먼트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은 GPU 운영 자동화 솔루션 ‘플레이스 GPU옵스’와 클라우드 개발환경 솔루션 ‘플레이스 컨테이너’를 동시 출시했다.기업의 GPU 서버 투자는 빠르게 늘고 있지만 실제 활용률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AI 개발환경과 GPU 자원 관리가 서로 다른 시스템에서 각각 운영되다 보니 관리 복잡도는 높아지고, 정작 GPU가 필요한 곳에는 제때 배정되지 않기 때문이다.오픈소스컨설팅은 개발 환경을 컨테이너로 빠르게 제공하는
“점심 한 끼를 함께 먹으며 하루를 이야기합니다. 예전보다 가족 간 대화가 훨씬 많아졌습니다.”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에서 배움으로 하나 된 특별한 가족의 이야기가 눈길을 끌고 있다. 실내장식과를 졸업한 김태현 씨와 딸 주연 씨, 미래라이프융합과에 재학 중인 아내 김휘순 씨, 간호학과에 재학 중인 첫째 딸 수지 씨까지 가족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은 환경시설부 안동환경팀 오광렬 매니저가 지난 7월 15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산업안전보건의 달 기념식에서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산업재해 예방 유공포상은 기업의 안전책임 이행 수준과 안전문화 확산 노력, 산업재해 예방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한다. 오 매니저는
영주시는 지난 21일 국민체육센터에서 '2026 농업인학습단체 화합행사'를 열고 소통과 화합을 통해 영주농업의 더 큰 미래를 함께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소통으로 하나되는 영주농업, 더 큰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 농업발전을 이끌어가는 농업인학습단체 회원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지속가능한 영주농업의 미래를
지난 7월 15일 공감과 소통의 행정 실현을 위해 민선9기 최기영 봉화군수가 소천면사무소와 소천면 현동1리 할머니 경로당을 찾았다. 관내 주민대표, 이장단 등 5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민선9기 군정 비전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답변하는 진솔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