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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성주축협

2시간전
경북 고령성주축협은 지난 13일 조합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해 사업 결산 및 이익 잉여금 처분안을 의결했다. 김영덕 조합장은 “지난 2년간 적자 결산에 따른 위기감 속에서 자체 경영개선 계획을 수립하고 사업량 증대와 목표 손익 달성을 위해 특단의 노력을 기울였다”며 “그 결과 신용사업과 경제사업의 성장세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새학기를 앞두고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햄・소시지 등을 학교급식에 납품하는 식육가공업체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불고기 등 가정간편식과 학교급식에 납품되는 햄・소시지 등을 제조・판매하는 식육가공업체, 식육즉석판매가공업체 860여 곳이 대상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작업장 내 축산물 등 위생적 취급
녹십자수의약품은 지난 1월 28일~2월 6일 베트남에서 진행된 동물의료 봉사활동에 동물약품을 후원했다. 전남대 수의과대학 해외봉사단 NEO는 베트남 하노이, 베트남 국립농업대 등 베트남 현지에서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광견병백신, 종합백신 접종, 중성화 수술, 구충제 투여, 질병 진단 등 동물의료 활동을 실시했다. 베트남
36개월 복무 '현역병보다 2배 길어'...지원수 급속도 감소 올해 2명 임용 예정...처우개선 한계 '공백해소 유일 해답' 공중방역수의사 대가 끊길 위기에 놓였다. 공중방역수의사 진출을 이끌어낼 복무기간 단축이 시급히 요구된다. 공중방역수의사는 ‘공중방역수의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으로부터 국가와 지방자치단
모돈 정상분만·재임신...자돈 방어항체가 유지·동거축 비전파 오는 7월 필리핀 실험 완료...신뢰 ASF 백신 출시에 힘 모아야 코미팜은 개발 중인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신에 대해 필리핀 현지 야외 임상실험에서 높은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하며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코미팜에 따르면 코미팜은 미국농무성으로부터
대한한돈협회가 ASF 발생농장 관련 사료업체의 자돈사료 및 생산 공장에 대해 신속한 환경검사를 정부에 건의했다. 자돈사료에 사용되는 돼지 혈장단백질에서 ASF 유전자가 검출된데 따른 것이다. 한돈협회는 자돈사료를 통한 ASF 확산에 대한 우려가 높다며 정부 차원의 추가 정밀검사를 통해 문제가 확인된 제품에 대해서는 전
전남 무안군 현경면 소재 양돈장에서도 ASF 양성축이 발생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양돈장 시료 일제검사 의뢰시 양성이 확인됐던 무안군 소재 양돈장 14두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5두가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에따라 무안군을 비롯해 함평 나주 영암 목포 신안 등
충남 금산군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은 지난 25일 금산 지역의 인삼·약초 제조가공업체 및 생산자단체 등을 대상으로 2026년 기업 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 진흥원에서 열린 이번 설명회는 올해 추진 예정인 주요 지원사업을 안내함으로써 기업의 전략적 사업 참여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에는 관내 기업 55개사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하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안내된 주요 지원 내용은 △신상품 개발 및 홍보, △교육·컨설팅, △국내외 마케팅, △품질관리 및 인증, △수출 활성화 등으로 신청절차 및 유의사항도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연 2.50%로 기준금리를 묶었다. 또 소비 회복과 반도체 중심의 수출·설비투자 증가에 맞춰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도 2.0%로 높였다. 이는 전자기기 등 일부 품목의 비용 상승에 따른 물가 상방 압력과 수도권 주택가격·가계부채, 환율 변동성 등 금융안정 요인을
한화생명이 자가 줄기세포 기반 무릎 관절 재생 치료를 보장하는 ‘카티라이프수술특약’을 출시한 지 두 달 만에 누적 가입 약 3만6000건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특약은 생명보험협회로부터 6개월 배타적사용권을 부여받은 업계 최초 상품으로, 기존 보험에서 보장하지 않았던 자가 줄기세포 기반 무릎 연골 재생 수술을 담보로 포함했다. 평균 치료비 약 1500만원 수준의 고가 재생 치료 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 점이 특징이다.특히 가입자의 약 80%가 50·60대 중장년층으로, 인공관절 수술
고양시가 도서 배송·반납 서비스인 '책누리'를 통해 시립도서관과 공립작은도서관, 지하철역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한다. 올해는 17개 시립도서관, 7개 공립작은도서관, 13개 지하철역 등 모두 37개소에서 책누리 서비스를 이어가 시민들의 독서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시민들이 늘 책과 가까이할 수 있도록 독서 생활망을 넓히겠다는 취지다.이동환 고양시장은 26일 "널리 책을 함께 누린다는 의미처럼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고 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독서 환경을 조성하
'제주4.3 김일성 지시설'을 주장한 태영호 전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재판에서 여야 합의를 거쳐 실시한 정부 차원의 진상조사 결과조차 부인하고 왜곡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6일 가 입수한 태 의원측의 제주4.3유족과의 손해배상 항소심 제출 서면을 보면 정부의 제주4.3사건진상조사보고서에 대해 "'확정된 진실'로 보고 사실 여부를 판단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하고 있다.그러면서 제주4.3이 발생하기 전 남로당 중앙당과 제주지부가 주고받았다는 문서와, 남로당 지하총책을 지냈다는 박갑동이 1970년대 연재한 글에 제시된 '남
OCI홀딩스가 美 현지 AI 인프라 투자에 본격 나선다.OCI홀딩스는 23일 미국 자회사 OCI Energy가 이스라엘 에너지 기업 Arava Power와 5:5로 공동 개발 중인 260MW 규모의 선로퍼 프로젝트에 대한 금융 조달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6일 밝혔다.글로벌 금융기관 ING Capital이 단독 주관사로 약 3억 9,400만 달러의 금융 패키지를 제공하고 전문 시공사, 기술 자문사, 법무법인 등 다수의 글로벌 파트너들이
서울일보/김성수 기자) 성주군 농업기술센터는 참외 농가의 경영비를 절감하고 고품질 참외 생산을 돕기 위해 친환경 미생물 공급가격을 전격 인하하고, 자원순환을 위한 「미생물 팩 수거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농업기술센터는 친환경 미생물 5종의 공급가격을 2L 소포장 기준 2,000원에서 1,000원으로 기존 대비 가격을 50% 인하한다.미생물은 균주 특성에 따라 토양 개량과 병해 예방, 생육촉진 및 악취 저감에 효과를 준다. 특히, ▲고초균은 병원균 억제 및 작물 면역력 증진을 돕고 ▲유
북한에 무인기를 날려 남북 간 긴장을 조성한 혐의를 받는 30대 대학원생 오모씨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26일 오후 결정된다.서울중앙지법 부동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6일 오전 10시 30분 형법상 일반이적죄와 항공안전법 위반, 군사기지법 위반 혐의를 받는 오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했다. 오씨는 이날 오전 10시 7분쯤 흰색 마스크와 검은색 겉옷 차림으로 법원에 출석했으며, 취재진 질문에는 답하지 않은 채 법정으로 향했다.군경 합동조사 태스크포스에 따르면 오씨는 지난해 9월부터 지난달까지 인천 강화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기후변화로 변화하고 있는 제주 문섬 해역의 해양생태계를 담은 전시 ‘제주 문섬 바다를 찾아온 손님’을 순
52분전
대표적인 대중교통 취약지역인 연수구에 공영버스가 본격 투입된다.연수구는 26일 구민 교통 복지 향상을 위해 ‘연수구 공영버스’ 개통식을 열고 오는 3월 3일 공식 운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주민 설명회 거쳐 탄생한 맞춤형 노선연수구 공영버스는 모두 3개 노선으로 구성되며, ‘현장 중심’의 기획으로 주민들의 목소리를 담았다. 구는 지난해 11월부터 주민설명회를 열어 송도동 등 대중교통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특히, 대중교통 인프라가 부족했던 송도 6·8공구 출퇴근 및 등하교 시간에 집중 배차 시스템을 도입해 이동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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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한미 관세 합의 내용 지키되 지혜롭게 지켜보며 갈 것"
국정설명회 참석 차 포항을 찾은 김민석 국무총리가 21일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결내린 것과 관련해 "상황을 아주 지혜롭게 지켜보면서 갈 것"이라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오후 "그동안의 관세 협상을 다 제로로 돌릴 수 있는가, 아니면 뭔가 좀 조건을 바꿀 수 있는 것인가 등의 문제를 여러 가지 상황 속에서 우리가 논의해 갈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 정부 차원에서 논의를 안 해 봤다"면서도 "일단 양국 정부 간에 합의한 내용들을 지켜가면서 하되, 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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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매립 금지 여파에 선 긋기… 동해시, 외부 폐기물 반입 원천 봉쇄
동해시, 수도권 생활폐기물 시멘트공장 반입 ‘강력 반대’*동해시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 이후 제기된 외부지역 생활폐기물 위탁처리 및 지역 내 시멘트공장 반입 우려에 대해 분명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환경영향과 주민 건강에 대한 지역사회의 불안을 해소하고, 불필요한 논란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취지다.최근 수도권에서 발생한 종량제 생활폐기물이 직매립 금지 정책 시행에 따라 처리 대안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타 지역 시멘트공장으로 반입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지역사회에서는 소각·연료화 과정에서의 대기오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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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AI 에이전트 추가 옵션 제공 ··· 갤럭시 AI 경험 고도화
삼성전자가 차기 갤럭시 플래그십 디바이스에 더욱 다양한 AI 에이전트 옵션을 제공해 사용자에게 더욱 최적화된 AI 경험을 지원할 예정이다.삼성전자는 쉽고 직관적인 AI 경험 지원을 위해 개별 앱과 서비스 차원을 넘어 통합형 AI 플랫폼에서 AI 기능을 구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의 입력은 최소화하는 한편 결과는 극대화하는 사용자 중심의 AI 경험으로 발전시켰다.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차기 갤럭시 플래그십 디바이스에 새로운 AI 에이전트인 ‘퍼플렉시티’를 추가로 탑재한다. 사용자는 디바이스의 사이드 버튼을 누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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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링 ARGB 적용 120mm 쿨링팬 ‘써멀라이트 TL-S12-S ARGB 벌크’
다양한 PC 컴포넌트의 가격이 상승한 가운데, 보다 합리적인 소비를 원하는 소비자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벌크'라는 이름이 붙은 제품을 구매할 경우 패키징에 차이는 있지만 성능 자체는 동일하기 때문에 벌크 제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추세다.벌크 제품 구매 시 A/S가 제대로 되는지를 찾아보는 것이 좋은데, 서린씨앤아이를 통해 유통되는 120mm 쿨링팬 ‘써멀라이트 TL-S12-S ARGB 벌크’의 경우는 3년의 무상 A/S가 제공된다.이 쿨링팬은 듀얼 루프링 형태를 채택한 제품이다.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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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평가원, 'G-care 매니저' 원주시 상시사업 전환…신노년 일자리 모델 확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임직원 성금으로 추진해 온 'G-care 매니저 신노년 일자리사업'을 원주시 상시 사업으로 확대하며 지역 돌봄과 일자리 창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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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참여예산 사업공모 신청하세요”
충남도는 3월 3일부터 5월 27일까지 2027년 예산안에 반영할 ‘도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집중 접수기간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공모 분야는 도 정책사업 중 △일반분야 60억원 △청년·청소년, 저출산, 도민안전 분야 40억원 △시군 주민생활 밀착사업에 50억원을 배정했으며, 집중 접수기간 이후 접수분은 차년도로 이월해 심사한다.  일반분야는 도 전반에 걸쳐 파급효과가 있고, 시군간 연계 추진이 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 기후환경, 거버넌스, 문화관광개발, 지역균형발전 등과 관련된 사업을 우선 선정한다.  청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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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년 연속 ‘지역안전지수’ 우수기관 선정
충남 예산군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6년도 지역안전지수 등급 평가에서 전년도 대비 개선도가 우수한 지자체로 선정돼 충청남도 우수기관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지역안전지수는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감염병, 자살 예방 등 6개 분야의 안전 수준을 1∼5등급으로 계량화한 지표로, 1등급에 가까울수록 해당 분야가 상대적으로 안전함 지역임을 의미한다. 군은 이번 평가에서 화재, 생활안전, 감염병 분야에서 각각 2등급을 달성했으며, 전년도에 이어 2년 연속 개선 정도 우수기관에 선정돼 인센티브로 소방안전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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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농업기술센터 농업산학협동심의회 개최
충남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5일 센터 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하고 올해 추진할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이날 심의회는 홍선주 농업기술센터소장을 위원장으로 농업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20여 명의 심의위원이 참석했으며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기술 보급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다양한 안건을 논의했다. 특히 올해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추진계획과 농가의 사업 신청에 관한 위원들의 필요성, 효과성, 대상자 적정성 등의 종합적인 검토가 이뤄졌다. 심의 대상은 총 7개 분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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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인삼 에프씨(FC) 3월 7일 시즌 홈 개막전 개최
충남 금산의 열정을 대표하는 금산인삼 에프씨가 3월 7일 오후 2시 금산종합운동장에서 평창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시즌 홈 개막전을 개최한다. 이번 홈 개막전은 누구나 무료로 경기장에 입장할 수 있으며 구단은 전 군민이 함께 즐기는 스포츠 축제를 만들기 위해 입장료 무료 정책을 시행해 더 많은 팬과 소통할 계획이다. 또 이번 시즌을 앞두고 진행된 동계 전지훈련을 통해 팀의 전술적 완성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금산인삼 에프씨는 그동안 연성대, 여주대 등과의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조율했으며 강한 압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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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치매안심센터-중부대 지역혁신중심대학 지원사업단 업무협약 체결
충남 금산군치매안심센터와 중부대 지역혁신중심대학 지원사업단은 지난 25일 지방시대 실현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금산군치매안심센터 내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두 기관은 지역사회 혁신과 상생 발전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갖기로 약속했다. 이에 따라 충남 사업 기반 지역 혁신 및 보건의료 전문 인력 양성에 협력하고 인프라 공유와 현장 실습 지원 등 실질적인 산학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치매 관련 사업 및 프로그램 등에 대한 문의는 금산군치매안심센터에 문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