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탐라해상풍력 '30㎿→102㎿ 확대' 동의안, 우려 속 제주도의회 상임위 통과

이미 풍력발전지구로 지정된 사업부지를 기존 규모의 3배 이상 대폭 확대하고, 발전 규모도 30㎿에서 102㎿로 대폭 확대하는 탐라해상풍력발전 사업에 대한 지구지정 변경 동의안이 많은 우려 속에서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는 9일 열린 제446회 임시회 회의에서 '탐라해상풍력발전지구 지정 변경 동의안'을 심사하고, 부대의견을 첨부해 원안 가결했다.농수위는 부대의견으로 △신규 지정에 준하는 절차적 정당성이 확보됐는지에 대해 보고할 것 △실효성 있는 개발이익 공유화 계획을...
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장 대표는 5일 오후 5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에서 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와 가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주를 떠난 청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물론 제주만의 고민은 아니다"며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인구소멸과 인구절벽, 지역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는 어제 지역을 살릴 인구절벽을 막을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했다"며 "우리 청년들을 위해 미래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일 복지관 2층 다목적실에서 제주 최초 디지털 융복합 체험공간 ‘상상누림터’ 개소식과 개관 26주년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진명기 행정부지사, 이상봉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홍인숙 의원, 현지홍 의원, 강성의 의원, 고의숙 교육의원, 강석봉 제주특별자치도지체장애인협회 수석부회장, 정재훈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 최자랑 한국AI실감메타버스콘텐츠협회 이사, 고관용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장 등 장애인복지 유관기관 관계
바가지요금 등 제주 관광의 이미지를 훼손한 축제에 대해 예산 보조율이 50% 제한되고, 각종 인센티브가 주어지는 지정축제로의 선정도 3년간 제한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앞으로 지정축제 선정평가에 공공성과 책임성을 강화한 새로운 기준을 적용한다고 4일 밝혔다.제주도는 제주도 축제육성위원회 심의·결정을 거쳐 개편 평가제도를 확정했다. 개편된 제도에 따라 문제 축제에 대해서는 강력한 제재가 이뤄진다.바가지요금 등 사회적 논란으로 축제육성위원회가 평가대상 제외를 결정한 축제는 해당 연도 지정축제 선정평가에서 즉시 배제된다.제주도 지정축제 선정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최근 언론사들의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되거나 곧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최근 여론조사 결과를 놓고 "저의 기대만큼 나오지 않았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오 지사는 4일 오전 9시 제주도청 소통회의실에서 진행된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여론조사 결과를 어떻게 보고 있는지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그는 "여론조사는 저의 기대만큼 나오지 않았다. 그만큼 지난 민선 8기 성과에 대해 충분하게 성과가 공유되지 못했다. 우리의 정책을 도민들께 이해시키고 설명하는데 부족함이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심야 시간대 배송·운송 노동자 등의 노동환경과 건강·안전 위험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첫 조사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2월부터 5월까지 '제주지역 심야 이동노동자 등의 노동환경 실태와 권익보호 방안 연구' 조사로 추진된다.이는 지난해 제주지역에서 일어난 새벽배송 노동자 사망사고처럼 심야 단독 이동노동이 중대한 사고와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장시간 노동, 고정 야간근무, 단독근무, 시간 압박 기반 플랫폼 노동구조 등이 결합돼 건강 및 사고 위험에 노출되는 구조적 위험을 파악하고, 사
제주도민 모두가 민생회복을 체감할 수 있는 설 명절 연휴를 만들기 위해 물가안정과 생계안정 대책이 추진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3일 오후 도청 한라홀에서 진명기 행정부지사 주재로 ‘제1회 제주특별자치도 물가대책위원회’를 열고 세부 실행방안을 확정했다.이번 대책은 지난 2일부터 오는 20일까지 19일간 운양하고 있는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통해 서민물가 안정,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점검 등을 강화한다.특히 22개 중·대형마트와 전통시장의 124개 품목에 대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월요일인 2월 9일 오후 6시 10분 현재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화요일인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수요
최승준 정선군수가 2월 9일, 문화체육관광부를 방문해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과 면담을 갖고, 강원랜드 규제 완화와 글로벌 복합리조트로의 도약을 위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 등 부산 범여권이 퐁피두 미술관 부산 분관 건립을 둘러싸고 한목소리를 냈다. 박 시장을 정조준한 이들은 퐁피두 부산 분관을 두고 "혈세탕진 ...
제주특별자치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만감류 소비 촉진과 가격 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번 대책은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시장 가격을 안정화하고, 제주 만감류의 소비를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우선 제주도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의해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 대상에 감귤을 포함시켰다. 설 명절 전후로 대형마트와 온라인몰에서 20~30% 할인된 가격으로 만감류를 구매할 수 있어 유통 물량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정부 지원 실속형 과일 선물세트 공급도 확대됐다. 전국 유통망에서 할인 정책
중소기업중앙회 대구지역본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9일 중소기업계의 마음을 모아 덕수복지재단, 성서종합사회복지관, 대구시지체장애인협회 수성구지회 등 지역 복지시설 3곳에 떡만둣국 음식 키트 1200명분을 전달하고, 소외계층의 복지와 관련한 소통 시간을 가졌다. 사진=중기중앙회 대구본부 제공
속보 = 포항 해안가에서 마약류 판정 물질 3건과 추정 봉지 1건이 발견된 이후, 해경이 해안 마약류 사안에 대한 훈련을 검토하겠다는 초기 방향과 달리, 올해 연초 훈련 계획에 미반영한 것으로 확인됐다.일선서 차원에선 사전 절차 교육
서울교통공사는 5호선 신조 전동차 구매 건과 관련해 ㈜다원시스와 박선순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고소했다고 9일 밝혔다.공사는 철도차량 제작업체 ㈜다원시스를 상대로 열차 납품 지연 장기화와 계약 위반 등에 따른 법적 책임을 묻기 위해 이날 수원 영통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공사는 노후 전동차 교체를 위해 2023년 ㈜다원시스와 5호선 200칸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 사업비 규모는 약 2200억 원이다.지난해 말 기준 공사가 보유 전동차 전체 3667칸 중 38%에
상명대학교 김종희 총장이 지난 2~7일 이탈리아 명문대학인 로마 사피엔자대학, 링크캠퍼스대학, 단눈치오 키에티-페스카라대학, 피렌체대학과의 국제교류를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글로벌 교육 벨트’를 구축에 성공했다.상명대학교에 따르면 이번 이탈리아 대학들과의 교류를 통해 AI 중심의 공학, 문화예술, 한국어 교육, 친환경 도시건축 등 대학의 핵심 역량을 이탈리아 현지 학계에 각인시키며 관심을 모았다.피렌체대학과의 교류 협의에서는 녹색도시 및 기후변화 분야를 중심으로 한 교류 프로그
스타트업 성장 파트너 디캠프는 IT 서비스·솔루션 분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배치 7기 참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디캠프 배치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출시한 프리A에서 시리즈A 단계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스케일업 프로그램이다. 이번 7기에는 기업 가치 100억~300억 원 내외의 IT 서비스·솔루션 분야 기업이라면 3월 16일까지 디캠프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이번 기수에는 베이스벤처스, 에이벤처스, 캡스톤파트너스 등이 파트너 벤처캐피털로 참여해 공동 스타트업 선발 및 투자를 진행한다. 디캠프는 4월 1
산림청은 2월9일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충청북도 제천시를 청정지역으로 전환하기 위한 ‘제천시 지역방제 거버넌스’ 회의를 제천시청에서 개최했다.제천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석주 전 통영시장 "출마할 것"
"위기의 통영을 다시 세우기 위해 이제 시민의 품으로 돌아갑니다." 지난 선거에서 천영기 현 시장에게 1679표 차로 석패했던 민주당 소속 강석주 전 통영시장이 오는 6·4 ...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항, 대외 악재 뚫고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 달성
부산항이 대외 악재를 뚫고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3일 부산항만공사에 따르면 2025년 부산항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 대비 2.0% 증가한 2488만 TEU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이로써 부산항 물동량은 2023년 이후 3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며 급변하는 대외 여건 속에서도 글로벌 물류 허브로서의 압도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올해 부산항의 목표 물동량은 지난해 대비 약 50만 TEU 증가한 2540만 TEU다. 디지털 혁신과 환적 기능 강화를 통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 시노펙스 주식 보유 현황 공시
시노펙스의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가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발표했다. 시노다이나믹스는 시노펙스의 주식 911만872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9.9%에 해당한다.2월 3일 기준으로 시노다이나믹스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2년 11월 24일 대비 157만6100주 증가했다. 그러나 발행 주식 총수의 증가로 인해 지분율은 0.1%포인트 감소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시노다이나믹스는 2022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여러
Generic placeholder image
조웅 부사장, 삼성전자 주식 4254주 증가
삼성전자의 비등기임원 조웅 부사장이 자사주상여금으로 인해 주식 수를 4254주 늘어났다. 이번 주식 변동은 2026년 1월 26일 기준으로 보고됐다.2월 2일 공시에 따르면, 조웅 부사장은 직전 보고 기준일인 2025년 7월 28일에 비해 주식 수가 979주에서 5233주로 증가했다. 이는 자사주상여금에 의한 변동으로, 취득 단가는 15만2100원으로 보고됐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2026년 2월 2일 16시 10분 기준 삼성전자의 주가는 전일 대비 1만100원 하락한 15만400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피치항공, 김포-오사카 노선 추가 증편
일본 국적 항공사 피치항공이 2026년 2월 1일부터 서울-오사카 노선 운항을 하루 4회 왕복으로 증편했다.이번 증편을 통해 피치항공은 김포-오사카 노선에서 가장 많은 운항 편수를 보유한 항공사가 됐으며, 기존 운항 중인 서울-오사카 노선을 포함할 경우 하루 최대 8회 왕복 운항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오전부터 저녁까지 다양한 시간대 중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항공편을 보다 폭넓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서울 도심에서 공항철도를 이용해 약 25분 거리에 위치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장 경쟁에 유영하 가세…현역 국회의원만 5명 각축전
국민의힘 유영하 의원이 9일 오후 대구 중구 삼성상회 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유 의원은 “지금이야말로 대구의 생존을 건 ...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시, ‘전기추진 선박 글로벌혁신특구’ 지정 추진 본격화
노후 관공선·어선 전기추진 전환 실증 통해 해양 모빌리티 신산업 기반 구축 목표 경북 포항시가 차세대 해양산업 선점을 위한 ‘K-차세대 전기추진 선박 글로벌혁신특구’ 지정 ...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수성아트피아, 국비 2.4 억 확보… ‘아동·청소년 예술 거점’ 도약
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가 2026년도 국비 공모사업에서 잇따른 선정 성과를 내며 아동·청소년을 위한 ‘문화예술 제작 및 교육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수성...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국날씨]오늘의 날씨 및 내일날씨,동쪽 지역 대기 매우 건조, 내일~모레 오전 전국 비 또는 눈!
월요일인 2월 9일 오후 6시 10분 현재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화요일인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수요
Generic placeholder image
“도의회 폐기한 마을교육공동체 도민이 되살린다” 주민조례 발안 착수
‘경남마을교육공동체’를 되살리는 움직임이 시작됐다. 도민이 직접 조례 제정을 위한 주민 발안에 나섰다. 도민은 마을교육공동체를 정치적 판단에 흔들리지 않는 제도로 복원하고자 상반기에 주민조례안 발의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마을교육공동체는 인구소멸 지역을 지탱하고자 학교와 마을,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