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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제약, 2025년 영업손실 12억1033만8877원…적자전환

제약사 서울제약이 2025사업연도 개별 기준 영업이익이 적자전환했다고 6일 공시했다.서울제약의 2025년 매출액은 522억1207만4126원으로, 2024년 535억7962만8595원 대비 2.5%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영업손실 12억1033만8877원으로, 2024년 영업이익 15억2777만6530원에서 적자전환했다. 당기순이익은 8억2899만5343원으로, 2024년 16억9860만3285원 대비 51.1% 줄었다.회사 측은 손익 변동의 주요 원인으로 사업 구조 개편에 따른 경영 합리화...
SK하이닉스 주가가 100만원을 넘보는 가운데 액면분할 시나리오가 수면 위로 부상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목표주가를 100만~137만원까지 상향하며 '황제주' 등극을 기정사실화하는 분위기다. 이에 거래 활성화와 자금 확보를 위해 액면분할이 거론되고 있다. 개인 투자자 접근성을 높여 '국민주'로 거듭나는 방식이다. 2018년 삼성전자식 50대1 분할이 아닌, 2024년 엔비디아식 10대1 분할이 유력하다는 관측이다.미래에셋증권은 최근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137만원으로 상향했다. 기존 95만원대에서 약
마이크로소프트의 공식 이메일 주소를 악용한 피싱 사기가 확산되며 사용자 보안 우려가 커지고 있다.3일 IT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일부 이용자들은 MS의 비즈니스 분석 플랫폼 파워 비아이에서 사용하는 공식 이메일 주소로 위장된 사기 메일을 수신했다. 해당 메일은 계정에서 수백달러 규모의 결제가 이뤄졌다는 허위 내용을 담아 정상적인 구독 안내처럼 보이도록 구성됐다.이메일에는 결제 취소나 환불을 위해 특정 전화번호로 연락하라는 안내가 포함돼 있었으며, 전화를 건 이용자에게 원격 접속
FPCB·필터 제조 업체 시노펙스의 노시갑 부사장이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상황을 보고했다. 이번 보고에 따르면, 노 부사장은 2026년 2월 4일 기준으로 시노펙스의 주식을 4만9668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직전 보고일인 2025년 2월 7일 대비 2365주 증가한 수치다.이번 주식 수 증가는 2026년 1월 1일 무상신주취득에 따른 것으로, 보통주 2365주가 추가됐다. 이에 따라 노 부사장의 주식 보유 비율은 0.05%로 유지됐다.시노펙스의 2026년 2월 4일 기준
자동차 정비기기 업체 팬스타엔터프라이즈가 2025년 개별 기준 영업손실 15억3600만3103원과 당기순손실 5억4580만5883원으로 적자전환했다고 4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684억9618만5332원으로, 2024년 628억9032만4809원 대비 8.91% 증가했다. 다만 2024년 영업이익 2억8529만46원에서 2025년 영업손실로 돌아섰다.회사 측은 IMO 환경규제 시행 연기로 선사들의 친환경선박 투자심리가 위축돼 매출 증가가 둔화됐고, 원자재와 인건비 등 비용 상승으로 영
시노펙스의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가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발표했다. 시노다이나믹스는 시노펙스의 주식 911만872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9.9%에 해당한다.2월 3일 기준으로 시노다이나믹스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2년 11월 24일 대비 157만6100주 증가했다. 그러나 발행 주식 총수의 증가로 인해 지분율은 0.1%포인트 감소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시노다이나믹스는 2022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여러
2월 들어 강력한 모멘텀, 유입량 증가, 유리한 기술적 환경으로 인해 몇 가지 알트코인 종목이 주목받고 있다. 2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가 역대 최고가를 경신하거나 새로운 최고치를 세울 수 있는 3가지 알트코인을 소개했다.2일 기준 레인은 0.0094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0.0100달러 저항선 아래에 머물러 있다. 이는 사상 최고가인 0.0105달러 대비 약 11% 낮은 수준인데, 저항선 근처의 가격 압박은 매수세가 증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모멘텀 지표도 단기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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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바른 겨울의 맨발걷기 자연 황톳길을 만나다“어머나~세상에 이렇게 추운데 밖에서 맨발 걷길 했다고!”“집에서 나설 땐 바람이 차서 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거긴 햇볕이 따뜻해서 딴 세상 같아~”반신반의하며 놀란 지인이 묻는다. 기자도 처음 해보는 야외에서의 겨울철 맨발걷기 경험을 전한다. 남향으로 자리한 선학동 연수한마음근린공원 자연 황톳길! 청보리밭, 메밀꽃으로 잘 알려진 곳이다. 이곳에 들어서면 도시 한가운데 펼쳐진 4만 평의 드넓은 대지를 보고 놀란다. 이런 곳이 있었다고. 믿기지 않을 만큼 넓다.한파주의보가 내려진 영하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이 광역 행정통합 논의가 활발한 가운데, 자치구의 자치권 강화와 주민 중심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고 나섰다.신 위원장은 지난 8일 광주 동
애플이 2026년 아이폰, 맥북, 아이패드 전반에 걸친 대규모 제품 업데이트를 준비 중이다. 에어태그 2와 독립 크리에이터를 위한 크리에이터 스튜디오 구독 서비스를 먼저 선보였지만, 본격적인 하드웨어 신제품 출시는 이제 시작 단계라는 분석이다.9일 IT매체 아스테크니카는 블룸버그 마크 거먼을 인용해, 애플이 오는 3월 저가형 아이폰17e, M5 칩을 탑재한 맥북 프로, 프로세서 업그레이드 중심의 아이패드 라인업 개편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아이폰17e, 599달러 유지…기존 모델
한국경제인협회는 10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배임죄 문제점과 개선방안’ 세미나를 개최하고 산업 대전환기에 걸맞은 기업가정신 제고를 위해 배임죄 제도의 합리적 개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번 세미나는 배임죄의 모호한 구성요건이 정상적인 경영판단까지 형사처벌 위험에 노출시키고 있다는 문제의식 아래 입법적 개선 방향과 해외 사례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창범 한경협 상근부회장은 개회사에서 “AI, 배터리, 바이오, 미래 모빌리티 등 신산업 선점을 위해 대규모·고위험 투자가 불가피한 시점임에도
경기 오산시는 지난 9일 시민감사관 연찬회와 신규 감사관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
양사 기술력 바탕 국내 BIM사업 선진화·표준화 공동 추진2030년까지 공공건설 BIM 적용 확대… 건설현장 AI 전환 견인 무영씨엠건축사사무소가 BIM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내며 건설산업 스마트 건설기술 선도기업으로의 자리매김에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무영CM은 지난 9일 더부엔지니어링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BIM 역량 강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BIM은 대한민국 건설산업 디지털 전
합천군은 인근 창녕군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9일 관내 양돈밀집단지와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차단방역 추진 상황과 방역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이번 점검에서는 양돈밀집단지인 야로양돈단지를 대상으로 차단방역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도 AS
인천 한 태권도장 지도자가 훈육을 한다며 초등생을 발로 걷어 차 아동학대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인천부평경찰서는 부평구 십정동 한 태권도장 지도자 40대 A씨를 아동복지법 상 아동학대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해 11월24일 당시 11살이던 B군이 “길을 막고
한국투자증권은 노인 일자리 창출 지원과 지역 상생을 위한 소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노인 일자리 문제와 인구 감소에 따른 지역 소멸 위기 해결에 힘을 보태기 위해 기획됐다.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사회적 기업의 생산물을 구매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국회에서 천막농성을 이어가며 강원특별자치도법 3차 개정안의 조속한 심사를 강력히 촉구했다.김 지사는 1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제1법안심사소위원회 회의실 앞에서 ‘투쟁’이라고 적힌 머리띠를 두른 채 1인 시위에 나서, 장기간 표류 중인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의 즉각적인 논의를 요구했다. 김 지사는 지난 9일부터 국회 앞에서 천막농성을 벌이며 법안 처리를 촉구하고 있다.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는 행정통합특별법이 상정돼 심사가 진행 중이며, 해당 법안에 대한 논의는 11일까지 이어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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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전 통영시장 "출마할 것"
"위기의 통영을 다시 세우기 위해 이제 시민의 품으로 돌아갑니다." 지난 선거에서 천영기 현 시장에게 1679표 차로 석패했던 민주당 소속 강석주 전 통영시장이 오는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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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 '소닉 레이싱 크로스월드' 영상 공개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4일 '소닉 레이싱 크로스월드'의 메인 테마곡 리릭 비디오 영상을 선보였다.이날 공개된 영상은 제임스 본이 참여한 메인 테마곡을 가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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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식 10년의 여정’ 비춰줄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 발간일 공개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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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암장학회, 10년간 1억2천만 원 장학금 전달
재단법인 송암장학회는 지역 청소년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통해 지난 10년간 총 1억2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인재 사랑의 정신을 실천해 오고 있다. 송암장학회는 학업 성취도와 인성을 고루 갖춘 학생들을 발굴·지원하고, 장학회의 설립 취지와 교육 철학을 공유하기 위해 매년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있다. 장학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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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사칭해 테러 메모 남긴 30대 송치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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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인협회는 10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배임죄 문제점과 개선방안’ 세미나를 개최하고 산업 대전환기에 걸맞은 기업가정신 제고를 위해 배임죄 제도의 합리적 개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번 세미나는 배임죄의 모호한 구성요건이 정상적인 경영판단까지 형사처벌 위험에 노출시키고 있다는 문제의식 아래 입법적 개선 방향과 해외 사례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창범 한경협 상근부회장은 개회사에서 “AI, 배터리, 바이오, 미래 모빌리티 등 신산업 선점을 위해 대규모·고위험 투자가 불가피한 시점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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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네트워크 운영 전반을 자율화하는 '자율 운영 네트워크' 전략을 본격화한다. 인공지능 에이전트와 디지털 트윈 기반 기술을 상용망에 적용해 네트워크 장애와 과부하에 대응한다. 인력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을 넘어 더 효율적인 통신 운용 체계를 구축하는 전략이다.LG유플러스는 10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장애·트래픽 관리, 무선망 최적화, 국사 관리 등 네트워크 운영 전 과정을 AI 기반 자율 운영 네트워크로 전환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AI 자율주행 로봇을 활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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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정보주체가 자신의 개인정보를 원하는 곳으로 이동해 활용토록 하는 마이데이터 제도 관련해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 개정안이 10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지난해 3월 13일부터 시행 중인 개인정보 전송요구권 제도를 국민이 보다 폭넓게 체감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확대하는 것이 골자.기존 의료, 통신 분야에 한정되었던 본인 대상 정보전송자와 전송정보 범위를 전 분야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전 분야로 확대된 본인전송요구권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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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中 연구진, AI로 무음 영상에 소리 입힌다…'VSS플로우' 공개
애플과 중국 인민대 연구진이 무음 영상에서 음성과 사운드를 동시에 생성하는 인공지능 모델 'VSS플로우'를 발표했다. 9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VSS플로우가 영상 속 움직임을 분석해 자연스러운 소리와 음성을 생성하는 혁신적 기술이라고 전했다. 기존 모델은 음성과 소리를 별도로 처리해야 했지만, VSS플로우는 이를 통합해 학습 성능을 극대화했다.해당 모델은 영상 속 움직임을 분석해 소리를 생성하고, 텍스트 데이터를 활용해 음성을 합성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연구진은 무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