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홍성군, 식품안전관리 우수성 인정…충남도지사 유공기관 표창 수상

 충남 홍성군은 지난 14일 충남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25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행사에서 식품안전관리 유공으로 충청남도지사 유공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표창은 2025년 음식문화개선사업 평가 결과와 식품위생 분야 주요 시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수여되는 상으로, 홍성군은 지난 1년간 체계적인 식품위생 관리와 선제적인 식중독 예방 활동을 통해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등 지역 축제·행사장 내...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재단 청주영상위원회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오는 16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흥덕구 오송읍 연제리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고 12일 밝혔다.통제 구간은 오송읍 연제리 654번지 도로 일부다.이번 촬영은 청주영상위가 로케이션을 지원하는 KBS 드라마의 차량 추돌 장면이다./조은영기자[email protected]
충북 충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장애인 부모들을 대상으로 부모자조모임 ‘마음쉼터’를 지난 13일부터 총 4회차 동안 진행했다.부모자조모임 ‘마음쉼터’는 2026년 사회복지 유관기관 연계 치유프로그램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충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지원받아 진행한 프로그램이며, 사회복지 유관기관 협업체계를 통한 치유·체험 네트워크 형성을 목적으로 추진됐다.부모자조모임은 매칭된 치유농장인 슬로우파머에서 4회차 동안 숲속트래킹, 텃밭가꾸기, 산나물수확하기, 산마늘페스토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충주 이선규기자 c
제천시청 기계체조 여서정·임수민·김재호·허웅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다.이들은 지난 10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 기계체조장에서 열린 ‘2026 기계체조 국가대표 및 국제대회 파견 대표선수 최종선발전’에서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획득했다.여자 기계체조 간판 여서정은 도마, 이단평행봉, 평균대, 마루운동에서 1·2차 합계 106.366점을 얻어 여자부 1위로 국가대표에 선발됐다.임수민은 1·2차 합계 101.300점을 획득하며 국가대표 명단에 최종 4위로 이름을 올렸다.남자부에서는 김재호가 156.9
고등학생 2명을 폭행한 뒤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빼앗은 10대 남성 2명이 구속 기로에 섰다.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13일 공갈 및 폭행 혐의로 A군 등 2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군 등은 전날 오후 4시47분쯤 청주시 상당구 성안길에서 고등학생 B군 등 2명을 폭행한 뒤 흉기로 위협해 10여만원을 이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B군 등이 자신들을 쳐다본다는 이유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군 등이 재범의 우려가 있다고 보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용주기자dldy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지역 농특산 가공품을 활용한 먹거리를 도내 공공형 카페에 출시하기 전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 농업기술원은 12일 도청 1층 로비에서 시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생산한 지역 농특산 가공품의 카페 메뉴 활용 가능성을 살펴보기 위한 시음·시식 행사를 개최했다.  시음·시식 대상은 △천안 배생강차 △공주 율피밤라떼 △아산 방울토마토에이드 △아산 대추차 △당진 호박전병 등이다.  기술원은 시음·시식 결과를 바탕으로 소비자 선호도와 상품성이 높은 메뉴를 선정해 희망카페에 시범 도입하고,
11일 충북 진천군 백곡천 일대에 하얀 이팝나무 꽃이 만개해 도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충북도 제공
민주당이 곧 다가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 정청래 대표를 겨냥해 테러 모의가 있다는 제보를 받았으며 그 결과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고 신변 보호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강 대변인은 이 자리에서 "공식 선거운동 개시를 나흘 앞둔 상황에서 실체를 알 수 없는 SNS 단체방에서 집단적인 테러 모의가 이뤄지고 있다는 제보가 잇따라 접수됐다"고 설명했다.그는 이어 "당 차원에서 어제 경찰에 신속한 수사를 요청했고 정 대표에 대한 신변
서귀포시는 15일 오후 2시, 제6회 웰니스 숲 힐링 축제 개막을 알리는 숲속 힐링음악회 개막식을 개최했다.음악회는 '서귀포치유의숲 10년의 기록'을 주제로 진행됐다.이날 개막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17일까지 북토크, 강연, 전시, 체험 등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숲의 소중한 가치와 치유의 힘을 선사할 예정이다.서귀포시 관계자는 “숲속 힐링음악회는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 행사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 이어질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서귀포치유의숲의 가치를 널리 체험시키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치유의 시간을 선사할 것”
김민석 국무총리는 17일 "삼성전자 파업으로 국민 경제에 막대한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정부는 국민 경제 보호를 위해 긴급조정을 포함한 가능한 모든 대응 수단을 강구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발표한 삼성전자 파업 관련 대국민담화에서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을 앞두고 오는 18일 사후 조정을 재개한 것을 두고 "정부는 이를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한 뒤 이같이 말했다.그러면서 "동시에 분명히 말씀드린다. 18일 교섭은 파업을 막을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기회"라며
1시간전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와 인천 국회의원 10명 전원,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 2명이 17일 ‘인천국제공항 통합에 결연히 반대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이들은 이날 성명에서 “인천국제공항은 세계적 경쟁력을 가진 동북아 최고의 허브 공항으로 300만 인천시민의 자부심”이라며 “인천 국회의원 전원 및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 일동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의 통합에 결연히 반대한다”고 밝혔다.이들은 “먼저 사실 관계를 명확히 하자면 현재 정부가 추진 중인 것은 모든 공공기
충남도가 유럽 최대 기업 간 거래 국제 식품 전시회에서 케이-푸드의 매력을 알리고 도내 식품기업의 수출 활로를 열었다.  도는 11∼14일 이탈리아 피에라 밀라노에서 열린 ‘2026 이탈리아 밀라노 국제 식품 전시회’에 도내 16개 식품기업과 함께 충남관을 운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행사는 2007년 처음 시작된 유럽의 대표적인 기업 간 거래 국제 식품 전시회로, 식품 제조사·유통사·수입 바이어 간 실질적인 업무 상담이 활발히 이뤄지는
2시간전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대상 기관을 올해 하반기 확정하고 내년부터 이전에 착수할 예정인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한국마사회에 본사의 제주 이전을 공식 제안했다.오영훈 지사는 지난 15일 한국마사회를 찾아 우희종 마사회장에게 유치제안서를 전달하고, 본사 이전 방안을 협의했다. 제안서에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말산업 집적 기반을 갖춘 제주의 강점, 경마장 등 즉시 활용 가능한 인프라, 이전에 따른 정주여건 지원 방안, 말산업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제주도는 말산업특구 1호인 제주에서 전국 경주마의
15시간전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가장 중요한 승부처로 여겨지고 있는 서울특별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자의 지지율이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자의 지지율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KBS가 주시회사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5
15시간전
삼성전자 노사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로 예상되는 총파업을 앞두고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는다.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노조 갈등과 관련해 회장 취임 후 처음으로 대국민 사과에 나서면서 교착 상태였던 노사 협상에도 변화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이 회장은 16일 오후 해외 출장 일정을 마치고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입국하며 “노동조합 여러분, 삼성 가족 여러분, 우리는 한 몸 한 가족”이라며 “지금은 지혜롭게 힘을 모아 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밝혔다.이어 “매서운 비바람은 제가 맞고 다 제 탓으로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16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 빌딩 웨스트 온마당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 발표 기자회견에서 ...
"지금 노조는 선을 넘었다. 영업이익의 특정 비율을 성과급으로 사전 할당해 명문화하라는 요구는 현행 상법을 정면으로 위반하는 '위장된 위법 배당'이다. 노사 간에 어떤 관행적 면책 합의를 하더라도 주주는 그 협의에 구속되지 않는다. 발생한 손실에 대해 조합원 개개인의 연봉에서 평생 삭감해 나가야 할 수준의 강력한 'N분의 1' 손해배상 청구 소송으로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다.“ 삼성전자가 전면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그동안 노사 갈등의 관망자에 머물렀던 소액주주들이 직접 행동을 선언하고 나셨다. '영업이익 기반 성과급 제도화'를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최형두,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 뽑아야
최형두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11일 현행 국회의장 선출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을 뽑아야 한다고 촉구했다.최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어 "개헌보다 더 빠르게, 더 쉽게 대한민국 정치를 개혁하는 방법이 있다"며 "바로 국회의장 선출"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국회의장은 국회법대로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행 국회의장 선출은 다수당 내 경선을 통해 사실상 충성 경쟁, 당파적 이익에 절대 충성하는 의원을 의장으로 뽑고 있다. 22대 국회 상반기 국회의장의 경우도 다수당인 민주당에서 헌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장특공제 개편 시, 일시적 비거주 1주택자 양도세 최대 2.5배 증가!"
범여권이 추진하는 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이 현실화될 경우, 직장 이동·교육·질병 치료·부모 봉양 등 사유로 일시적 비거주 상황이 발생한 1세대 1주택자의 양도세 부담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 결과가 제시됐다.특히 보유공제를 폐지하고 거주공제율을 상향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개편하더라도, 일시적 비거주 1주택자의 양도세 부담 증가는 피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종욱 의원실이 국회예산정책처에 의뢰해 제출받은 ‘주택 양도가액 12억원 초과 시나리오별 산출세액 변화’에 따르면, 양도가액 12억원 초과 주택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세훈,”감사의 정원은 우리 국민의 자긍심과 선진 시민의식을 북돋는 긍정의 정원이 될 것“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조직적 훼방과 거짓 선동에도 불구하고 감사의 정원은 광화문광장 한편에 자리 잡아 소중한 역할을 하게 됐다.” [서원일 ...
Generic placeholder image
Arche, 근원이란 무엇이고 왜 중요한가?
6일전
우리는 수많은 현상과 결과 속에서 살아간다. 도시의 변화, 정치의 흐름, 개인의 선택까지 모든 것은 끊임없이 움직이고 드러난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늘 보이지 않는 ‘출발점’이 존재한다. 고대 그리스 철학에서 말하는 ‘아르케’는 바로 그 출발점, 모든 것의 근원에 대한 질문이다. 세계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변화의 시작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라는 물음은 단순한 철학적 호기심이 아니라 인간이 현실을 이해하는 가장 근본적인 방식이다.근원은 결과를 설명하는 열쇠다. 눈앞에 드러난 현상은 복잡하고 다층적이지만, 그 흐름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소방, 전국 최초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 본격 가동
대구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노후 산업단지의 대형 화재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를 계기로 산업단지 내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자율 개선 중심의 예방 체계를 구축해 유사 사고를 예방하려는 대구시의 강력한 의지를 담아 추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양군, 충남 지방세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세정 역량 입증
충남 청양군은 충청남도가 실시한 ‘2025회계 지방세정 시군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공정하고 투명한 세정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5회계연도 지방세정 업무 전반에 대해 실시됐다. 주요 평가 항목은 ▲지방세 징수 및 세수 기여도 ▲체납액 징수 실적 ▲세무조사 및 세원 발굴 ▲세외수입 징수 상황 ▲부실 과세 방지 ▲세정 협조 등 총 6개 분야 27개 지표다. 군은 이번 평가에서 고액 체납자 징수율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체납액 정리 분야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천군, 집중안전점검 현장 관리 강화
충남 서천군은 지난 14일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재난 예방과 시설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유재영 군수 권한대행이 직접 현장 점검에 나섰다. 집중안전점검은 재난이나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위험 시설을 대상으로 민간 전문가와 공무원이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진단·조치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이다. 이날 유재영 군수 권한대행은 문헌서원과 폐기물처리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유 권한대행은 “작은 빈틈이 큰 사고로 이어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천보호관찰소, 법무보호복지재단 기금을 활용 독거노인 주거환경 개선
법무부 제천보호관찰소는 법무보호복지재단의 후원을 받아 경제적 어려움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전자감독 대상자 A씨에게 주거환경개선을 지원했다. 제천보호관찰소는 A씨가 독거노인으로 의지할 곳이 없이 산중턱 오지에 판넬로 지어진 약 10평 남짓의 조립식 창고건물에서 홀로 생활하며 겨울철 한파에 매우 취약한 주거환경을 확인하고 법무보호복지재단 기금 지원을 신청해 보온단열재 등 50만원 상당이 지원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또한 A씨가 고령으로 스스로 주거환경 개선을 개선하기 어려운 상황임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단양소방서, 봄철 화재예방대책 특수시책 추진
충북 단양소방서는 봄철 화재예방대책 특수시책의 일환으로 화재취약계층의 안전 강화를 위한 화재안전용품 기증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증식은 단양군기금관리위원회 1000만원 상당을 기반으로 추진됐으며 단양군의용소방대 연합회, 단양군 가족센터가 함께 협력해 지역내 화재취약계층의 화재 예방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기증된 화재안전용품은 전기화재 예방에 효과적인 자동소화 멀티콘센트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주거환경에서 전기적 과부하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 단양군 ‘시루섬 생태탐방교’ 현장 점검
이동옥 충청북도 행정부지사가 지난 15일 시루섬 생태탐방교 조성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임시개통 전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시루섬 생태탐방교는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단양군의 핵심 관광 기반시설이다. 총사업비 214억원이 투입됐으며 이 가운데 국비 33억원, 도비 33억원, 군비 148억원이 반영됐다. 탐방교는 총연장 617m 규모의 국내 최장 보행 현수교로 남한강과 시루섬 일대의 수려한 수변 경관을 조망할 수 있어 단양의 새로운 체류형 관광 명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방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