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고객이 지정한 날짜에 일정 금액을 자동으로 보내거나 받을 수 있는 ‘계좌 자동·예약이체 서비스’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뱅킹 모드에 도입했다고 17일 밝혔다.이용자가 이체 날짜와 금액을 미리 설정해두면 정해진 일정에 따라 자동으로 이체가 이뤄진다. 정기 송금이나 생활비 이체 등 반복적인 금융거래를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이번 서비스는 단순 이체 기능을 넘어 투자와 연계된 점이 핵심이다. 받는 계좌를 대신증권 계좌로 지정하고 펀드 매수가 가능한 상품일 경우, 매월 자동으로 보유 펀드를...
우리은행 정진완 은행장이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12일 밝혔다.이 캠페인은 청소년 불법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2024년부터 릴레이 방식으로 이어지고 있다.정진완 은행장은 이호성 하나은행장의 추천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진성원 우리카드 사장을 추천했다.우리은행은 이번 캠페인 참여와 더불어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청소년 전용 서비스인 ‘틴틴’ 거래를 분석해 불법도박 의심 계좌에 대해 경고 알림 및 입금
쌍용건설이 여의도 63빌딩 별관과 지하를 리모델링한 ‘퐁피두센터 한화’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 프랑스 파리 퐁피두센터의 해외 분관으로 조성된 복합문화시설이 정식 개장을 앞두게 됐다.14일 쌍용건설은 퐁피두센터 한화 공사를 준공했다고 밝혔다. 해당 시설은 지하 3층~지상 4층, 연면적 약 3만1152㎡ 규모다. 서울 도심에서 피카소, 샤갈, 미로 등 20세기 거장 작품을 소개하는 국내 최초 유럽 공공미술관 플랫폼으로 조성됐다.이번 사업은 2024년 착공해 2026년 2월 준공됐다. 공사 기간 동안 63빌딩
BNK금융그룹은 부산은행 본점에서 ‘2026년 대한적십자사 희망나눔 성금’ 전달식을 열고 대한적십자사 부산·경남·울산지사에 총 1억10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부산지사 5000만 원, 경남지사 4000만 원, 울산지사 2000만 원으로 각각 지원된다. 이번 성금은 BNK금융그룹 계열사인 부산은행, 경남은행 등이 함께 마련했다.대한적십자사는 법정 재난관리 책임기관으로, 각종 재난 발생 시 긴급구호 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평상시에도 소외계층 지원, 복지
제너시스BBQ그룹이 지난해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고환율과 원가 상승, 마케팅 비용 확대가 영업이익 감소로 이어졌지만 해외 사업은 성장세를 이어갔다.14일 공시에 따르면, BBQ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5278억 원으로 전년 5061억 원보다 4.3% 증가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690억 원으로 전년 857억 원 대비 19.4% 줄었다.수익성 하락에는 비용 요인이 작용했다. BBQ 관계자는 "고환율로 인한 물류비 상승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영향으로 신선육 가
HDC그룹이 아이파크 브랜드를 2년 만에 전면 개편하며 주거 중심 이미지를 넘어 라이프 플랫폼 브랜드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리테일, 레저, 문화 등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는 통합 브랜드 전략이 핵심이다.13일 HDC그룹에 따르면, 아이파크 브랜드의 역할을 기존 주거 중심에서 확장해 다양한 공간과 서비스가 연결되는 생활 플랫폼으로 강화한다고 밝혔다. 단순한 주거 상품을 넘어 일상 전반의 경험을 제공하는 브랜드로 진화시키겠다는 전략이다.이번 개편에서는 브랜드 디자인과 색상 체계에도 변화가 적용됐다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지난 11일 ‘우리루키 프로젝트’ 수혜 아동과 가족을 초청해 언어재활 강연과 교류 프로그램을 결합한 가족 간담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우리은행 본점 시너지홀과 '우리1899 역사관'에서 진행됐으며, 인공와우수술을 지원받은 청각장애 아동과 가족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클라리넷 앙상블 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소개, 은행 역사관 탐방, 가족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마련해, 참석 가
기후부가 에너지 유관기관과 ‘오늘의 에너지절약 국민행동’ 릴레이 홍보에 나선 가운데 한국석유공사도 그간 자체 운영해오던 차량 공유를 차량 2부제 시행에 맞춰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보다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나섰다.공사는 앞서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지난 2일과 9일, 16일 세 차례에 걸쳐 에너지절약 거리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에너지절약 국민행동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이번 순차 홍보는 중동전쟁 장기화로 자원안보위기 상황이 지속되면서 국민의 에너지절약 동참이가 더욱 절심해짐에 따라 지난달 24일 기후
조세심판원이 2025년 조세심판 운영성과를 담은 ‘2025 조세심판통계연보’를 17일 발간했다.이번 연보는 조세심판 처리 현황과 제도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정리한 자료로 심판제도의 투명성과 공정성 제고 및 정책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연보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접수된 심판청구 사건은 총 7,225건으로 집계됐다. 이월 사건을 포함한 전체 처리대상 사건은 1만403건이며 이 가운데 7,996건이 처리됐다.이에 따라 사건 처리속도를 나타내는 처리비율은 76.9%를 기록해 전년 대비 0.7%포인트 상승하며 목
제주중앙라이온스클럽은 제주소년원에 보호소년 학생들을 위한 경량패딩, 운동화 등 약 3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김태완 회장은“학생들의 다양한 심신활동을 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어서 회원들과 뜻을 모아 기부물품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이용재 원장은 “지역사회에서 지난해에 이어 매년 정기적으로 학생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다양하게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제주중앙라이온스클럽은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자 설립된 제주지역 자원봉사단체로,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물품기부, 지역
DB손해보험이 보험 업황 둔화의 영향으로 1분기 실적이 매우 부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증권가에서는 애써 높은 배당과 주주환원 확대 정책에 힘입어 투자 매력은 유효하다는 평가를 내놓지만 마냥 수긍하기엔 한계가 있다.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7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보험업권 전반의 업황 부진이 이어지면서 DB손해보험 역시 마찬가지로 영향을 받고 있다"며 "1분기는 미보고발생 적립 급증과 일반보험 악화까지 겹쳤다"고 분석했다. 국내 손해보험 업계는 장기보험의 손익부진과 자동차보험
"꽃, 시간을 물들이다."제18회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오는 24일 개막해 5월 10일까지 17일간 일산호수공원 일대에서 열다. 지난 1997년 처음으로 막을 올린 꽃박람회는 지난해까지 국내외 900여 만 명 관광객이 방문한 명실상부 고양시 대표 축제다. 올해는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화려한 야외 전시, 실내 특별 전시, 공연·이벤트, 플라워마켓 등으로 25만㎡ 규모를 가득 채운다.이동환 고양시장은 17일 "꽃박람회는 정원과 예술이 결합된 축제와 국내외 기업들의 비즈니스가
수도권 오피스텔 수익률이 8년 10개월 만에 가장 높았다. 소형 아파트 대체 상품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실거주에 이어 투자가치까지 맞물린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KB부동산의 ‘월간 오피스텔 시계열’ 자료에 따르면, 3월 수도권 오피스텔 수익률은 5.32%를 기록했다. 2017년 5월 이후 8년 10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지역별로는 인천이 6.39%로 가장 높았다. 이어 경기 5.52%, 서울 4.89% 순으로 나타났다. 권역별로도 기록적인 상승세가 뚜렷하다. 인천은 수도권 전체 통계와 마찬가지로 8년
인천교통공사가 ‘제46회 장애인의 날’인 20일 장애인콜택시 ‘반디콜’을 무료 운행한다고 17일 밝혔다.무료 운행 대상은 보행에 어려움이 있는 중증장애인과 65세 이상 휠체어 이용자이며 운행 구역은 인천 전역과 서울 강서구, 경기 김포·부천·시흥이다.이용을 원하는 장애인은 교통약자 이동지원 콜센터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인천교통공사는 교통약자 이동지원을 위해 지체 장애인을 위한 휠체어 전용 차량 276대와 청각·시각·심신 장애 등 비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바우처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14일 구제역 정밀진단 교육을 열고, 구제역 진단 역량 강화에 힘썼다. 이번 교육에는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 등 6개 기관 11명이 참석했다. 교육 시작에 앞서 이러닝 학습과 간단한 확인 문항을 통해 교육 참여자들의 사전 이해 수준을 파악했다. 교육 과정은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됐다. 이론 교육에
동아제약은 구강청결 스프레이 ‘가그린 후레쉬브레스 민트’ 누적 판매량이 100만 개를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일상 속 자기관리 트렌드가 세분화되면서 과거 칫솔이나 치약 등 기본적인 구강 건강 관리에 집중되던 제품이 스프레이, 민트볼 등 다양한 구강 애프터케어 시장으로 확장되고 있다. 외출이나 미팅, 데이트 등 일상 속 다양한 상
대우건설이 일본 주요 기업들과 잇따라 만나 LNG와 플랜트, 재생에너지 분야 협력 확대를 모색했다. 중동 지역 전후 복구 사업도 새로운 기회로 보고 공동 진출 가능성을 논의했다.17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김보현 대표이사 등 경영진은 지난 12일부터 일본을 방문해 현지 기업들과 면담을 진행했다. 회사는 LNG를 비롯해 암모니아, 비료, 석유화학 등 플랜트 전반으로 협력 범위를 넓히고 글로벌 시장에서 공동으로 사업을 발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에서 대우건설은 오랜 협력 관계를 이어온 도요엔지니어링과
기후부가 에너지 유관기관과 ‘오늘의 에너지절약 국민행동’ 릴레이 홍보에 나선 가운데 한국석유공사도 그간 자체 운영해오던 차량 공유를 차량 2부제 시행에 맞춰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보다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나섰다.공사는 앞서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지난 2일과 9일, 16일 세 차례에 걸쳐 에너지절약 거리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에너지절약 국민행동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이번 순차 홍보는 중동전쟁 장기화로 자원안보위기 상황이 지속되면서 국민의 에너지절약 동참이가 더욱 절심해짐에 따라 지난달 24일 기후
미래에셋증권 투자센터평촌WM은 ‘VIP 고객 초청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중동발 전쟁 리스크와 시장변화에 따른 정보를 공유하고 VIP 고객의 투자 리스크를 점검하기 위해 기획됐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글로벌 자본시장 환경과 주요 투자 자산 별 전략을 종합적으로 조망하고 실질적인 투자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주제는 ▲1주차 ‘투자시황_K의 시대와 리스크 점검’ ▲2주차 ‘분쟁의 시대 자원대국 브라질 시황’ ▲3주차 ‘개인투자용국채 및 채권투자’ ▲ 4주차 ‘ETF투자전략_전쟁
조세심판원이 2025년 조세심판 운영성과를 담은 ‘2025 조세심판통계연보’를 17일 발간했다.이번 연보는 조세심판 처리 현황과 제도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정리한 자료로 심판제도의 투명성과 공정성 제고 및 정책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연보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접수된 심판청구 사건은 총 7,225건으로 집계됐다. 이월 사건을 포함한 전체 처리대상 사건은 1만403건이며 이 가운데 7,996건이 처리됐다.이에 따라 사건 처리속도를 나타내는 처리비율은 76.9%를 기록해 전년 대비 0.7%포인트 상승하며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