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은 구강청결 스프레이 ‘가그린 후레쉬브레스 민트’ 누적 판매량이 100만 개를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일상 속 자기관리 트렌드가 세분화되면서 과거 칫솔이나 치약 등 기본적인 구강 건강 관리에 집중되던 제품이 스프레이, 민트볼 등 다양한 구강 애프터케어 시장으로 확장되고 있다. 외출이나 미팅, 데이트 등 일상 속 다양한 상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3일 오전 업무에 복귀한다.오 후보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본경선에서 도민과 당원 여러분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겸허하게 선택을 존중하고 냉정하게 결과를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이어 “민선8기 도정을 성원해주시고 오영훈을 지지해주신 뜨거운 마음을 잊지 않고 가슴 깊이 새기겠다. 헌신해주신 지지자 분들의 모습에서 밝은 제주의 미래를 발견했다”고 덧붙였다.오 후보는 “월요일 오전 예비후보를 사퇴하는 즉시 도지사직으로 돌아가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대책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제대로 작동하는지
인천시교육청이 학산초 특수교사 사망 사건 진상조사보고서를 부분 공개하자 유족 측이 행정소송을 제기했다.17일 인천 특수교사 사망 진상규명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에 따르면 김동욱 교사 유가족은 최근 시교육청을 상대로 진상조사보고서 정보공개 거부처분 취소 행정소송을 제기했다.비대위는 “유족은 지난 1월 고인의 죽음에 얽힌 실체적 진실을 규명하고자 진상조사보고서 원본에 대한 정보공개를 청구했다”며 “시교육청은 명확한 사유조차 밝히지 않은 채 가림막으로 도배한 보고서로 절차적 정당성을 스스로 내팽개쳤다”고 밝혔다.이어 “시교육청이 책임자들의
인천의 전통적 보수 지지층 강세로 불리는 강화지역에서 이변이 나올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중앙선관위에 게시된 각종 여론조사에서 집권당의 지지세가 야당에 비해 높은 데다 최근 선거에서 진보의 약진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강화는 1990년 중반부터 노무현 대통령의 참여정부 때까지 민주당 후보가 당선되는 등 남북관계가 좋을 때는 진보 정당에서 우위를 보이는 접경지역의 특성이 반영되기도 한다.무엇보다도 오랫동안 정체된 지역발전과 확성기 소음 등으로 인한 피해에 따라 원만한 남북관계를 유지하면서 경제를 활성화할 정치적 지도자를
교보증권은 여의도 샛강생태공원에서 생태환경 보호활동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도심 속 생태계 보전과 환경보호 실천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씨드볼 만들기와 교란식물 퇴치 활동을 진행했다.참여 임직원들은 공원 내 생태 복원을 위한 씨드볼을 제작하며 식생 회복의 의미를 되새겼다.또한 토종 식물의 생육을 방해하는 외래 교란식물을 제거하는 활동을 통해 도심 생태계 보호와 생물 다양성 보전에 힘을 보탰다.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화 수준을 넘어, 샛강생태공원의
삼성전자가 4월 15일 '더 퍼스트룩 서울 2026' 행사를 통해 2026년형 TV 및 스피커 라인업을 소개했다. 이번 제품들 중 주목할 기능으로는 'Q심포니' 기능이 있다. 일반적으로 TV에 사운드바를 연결해 사용할 경우 TV의 스피커가 꺼지고 사운드바에서만 소리가 난다. Q심포니는 사운드바와 스피커에서 함께 소리가 나는 기술로 시작했으며, 추후 Wi-Fi 스피커인 '뮤직 프레임'까지 더할 수 있는 형태로 발전했다.2026년형 제품들의 경우 최대 5대의 기기를 연결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
기후부가 에너지 유관기관과 ‘오늘의 에너지절약 국민행동’ 릴레이 홍보에 나선 가운데 한국석유공사도 그간 자체 운영해오던 차량 공유를 차량 2부제 시행에 맞춰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보다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나섰다.공사는 앞서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지난 2일과 9일, 16일 세 차례에 걸쳐 에너지절약 거리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에너지절약 국민행동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이번 순차 홍보는 중동전쟁 장기화로 자원안보위기 상황이 지속되면서 국민의 에너지절약 동참이가 더욱 절심해짐에 따라 지난달 24일 기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