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 인근서 해루질하다 고립된 30대 구조

2시간전
인천 영종구 해수욕장 인근에서 야간에 해루질하다 고립된 30대 남성이 무사히 구조됐다.27일 인천해경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6분께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 인근 갯벌에서 해루질하던 30대 남성 A씨가 갯벌에 빠져 움직이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해경은 공기부양정과 하늘바다파출소 등 구조세력을 현장에 출동시켜 갯벌에 빠져 있던 A씨를 발견해 구조를 마무리했다.A씨는 갯벌에서 해루질을 하던 중 갯벌 사이에 물이 흐르면서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갯골에 빠져 가슴까지 물이 차오르자 가슴장화를 벗고 119에 신고한 것으로...
5일전
인천지방변호사회가 지방중대범죄수사청 설치를 요구하며 릴레이 1인 시위에 돌입했다.인천지방변호사회는 지난 21일부터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인천지방중수청 설치를 요구하는 1인 시위를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인천에는 2019년 서울고등법원 인천원외재판부가 들어선 데다 오는 2028년 독립 고등법원을 설치함에도 지방중수청을 제외한 것은 명백한 차별이라는 게 이 단체의 주장이다.이 단체는 또 부천·김포까지 합치면 인구가 430여만명인 데다 공항·항만도 있어 수사 수요가 폭발적인 만큼 미설치 시 사법 공백으로 이어진다고도
6일전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강화 황기 등 서해지역 자생식물 5종을 증식해 인천 강화군 석모도수목원에 분양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분양은 지난해 국립수목원과 강화군 간 체결된 업무협약에 따른 후속 사업의 일환이다.국립수목원은 증식 기술을 활용해 강화 황기와 대청부채, 부채붓꽃 등 서해지역 희귀 및 특산 식물을 증식해 석모도수목원에 심었다.특히, 강화 황기는 석모도수목원뿐만 아니라 강화군 농업기술센터에도 분양했다.국립수목원 관계자는 "지역에서 수집한 식물자원을 중앙이 증식해 다시 지역에 보전해 전시 및 교육 자원으로 활용하는 중앙-지방 협력
6일전
나흘 앞으로 다가온 추석 명절을 앞두고 20일 남촌농산물도매시장에서는 시민들이 몰려, 과일 성수품을 둘러보며 구매에 나서고 있다. 20일은 원래 남촌농산물도매시장의 정기휴무일이었지만 추석 명절을 맞아 연장 영업을 했다. 전국 각지에서 올라온 과일들이 추석 명절을 맞이해 도매시장 과일동 경매장에 쌓여있다. 선물용으로 복숭아를 찾는 한 손님에게 과일을 판매하는 한 시장 관계자는 "토요일에 전국에서 올라온 과일이에요. 그런데 이번에 복숭아는 물건이 많이 없네요."라고 말했다. 제수용 과일인 사과와 배가 시민들을 만나기 전 경매장에 쌓여있
6일전
『이창동 감독, 8년 만의 신작…두 부부의 만남으로 들여다본 인간의 욕망! 』해고 노동자와 그의 아내, 다큐멘터리 감독과 그녀의 남편, 두 부부가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만나 서로 다른 삶과 숨겨진 욕망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다. 8년 만에 신작을 선보이는 이창동 감독이 깊이 있는 시선으로 인간의 욕망과 관계를 들여다볼 예정이다.해고 노동자와 그의 아내, 다큐멘터리 감독과 그녀의 남편.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두 부부가 한자리에 모인다.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만난 이들은 함께 시간을 보내며 각자가 숨겨왔던 욕망과 마
6일전
2013년 개방직위로 공개모집으로 전환한 인천시 감사관에 첫 법률·회계전문가인 윤대기 변호사가 발탁됐다.인천시는 지난 18일 민선 9기 첫 감사관으로 윤대기 변호사를 임명했다. 개방직으로 감사관을 뽑은 이래 법률과 회계전문가를 임명한 것은 첫 사례로 인천시 감사업무에 대한 전문성이 높아질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윤대기 신임 인천시 감사관은 2004년 사법연수원 수료 후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인천지부장, 인천시민사회단체연대 공동대표, 인천시 인권위원장, 인천시 공정경제위원장, 인천국제공항공사 상임감사위원 등을 지내며
6일전
추석을 앞두고 인천지역 직장새마을운동협의회 회원들이 자신들의 전문기술과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직장·공장새마을운동인천광역시협의회는 지난 19일 인천 남동구청 어울림광장에서 ‘제24회 직장새마을 재능기부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자원봉사자 200명과 주민 300여명 등이 참여해 건강·의료·생활문화·환경·스포츠·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나눈 행사장에서는 혈압·혈당·골밀도 측정과 건강상담을 비롯해 시력건강 상담, 이미용 봉사, 심폐소생술 시연, 실버 태권도 시범 및 체험, 우리집 가훈 만들기, 다
제주국제공항의 인프라 부족으로 항공 좌석난이 심화됐다는 지적이다.문대림 국회의원은 지난 23일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와 제주도관광협회가 참여한 가운데 항공 좌석난 해결을 위한 민생 경청회를 열었다.문 의원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제주공항의 단기 인프라 확충 1단계 사업으로 총 3003억원을 투입했지만 시간당 항공기 이착륙 횟수인 슬롯은 7년째 35회로 묶였다.국토부는 2019년까지 슬롯을 40회로 늘리기 위해 항공기가 활주로에서 신속히 빠져나갈 수 있는
함양군은 지난 21일 함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직자들의 청렴의식을 높이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이 주관하는 ‘청렴라이브’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직사회에서 지켜야 할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업무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청렴의 의미를 쉽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참여와 공감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갑질을 주제로 한 청렴 연극을 통해 조직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갑질 상황을 살펴보고, 공직자가 갖춰야 할 올바른 자세
속초의 가을이 축제와 꽃, 역사 체험으로 채워진다. 제61회 설악문화제가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엑스포 잔디광장과 설악로데오거리 일원에서 열리고, 청초호 유원지에서는 국화와 가을꽃 12만여 본을 만날 수 있는 ‘2026 속초 국화전’이 9월 30일부터 11월 8일까지 이어진다.‘설악, 함께 물들다’를 주제로 열리는 설악문화제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공연과 거리 행진, 참여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개막식은 10월 2일 오후 7시 엑스포 잔디광장 주 무대에서 열린다. 가수 윤수일과 염유리의 축하공연이 첫날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사진가들의 시선에 포착된 자연과 일상, 인천의 섬과 바다가 한자리에서 펼쳐진다. 사진예술의 다양한 작품과 인천의 풍경을 함께 만날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생활문화센터가 오는 30일 오후 7시 2층 어울림홀에서 온사랑 밴드의 기획공연을 연다.이번 공연은 시민 동호회가 기획부터 무대 연출까지 전 과정을 주도하는 생활문화 이음 프로젝트의 하나로 마련됐다. 상반기 공모를 거쳐 뽑힌 4개 단체 중 지난 6월 첫 주자로
오세훈 시장, 이재명 대통령의 농지 전수조사 지시 비판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재명 정부가 실시 중인 농지 전수조사에 ...
1시간전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참모인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 부친상을 당해 고향인 광주에서 조용한 가족장을 치르고 있다. 고인의 뜻에 따라 외부에 부고를 알리지 않고 빈소 앞 ...
한 번의 기부에 그치지 않고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을 기억해온 꾸준한 나눔이 올해 추석에도 이어졌다.㈜에이스알앤씨 서유정 대표는 지난 23일 해도동행정복지센터를 방
국내 통신업계가 일본 총무성의 국제 이동통신요금 분석에 대해 비교 기준과 요금제 선정에 문제가 있다며 반박하고 나섰다.27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일본 총무성은 최근 도쿄와 뉴욕, 런던, 파리, 뒤셀도르프, 서울 등 6개 도시의 이동통신요금을 비교한 자료를 발표했다. 음성 44분과 문자 60통을 기준으로 데이터 제공량을 2GB부터 무제한까지 나눠 요금을 비교했다.총무성 분석 결과 4G 20GB를 기준으로, 서울의 SK텔레콤 요금은 월 6916엔으로 6개 도시 가운데 가장 높았다. 이어 뉴욕 버라이즌이 668
2시간전
인천 영종구 해수욕장 인근에서 야간에 해루질하다 고립된 30대 남성이 무사히 구조됐다.27일 인천해경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6분께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 인근 갯벌에서 해루질하던 30대 남성 A씨가 갯벌에 빠져 움직이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해경은 공기부양정과 하늘바다파출소 등 구조세력을 현장에 출동시켜 갯벌에 빠져 있던 A씨를 발견해 구조를 마무리했다.A씨는 갯벌에서 해루질을 하던 중 갯벌 사이에 물이 흐르면서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갯골에 빠져 가슴까지 물이 차오르자 가슴장화를 벗고 119에 신고한 것으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데일리 정치 브리핑] (9월 21일) 비서실장 사의·지지율 반등·대법관 충돌…‘인사 책임’에서 국정 쇄신까지 시험대
9월 21일 정치권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면서 다시 ‘인사 책임’의 한복판으로 들어갔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Generic placeholder image
올림픽공원 가득 채운 음악···‘KB 조이올팍’ 2만명 운집
KB국민은행은 지난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에 관객 2만여명이 몰렸다고 21일 밝혔다.‘KB 조이올팍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함양,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주관 ‘청렴라이브’ 교육
함양군은 지난 21일 함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직자들의 청렴의식을 높이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이 주관하는 ‘청렴라이브’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직사회에서 지켜야 할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업무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청렴의 의미를 쉽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참여와 공감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갑질을 주제로 한 청렴 연극을 통해 조직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갑질 상황을 살펴보고, 공직자가 갖춰야 할 올바른 자세
Generic placeholder image
의령, 게임·퀴즈로 배우는 ‘청렴부자 미션챌린지’
의령군은 22일 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공직자와 군민이 함께하는 ‘2026년 청렴부자 미션챌린지’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 강의 중심의 청렴교육에서 벗어나 게임과 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과 업무에서 필요한 청렴 기준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는 순발력 미션, 협동 미션, 청렴 파이널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청탁금지·공정·투명 등 청렴 키워드를 활용한 미션에 참여하고 부당청탁과 특혜, 이해충돌 등 일상과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살펴봤다.‘청렴 파이널’에서는 청탁금지법과 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산후조리원, 민간 415만원...공공 154만원 '2.7배 차이'
제주지역 민간 산후조리원 평균 이용가격이 415만원으로 서울 543만원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27일 이주희 국회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주를 기준으로 민간 산후조리원 평균 금액은 서울 543만원, 제주 415만원, 광주 414만원, 세종 413만원, 경기 389만원, 인천 359만원, 부산 349만원, 대전·울산 341만원 등 순이다.반면, 공공 산후조리원의 이용료는 민간보다 크게 낮았다.제주에서는 2013년 3월 문을 연 서귀포공공산후조리원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합천 청덕면 “추석엔 마음만 오갑니다”
합천군 청덕면은 23일 추석명절을 맞아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 및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불필요한 선물 교환을 근절하는 ‘추석 선물 안주고 안받기’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활동은 추석 명절 기간 공직자 윤리의식 제고 및 청렴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이외에도 ▲전직원 및 기관사회단체장 대상 청렴문자 발송, ▲직원 청렴교육 등을 함께 추진해 청렴하고 투명한 행정 신뢰도를 한층 더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참석자들은 명절마다 반복되는 형식적인 선물 주고받기 대신 따뜻한 안부와 마음을 나누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시, 9억원 들여 민속오일시장 아케이트 설치
제주시는 9억원을 투입해 제주시민속오일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을 최근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제주시는 이번 사업으로 주출입구와 동측입구 비가림시설과 동측 통로 아케이드, 고객 쉼터 설치, 방범·안전사고 예방용 CCTV 설치, 노후 화장실 보수를 진행했다.비가림시설과 아케이드 조성으로 비 날씨와 강한 햇빛으로 인한 이용 불편을 줄였으며, 방문객들은 한층 쾌적한 환경에서 시장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아울러 CCTV를 추가 설치해 시장 내 방범과 안전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이용객과 상인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제주시는 내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