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이 3년 연속 산불없는 지역을 목표로 산불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2024년부터 현재까지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은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예방 활동과 신속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칠곡군은 산불방지대책본부 상황실 운영을 강화하고 24시간 비상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지난 26일 산불위기경보 '경계'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전 행정력을 동원한 산불 예방 활동에 돌입했다. 이에 따라 전 직원의 6분의 1을 주요 등산로와 산나물 채취 지역 등 산불 취약지에 집중 배치하여 산불 예방 홍보와 단...
티웨이항공은 출발이 임박한 항공권을 합리적 가격에 제공하는 ‘출발 임박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출발일 기준 30일 이내 항공편이 대상이다. 기존 단발성 프로모션에서 벗어나 매주 지속 운영한다. 탄력적인 초특가 운임을 적용해 ‘즉흥 여행객’ 등 출발 임박 항공권이 필요한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프로모션은 국내·외 주요 인기 노선인 △인천~푸꾸옥 △인천~파리 △인천~로마 △인천~프랑크푸르트 △인천~바르셀로나 △인천~시드니 △인천~칼리보 △인천~나트랑 △부산~삿포로 △제주~후쿠
6·3 지방선거 울진군수 선거는 현직 프리미엄으로 재선을 노리는 손병복 군수와 권토중래를 꿈꾸는 전찬걸 전 군수간의 국민의힘 공천 경쟁,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신청한 김진원 민주평통 울진군협의회장, 지난 선거 무소속 돌풍을 일으켰던 무소속 황이주 전 경북도의원 등이 출사표를 던진 상태다. 특히 울진군수는 국힘 경선이 곧 본선 당선에 유리한 TK 타 지역의 정치 정서와 달리 선거는 본선에서 집권 여당 더불어민주당 후보, 무소속 후보 등 3자 대결 구도가 예상돼 어느 때보다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울진은 경북도내에서 구미
경북 북부지역 초대형 산불이 난 지 1년이 지났지만, 완전한 복구까지는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알려졌다. ◇ 산불피해 1년, 완전한 복구에 시간 더 걸릴 듯 당시 가장 많은 희생자가 발생한 영덕은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위한 컨테이너 임시주택 900채를 2년 간 무상 임대하고 있다. 그러나 완전한 주택 복구가 이뤄지지 않은 주민들의 거주지 마련에 대한 불안감도 커졌다. 이에 영덕군은 기한이 종료되면 연장을 검토하거나, 감가상각을 적용해 주민들에게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피해가 컸던 해안가 마을들은 점차 안정을 찾아가는 분위기다
오는 6.3 지방선거 문경시장 선거판은 신현국 예비후보의 징검다리 4선 연임이냐 김학홍 예비후보, 엄원식 예비후보의 탈환이냐로 압축된다. 3명 모두 국민의힘에 공천 등록을 신청하면서 3파전이 예상된다.김학홍 예비후보는 초중고를 문경시에서 졸업한 토박이 공무원으로 제35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직해 대통령 소속 자치분과위원회 기획단당 행정안전부 지역혁신 정책관 경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 중앙정부와 경북도를 아우러는 정통 고위관료 출신으로 3년간 경북도 부지사를 끝으로 지난해 말 퇴직했다.지난 7일에는 북 콘서트를 개최했고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경주시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목표로 민관 협력 구조를 확대하는 동시에 신규 사업을 보강해 아동정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중장기 추진계획을 재정비하고 정책 실행력을 강화하고 있다. 경주시는 지난 24일 청소년수련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상위단계 인증 대응을 위한 추진계획 점검과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는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을 위원장으로 시의원, 관계기관 공무원, 아동 관련 단체, 전문가 등 13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아동정책
중동발 나프타 불안농업용 비닐값 30~40% 급등 중동발 공급망 불안이 농자재 시장 전반으로 번지면서 영농철을 앞둔 농가와 업체들에 비상이 걸렸다. 농업용 비닐 가격이 최근 30~40% 안팎 뛰고, 일부 현장에선 물량 부족까지 나타나고 있다. 비료 포장재를 포함한 플라스틱 계열 부자재 수급도 동시에 출렁이면서 단순 가격 상승을 넘어 생산 차질 우려까지 커지는 분위기다.업계에 따르면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와 중동 전쟁 여파로 나프타 수급 불안이 커지면서 PE·PP 등 플라스틱 원료 확보 부담이 확대되고 있
강성의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지난 29일 선거사무소에서 출마 기자회견 및 개소식을 열었다.강 후보는 ‘화북의 중단 없는 발전과 품격 있는 변화’를 꼽으며 “이를 완수하기 위한 3선의 강력한 추진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화북상업지역 활성화를 위해 제주외항과 화북을 연결함으로써 관광객 동선을 확보하고, 젊은 세대가 찾는 감성 핫플레이스와 로컬 아이템을 도입해 역동적인 문화 도시를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또 “화북2지구와 동부공원 조성을 무질서한 개발이 아닌 ‘주민 중심의 품격 있는 발
금융보안원은 3월 27일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금융회사 및 유관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디지털 월렛 보안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세미나에서는 금융권의 안전한 디지털 월렛 서비스 환경 조성을 위해 디지털 월렛 기술의 보안성을 진단하고, 신규 보안 위협에 따른 리스크 대응 사례 및 가이드라인 등을 공유했다.금융보안원이 운영 중인 '디지털 월렛 보안 협의체'의 주관으로, '디지털 월렛의 기술적 진화와 선제적 보안 대응 체계 수립'을 주제로 세미나를
새만금개발공사가 지난해 순이익 132억원을 기록하며 설립 이후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매출과 순이익이 동시에 100억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새만금개발공사는 지난해 순이익 132억원을 기록하며 설립 8년차에 사상 최대 순이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공사는 2022년 흑자 전환 이후 4년 연속 흑자를 이어가며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설립 이후 처음으로 매출과 순이익 모두 100억원을 돌파하며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이 같은 성과는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분양이
신한금융그룹은 초혁신 산업 대상의 생산적 금융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산업별 밸류체인 기반 영업 체계를 전담하는 ‘선구안 팀’을 출범시키며 생산적 금융으로의 대전환을 본격화했다고 30일 밝혔다. 생산적 금융의 가속화를 위해 진행된 이번 조직 구성은 기존의 개별 기업이나 지역 중심 영업에서 벗어나, 산업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생산적
제73차 인천in 터덜터덜 걷기가 5월 2일 경북 봉화군 동서트레일 47구간에서 열립니다. 매달 4째주 토요일 열렸으나 내부 사정으로 1주 늦게 진행합니다. 은 산림청이 조성 중인 장거리 백패킹 숲길입니다. 한반도의 동쪽 울진에서 서쪽 태안을 연결하는 트레킹 코스로 지난 2023년 첫 구간이 개통되고, 2027년 전 구간 개통을 목표하고 있습니다.47구간은 경북 봉화군 도심3리 마을회관에서 오전리 오전약수탕까지 백두대간의 울창한 숲길을 걸으며 힐링
신한금융그룹이 '선구안 팀'을 출범시키며 생산적 금융으로의 대전환을 본격화한다. 진옥동 회장 2기 체제에서 산업과 기업의 성장을 연결하는 금융 본연의 역할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30일 신한금융에 따르면 신한금융은 지난 25일 ‘선구안 팀’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에 신설된 '선구안 팀'은 산업별 밸류체인 기반 영업 체계를 전담하는 조직으로, 초혁신 산업을 대상으로 신한금융그룹의 생산적 금융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구성됐다. 특히 이번 조직 구성은 기존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숙명여자대학교, 삼성전자와 함께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의 실제 활용 가능성을 탐색하는 산학협력 캡스톤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숙명여대가 산학협력의 일환으로 신설한 ‘2026학년도 1학기 기업연계형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을 공동 운영하며 진행된다. 숙명여대 경영학부 전공생 50명이 참여하며, 학생들은 윈도우 환경 전반에 통합된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과 최신 코파일럿+ PC 경험을 기반으로 비즈니스 과제를
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 살림살이는 전년도와 비슷한 4억4천400만원에 달한다. 이같은 사실은 한국가축인공수정사협회가 지난 24일 상오 11시 서초동 소재 제1축산회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결정됐다. 이날 총회에서 올해 예산은 회비 1억2천100만원을 비롯해 기자재알선수수료, 정액홍보수수료와 전산화사업 2억6
임차인이 오피스텔에서 미신고 숙박업을 운영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용인한 임대사업자에 대해 취득세 등을 추징한 과세처분은 적법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임대사업자의 ‘인지 및 묵인’ 여부가 세제 혜택 유지의 핵심 기준임을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대법원 특별2부는 임대사업자 김모 씨가 부산 수영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취득세 등 부과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사건의 쟁점은 임차인의 용도 위반 행위가 임대사업자에게까지 귀속될 수 있는지 여부였다.김 씨는
영주시 대표 시민 교양 프로그램인 ‘2026 영주선비아카데미’가 오는 26일 오후 2시, 영주시민회관에서 올해의 첫 여정을 시작한다. 기존 ‘영주인성아카데미’에서 영주의 정체성인 ‘선비정신’의 가치를 담아 새롭게 명칭을 변경해 출발하는 이번 아카데미의 첫 강연에는 한석준 아나운서가 강연자로 나선다. 이번 강연에서 그는 ‘품격 있는 소
영주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감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선비글판 문안 공모’에서 최종 수상작 3편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27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선비정신 실천과 확산’을 주제로 25자 이내의 순수 창작 문안을 모집했다. 총 103편의 응모작이 접수됐
금융보안원은 3월 27일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금융회사 및 유관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디지털 월렛 보안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세미나에서는 금융권의 안전한 디지털 월렛 서비스 환경 조성을 위해 디지털 월렛 기술의 보안성을 진단하고, 신규 보안 위협에 따른 리스크 대응 사례 및 가이드라인 등을 공유했다.금융보안원이 운영 중인 '디지털 월렛 보안 협의체'의 주관으로, '디지털 월렛의 기술적 진화와 선제적 보안 대응 체계 수립'을 주제로 세미나를
광해광업공단이 광산 안전 강화에 나선다.한국광해광업공단은 광산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에 ‘광산안전교육관’을 건립한다.국내 광산근로자 대상 광산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공단은 올 4월부터 태백시 소재 광산안전센터 부지 내에 지상 2층, 연면적 약 250평 규모의 교육관 신축공사를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기존 교육시설의 한계를 개선하고,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과 체계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총 5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2
중동발 나프타 불안농업용 비닐값 30~40% 급등 중동발 공급망 불안이 농자재 시장 전반으로 번지면서 영농철을 앞둔 농가와 업체들에 비상이 걸렸다. 농업용 비닐 가격이 최근 30~40% 안팎 뛰고, 일부 현장에선 물량 부족까지 나타나고 있다. 비료 포장재를 포함한 플라스틱 계열 부자재 수급도 동시에 출렁이면서 단순 가격 상승을 넘어 생산 차질 우려까지 커지는 분위기다.업계에 따르면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와 중동 전쟁 여파로 나프타 수급 불안이 커지면서 PE·PP 등 플라스틱 원료 확보 부담이 확대되고 있
새만금개발공사가 지난해 순이익 132억원을 기록하며 설립 이후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매출과 순이익이 동시에 100억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새만금개발공사는 지난해 순이익 132억원을 기록하며 설립 8년차에 사상 최대 순이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공사는 2022년 흑자 전환 이후 4년 연속 흑자를 이어가며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설립 이후 처음으로 매출과 순이익 모두 100억원을 돌파하며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이 같은 성과는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분양이
부영그룹이 인수한 창신대학교가 ‘2025년 교육시설 안전 인증’ 평가에서 전 시설 우수 이상의 등급을 받으며 안전성을 보증했다.교육시설 안전인증은 교육시설법에 근거해 시설안전, 실내환경안전, 외부환경안전 등의 분야별 인증 심사 기준에 따라 교육시설의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창신대학교는 이번 평가에서 10개 동 중 ▲대강당 ▲여학생생활관 ▲본관 ▲도서관 ▲정보관 ▲종합관 ▲남학생생활관 등 7개 동이 최우수, ▲예술관 ▲학생회관 ▲사회관 등 3개 동이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이번 성과는 대학이 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