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이 '선구안 팀'을 출범시키며 생산적 금융으로의 대전환을 본격화한다. 진옥동 회장 2기 체제에서 산업과 기업의 성장을 연결하는 금융 본연의 역할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30일 신한금융에 따르면 신한금융은 지난 25일 ‘선구안 팀’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에 신설된 '선구안 팀'은 산업별 밸류체인 기반 영업 체계를 전담하는 조직으로, 초혁신 산업을 대상으로 신한금융그룹의 생산적 금융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구성됐다. 특히 이번 조직 구성은 기존
신한금융그룹이 산업별 밸류체인 기반 영업 체계를 전담하는 '선구안 팀'을 출범하며 생산적 금융 실행력을 강화에 나섰다.이번 조직 신설은 기존 기업·지역 중심 영업에서 벗어나 산업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생산적 금융 지원 체계'로의 전환하기 위한 조치다. 전담팀 구성은 진옥동 회장의 선구안 중심 경영이 본격화한 첫 사례 평가된다. 신한금융은 산업의 흐름을 읽고 유망 기업을 선제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선구안 맵 – 성장성 신용평가 – 선구안 팀’으로 이어지는 생산적 금융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신한금융그룹은 초혁신 산업 대상의 생산적 금융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산업별 밸류체인 기반 영업 체계를 전담하는 ‘선구안 팀’을 출범시키며 생산적 금융으로의 대전환을 본격화했다고 30일 밝혔다. 생산적 금융의 가속화를 위해 진행된 이번 조직 구성은 기존의 개별 기업이나 지역 중심 영업에서 벗어나, 산업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생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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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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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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