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유채꽃 향기와 함께 서귀포의 봄을 만끽할 수 있는 제28회 서귀포 유채꽃 국제걷기대회 사전접수가 다음달 20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있다.이번 서귀포 유채꽃 국제걷기대회는 서귀포시와 한국체육진흥회가 공동 주최하고, 서귀포시관광협의회가 주관하는 오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제주월드컵경기장을 주 행사장으로 서귀포시 일원에서 열린다.걷기행사는 이틀간 각각 5·10·20km 3개 코스로 운영된다.참가에 따른 사전 신청은 지난 9일부터 시작, 오는 3월 20일까지 서귀포시관광협의회 홈페이지(http://www.jejusta....
제주특별자치도는 심야 시간대 배송·운송 노동자 등의 노동환경과 건강·안전 위험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첫 조사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2월부터 5월까지 '제주지역 심야 이동노동자 등의 노동환경 실태와 권익보호 방안 연구' 조사로 추진된다.이는 지난해 제주지역에서 일어난 새벽배송 노동자 사망사고처럼 심야 단독 이동노동이 중대한 사고와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장시간 노동, 고정 야간근무, 단독근무, 시간 압박 기반 플랫폼 노동구조 등이 결합돼 건강 및 사고 위험에 노출되는 구조적 위험을 파악하고, 사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최근 언론사들의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되거나 곧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최근 여론조사 결과를 놓고 "저의 기대만큼 나오지 않았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오 지사는 4일 오전 9시 제주도청 소통회의실에서 진행된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여론조사 결과를 어떻게 보고 있는지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그는 "여론조사는 저의 기대만큼 나오지 않았다. 그만큼 지난 민선 8기 성과에 대해 충분하게 성과가 공유되지 못했다. 우리의 정책을 도민들께 이해시키고 설명하는데 부족함이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인 송창권 의원이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일각에서 제주 정치에 대해 '특정 정당의 독점'이라 표현하는 것을 언급하며 "지금의 정치 지형은 어느 정당의 권력이 아니라, 도민 여러분의 선택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선택받았다면 더 무거운 책임을 져야 한다"며 "이를 함부로 평가하거나 비난하는 것은 도민의 선택을 부정하는 태도"라고 말했다.무산된 제주특별자치도의 행정체제 개편은 민선 9기 도정에서 반드시 추진하는 한편,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제주~칭다오 화물선 항로
제주는 세계가 인정한 천혜의 자연경관을 가진 도시다. 발길 닿는 곳마다 펼쳐지는 푸른 바다와 오름은 제주의 자부심이자 우리가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소중한 자산이다. 하지만 지금 제주의 길목 곳곳은 무분별한 불법 현수막과 전단지로 인해 그 빛을 잃어가고 있다. 제주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이제는 올바른 광고 문화가 뿌리내려야 한다.관광객들이 제주를 찾는 이유는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쾌적한 자연을 즐기기 위함이다. 그러나 주요 도로변과 관광지 입구에 어지럽게 걸린 불법 현수막은 제주의 첫인상을 흐리게 만든다. 이는 단순히 미관상의 문제를
제주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이용객이 많은 대형마트를 대상으로 가스시설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제주지역본부와 합동으로 추진되는 이번 점검 대상은 이마트, 롯데마트 제주점, 제주시농협 하나로마트 제주점 등 4개소다.지난 1월 30일 1차 점검을 완료했고, 2월 5일 2차 점검이 진행된다.점검에서는 가스누출 및 시설 노후 등 가스사고 위험요인, LP가스 및 도시가스 시설기준 적합 여부, 비상시 대응태세, 전의식 강화 교육 등을 중점 확인한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
신한금융그룹은 설 명절을 맞아 그룹 임직원 2000여 명이 참여하는 ‘희망을 나누는 설맞이 상생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11일까지 이어진다.캠페인은 임직원들이 점심시간을 활용해 인근 전통시장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을 직접 구매하고, 소상공인을 돕는 상생 봉사활동으로 구성된다.진옥동 신한금융 회장과 임직원들은 이날 남대문시장을 방문해 한파를 겪고 있는 독거노인들을 위한 설 물품을 구입하고, 소상공인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확인했다.임직원들은 1억 원 상당의 온누
방송인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과의 법적 분쟁으로 인해 피고소인 신분으로 첫 경찰 조사를 받는다.10일 연예계와 경찰 등에 따르면, 박나래는 오는 12일 오후 2시 30분경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박나래가 이번 사건과 관련해 피고소인 신분으로 경찰에 직접 출석하는
김천시 대곡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최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부곡맛고을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위원 13명이 참여해, 명절을 앞두고 유동 인구가 많은 상권 주변을 중심으로 도로변과 상가 인근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 현수막을 정비하는 등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배전옥 위원장은 “설 명절은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인 만큼, 깨끗하고 따뜻한 지역 환경을 만드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광주 남구청 공직사회가 설 연휴를 앞두고 관내 전통시장에서 일제히 장보기에 나서는 등 골목상권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0일 남구에 따르면 구청 공무원들은 지난 9일 관내 전통시장인 무등시장과 봉선시장, 백운시장 3곳에서 명절 성수품 구매 등 장보기를 시작으로 오는 18일까지 주민생활 안정
충남 천안시는 10일 차명국 천안시 기획조정실장이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안정적인 국·도비 확보를 위해 대규모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추진 동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날 차 실장은 정책기획과, 예산법무과 등 관계 부서장들과 함께 관내 주요 현안 사업지 4개소를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과 재정 운영 방향을 종합 점검했다.차명국 실장은 동남구 광덕의 풍서천 재해복구사업 현장을 찾아 단계별 추진 일정과 재원 투입의 적정성을 살피며, 재해 예방을 위한 철저한 공정 관리를 주문했다.이어 남부권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조성
크래프톤, PUBG 세계관 기반 신작 ‘블라인드스팟’ 스팀 얼리 액세스 출시. 5:5 탑다운 PvP 슈팅 게임 무료 제공 및 경쟁전 시즌 예고.크래프톤은 5일, 펍지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신작 게임 ‘PUBG: 블라인드스팟’을 글로벌 얼리 액세스 형태로 출시했다고 밝혔다.탑다운 CQB 전투 구현…전략·전술 중심의 PvP 슈팅‘블라인드스팟’은 탑다운 시점 기반의 5:5 PvP 슈팅 게임으로, 실내전(CQB: Close Quarters Battle
AI 행정이 실패하는 가장 흔한 장면은 의외로 단순하다. “좋은 시스템을 도입했는데, 아무도 안 쓴다.” 이유는 기술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조직과 교육이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공무원은 매일 문서를 쓰고, 민원을 처리하고, 규정을 해석하며, 그 결과에 책임을 진다. 이런 업무 세계에 AI가 들어오면 효율이 오르기도 하지만, 동시에 불안도 커진다. “이걸 써도 괜찮을까?”, “혹시 정보가 새면 누가 책임질까?”, “AI가 만든 문장을 그대로 쓰면 나중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라는 질문이 먼저 떠오른다.AI 행정의 성패는 결국 이 불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북지부는 10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내 한 사립고등학교의 기간제 교사 채용 과정과 운동부 운영 전반에서 의혹이 제기됐다"며 전북교육청의 철저한 감사와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이들은 "해당 학교는 올해 체육 수업 시수가 감소한 상황에서 체육 시수에 논술 수업을 결합해 정원 내 기간제 교사 자리를 배정받았다"며 "도
김천시 대곡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최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부곡맛고을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위원 13명이 참여해, 명절을 앞두고 유동 인구가 많은 상권 주변을 중심으로 도로변과 상가 인근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 현수막을 정비하는 등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배전옥 위원장은 “설 명절은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인 만큼, 깨끗하고 따뜻한 지역 환경을 만드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