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한국수산자원공단, 창립 15주년 고성 대진항 연안 정화 활동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본부는 창립 15주년을 기념해 지난 2일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현내면 대진항 일대에서 지역 어업인과 함께 연안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고성 대문어 수산자원조성사업 사업지 주변 해양환경 개선과 지역 어업인과의 현장 소통 강화를 위해 동해본부 안전운영실, 사업관리실, 동해북부사업소, 동해생명자원센터 직원과 대진어촌계 대진연승협회 소속 어업인 등이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대문어 산란·서식장이 조성된 대진항을 중심으로 폐어구, 낚시도구, 관광객 투기 폐기물 등 약 1t의 해양폐기물을 수거해 공단...
포항시는 장애인의 안전한 이동권 보장하고 사고 발생 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 중인 ‘장애인 전동보장구 배상책임보험 지원사업’을 2월부터 갱신 시행한다.최근 전동보장구 이용자가 매년 증가하면서 일상생활 중 발생하는 예상치 못한 사고에 대비한 사회적 안전망 구축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포항시는 지난 2024년부터 보험 지원사업을 도입해 운영 중이다.이번 보험 지원은 전동휠체어나 전동스쿠터 등 전동보장구를 이용하는 포항시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다. 별도의 가입 신청 절차 없이 누구나 자동으로 가입되며, 보장
동양대학교 유아교육과는 최근 2026학년도 신입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명회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설명회는 예비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학과 교육과정과 진로 방향, 대학 생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온라인 환경에서도 원활한 소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운영됐으며, 학과 소개와 질의응답, 선배와의 만남 등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은 신입생들이 학과 생활을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줬다.설명회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평균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84점으로 나타나 전반적으로 매우
국민연금공단 포항지사 올해 1월부터 인상된 기초연금 지급액과 상향된 선정기준액을 발표하며 대상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다. 올해 기초연금은 전년도 소비자물가변동률을 반영해 단독가구 기준 월 최대 34만 9,700원으로 확정됐다. 이는 지난해보다 7,190원 인상된 금액이다. 수급 대상자를 결정하는 ‘선정기준액’ 역시 단독가구는 247만 원, 부부가구는 395만 2천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9만 원, 30.4만 원씩 상향되어 더 많은 어르신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공단은 최저임금 인상
청도군은 지난달 30일 보훈복지회관에서 청도군재향군인회 ‘2026년 제67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회원 간 화합을 바탕으로 향군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지역안보의식 고취 및 안보활동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주요 사업과 운영 방향을 점검하며 향군의 역할과 책임을 재확인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향군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유공 회원에 대한 표창 수여를 통해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으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수여해 지역사회 기여와 나눔 실천의
봉화군은 군정 전반의 다양한 지원 시책을 보다 효과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2026년 한눈에 보는 군민지원시책 안내서’를 제작·배부했다. 안내서는 군이 추진하고 있는 159개의 지원사업을 부서별·팀별로 정리해 수록하고 각 사업의 지원내용과 신청 시기, 신청 방법, 담당 부서 연락처 등을 요약해 누구나 쉽게 찾아보고 문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책자는 군민들이 각종 지원 혜택을 모르고 받지 못하는 사례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그동안 각 부서별로 시행해 온 지원 정책을 한 권의 책자로 체계화한 점이 특징이다. 안내서는 군청 민원실과
국회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에서 위증을 한 혐의를 받는 박대준 전 쿠팡 대표가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다.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3일 오전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박 전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박 전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쯤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건물에 도착해 “성실하게 조사를 받겠다”고 말한 뒤 조사실로 향했다.그는 ‘국회 위증 혐의를 인정하느냐’, ‘청문회를 앞두고 어떤 대화가 오갔느냐’, ‘물류센터 노동자 과로사 은폐 지시가 있었느냐’는 취재진의 질
18분전
과밀 억제에만 머문 수도권 규제 체계를 인구감소·지역격차 현실에 맞게 전환하는 수도권정비계획법 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배준영 국회의원은 8일 인구감소와 지역 간 격차가 커지고 있는 현실에 맞춰 수도권정비계획법의 목적과 권역 체계를 전면 개편하는 「수도권정비계획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개정안은 수도권정비계획법의 목적을 기존의 ‘과밀 억제’ 중심에서 ‘인구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간 균형을 살리는 방향’으로 전환하고, 과밀억제권역·성장관리권역·자연보전권역으로 구성된 기존 3권역 체계에 ‘인구
월요일인 9일 아침에는 서울 기온이 영하 8도까지 떨어지는 등 추위가 지속하겠다. 낮부터 기온이 차차 올라 추위가 다소 사그라들겠다.8일 기상청에 따르면 9일은
월간리뷰가 바리톤 마테오 석과 함께하는 성악·가곡 클래스 ‘가곡슐랭’의 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은 2월 말까지 진행되며, 수업은 3월부터 시작된다.
캐시 우드가 이끄는 아크인베스트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 주식을 추가 매도하며 포트폴리오 조정에 나섰다.8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아크인베스트는 3개 상장지수펀드를 통해 코인베이스 주식 13만4472주를 매도해 2200만달러를 회수했다.아크인베스트는 올해 초 코인베이스 주식을 추가 매수했으나, 지난 6일 17400만달러 규모 주식을 매도하며 전략을 변경했다. 이는 지난해 8월 이후 처음으로 코인베이스 주식을 정리한 사례다.이날 코인베이스 주가는 13% 상승하며 165달러에 마감했
고려아연의 호주 신재생에너지·그린수소 사업 자회사 ‘아크에너지’가 호주 주정부와 에너지 서비스 장기 계약을 체결하는 등 성과를 내고 있다.아크에너지는 최근 사업 주요 포트폴리오인 ‘보우먼스 크리크 배터리에너지저장시스템 프로젝트’와 관련해 최근 뉴사우스웨일스 주정부와 장기 에너지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주정부와 장기 에너지 서비스 계약을 확정하면서 아크에너지는 2029년 내 상업운전을 목표로 프로젝트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이번 장기 에너지 서비스
충북 청주시는 산업단지 내 화학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지능형 유해화학물질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했다.청주산업단지, 오창산업단지, 옥산산업단지 등 총 20곳에 감시장비를 설치해 염화수소, 불화수소, 휘발성유기화합물 등 유해가스 농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측정 정보를 서버로 전송해 통합 모니터링하는 체계다.수집된 정보는 기상 정보와 연동돼 유해물질 확산 예측에 활용된다.사고 발생 시 영향 지역을 사전에 파악하고 해당 지역 주민에게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하는 등 2차 피해 예방이 가능하다.아울러 시는 고정
경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최경환 전 부총리는 지난 6일 영덕 산불 이재민을 찾아 위로했다. 최 전 부총리는 SNS를 통해 “오늘 영덕 산불 현장에서 1년 넘게 얇은 컨테이너 벽 하나로 추위를 견디고 계신 주민들의 손을 맞잡았다. 검게 타버린 숲과 바닥난 살림살이를 마주하니 가슴 깊은 비통함을 느낀다. 숲이 회복되는 데는 50년이 걸리지만, 주민들의 삶은 그 시간을 기다려줄 수 없다. 지금 피해주민들에게 필요한 것은 위로가 아닌‘확실한 대안’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 최경환은 경제부총리로서의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
1시간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를 위한 제5차 시도지사-지역 국회의원 간담회가 8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열렸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난 1월30일 국회에 발의...
1시간전
조국 조국혁신당 당대표가 합당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에 최후통첩을 했다. 조국 당대표는 8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2월 13일 전까지 민주당의 공식 입장을 결정해 달라. 국민들의 실망이 크고 양당 당원들의 상처가 깊다”며 “현 상황이 계속돼선 안 된다. 2월 13일까지 공식적이고 공개적인 답변이 없으면 조국혁신당은 합당은 없는
1시간전
인천이 대한민국 최초 '해사국제상사법원'을 품는다. 이로써 2028년 3월1일, 인천은 인천고등법원과 인천지법 북부지원, 해사법원 등 3개 사법기관이 동시에 개원하는 겹경사를 맞게 됐다. 무엇보다 해사법원은 국내에 해사 분쟁 전담 독립 법원이 없어 매년 수천억원의 법률 비용이 해외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출근길 만취 상태로 운전대 잡은 40대, 경찰에 붙잡혀
지난해 12월 9일 오후 3시 35분께 경부고속도로 양재IC 인근 도로를 SUV가 차선을 넘나들며 주행 중이었다.때마침 이 주변에서 자신의 차량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립산림과학원 “가로수 피해 줄이려면 제설제 살포 방식 바꿔야”
국립산림과학원은 최근 전국적인 강설로 가로수 고사를 유발하는 제설제 사용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Generic placeholder image
피치항공, 김포-오사카 노선 추가 증편
일본 국적 항공사 피치항공이 2026년 2월 1일부터 서울-오사카 노선 운항을 하루 4회 왕복으로 증편했다.이번 증편을 통해 피치항공은 김포-오사카 노선에서 가장 많은 운항 편수를 보유한 항공사가 됐으며, 기존 운항 중인 서울-오사카 노선을 포함할 경우 하루 최대 8회 왕복 운항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오전부터 저녁까지 다양한 시간대 중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항공편을 보다 폭넓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서울 도심에서 공항철도를 이용해 약 25분 거리에 위치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통합 추진 단체장들 “특별법 기본틀 마련·대통령 면담 요청”
행정통합을 추진 중인 경남도를 포함한 전국 광역지자체장이 2일 서울에서 연석회의를 갖고 통합 원칙과 기준을 바탕으로 하는 특별법의 기본틀을 정부가 마련해야 한다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창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전국 방역망 '비상'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북 고창까지 확산되며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전북도는 1일 고창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접수된 폐사 신고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전북 지역에서 ASF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전국적으로는 다섯 번째 사례다.방역 당국은 발생 직후 해당 농장에 이동 제한을 걸고 초동 방역에 돌입했다.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인력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사육 중이던 돼지 약 1만8000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다.또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 이내를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9일 월요일 낮부터 날 풀린다 3∼11도
월요일인 9일 아침에는 서울 기온이 영하 8도까지 떨어지는 등 추위가 지속하겠다. 낮부터 기온이 차차 올라 추위가 다소 사그라들겠다.8일 기상청에 따르면 9일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려아연 호주 자회사 ‘아크에너지’ 현지 주정부와 에너지 공급계약 체결 등 성과
고려아연의 호주 신재생에너지·그린수소 사업 자회사 ‘아크에너지’가 호주 주정부와 에너지 서비스 장기 계약을 체결하는 등 성과를 내고 있다.아크에너지는 최근 사업 주요 포트폴리오인 ‘보우먼스 크리크 배터리에너지저장시스템 프로젝트’와 관련해 최근 뉴사우스웨일스 주정부와 장기 에너지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주정부와 장기 에너지 서비스 계약을 확정하면서 아크에너지는 2029년 내 상업운전을 목표로 프로젝트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이번 장기 에너지 서비스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원오 성동구청장 "서울시민들, 세금 아깝다고 생각한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3선 구청장인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이 8일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화했다.정 구청장은 이날 오후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에서 연 '매우만족, 정원오입
Generic placeholder image
건강수명, 남성 67.94세-여성 71.69세
우리 국민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사는 기간이 다시 70년 밑으로 내려간 것으로 나타났다.빈부에 따른 건강수명 차이는 한때 줄었다가 8.4년으로 늘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우리 동네 행정이 달라진다”… 포인트는 운영과 신뢰
행정서비스는 늘 좋아지고 있다고 말하지만,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는 생각보다 더디다. 이유는 간단하다. 시민이 행정을 만나는 방식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기 때문이다.민원이 있으면 창구를 찾거나 전화를 걸고, 홈페이지를 뒤지고, 서류를 챙긴다. 그 과정에서 누구나 한 번쯤 이런 말을 하게 된다. “이건 어디에 물어봐야 하나요?”, “제가 지난번에도 제출했는데요.”, “처리 상황을 알 수 없나요?”이 질문이 계속 반복되는 한, 행정은 시민에게 멀게 느껴진다. 반대로 같은 질문에 대한 답을 더 빨리, 더 정확하게, 더 알기 쉽게 받을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