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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농업기술센터, 2026년 농업인대학 스마트팜학과 입학식 개최

 충남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5일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입학생 3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예산군농업인대학 스마트팜학과’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은 농업인대학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농업도 경영이다’를 주제로 한 이광원 전 충남농업기술원장의 강의와 전경은 충남농업기술원 농업연구사의 스마트팜 깻잎 재배기술 교육이 이어졌으며, 이후 학사 운영 안내와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제19회 농업인대학은 4월 개강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운영되며, 매주 수요일 오후 1시 30분부...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의원이 대표발의한 ‘사용후 배터리 산업 육성 및 공급망 안정화 지원에 관한 법률안’이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 법안은 전기차와 ESS 보급 확대에 따른 사용후 배터리의 체계적 관리와 재제조·재사용·재활용 산업을 육성하기 법적 기반 마련을 골자로 한다.현행 제도는 사용후 배터리를 주로 폐기물 관점에서 다루고 있어 산업적 활용과 시장 활성화에 제약이 컸다. 법안은 정부 내 정책 조정 기능을 맡는 사용후 배터리 정책위원회를 설치하고 유통사업자·재사용사업자 등록제도를 도입해 시장 질서
농협 청주시지부는 23일 서청주농협, 농협네트웍스 충북지사, 농협자산관리 충북지사, 충북지역보증센터와 함께 흥덕구 원평동 소재 농가를 찾아 영농지원 발대식을 개최했다./충북농협 제공
  충북 옥천군이 충북도로부터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 3억원을 투입해 지역 보육환경 개선에 속도를 낸다. 군은 향수어린이집 지붕 개보수와 동동놀이터 복합놀이공간 조성을 추진힌다.  지난달 착공한 향수어린이집 지붕 개보수 공사는 노후 지붕 자재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은 오는 6월 6일까지 공사를 완료해 장마철 이전에 영유아와 교직원의 안전을 확보할 방침이다. 지난 2021년 개소 이후 시설 개선 요구가 이어져 온 동동놀이터 고도화 사업에도 박차를 가한다. 즉시 실시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는 “박람회와 함께할 기업·기관을 적극 유치한 결과, 총 150개 기업·기관의 참가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유치 목표 120개 대비 125%를 초과 달성한 성과다.  조직위는 원예치유 분야 관련 국내기업을 중심으로 참가사를 모집하는 한편, 박람회의 공공성을 고려하여 공공기관과 도내 기관의 참여 확대에도 주력한 결과, 서부발전과 호반호텔앤리조트 등 공식 후원사를 포함해 총 101개 기업·기관의 참가를 확정했다.  또한 해외 참가 확대를 위해 주요 국가의 관련 기관 및 기업을
한태선 더불어민주당 충남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공무직과 산하기관 직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한 ‘사기진작 3대 공약’을 발표했다.한 예비후보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시민 일상과 직결된 공공영역의 역할은 확대되고 있지만, 현장 근로자의 근무 여건과 자긍심은 여전히 부족한 수준”이라며 “활력이 넘치는 따뜻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3대 공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 예비후보의 이번 공약은 △근무환경 개선 △후생복지 강화 △소통 기반 자긍심 고취 등 3대 축이 골자다.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부족한 쉼터공간을
식품산업의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단순한 영양 보충을 넘어 삶의 질을 높이는 ‘웰니스’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식품은 이제 건강을 설계하는 핵심 수단이 되고 있다. 과거 건강기능식품에 국한됐던 웰니스는 일상 식단 전반으로 확장되고 있다. 소비자들은 더 이상 알약 형태의 보충제에만 의존하지 않고 고단백 식품, 저당·저첨가 식품 등 일상 속 식사를 통해 자연스럽게 건강을 관리한다. 이는 식품 소비의 기준이 ‘양’에서 ‘질’, ‘기능’에서 ‘라이프스타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이러한 흐름은 충북 농업·식품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시 한경면 조수1리 일원이 농림축산식품부 ‘2026년 농촌소멸 대응 빈집재생지원사업’ 신규 지구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전국에서 1개 지구만 뽑는 공모에서 제주도가 최종 낙점된 것이다.농촌소멸 대응 빈집재생지원사업은 10호 이상 집단화된 빈집을 체류·창업공간 등으로 자원화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전남 강진·경북 청도·경남 남해 3개 지구가 선정된 바 있다.제주도는 기본·시행계획을 수립해 3년간 총 23억 원을 투입한다.조수1리와 낙천리 빈집 10호가 대상이다. 빈집은 이주 창업자의 주거공간, 공동이용
국민의힘이 민주당 주도로 친여 성향의 소수정당들이 함께 밀어붙이는 6월 지방선거 전 개헌을 '졸속 개헌' '누더기 개헌'에 빗대 비판하며 28일 올바른 개헌 5대 원칙을 제시했다.지난 2019년 민주당과 군소정당들 모임인 4+1협의체가 당시 야당인 자유한국당의 결사항전 반발 속에 강행 통과시킨 공수처법,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꼴이 나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현재 우원식 국회의장과 국민의힘을 제외한 6개 정당(민주당·조국혁신당·개혁신당·진보당·사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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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가 인천지역 공공기관들과 함께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 행보에 나섰다.인천항만공사는 28일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환경공단,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 산하 ‘주식회사 아이엔유파트너스’ 등과 함께 연수구 애니오션빌딩 12층 ‘소셜캠퍼스 온 인천’에서 ‘인천지역 사회연대경제 육성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정부의 사회연대경제 육성 정책에 따라 인천지역 소재 공공기관들과 대학이 함께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강화하고, 관련 분야 청년 창업 활성화 및 사회연대경제조직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자전거를 고쳐주겠다며 13세 미만 여아에게 접근해 강제추행 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28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13세 미만 미성년자 강제추행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4일 오후 7시경 인천 남동구 구월동 한 길거리에서 13세 미만인 B양을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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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혁신당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가 거리 인사 도중 불의의 습격을 당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정이한 후보는 27일 오전 부산 금정구 구서 아이씨 인근 세성타워 앞에서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던 중 음료수 테러를 당했다.​신원 미상의 30대 남성이 던진 커피 컵에 맞은 정 후보는 커피를 피하려다가 넘어졌으며 현장에서 일시적인 의식 소실 상태에 빠졌으며 현재 병원에 입원 중이다.​의료진의 정밀 검사 결과 정 후보는 뇌진탕과 근좌상 진단을 받았으며 물리적 충격과 더불어 극심한 심리적 불안 증세를 보이고 있다
충북 영동소방서는 다중이용업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안전관리 우수업소’를 선정하기로 하고 신청을 받는다.업소의 자율 안전관리 실천을 유도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한 시책으로 올해 군내 다중이용업소 86곳 중 1곳을 신규 선정할 예정이다.신청 대상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학원, 노래연습장 등으로 최근 3년간 화재 발생 및 소방·건축·전기·가스 등 관련 법령 위반이 없어야 한다. 정기적인 소방교육·훈련을 실시한 기록도 필요하다.작년에는 용산면의 ‘히스토리아’가 군내 12번째 안전관리 우수업소로 선정됐다.
​ 교보생명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조부모의 따뜻한 사랑을 손자녀에게 전하는 ‘교보손주사랑건강보험 ’과 ‘교보손주사랑포에버종신보험 ’을 출시했다.교보생명은 28일 이번 상품은 손주의 성장단계에 맞춰 세대를 잇는 가족사랑의 가치를 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먼저 ‘교보손주사랑건강보험 ’은 태아부터 30세까지 손주의 성장단계별 맞춤 보장을 제공하는 상품이다. 임신·출산 단계부터 영유아 및 청소년기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핵심 질환을 보장한다.임신중독증, 저체중아 지원, 신생아
1) 글로벌최저한세 적용 대상은?A. 글로벌최저한세의 적용 대상은 판단 대상 사업연도의 직전 4개 사업연도 중 2개 사업연도 이상에서 연결매출액이 각각 7.5억 유로 이상인 다국적기업그룹의 구성기업이다. 구성기업은 최종모기업을 비롯해 다국적기업그룹에 포함되는 기업 및 해당 기업을 본점으로 하는 고정사업장을 말한다. 국조법 §61, §622) 글로벌최저한세 관련 신고 의무는?A. 글로벌최저한세 적용 대상에 해당하는 모든 국내구성기업은 글로벌최저한세정보신고서를 제출해
한화시스템이 1분기 시장 기대를 밑도는 실적을 내면서 미국 필리조선소 정상화 여부가 향후 실적을 가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방산 본업은 두 자릿수 수익성을 유지했지만, 적자를 이어간 조선 부문이 실적의 발목을 잡았다는 평가다.2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한화시스템은 올해 방산 수출 확대, 우주사업 진출 등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으나, 단기적으로는 미국 필리조선소의 수익성 개선 속도에 가장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파악된다. 시장에서는 필리조선소 적자 축소가 본격화될 경우 한화시스템의 기업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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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하원동 1071-1번지에 있는 법화사는 수정사와 함께 제주의 비보사찰이다. 일설에 따르면 건립 시기에 대해 통일신라 말기까지 올라간다.법화사지는 1971년 제주도기념물 제13호로 정됐고 1982년 이래 수차례 발굴이 진행됐다.이름 그대로 창건 초기부터 사상적으로 ‘법화경’을 근본으로 삼아 발전된 불교사상의 하나인 법화사상에 기초를 두었던 사찰이었다.법화사의 창건에 대한 문헌 기록은 남아있지 않다. 일부 학자들은 9세기 경 장보고가 해상을 지배하고 산둥반도에 법화원을 창건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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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내 미등록 전동카트 불법 운행 여전…단속 강화한다
우도 내 운행 제한 차량에 대한 단속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는 행정시, 자치경찰단, 제주경찰청, 제주동부경찰서와 함께 오는 5월 19일까지 제주시 우도면 내 불법 이동수단 운행을 차단하기 위한 합동단속을 진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지난달 19일부터 시행된 ‘우도 운행 제한 4차 연장 변경 명령’의 실효성을 높이고, 일부 대여업체의 위반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후속조치다.각 기관은 역할을 분담해 운행 제한 위반 차량 단속, 도로교통법 위반행위 단속, 현장 질서 유지 등을 함께 수행 중이다.단속 대상은 사용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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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감면 80.5조 전망”…조세지출 구조조정 필요성 제기
국회예산정책처가 정부의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을 분석한 결과 증가하는 조세지출에 대응하기 위해 제도 재설계와 성과평가 강화 등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예산정책처는 23일 ‘나보포커스 제154호’를 통해 정부가 지난 3월 31일 확정·발표한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과 시사점을 분석했다.정부 계획에 따르면 2026년 국세감면액은 80조5000억원으로 전망되며 추가경정예산을 반영한 국세감면율은 15.3%로 법정한도를 1.2%포인트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국세감면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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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베니스의 상인', 역대급 캐스팅 라인업 공개
연극 이 오는 7월 8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의 개막을 앞두고 23일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셰익스피어의 대표 희극을 바탕으로 법과 자비·복수와 선택의 충돌을 중심에 둔 이번 작품은 고전의 구조를 유지하면서 인물 간의 감정과 대립을 선명하게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재구성된다. 오경택 연출 특유의 리듬감 있는 언어와 밀도 높은 법정 장면을 중심으로 희극으로 시작해 쉽게 답할 수 없는 질문으로 끝나는 무대를 선보인다.특히 유대인 고리대금업자 '샤일록' 역의 박근형이 모든 회차 단독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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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20∼23일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
해양환경공단은 세계자연보전연맹과의 협력사업 일환으로,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공단과 세계자연보전연맹은 2021년 7월 아시아 지역 해양보호구역 확대 및 관리 효과성 증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개도국 대상 ‘해양 생태계 보전 및 관리’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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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청주시지부, 범농협 영농지원발대식
농협 청주시지부는 23일 서청주농협, 농협네트웍스 충북지사, 농협자산관리 충북지사, 충북지역보증센터와 함께 흥덕구 원평동 소재 농가를 찾아 영농지원 발대식을 개최했다./충북농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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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단지 정문에서 등굣길 학생들의 통행을 안내하던 60대 아파트 경비원이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28일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8시23분경 미추홀구 주안동 한 아파트 정문에서 스포츠유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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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고쳐주겠다며 13세 미만 여아에게 접근해 강제추행 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28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13세 미만 미성년자 강제추행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4일 오후 7시경 인천 남동구 구월동 한 길거리에서 13세 미만인 B양을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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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영어교육도시 첫 '이공계 특화' 국제학교 FSAA 착공
제주영어교육도시에 다섯번째 국제학교가 들어선다. 미국 명문 사립학교 해외 캠퍼스인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 애서튼으로, 과학.수학 등 이공계 특화학교다.FSAA는 28일 기공식을 갖고 2028년 8월 개교를 향한 첫 삽을 떴다.FSAA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에 소재한 FSA의 첫 글로벌 캠퍼스다.본교 FSA는 미국 상위 1%의 명문 사립학교로, STEM(과학.기술.공학. 수학 등 이공계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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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한국해양과학기술원‘서해연구소’유치 본격
충남 서천군이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서해연구소’ 설립을 위한 시범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군은 지난 23일 오후 2시 해양바이오 산업화 지원센터에서 유재영 서천군 부군수, 임성범 충청남도 해양정책과장,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KIOST 서해연구소 시범사업 착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30개월간 서해안 연안의 환경 변화를 정밀 분석하고, 기수 환경 복원 가능성을 검증하는 것을 주요 과제로 추진된다. 군은 시범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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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인천지역 사회연대경제 육성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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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가 인천지역 공공기관들과 함께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 행보에 나섰다.인천항만공사는 28일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환경공단,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 산하 ‘주식회사 아이엔유파트너스’ 등과 함께 연수구 애니오션빌딩 12층 ‘소셜캠퍼스 온 인천’에서 ‘인천지역 사회연대경제 육성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정부의 사회연대경제 육성 정책에 따라 인천지역 소재 공공기관들과 대학이 함께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강화하고, 관련 분야 청년 창업 활성화 및 사회연대경제조직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