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청양군이 제도권 복지로 충분한 지원을 받기 어려운 위기가구를 돕기 위해 ‘복지사각지대 해소기금 지원사업’을 운영하며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이 사업은 청양군이 전국 지자체 중에서도 선제적으로 기금을 조성해 추진하는 독보적인 복지 시책이다. 현재 군은 약 15억 원 규모의 기금을 운용 중이며 질병, 실직, 사고, 재해, 돌봄 공백 등으로 일시적인 생계 유지의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보다 유연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사례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기존 복지제도의 기준을...
2026년 새해를 맞아 충북 음성농업협동조합 구성원들의 멈추지 않는 이웃 사랑 실천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음성농협과 농협 임원들이 지난 14일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과 쌀을 음성군에 기탁했다. 이날 음성농협은 성금 300만 원을, 김상환 이사는 성금 100만 원을, 이세영 이사는 720만 원 상당의 쌀 20kg 108포를 각각 기탁하며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박노대 조합장은 “지역 주민과 조합원 여러분의 신뢰와 사랑 덕분에 음성농협이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충북 음성군이 2026년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오는 2월 2일까지 접수한다. 자동차세 연납은 연간 자동차세를 1월에 한 번에 납부하면 세액 일부를 할인해 주는 제도로, 신청자는 할인된 금액으로 자동차세를 납부할 수 있다. 신청은 위택스를통한 인터넷 접수 또는 군청 세정과와 읍·면 행정복지센터 재무팀 방문·전화로 가능하다. 기존 연납 신청자는 별도 신청 없이 자동차세 연납 고지서가 일괄 발송된다.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며, 자동이체는
어려운 경제사정 속에서도 온기 나눔이 이어지면서 희망2026나눔캠페인 세종시 사랑의 온도탑이 46일 만에 100도를 넘겼다.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세종시에 20억 5000만원의 모금액이 모이면서 사랑의 온도탑 100.4도를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1일부터 62일간 진행되는 희망2026나눔 캠페인의 목표액 20억 4000만원을 16일 앞당겨 조기 달성하게 된 것이다.이 캠페인은 다양한 계층의 나눔 참여가 돋보였다. 어린이집을 중심으로 한 유아 나눔 참여는 지난해 대비 263% 늘었고 시교육청과
지인이 운영하는 가게에 불을 지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충북 괴산경찰서는 A씨를 현주건조물 방화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A씨는 이날 오후 3시쯤 증평군 증평읍에서 그의 지인 B씨가 운영하는 성인PC방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휘발성 액체를 가게 안에 뿌린 뒤 라이터를 이용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범행 당시 B씨는 현장에서 벗어났으나 A씨는 전신에 화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가게 내에는 손님이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B씨와 동네 선후배 사이
집에 강도가 들었다고 경찰에 허위신고한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충북 충주경찰서는 A씨를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2시40분쯤 “집에 아내가 혼자 있는데 누가 들어오려 하는 것 같다”는 A씨 남편의 112 신고가 접수됐다.A씨는 자택에 도착한 경찰에게 “한 남성이 집에 들어와 돼지저금통에 있는 30만원을 가져갔다”고 진술했다.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남편 몰래 저금통에 있던 돈을 빼내기 위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이용주기자
한림대학교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23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에 KELI 기반 AI 고등교육 에듀테크 성과를 공개했다.이번 박람회 행사는 한림대학교가 추진 중인 AI 기반 고등교육 혁신 모델을 대외적으로 공유하고, KELI 협의체 확장과 AI 결합 PBL 전문가 양성 과정 홍보를 통해 '글로컬대학사업'과 '고등교육 에듀테크 소프트랩 구축 및 운영 사업'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한림대학교는 행사
오는 6월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출마 의사를 밝힌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4일 경산시민회관에서 출판기념회를 갖고 경북도지사 출마를 사실상 공식화했다.최 전 부총리는 이번에 박근혜 정부 시절 경제 정책을 정리한 정책서와 자신의 삶을 담은 자전적 에세이 '최경환입니다'를 동시에 출간했다. 출간된 정책 저서 '박근혜 정부의 경제 정책: 초이노믹스'는 최 전 부총리가 2016년 퇴임 당시 이미 집필을 마쳤던 원고를 바탕으로 '초이노믹스' 철학과 4대 구조개혁 추진 과정 등이 담겼다.최 전 부총리는 총 8부 4개의 핵심
겨울철 화목보일러 사용 증가로 인한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문경소방서가 주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는 현장 안전 예방 활동에 나섰다.문경소방서는 지난 21일, 겨울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가 밀집한 마을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 지도 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
서귀포시는 미국산 만다린 수입 증가 예상에 따른 시장 불안 심리로 만감류 미숙과 출하 시 가격 하락이 우려됨에 따라 만감류 유통이 집중되는 감귤 선과장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 및 출하 지도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집중 단속은 설 명절을 앞두고 농가들이 가격 상승을 기대해 덜 익은 과일을 조기 출하함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 불만을 예방하고 제주 만감류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미국산 만다린과의 제주 만감류의 경쟁력은 뛰어난 맛에서 나온다’라며, ‘당장의 눈앞의 이익보다는 완숙과 출하를 통해 소비자 신뢰를 쌓는
이더리움 기반 레이어2들 가운데 2026년 1월 14일 기준으로 하루 수수료 매출이 5000달러를 넘긴 프로젝트들은 세 곳뿐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크립토랭크에 따르면 가장 많은 매출을 올린 체인은 베이스로 14만7000달러 수수료 수익을 기록했다. 이는 전체 레이어2 생태계 70%가 넘는 수치다.2위는 아비트럼을 3만9000달러, 3위는 스타크넷으로 약 9000달러 수수료 매출을 기록했다.3개 체인을 제외한 나머지 레이어2들 매출은 모두 합쳐도 1만5000달러 수준에 불과했다.
동해해양경찰서는 지난해 연안해역 안전사고를 분석한 결과, 사고 건수와 사망자가 최근 3년 평균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동해시·삼척시·울릉군 연안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총 13건이다. 사망자는 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3년간 연평균 사고 23건, 사망자 8명과 비교해 사고는 약 40%, 사망자는 절반 이상 줄어든 수치다. 이러한 감소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와 선제적인 예방 활동의 결과라고 설명했다.지난해 연안사고 발생 장소는 해안가 7건, 테트라포드 3건, 항·포구 2건, 갯바위 1건 순이었다. 사고
“울산 연극인 복지와 연극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두겠습니다.” 전우수 신임 회장은 당선 일성으로 지역 연극인 복지 및 극단 지원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꼽은 뒤 △기업 메세나 지원 △울산 ‘연극인 상조회’ 기능 강화 △울산 ‘연극인 장학회’ 설립 △울산 ‘연극 전용 소극장’ 건립 등을 공약사업으로 제시했다. 그는 또 △울산 ‘연극 전용 소품 및 세트 보관소’ 확보 △‘울산연극인의 날’ 제정 및 ‘울산연극인상’ 지원 강화 △울산연극협회 ‘합동 공연 상설화’ 등도 공약사업으로 내걸었다. ‘20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자신에 대한 징계 철회 촉구한 집회를 두고 "이것이 진짜 보수결집"이라고 평가했다. 한 전 대표는 24일 그가 지지자들과 소통하는 플랫폼인 ‘한컷’을 통해 "이 추운 날 이렇게 많이 나오셨다. 가짜 보수들이 진짜 보수 내쫓고 보수와 대한민국을 망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주최 측은 이날 집회 참가 인원이 약 3만 명에 달했다고 밝혔다.한 전 대표는 이날 집회 현장에는 직접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단식 종효 후 건강을 회복해 당무에 복귀하는 대로 한 전 대표에
오는 6월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출마 의사를 밝힌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4일 경산시민회관에서 출판기념회를 갖고 경북도지사 출마를 사실상 공식화했다.최 전 부총리는 이번에 박근혜 정부 시절 경제 정책을 정리한 정책서와 자신의 삶을 담은 자전적 에세이 '최경환입니다'를 동시에 출간했다. 출간된 정책 저서 '박근혜 정부의 경제 정책: 초이노믹스'는 최 전 부총리가 2016년 퇴임 당시 이미 집필을 마쳤던 원고를 바탕으로 '초이노믹스' 철학과 4대 구조개혁 추진 과정 등이 담겼다.최 전 부총리는 총 8부 4개의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