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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밑의 안전망, 하수도 맨홀이 그리는 안전한 도시

우리가 통행하는 보차도에는 수많은 원형 뚜껑이 자리 잡고 있다. 바로 ‘맨홀'이다. 도시의 혈관이라 불리는 하수관로를 유지관리하기 위해 사람이 드나드는 구멍이다. 평소에는 무심코 지나치겠지만, 맨홀은 하수의 원활한 흐름 유지와 악취 방지 등 도시의 위생을 책임지는 중요 시설물이다.​ 기후위기 시대에 접어들며 이 흔한 맨홀이 도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위험 요소로 돌변했다. 집중호우 시 강한 수압을 견디지 못한 맨홀 뚜껑 이탈로 보행자가 추락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우리도는 도민의 소중한 생명...
서귀포시가 민생경제의 조기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 5600억원 규모의 대규모 예산을 신속 집행한다.서귀포시는 지난 20일 부서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순문 서귀포시장 주재로 ‘2026년 상반기 신속집행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전 부서의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계획을 점검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상반기 민생경제의 조기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신속집행 대상사업 1698건, 총 5638억 원 규모의 집행계획을 점검했다. 그중에서도 상반기 집행 부진이 예상되는 1억 원 이상 사업을 중심으로 집행 과정에서
대한항공이 오는 설 연휴에 제주행 마일리지 특별기를 띄운다. 설 연휴를 맞아 보다 편리한 스케줄로 특별기를 운영해 고객들에게 마일리지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대한항공은 설 연휴인 2월 13일부터 19일까지 매일 김포~제주 노선에 마일리지 특별기를 편성했다고 21일 밝혔다.연휴가 시작되는 2월 13일부터 7일간 매일 2편씩 총 14편 운영한다. 김포~제주 노선 특정 시간대에 마일리지로 우선 발권이 가능하도록 마련됐다. 해당 특별기의 항공편은 여행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고자 고객 수요가 높은 오후 시간대에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인 기본사회 및 사회연대경제 정책을 진단해보고 미래를 전망해 보는 컨퍼런스가 오는 2월 5일과 6일 제주에서 열린다.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은 오는 5일 오후 1시부터 시리우스호텔에서 ‘지역의 힘으로 세상을 활력 있게’를 주제로 한 ‘기본사회-사회연대경제 제주 컨퍼런스’가 열린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위성곤, 김한규 국회의원을 비롯해 제주특별자치도, 기본사회연구회, 한국사회연대경제, 광역사회적경제지원센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사회적경제연구포럼 공동 주최로 마련됐다.
전국에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 제주도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예고됐다.기상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21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남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새벽부터 전라서해안과 제주도에, 오전부터 전북남부내륙과, 광주.전남중부내륙에, 늦은 오후부터 충남권북부내륙과 충북중.남부에, 밤부터 전남서부남해안에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예상 적설량은 산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정부 정책과 연계해 미래항공 산업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1일 밝혔다.우선 UAM 분야는 2025년 전국 최초로 선정된 지역시범사업을 기반으로 인프라 구축과 제도적 기반 마련에 집중한다.정부의 2028년 UAM 상용화 목표에 맞춰 올해에는 UAM의 필수요소인 버티포트 설계를 시작하고, 정부와 협력을 통해 주민 참여 방안을 마련해 하늘길에 대한 수용성을 확보하는 한편 UAM 전국 확대를 위해 성과공유회도 개최할 계획이다.또 UAM 운영을 위해서는 '항공안전법' 등 기존 항공 관련 법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국회의원은 21일 ‘AI시대 새로운 경제안전망과 기본자산 구상’을 주제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이광재 전 국회사무총장이 좌장을 맡아 전체 논의를 이끌었으며, 이상제 한국금융연구원 명예연구위원의 발제와 전병조 세종대 경영학부 교수, 권승 동의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의 토론이 이어졌다. 토론회에서는 AI 경제가 본격화될수록 일자리 불안정성과 소득·자산 격차가 심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 지적됐다. 이에 따라 청년들이 극복하기 어려운 구조적 불평등을 개선하기 위해 국가가 선제적으로 자산 기반의
엔씨소프트가 MMORPG ‘THRONE AND LIBERTY’에 신규 던전 ‘탐욕의 탑’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했다.엔씨소프트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최대 6명이 함께 공략할 수 있는 상호작용형 던전 ‘탐욕의 탑’을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탐욕의 탑’은 총 50층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용자는 각 층에서 적을 처치하고 숨겨진 단서를 찾아 공략을 이어가게 된다. 보상으로는 아티팩트를 세공할 수 있는 ‘유물 분석 수정체’, 칭호 ‘탐욕의 개척자’, ‘탐욕의 항아리’, 개방석, 전환석 등을 획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는 28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인천도시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와 공동으로 ‘수도권 공사 도시정비협의회 공동 포럼’을 개최한다.SH, iH, GH는 수도권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15년 ‘수도권 공사 도시재생협의회’를 발족했다. 이후 약 10년간 협력 활동을 이어왔으며, 정부의 도시 정책이 도시재생에서 도시 정비로 전환되는 흐름에 대응하고자 지난해 5월 ‘수도권 공사 도시정비협의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협력 범위
IBK기업은행은 신임 부행장 2명을 포함, 총 2362명이 승진·이동한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인사는 장민영 은행장 취임 이후 첫 정기인사로 생산적 금융, 포용 금융,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정책금융과 디지털 시대의 AI 대전환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자 했다.윤인지 신임 부행장은 IT금융개발부, IT개발본부장을 역임한 35년 경력의 IT전문가로 안정적인 조직 운영능력이 강점이다. IT 관련 인프라 확충 및 경쟁력 강화를 통해 AI 대전환을 지원하는 중책을 부여받았다.오정
국민의힘 유용원 국회의원은 한미 간 한국형 핵추진잠수함 도입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관련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논의하기 위한 긴급토론회를 개최한다.유 의원은 오는 28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국회 무궁화포럼 주관으로 ‘한국형 핵추진잠수함 특별법 제정 필요성 논의를 위한 긴급토론회’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한국형 핵추진잠수함 도입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과 법적 공백 해소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루기 위해 마련됐다.한국형 핵추진잠수함은 북한의 잠수함발사탄
27일 오후 3시 37분께 경기 평택시 세교동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장비 23대와 인력 52명을 동을 동원해 화재발생 35분만...
수원 광교신도시 상가 건물 일대에서 불특정 다수 여성을 추행한 30대가 구속 송치됐다.수원영통경찰서는 27일 강제추행 혐의로 30대 A씨를 수원지방검찰청에 송치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16일 오후 6시쯤 수원시 영통구 광교신도시 일대 상가 카페 등에서 여성 8명을 상대로 손을 잡거나
초등학생 자녀를 둔 직장인 안모 씨는 요즘 퇴근길마다 스마트폰 장바구니를 채우느라 분주하다. 긴 겨울방학으로 하루 세끼는
경기 안산시의회가 건설노동자 보호를 위해 제안한 ‘민사집행법 개정 촉구 건의안’이 27일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181차 정례회의에서 채택됐다.시의회는 이날
거제시 팔씨름협회가 창립돼 거제시체육회 46번째 종목단체로 등록됐다.지난 25일 하나로컨벤션 컨벤션홀에서 열린 창립기념식에는 변광용 거제시장과 김두호 거제시의회 부의장, 조영제 거제시체육회 상임부회장, 도·시의원 등이 참석해 창립을 축하했다.팔씨름협회는 앞으로 지역 체육문화 저변을 넓
민원 현장의 위법행위로부터 공직자를 보호하고 안전한 행정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경산시가 행정력을 결집한 전담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경산시는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담당 공무원의 안전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악성 민원 대응팀’을 구성, 본격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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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산업개발, 도시개발사업 본격 추진
대우산업개발이 도시개발사업 추진을 본격화한다.대우산업개발은 20일, 포항시와 서울 여의도 하나증권 본사에서 ‘포항 영일대 주차장 부지 도시개발사업’ 에 대한 사업협약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대우산업개발 김승석 대표이사를 비롯해 이강덕 포항시장∙포항오션포스트 컨소시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체결한 업무협약 의 후속 절차로, 2032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경북 포항시 북구 항구동 일원 영일대 해수욕장 공영주차장 부지를 활용한 ‘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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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tekabio Enters Full-Scale ‘Assetization Stage’ of AI Asset Program
AI drug discovery company Syntekabio has entered a full-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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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제하는 금융에서 포용 금융으로”…신용평가체계 전면 손본다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신용평가시스템은 잔인한 금융의 높은 장벽이 아니라 포용 금융의 튼튼한 안전망이 돼야 한다”며 “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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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24] 외국인 10명 중 8명 이상 "한국에 호감"
홍종락 기자 = 외국인 10명 중 8명 이상이 우리나라에 호감이 있는 걸로 나타났다.지난해 우리나라에 대한 호감도는 역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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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SL-M2893FW, 롯데온 1월 22일 특가 찬스 진행
삼성전자 SL-M2893FW는 프린트, 복사, 스캔, 팩스 기능을 한 대에 담은 흑백 레이저 복합기로, 사무 환경에 꼭 필요한 기능을 효율적으로 구성한 모델이다. 빠른 출력 속도와 안정적인 성능을 바탕으로 문서 작업이 잦은 사무실은 물론, 재택근무와 가정용으로도 활용도가 높다. Wi-Fi 무선 연결을 지원해 다양한 기기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SL-M2893FW의 가장 큰 강점은 속도·기능·편의성의 균형이다. 분당 최대 27매의 빠른 출력 속도로 대량 문서도 지연 없이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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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통합재가의료급여로 '재정 절감·삶의 질 개선' 성과
해운대구가 의료급여 장기입원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통합재가의료급여사업을 통해 의료급여 재정 절감과 수급자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해운대구는 저소득층의 의료 접근성을 보장하고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다양한 의료급여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의료·주거·돌봄을 연계한 대상자 맞춤형 통합재가의료급여서비스를 운영 중이다.통합재가의료급여사업은 장기입원이 불가피했던 의료급여수급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서비스뿐만 아니라 주거 지원과 일상 돌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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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부산·타이베이 노선 15주년… "지역·관광·항공 생태계 잇는 핵심 축"
에어부산이 부산·타이베이 노선 취항 15주년을 맞으며 지역 국제노선의 상징성을 재확인하고 있다.에어부산은 27일 부산·타이베이 노선 취항 15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해당 노선은 에어부산이 2011년 1월 국적항공사 최초로 개설했으며, 지난해까지 약 1만 3000여 편을 운항하며 누적 탑승객 230만여 명을 기록했다.부산·타이베이 노선은 취항 초기 매일 1회 운항으로 출발했으나 지속적인 수요 증가에 따라 2016년 3월부터 매일 2회 운항으로 증편됐다. 현재는 국적사와 외항사를 포함해 총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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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 실시
IBK기업은행은 신임 부행장 2명을 포함, 총 2362명이 승진·이동한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인사는 장민영 은행장 취임 이후 첫 정기인사로 생산적 금융, 포용 금융,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정책금융과 디지털 시대의 AI 대전환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자 했다.윤인지 신임 부행장은 IT금융개발부, IT개발본부장을 역임한 35년 경력의 IT전문가로 안정적인 조직 운영능력이 강점이다. IT 관련 인프라 확충 및 경쟁력 강화를 통해 AI 대전환을 지원하는 중책을 부여받았다.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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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안성제 셰프와 함께 하는 김 다큐 'K-GIM 레볼루션' 글로벌 송출
해양수산부는 우리 바다에서 자란 청정 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다큐멘터리 'K-GIM 레볼루션'을 28일 국내외 방송사와 온라인동영상서비스를 통해 송출한다고 밝혔다.이번 다큐멘터리는 해수부가 운영·관리하는 국가통합브랜드 K·FISH의 대표 품목인 김을 주제로 기획됐으며, 김의 생산 과정부터 세계인의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여정을 집중 조명했다.프로그램 진행자로는 미슐랭 3스타 셰프 안성재가 참여해 한국 김의 맛과 품질 경쟁력, 식문화적 가치를 글로벌 시청자에게 전달한다.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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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인천공항 환승객 위한 특별 투어 선봬
현대백화점이 한국을 경유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K컬처 환승투어’를 운영한다.현대백화점은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방문의해위원회, 팔도와 함께 다음 달 19일까지 ‘K컬처 환승투어’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인천공항공사가 운영하는 환승투어 코스에 유통업체가 참여한 첫 사례로, 매주 목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10시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해 더현대 서울을 방문한 뒤 약 4시간 동안 체험과 쇼핑을 즐기고 공항으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구성됐다.현대백화점은 환승 고객을 위해 더현대 서울 6층 문화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