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외교부 장관은 26일 엘브리지 콜비 미국 국방부 정책담당 차관과 조찬을 가지며 "양국은 지난해 두 차례 정상회담을 통해 한미동맹의 호혜적·미래지향적 발전 방향을 도출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이를 바탕으로 조속한 시일 내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양국 외교·국방 당국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지속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이같이 말했다.이날 두 사람은 한미 정상회담 후속 조치, 한반도 문제, 한미동맹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조 장관은 "한국형 핵추진잠수함 도입 협력은 한국의
엘브리지 콜비 미국 국방부 정책 담당차관이 25일 2박3일 일정으로 취임 후 처음으로 한국을 찾는다.새 국방전략 발표 직후에 방한하는 콜비 차관은 27일까지 한국에서 외교 안보 고위 당국자들과 만나 새 국방전략을 설명하고 협조를 구할 것으로 보인다.이와 함께 한미동맹 현안으로 꼽히는 전시작전통제권 전환과 핵추진잠수함 건조계획 등에 대해 논의할 가능성도 있다.앞서 트럼프 행정부는 23일 새 국방전략을 발표하면서 '한국이 북한을 억제하는데 주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이어 한국에 북한 억제 역
엘브리지 콜비 미국 국방부 정책담당 차관이 25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최근 발표된 새 국방전략을 설명하고 한국 측의 협조를 구하기 위한 방문으로, 콜비 차관이 취임 후 처음 한국을 찾는 자리다.콜비 차관은 방한 기간 외교·안보 분야 고위 당국자들과 면담을 갖고,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 확대, 국방비 증액, 핵추진잠수함 건조 등 한미 간 주요 현안을 폭넓게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 평택의 주한미군 기지인 캠프 험프리스 방문도 예정돼 있다.이번 방한은 지난해 말 발표된
국민의힘 유용원 국회의원은 한미 간 한국형 핵추진잠수함 도입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관련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논의하기 위한 긴급토론회를 개최한다.유 의원은 오는 28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국회 무궁화포럼 주관으로 ‘한국형 핵추진잠수함 특별법 제정 필요성 논의를 위한 긴급토론회’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한국형 핵추진잠수함 도입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과 법적 공백 해소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루기 위해 마련됐다.한국형 핵추진잠수함은 북한의 잠수함발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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